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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이 뇌전증(epilepsy)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액티오 바이오사이언스(Actio Biosciences)를 최대 13억2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KCNT1(K+ channel subfamily T member 1) 저해제 ‘ABS-1230’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에셋과 관련없는 나머지 자산은 새로 ...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은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
희귀안구질환을 적응증으로 비타민A 대체 약물 ‘길데우레티놀(gildeuretinol, ...
진균(fungi) 유전체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는 라이프마인 테라퓨틱스(LifeMine ...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자문위원회(Medical Devices Advisor...
지씨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 영입
올릭스, CDO에 'GSK 출신' 민지영 수석부사장 영입
코오롱제약, '신약개발 사업부문' 티온엑스바이오 분할
노보노, '카그리세마' vs마운자로 당뇨병 3상 “실패”
삼성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국내 "시판허가 신청"
지난 7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892억원으로 집계됐다. 3곳 모두 신약개발 기업으로 한곳은 pre-IPO 시리즈에서 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이례적으로 지난달에는 상장사에서의 자금조달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의 급등과 함께 투자심리가 '삼전닉스 투자'로 몰리면서 코스닥시장은 급락했으며, 특히 바이오섹터는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상장 바이오텍들은 매일매일 속절없이 급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다 미국 식품의약
화이자(Pfizer)가 지난해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해 확보한, 펩타이드(peptide) 기반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의 개발을 중단한다. 추가로 화이자는 유일한 자체 에셋으로 개발을 이어 온 GIPR 길항제(antagonist) ‘PF-07976016’의 임상2상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화이자는 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R&D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면서 임상1상 단계에 있는 ‘MET-224o’, PF-07976016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IL-6 항체 ‘질티베키맙(ziltivekimab)’으로 진행한 심혈관질환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질티베키맙은 앞서 진행했던 임상2상에서 hsCRP 등 염증 바이오마커를 크게 감소시키는 효능을 보였음에도, 이번 임상3상에서는 1차종결점인 심혈관위험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감소를 나타내지 못했다. 질티베키맙은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당뇨병 이외에 심혈관질환 분야 확장을 위해 개발해온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회사는 이번 임상 외에도 질티베키맙으로 다른 심혈관질환 임상3상 2건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휴온스(Huon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7.6% 감소했다. 휴온스는 매출감소 원인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및 미국수출 일시중단 조치 등을 꼽았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로는 3.6% 늘었고, 이는 국내의약품 및 백신사업 매출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수출제품 자진 리콜비용으로 일시적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흑자로 다시 전환됐다. 휴온스는 올해 하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457억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3% 늘어난 규모로,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289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했으며, 현금영업(EBITDA) 적자는 146억4800만원으로 약 50%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해외에서 434억3300만원, 국내 23억3300만원의 매출로 해외 매출 비중이 95%에 이르렀으며,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손실이 크게 줄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컨슈머헬스케어(CH) 사업부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상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OTC(over-the-counter)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하며 OTC 및 THC(total healthcare) 마케팅 분야에서 25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동화약품에서 OTC 사업을 담당하며 소비자 데이터 기반의 브랜드 전략 수립, 온라인 및 해외 판로 확대, 신규 카테고리 발굴 등을 이끌었다. 삼진제약은 김대현 상무의 리더십을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557억원과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 폭이 58%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감소가 자체백신 일부 물량의 공급일정이 오는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일시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물량이 3분기내 전량 반영될 예정이어서 연간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영업손실은 독일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 (IDT Biologika)의 실적개선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키트루다의 국내 물질특허는 오는 2028년 만료된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는 개발한 PD-1 면역관문억제제로, 지난해 317억달러 어치가 팔린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번 SB27의 시판허가 대상 적응증은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6개의 고형암이 포함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판허가
코오롱제약(Kolon Pharmaceuticals)은 신약개발 사업부문을 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해당 분할대상사업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운영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도록 한다. 분할회사 이름은 티온엑스바이오다. 분할 비율은 코오롱제약 46%, 티온엑스바이오 54%로, 자본금을 코오롱제약이 56억8000만원, 티온엑스바이오가 66억5000만원을 보유하게 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21일이고, 분할등기 예정일은 오는 10월 2일이
지씨셀(GC Cell)은 사업개발(BD) 부문에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손 실장은 충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충북대 의대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R&D) 전략, 사업개발, 투자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투자전략팀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BD부문 BD전략팀장을 역임하며 바이오 관련 투자전략,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 수립, 세일즈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 관리 등을 총괄했다.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0일 최고개발책임자(CDO)에 민지영 수석부사장(EVP)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민 수석부사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 GSK 등에서 신약개발 전주기를 총괄하는 등 글로벌 RNAi 및 핵산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약 20년간의 경험을 쌓아왔다. GSK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글로벌 개발 총괄, 임상 연구개발 총괄, 신약발굴 프로젝트 리드 등을 역임했다. GSK 합류 전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저분자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가 269만4448주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단순투자 목적으로, 지분 5.03%에 해당한다.
한미그룹(Hanmi Group)은 7일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전문경영인 체제 속에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시너지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최근 회사 안팎으로 소동이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게 두 전문경영인(김재교, 황상연 대표)의 확고한 생각"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냈다. 최근 간간히 제기되는 송영숙 회장 및 임주현 부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의 크고작은 지분경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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