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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가 신규 변이를 적용해 ‘작용기능(effector function)을 완전히 없앤’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 ‘스텔스바디(Stealth-Body)’가 기존 기술(LALA, LALAPG) 대비 가지는 차별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크로스포인트는 Fc 사일런싱 기술을 적용한 리드 프로그램으로 EGFR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고 있고, 현재 원숭이 예비독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에서도 최근 ADC 약물개발에서 면역세포를 포함한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CNP 유사체인 ‘복스조고(Voxzogo, vosoritide)’로 진행한 첫 후속 적응증인 연골형성저하증(HCH) 임상3상에서 기대 이상의 효능 데이터를 도출했다. 복스조고는 지난 2021년 첫 연골무형성증(ACH)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아 시판되고 있는 회사의 주력 매출 제품이다. 바이오마린은 연골무형성증에 이어 5가지 후속 적응증에 대해 복스조고 개발을 확대해, 한해 최대 50억달러 이상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는 RNA 편집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약물 ‘WVE-006’의 알파-1 항트립신결핍증(alpha-1 antitrypsin deficiency, AATD)을 적응증으로 하는 초기임상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400mg 반복투여 코호트 결과 총 AAT의 58.7%를 차지하는 정상형태 M-AAT를 생성하고 유해한 변이형 Z-AAT를 67.7% 감소시켜 총 AAT 농도를 13.6 μM으로 나타냈다. WVE-006은 웨이브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화학 플랫폼으로 개발한 GalNA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기업 셀인셀즈(CellinCells)는 지난달 솔브레인홀딩스와 암 오가노이드 공동개발 및 기술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셀인셀즈는 솔브레인홀딩스로부터 30억원을 지급받게 된다. 솔브레인홀딩스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앞서, 지난해 12월 셀인셀즈에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솔브레인은 셀인셀즈의 3차원 조직형상기술 플랫폼(tissue reforming technology platform) 기반 ‘TRTP-ScreenX™’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을 암종과 상관없이 특정 유전자변이를 가진 환자 대상 치료제(tumor-agnostic)로 개발하는 전략에 대해 업데이트한다.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 개발 접근으로, 엘레바는 현재 이를 뒷받침해 환자를 추가 모집해 평가하고 있다. 엘레바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의 임상2상 연구현황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타깃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췌장암 임상1b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 초록을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네수파립의 실제 환자대상 임상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된 임상1b상 결과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컷으로, 총 27명의 전이성 또는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오는 30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발표 예정인 CD80-IL2 융합단백질 ‘GI-101A(efdelikofusp alfa)’의 고형암 임상1/2상 결과, ‘키트루다(Keytruda)’와 병용투여를 평가한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반응률(ORR) 40%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1/2상에서 GI-101A 단독요법 혹은 PD-1 항체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임상결과는 임상1/2상 중 1상 단계의 데이터이며 ASCO 초록을 통해서
중국 아크로 바이오사이언스(Accro Bioscience)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5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오비메드(OrbiMed)가 리드했으며, TCG크로스오버(TCG Crossover, TCGX), 릴리아시아벤처스(LAV), 세노바캐피탈(Cenova Capital) 등이 새로 합류했다. 또한 기존 투자자인 선전캐피탈그룹(Shenzhen Capital Group, SCGC), 오리자홀딩스(Oriza Holdings) 등도 참여했다. 아크로는 시리즈C로 확보한 자금을 궤양성대장염(UC)을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비바이러스성(non-viral) DNA 전달기술을 개발하는 인게이지 바이오로직스(Engage Biologics)를 총 2억200만달러 규모에 인수했다. 최근 릴리는 유전자 전달기술 기업을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올들어 세 번째 유전자 전달기술 기업 인수 사례로, 켈로니아 테라퓨틱스(Kelonia Therapeutics)를 최대 70억달러에 인수한지 한달만에 이뤄졌다. 켈로니아는 렌티바이러스 벡터(LVV)를 이용해 인비보(in vivo) 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보다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이 HIPPO 우회경로로 인한 KRAS 저해제 내성문제를 해결하기 개발하고 있는 TEAD1/2 저해제 ‘DWP216’의 전임상 결과를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발표했다. DWP216은 TEAD의 4가지 형태 중 신장독성(renal toxicity)과 관련이 있는 TEAD3에 대한 선택성을 낮췄으며, HIPPO 경로 중에서 YAP/TEAD를 저해하는 기전을 통해 RAS 계열 저해제와 병용했을 때 종양억제효과 시너지를 나
국내에서 에셋을 사들여 개발하고 있는 오르자바이오(Oorja Bio)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3000만달러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오르자는 지난해 계약금 800만달러를 포함해 총 4억3500만달러 규모로 국내 펩타이드 약물 바이오텍인 나이벡(NIBEC)으로부터 β1인테그린 작용제(agonist)인 ‘ORJ-001(NP-201)’의 전세계 권리를 라이선스인(L/I) 했다. 나이벡은 지난해 딜을 체결할 당시에는 계약 상대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번에 오르자의 출범소식과 함께 딜의 주체가 알려지게 됐다. 오르
인사이트(Incyte)가 제네시스 몰레큘러AI(Genesis Molecular AI)와 10억달러 규모의 AI신약개발 딜을 또다시 체결했다. 계약금으로 현금 8000만달러와 40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가 포함된 딜이다. 인사이트는 앞서 지난해 2월 제네시스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처음 체결했다. 당시 딜에서는 최소 2개 이상의 타깃에 대한 약물을 발굴하며,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각각의 타깃당 최대 2억95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책정했다. 인사이트는 이번 추가적인 딜에서 1억2000만달러의 계약금을 베팅하는
릴레이 테라퓨틱스(Relay Therapeutics)의 PI3Kα 저해제 ‘조베갈리십(zovegalisib)’이 혈관기형(Vascular Anomalies)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내놨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베갈리십 치료를 시작한 후 12주차에 환자 95%에서 병변부피 감소가 나타났으며, 병변부피가 20% 이상 감소한 경우를 체적반응(volumetric response)으로 정의했을 때 체적반응률(volumetric responder rate, VRR)은 60%에 달했다. 특히 조베갈리십은 100mg 및 300mg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차세대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imeroprubart, IMVT-1402)’의 임상에서 긍정적인 효능 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에 이뮤노반트의 주가는 35.26% 급등했다. 이뮤노반트는 앞서가는 경쟁사인 J&J(Johnson & Johnson)가 실패한 불응성 류마티스관절염(RA)에서 초기 결과를 20일(현지시간) 분기실적 발표에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difficult-to-treat rheumatoid arthritis, D2T RA) 대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지난해 이노자임파마(Inozyme Pharma)를 2억7000만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효소대체요법 약물의 ENPP1 결핍증 임상3상에 실패했다. 이노자임은 바이오마린이 사업전략을 전격 개편하면서, 지난 2024년 로슈 파트너십 책임자 출신인 제임스 사브리(James Sabry) 박사를 회사의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한 이후 처음으로 인수에 나섰던 바이오텍이다. 바이오마린은 사업개편을 통해 회사의 대표제품인 CNP 유사체 ‘복스조고(Voxzogo)’, 전문영역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을 개발하는 홍콩의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Full-Life Technologie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D 투자 1억1000만달러와 차입금(debt financing) 4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D 투자 라운드에는 비보캐피탈(Vivo Capital)이 주도했고,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청웨이캐피탈(Chengwei Capital), HSG, 준슨캐피탈(J
사노피, 리제네론과 'next 듀피젠트' 합심 "80억弗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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