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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 파마슈티컬(Vanda Pharmaceuticals)의 시판 멀미약인 NK1 수용체 길항제(antagonist) ‘네레우스(Nereus, tradipitant)’가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사용으로 인한 구토 예방 임상3상에서 구토 발생률을 위약 대비 27% 낮췄다. 메스꺼움, 구토 등은 ‘위고비(Wegovy, semaglutide)’, ‘마운자로(Mounjaro, tirzepatide)’ 등의 GLP-1 작용제 투여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위장관(GI) 부작용이다. GLP-1 치료를 받는 환자의 절반가량이
일라이릴리(Eli Lilly)는 GLP-1/GIP 이중작용제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가 선도하는 견조한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매출에 힘입어, 올해 매출 전망치를 작년말 설정했던 것보다 무려 100억달러나 높혔다. 릴리의 전체 3분기 매출은 총 244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이는 가격인하에 따른 15% 감소가 있었지만, 판매량이 53% 증가하며 나타난 실적이다. 올해 3분기에 당뇨병 치료제인 ‘마운자로(Mounjaro)’와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Zepbound)’는 각각 107억달러, 54억 달러의
미국 머크(MSD)가 올해 3분기에 ‘키트루다(Keytruda)’ 피하주사(SC) 제형으로 8억3000만달러(약 11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알테오젠(Alteogen)의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SC 제품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는 머크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지난 2분기 4억6300만 달러 대비 79.3%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 매출인 5억9000만달러를 한 분기만에 넘어섰으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14억2000만달러(약 1.9조원)를 기록했다. 키트루다 큐렉스
젠맙(Genmab)의 EGFRxLGR4 항체 ‘페토셈타맙(petosemtamab)’과 PD-1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이 두경부암(HNSCC) 1차치료 세팅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 대비 사망위험을 50% 낮추는 결과를 내놨다. 또한 페토셈타맙은 전체생존기간(OS)과 함께 전체반응률(ORR)에서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며 공동 1차종결점에 모두 도달했다. 회사는 이같은 결과를 규제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업계 또한 이번 결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이른 결과 발표에 따라 페토셈타맙의 상업화 시점이
아스텔라스 파마(Astellas Pharma)는 호주 오닥스 바이오사이언스(Audax Biosciences)와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IL-12를 타깃하는 전임상 약물을 사들일 수 있는 13억3500만달러 규모의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오닥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회사이며 기존에는 온코-인네이트(onNko-innate)라는 사명으로 NK세포를 활용한 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다가 지난해 7월 사명을 오닥스로 변경한 바 있다. 현재는 사이토카인 타깃 및 분자접착제 등 확장된 면역치료 기술을 종양학과 자가면역질환에 걸쳐 개발하고 있다.
일라이릴리(Eli Lilly)의 핵심 차세대 에셋인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 triple-G)’가 첫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 결과에서 노보의 ‘오젬픽(Ozempic)’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릴리는 28일(현지시간) 제2형 당뇨병 TRANSCEND-T2D-2 임상3상에서 GIP/GLP/GCG 수용체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가 투여 80주차에 GLP-1 ‘오젬픽’보다 당화혈색소(A1C)를 더 크게 감소시켰고, 2배 이상의 체중감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상에
GSK는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사들인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리스부타툭 레제테칸(risvutatug rezetecan, Ris-Rez)’이 희귀암인 골육종(osteosarcoma) 중국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리스-레즈(Ris-Rez)를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PFS를 5.5개월로 나타내, 화학항암요법에서 1.4개월로 나타난 것보다 높은 효과를 보였다. 리스-레즈는 GSK가 중국 한소파마(Hansoh Pharma)에서부터 중화권을 제외한 글로벌 권리를 사들인 약물로 토
일라이릴리(Eli Lilly)의 FRα 항체-약물접합체(ADC) ‘소페타바트 미피테칸(sofetabart mipitecan, Sofe-M)’이 백금민감성 난소암(PSOC) 임상1상에서 확정 전체반응률(cORR) 79.3%를 기록했다. Sofe-M은 표준요법(SoC)인 VEGF 항체 ‘아바스틴(Avastin)’과의 병용요법으로 이같은 초기결과를 내놨으며, FRα 발현수준 또는 PARP 저해제(PARPi) 치료경험과 관계없이 일관된 결과를 보였다. 회사는 이에 대해 Sofe-M의 임상3상 개발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업계는
BMS(Bristol Myers Squibb)와 바이오엔텍(BioNTech)이 공동개발하는 PD-L1xVEGF 이중항체 ‘푸미타믹(pumitamig)’이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2상에서 잠재력있는 초기 결과를 내놨다. 푸미타믹과 표준요법(SoC)인 ‘도세탁셀(docetaxel)’ 병용요법은 확정 전체반응률(cORR) 36.7%,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6.9개월을 기록했다. 이는 아케소(Akeso)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이 NSCLC 중국 임상2상에서 보인 결과와 비슷한
미국 머크(MSD)가 중국 켈룬바이오텍(Sichuan Kelun-Biotech Biopharmaceutical)과 공동개발하는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sac-TMT)’이 자궁내막암 글로벌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 및 주요 2차종결점을 충족한 결과를 공개했다. 공동 1차종결점으로 설정한 무진행생존기간(PFS)은 화학요법 대조군보다 약 2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전체생존기간(OS)은 7개월 연장되며 32% 개선을 보였다. 주요 2차종결점인 전체반응률(ORR) 또한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 이같은 데이터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클라우딘 18.2(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인 ‘소네시타투그 베도틴(sonesitatug vedotin)’에 대해 위암 2/3차치료제 세팅의 글로벌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2배로 늘린 데이터를 공개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7월 해당 임상3상에서 ‘소네베(Sone-Ve)’가 OS 개선에는 성공했지만 무진행생존기간(PFS) 이점은 보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번에 세부데이터를 공개한 것이다. 세부데이터에 따르면 공동 1차종결점(dual primar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동종유래(allogeneic) NK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AlloNK(AB-101)’의 추가개발을 중단하고, 직원의 대부분을 해고한다. 이는 AlloNK의 자가면역질환 임상2a상에서 환자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장기 추적데이터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치료제의 이익 대비 위험성(risk-benefit) 평가, 환자모집 지연 가능성, 전반적인 개발현황 및 상업화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티바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DLL3xCD3 T세포 인게이저(TCE) ‘오브릭스타믹(obrixtamig)’이 ‘토포테칸’과 병용요법으로 진행성 소세포폐암(ES-SCLC) 임상1b상에서 확정 전체반응률(cORR) 65%를 기록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해당 병용요법에서 토포테칸(topotecan)의 용량을 줄이거나, 일정을 조절(treatment patterns) 하는 것이 안전성 또는 유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결과이다. 오브릭스타믹 병용요법은 부작용 등으로 인해 토포테칸 투
J&J(Johnson & Johnson)의 ‘붙잡아서 죽이는(hold-and-kill)’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RIPTAC 약물 ‘JNJ-6143(이전 HLD-0915)’이 전이성 전립선암 임상1상에서 확정 전체반응률(confirmed ORR, cORR) 69%를 기록하며 또 다시 경쟁력있는 결과를 내놨다. 앞서 J&J는 지난해 할다테라퓨틱스(Halda Therapeutics)가 JNJ-6143의 전립선암 임상1상에서 경쟁력있는 초기결과를 발표한 직후 총 30억5000만달러를 들여 할다를 인수하면서 JNJ-6143를 확보했다. 이
중국 아케소(Akeso)와 서밋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공동개발하는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이 담도암(BTC) 1차치료 세팅 중국 임상3상에서 표준치료법(SoC)인 임핀지’ 대비 사망위험을 25% 낮췄다. 앞서 아케소는 지난 8월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 화학 병용요법 대비 우월한 결과를 확보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으나,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발표된 결과에서 이보네스
탱고 테라퓨틱스(Tango Therapeutics)는 PRMT5 저해제 ‘보피메토스타트(vopimetostat)’가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의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 Rasonque)’과 병용시 MTAP 결실(MTAP deleted) 췌장암 2차세팅 임상1/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82%를 나타낸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앞서 지난 6월 탱고가 공개한 초기결과 12명의 환자에서 ORR 92%를 보였던 것에 비해서는 이번 환자 10명이 더 늘어난 업데이트 결과 O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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