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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사이트 바이오로직스(GenSight Biologics)의 AAV2 유전자치료제 ‘GS030’이 망막색소변성증(RP) 임상1/2b상에서 실명 환자의 광민감도를 최대 62.3배 증가시켰다. RP는 빛을 감지하는 광수용체가 점차 퇴화하는 질환이다. GS030은 이처럼 손실된 광수용체를 우회하는 방식으로 시각정보를 생성하며, 이같은 접근법에는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분야인 광유전학(opto...
큐리언트(Qurient)는 글로벌 파트너사 론자(Lonza)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의 췌장암 치료제로 승인받은 pa...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다음달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BMS(Bristol Myers Squibb)가 폐섬유증에서 오랫동안 시도해온 영역인 ...
HLB, '리보세라닙' 간암 1차 "FDA 허가 재신청"
론자, 큐리언트 'CDK7' 이중페이로드 ADC 개발 "L/I 딜"
이장한 회장, 종근당 보유주식전량 세 자녀에 증여
올릭스, '황반변성 RNAi' 뉴질랜드 2a상 "IND 반려"
앨라일람 창업자, '첫 RNAi 치료제' 개발 성공방식은?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창업자이며 20여년간 CEO였던 존 마라가노(John Maraganore)는 앨라일람이 획기적인 새로운 개발의 문을 연 RNA간섭(RNAi) 기술에 대해 “앨라일람의 창립 CEO(founding CEO)로서 회사를 이끌 기회를 검토하며, 과학적 원리를 깊이 파고들었고 장단점, 과제, 그리고 siRNA를 의약품으로 만들기 위해 극복해야 할 모든 문제를 살펴봤다”며 “즉, 이 자연적인 생물학적 경로를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의약품을 만들고, 특히 질병을 유발하는
아젠엑스(argenx)가 FcRn 약물 ‘에프가티지모드(efgartigimod)’의 또다른 블록버스터 적응증을 추가하려는 가운데, 큰 변수가 없어 보였던 쇼그렌증후군(Sjögren's disease)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에프가티지모드는 현재 FcRn 영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약물이고, 지난해 전년대비 92%가 증가한 42억달러 어치가 팔렸다. 에프가티지모드는 FcRn 저해 기전으로, 쇼그렌증후군에서 개발단계가 가장 앞서가는 에셋이다. 쇼그렌증후군은 안구와 구강 건조증을 동반하고, 신장, 폐 등 다양한 장기에 영향을 미치며, 관
지난 9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315억원으로 집계됐다. 1곳은 진단, 3곳은 신약개발 기업이고 pre-A, 시리즈A, 시리즈B가 각각 1건씩으로 주로 초기단계에서 투자가 이뤄졌다. 상장사에서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1건 있었으며, 큐리언트(Qurient)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연구개발을 위해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다만 9월에는 국내 바이오텍과 관련해 글로벌사에서 몇가지 임상 이슈가 발생했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
셀트리온(Celltrion)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집 등재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하며, 올해 4분기 내 추가 계약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는 신규 제품군의 환급 커버리지 확대를 통한 처방 기반 강화를 예상한다. 미국 제약시장에서 PBM 관할 처방집 등재는 제품 처방확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선호의약품 등재가 이뤄질 경우 환급 커버리지 확보를 기반으로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처방 가속화로 이어지게 된다. 셀트리온은 후속 제품군의 대형 P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GSPT1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한 신규 CD123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후보물질 ‘ORM-1153’의 임상1상을 개시했다. 오름테라퓨틱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과 CD123 발현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ORM-1153의 임상1상 첫 환자 투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상1상에서는 ORM-1153의 용량증량(dose-escalation)에 따른 안전성, 내약성, 약리학적 특성, 초기 항암활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임상은 미국내 임상기관에서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는 HER2 발현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HER2 암백신 후보물질 ‘AST-301(pNGVL3-hICD)’의 임상2상 탑라인(top-line) 결과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AST-301은 리드 프로그램으로 단일 에피토프(single epitope)로 HER2 세포내 도메인(intracellular domain, ICD)을 암호화하는 플라스미드 DNA(plasmid DNA, pDNA) 기반 백신 후보물질이다. 암 환자의 잔존 질환(residual disease)에 대해 HER2 특이
에이피트바이오(APITBIO)는 지난 12일 마더스제약(Mother's Pharmaceutical)에 CD171(L1CAM)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APB-H101’ 전용실시권 및 선도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마더스제약은 에이피트에 계약금 26억5000만원을 지급하고, 향후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비공개 규모의 기술료를 추가로 지급한다.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마더스제약이 후속개발을 통해 해당 기술을 제3자에게 이전할 경우, 에이피트는 양사가 합의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확장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씨어스가 지난 2024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확보한 사업기반을 해외시장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CB는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만기 5년, 표면·만기이자율 모두 0% 조건으로 발행된다. 최초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20% 할증한
HLB바이오스텝(HLB bioStep)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AI)-동물대체시험법(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세생리시스템(MPS)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항원, 항체 및 질환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을 예측하는 디지털 비임상 CRO 시스템을 개발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LB바이오스텝은 AI와 MPS를 활용해 면역원성 예측기술이 실제 비임상시험에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비만 신약 후보물질 ‘OCN-501’의 개발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 TOS)가 오는 11월 14~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비만학회(ObesityWeek® 2026)의 late-breaking 구두발표 초록 제목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온코닉은 지난달 28일 OCN-501의 첫 공식 연구결과가 비만학회에서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알러지학회(WAC 2026)에 참가해 ‘옴리클로(개발명: CT-P39, 일본 제품명: 오말리주맙BS 「CT」)’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WAC는 세계알러지기구(World Allergy Organization, 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러지·면역학 학술대회다. 특히 올해는 일본알러지학회(Japanese Society of Allergology, JSA) 및 아시
글로벌 CDMO 기업 론자(Lonza)는 12일(현지시간) 큐리언트(Qurient)와 이중 페이로드(dual payload)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개발을 위해 CDK7(cyclin-dependent kinase 7) 저해제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독점라이선스(L/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론자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인 캄토테신(camptothecin) 유도체와 큐리언트의 선택적 CDK7 저해제를 결합한 이중 페이로드 플랫폼인 ‘SYN-duo® CC’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같은 이중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기업 아델(ADEL)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아델은 이번 상장을 통해 217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8000~2만5000원으로 공모예정 금액은 391억~543억원이다. 4분기 내 수요 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아델은 지난 2016년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핀오프(spin-off)해 설립된 퇴행성뇌질환에 특화된 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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