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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는 클라우딘18.2(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인 ‘알코타툭 타바테칸(arcotatug tavatecan, IBI343, TAK-921)’이 위암 3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달성한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이노벤트는 지난해 10월 다케다(Takeda)와 계약금 12억달러, 총 114억달러 규모의 빅딜을 맺으며 알코타툭 타바테칸을 포함한 후기임상단계 2가지 에셋의 권리와 추가로 초기임상단계 에셋 1가지에 대한 옵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과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CytomX Therapeutics)는 이전 마스킹(masking) 이중항체 기반의 항암제 개발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한다. 앞서 리제네론과 사이톰엑스는 지난 2022년 11월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20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제출한 보고서(8-K)에 따르면 이번에 양사는 기존 협력에 최대 8개의 타깃 선정 옵션을 더하며 잠재적 계약규모를 40억달러로 확대했다. 리제네론은 이 가운데 2개
프랑스 아비백스(Abivax)가 경구 miR-124 증강제(enhancer) ‘오베파지모드(obefazimod, ABX464)’의 궤양성대장염(UC) 유지요법(maintenance)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효능을 보였으나, 이와 함께 안전성 이슈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아비백스의 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43.6% 하락한채 마감했다. 이번 임상3상 결과 오베파지모드의 위약보정 임상적관해(clinical remission)는 저용량군, 고용량군에서 각각 39%, 40%로 나타났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애브비(AbbVie)의 JAK 저해제
트래비어 테라퓨틱스(Travere Therapeutics)는 에베레스트메디신(Everest Medicines)으로부터 경구 BTK 저해제 ‘시보레브루티닙(civorebrutinib, EVER001)’을 총 11억4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시보레브루티닙은 가역적인 공유결합(covalent reversible) 경구 BTK 저해제로, 신장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이다. 에베레스트에 따르면 비가역적인 공유결합 BTK 저해제와 비교했을 때 시보레브루티닙은 높은 선택성 및 활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억제로 인한 독성 부작용을 감소시킬
역노화 타깃 치료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뉴리밋(NewLimit)은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4억3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리밋의 시리즈C는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가 주도했다. 파운더스펀드는 페이팔(Paypal) 공동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이 공동설립한 벤처캐피탈(VC) 회사로, 뉴리밋의 시리즈A 라운드부터 투자에 참여해왔다. 기존 투자자인 일라이릴리 벤처스(Eli Lilly Ventures)를 비롯해 클레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 앱스트랙트(Abstract),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인수한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텍 투불리스(Tubuli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Napi2b ADC ‘TUB-040’에 대한 초기임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발표했다. TUB-040 특정용량을 투여받은 난소암 환자군에서 전체반응률(ORR)이 61%로 나타났으며, 또한 혈액학적 독성(haematological toxicity)이 최소한으로 발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길리어드는 투불리스를 총 50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딜을 맺은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지난 4월 최대 70억달러로 인수한 켈로니아 테라퓨틱스(Kelonia Therapeutics)가 인비보(in vivo) BCMA CAR-T 세포치료제 후보물질로 진행한 다발성골수종(MM) 임상1상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켈로니아는 지난해 12월 4명의 환자에 대해 BCMA CAR-T ‘KLN-1010’의 다발성골수종 임상1상 초기 결과를 미국 혈액학회(ASH 2025)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회사는 14명의 환자를 추가로 모집했고, 이번에 총 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KLN-1010의 효능을 평
프랑스의 세르비에(Servier)는 지난 1일(현지시간) 엣지와이즈 테라퓨틱스(Edgewise Therapeutics)의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 사업부를 최대 26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세르비에는 엣지와이즈에 계약금 15억5000만달러를 지급하며, 향후 규제 및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11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할 수 있다. 이번 인수는 오는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세르비에는 근이영양증 사업부 운영에 필요한 지적재산권, 노하우, 임상 데이터 등을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중국 하이스코 파마슈티컬(Haisco Pharmaceutical Group)과 총 30억달러 규모의 약물 발굴딜을 맺었다. 하이스코는 최대 5가지 프로그램에 대해 발굴 및 개발하게 된다. 릴리는 메가 블록버스터인 비만치료제로 창출한 자금을 신약개발에 공격적으로 투입하고 있으며, 하이스코와의 딜이 알려지기 불과 몇시간 전에는 국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에서부터도 월1회 투여하는 GLP-2 작용제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 LAPSGLP-2 analog; H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대사질환에서 장기지속형(long-acting) 아밀린(amylin) 약물까지 개발을 확대한다. 릴리는 가장 앞서가는 에셋으로 아밀린 수용체 작용제 ‘엘로랄린타이드(eloralintide)’로, 임상2상에서 단독투여시 48주차 최대 20.1%의 체중감량을 확인한 바 있다. 릴리는 지난해말 엘로랄린타이드로 비만 임상3상을 시작한 가운데, 최근 2번째 비만 임상3상과 비만 동반질환, 인크레틴(incretin) 약물을 투여받고 있는 비만 환자에게서 엘로란타이드를 투여하는 임상3상까지 총 5건의 임상3상을
원더셀 테라퓨틱스(Wondercel Therapeutics)가 새로운 동종유래(allogeneic) CAR-T 플랫폼의 임상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원더셀은 레전드바이오텍(Legend Biotech) 공동설립자이자 BCMA CAR-T 세포치료제 ‘카빅티(Carvykti)’의 핵심 개발자인 프랭크 판(Frank Fan) 박사가 설립했다. 원더셀의 ‘REVO-U’ 플랫폼은 단백질 분해기전(protein-directed degradation)을 통해 유전자편집 없이 T세포의 TCR을 제거하는 기술로, 원더셀은 이를 기반으로 ‘off-t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인 ‘LY4052031’이 방광암 초기임상에서 경쟁력있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알렸다. 초기임상 결과 전체반응률(ORR)이 42%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전에 방광암 표준치료제(SoC)인 넥틴-4 ADC ‘파드셉(Padcev, enfortumab vedotin)’으로 치료받은 적 없는 환자하위군에서는 ORR이 67%까지 나타났다. 릴리는 페이로드(payload)가 파드셉과 다른 LY4052031이 대체치료제(alternative therapies)로서 치
화이자(Pfizer)는 PARP 저해제 ‘탈제나(Talzenna, talazoparib)’를 표준치료제(SoC)와 병용투여했을 때 전이성 거세민감성전립선암(mCSPC, mHSPC) 임상3상에서 방사선학적 무진행생존기간(rPFS)을 52%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환자하위군 중에서 BRCA 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탈제나 병용요법이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PARP 저해제는 BRCA 변이형에서만 제한적으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이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같은 탈제나의 성공적인 임상3상 중
오스코텍(Oscotec)이 미국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SKI-O-703)’를 최대 6억65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의 글로벌 임상개발,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게 된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약 375억원)를 받는다. 향후 세부 계약 내용에 따라 개발, 허가, 상업화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CVS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자사의 경구 GLP-1 비만약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가 등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파운다요 등재와 함께, 릴리의 GLP-1/GIP 이중작용제인 ‘젭바운드(Zepbound, tirzepatide)’도 처방집에 다시 도입됐다. 앞서 CVS케어마크는 비만약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주사제 ‘위고비(Wegovy, semaglu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가 회사의 지속형 IL-13 항체에 대해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Blackstone Life Sciences)와 13억달러 규모의 로열티 딜을 체결했다. 단계별 로열티에 대한 8억달러의 자금과 5억달러 규모의 차입금(senior debt) 조달에 대한 옵션권리가 포함된 딜이다. 아포지의 지속형 IL-13 항체인 ‘주밀로키바트(zumilokibart, APG777)’는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면역 및 염증질환
에이비엘, 'PD-L1x4-1BB' 병용요법 1상 "IND 변경신청"
리제네론, 사이톰엑스와 ‘마스킹' 이중항체 "2배 확대"
오스코텍-아지오스 딜, 'SYK 저해제' ITP 3상 "경쟁력은?"
中이노벤트-다케다, 'CLDN18.2 ADC' 위암3상 "PFS 개선"
'PD-1xVEGF' 마침내 3상서 "OS 개선"..의구심 '계속'
리제네론, 사이톰엑스와 ‘마스킹' 이중항체 개발 "확대"
아비백스, 'miR-124' UC 3상 "안전성이슈"..주가 40%↓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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