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어필드 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의 지원을 받고있는 블러바드 바이오(Boulevard Bio)가 중국 바이오기업 메티스 테크바이오(METiS TechBio)로부터 삼중타깃 T세포인게이저(TCE) ‘MTS-128’을 최대 16억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디어필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중 하나이다. MTS-128은 전임상 단계 에셋이며,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메티스측은 "이번 거래는 메티스와 디어필드매니지먼트(Deerfield Man
리키아 테라퓨틱스(Lycia Therapeutics)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7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투자자인 야누스핸더슨(Janus Henderson Investors)과 신규투자자인 밸재스니에셋(Balyasny Asset Management)이 공동리드했으며, 일라이릴리(Eli Lilly and Company),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인버스(Invus),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 벤록 헬스케어 캐피탈(Venrock Heal
캐나다 자임웍스(Zymeworks)는 아일랜드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Biopharma)를 9억29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이번 거래를 통해 자임웍스는 테라반스의 시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LAMA(long-acting muscarinic antagonist) ‘유펠리(Yupelri, revefenacin)’ 등을 확보하게 된다. 앞서 테라반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전략적검토위원회(strategic review committee)를 구성시킨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해당 전략적검토의 일환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웨덴 바이오아틱(BioArctic)과 총 8억달러 규모의 혈뇌장벽(BBB) 투과기술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바이오아틱은 에자이(Eisai)와 바이오젠(Biogen)의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인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레켐비(Leqembi, lecanemab)’ 원개발사다. 릴리 또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승인받은 Aβ 항체 ‘키순라(Kisunla, donanemab)’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레켐비와 키순라는 둘다 BBB셔틀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약물이다. 이번 계
에보뮨(Evommune)이 MRGPRX2 길항제(antagonist) ‘EVO756’의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임상2b상에서 1차종결점 달성에 실패했다. 에보뮨은 EVO756의 CSU 개발을 중단하면서, 셉터나(Septerna), 노바티스(Novartis) 등이 진행중인 MRGPRX2 기반 CSU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도 이탈하게 됐다. 에보뮨은 다른 적응증인 아토피피부염(AD), 편두통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에보뮨은 지난 29일(현지시간) EVO756의 CSU 임상2b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당일 에보뮨의 주가는
입센(Ipsen)이 카르토스 테라퓨틱스(Kartos Therapeutics)를 최대 17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 건으로 입센은 임상3상 단계의 골수섬유증(MF)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MDM2 저해제 ‘나브테마들린(navtemadlin)’을 확보하게 됐다. 입센은 이번 인수 건이 오는 2029년부터 자사의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비드 로브(David Loew) 입센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후기임상 종양학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나브테마들린이 환자들에게 새로운
에피크리스퍼 바이오테크놀로지(Epicrispr Biotechnologies)의 후성유전학 기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EPI-321’가 안면견갑상완형 근이영양증(FSHD) 초기 임상에서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내놨다. 앰버 살츠만(Amber Salzman) 에피크리스퍼 CEO는 “FSHD의 유전적 원인을 억제함으로써 근육량 증가가 나타난 첫 임상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EPI-321은 AAV 벡터를 사용해 후성유전학적 편집기를 암호화하는 유전자를 전달해 FSHD를 유발하는 DUX4 유전자의 비정상적 발현을 저해시키는 유전자치료
모더나(Moderna)가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후보물질 ‘mRNA-6007’을 처음 공개했다. 회사는 전임상에서 B세포 고갈(depletion)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 임상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mRNA-6007은 T세포의 CD7을 타깃하는 지질나노입자(LNP)를 통해 2개의 CAR를 암호화한 mRNA를 동시전달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린 게이(Lin Guey) 모더나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모더나 과학의 날(Moderna’s Scienc
엑셀리시스(Exelixis)는 차세대 ‘카보메틱스(Cabometyx, cabozantinib)’로 개발하는 ‘잔잘린티닙(zanzalintinib)’의 병용요법 대장암 임상3상에서 공동 1차종결점 중 하나로 설정한 하위군의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시키는데 실패했다. 잔잘린티닙은 TYRO3, AXL, MER 등 TAM키나아제와 MET, VEGF수용체의 활성을 저해하는 경구용 TKI로, 카보메틱스보다 반감기를 줄여 내약성을 낮춘 컨셉으로 카보메틱스가 승인받지 않은 적응증인 대장암에서 임상을 진행중이다. 회사는 잔잘린티닙이 카보메틱스의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자사의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csonlasib, RMC-6236)’과 KRAS G12D 저해제 ‘졸돈라십(zoldonlasib, RMC-9805)’ 병용요법에 대해 췌장암 적응증에서 각각의 약물을 단독투여한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결과를 보였다. 췌장암 2차치료제 이상 세팅에서 다락손라십과 졸돈라십을 병용투여했을 때 전체반응률(ORR)이 최대 50%로 나온 결과였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이는 유사한 조건의 임상에서 다락손라십 또는 졸돈라십 단독투여 시의 O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최근 고전했던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의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 가장 최근건으로 길리어드는 이번달 폐암 1차치료제에서 PD-1 ‘키트루다’ 병용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길리어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PD-(L)1 비적격(ineligible)과 적격(eligible) 삼중음성유방암(TNBC) 1차치료제로 트로델비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비적격 환자에게는 트로델비 단독
노바티스(Novartis)는 안타레스 테라퓨틱스(Antares Therapeutics)와 19억달러 규모의 항암제 발굴,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옵션딜을 맺었다. 안타레스는 이전 스콜피온 테라퓨틱스(Scorpion Therapeutics)로부터 스핀아웃(spin-out)한 회사다. 이는 지난해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스콜피온의 PI3Kα 변이형 저해제 ‘STX-478(테르솔리십, tersolisib)’에 대한 권리를 스콜피온을 인수하는 방식을 통해 총 25억달러 규모로 사들이며, 스콜피온이 갖고있던 PI3Kα 이외의 파이
세라파바이오(Serapha Bio)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출범하며 총 2억3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세라파는 중국에서부터 인비보(in vivo) 염기편집 유전자치료제를 라이선스인(L/I)해 개발하며, 나스닥 상장 회사인 바운드리스바이오(Boundless Bio)와의 역합병을 진행한다. 세라파는 RA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와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가 설립한 회사로, 이번 투자유치는 해당 2곳에서 공동리드하는 투자자 컨소시엄으로부터 약 2억30
징크핑거 뉴클레아제(ZFN) 기술과 동일시되던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가 결국 문을 닫으며 30년만에 막을 내린다. 1세대 유전자가위로 불리던 기술로 상가모는 유전자편집 치료제 영역의 초기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내로라하는 빅파마와 딜을 체결했었다. 그러나 끝내 임상부진 끝에 파산절차를 밟기 시작했고, 지난 1995년 설럽 이후 시판허가를 받은 치료제는 없다. 한때 화이자와 A형혈우병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해 임상3상까지 성공했지만, 2024년말 화이자가 상업화를 포기하고 권리를 반환하면서 빠르게 내리막
BMS(Bristol Myers Squibb)가 베팅한 EGFRxHER3 항체-약물접합체(ADC)인 ‘이자브렌(iza-bren, izalontamab brengitecan, BL-B01D1)’이 중국에서 승인받았다. 이는 이중항체 ADC로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승인받은 것이다. 앞서 BMS는 지난 2023년 시스티뮨(SystImmune)에서부터 이자브렌을 계약금 8억달러, 총 84억달러 규모로 중국외 글로벌 권리를 사들인 바 있다. 시스티뮨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모회사인 중국 쓰촨 바이오킨 파마슈티컬(Sichuan Biokin
미국 머크(MSD)는 3년전 108억달러 규모로 인수했던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Prometheus Biosciences)의 TL1A 항체 ‘툴리소키바트(tulisokibart)’에 대한 임상3상 성공 소식을 알렸다. 궤양성대장염(UC)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3상 결과, 툴리소키바트 투여 12주차에 mMS(modified Mayo score) 기준으로 임상적관해(clinical remission)를 나타낸 환자비율의 1차종결점을 달성했다. 또한 주요 2차종결점도 충족했으며, 부작용 평가결과 안전성 관련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오스코텍, 상속절차 마무리..아들 김성연 최대주주 변경
코오롱티슈진, 'TG-C' 美3상 2차 4개지표도 "미충족"
한미약품, 'AI'로 新기전 비만신약 설계 "美학회서 공개"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동아제약 "흡수합병 결정"
J&J, ‘텍베일리+탈베이’ MM 3상 “PFS 89%↑, 역대급”
릴리, 'GLP-1/GIP/GCG' 비만 3상 2건 "20%이상 감량"
'IPO' 블러썸힐, “거대고리” EGFR·CLK 저해제 임상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올릭스, 연구부소장에 '사렙타 출신' 케빈김 상무 영입
와이바이오, 박영우·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유럽 허가신청
대웅제약, 성모윌병원에 병상 모니터링 ‘씽크’ 공급
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후반부 미팅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