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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엔비디아가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기업·기관 리더를 초청해 마련한 행사로, 엔비디아가 각국 정부와 국가 단위 AI 인프라, 이른바 '소버린 AI(...
ADC 테라퓨틱스(ADC Therapeutics, ADCT)가 CD19 항체-약물접합체...
지난 5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835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상장사에 대한 투...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RNA 엑손(exon) 편집기술을 보유한 아시디안 테...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는 클라우딘18.2(CLD...
5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3곳 835억.."침체속 생존 확인"
펩트론, '월 1회 세마글루타이드' 비임상 "ADA 발표"
ADCT '진론타' 3상서 사망 3배↑..독성우려 주가 '반토막'
오스코텍-아지오스 딜, 'SYK 저해제' ITP 3상 "경쟁력은?"
中이노벤트-다케다, 'CLDN18.2 ADC' 위암3상 "PFS 개선"
아지오스 파마슈티컬(Agios Pharmaceuticals)이 오스코텍(Oscotec)의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을 차세대 SYK 저해제로, 면역혈소판감소증(ITP)을 핵심 적응증으로 임상3상을 추진한다고 공개했다. 아지오스는 세비도플레닙을 계약금 25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6억6500만달러에 사들였고, 1세대 SYK 저해제와 비교해 내약성(tolerability)과 지속성(durability)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스코텍은 전략적 우선순위 조정에 따라 지난 2~3년간 국내 몇군데 제약사와의 논의까지 포함
마침내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의 HARMONi-6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가 도출되면서, 지난 2여년간 PD-(L)1xVEGF 이중항체의 PD-1 약물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이 OS 이점으로 이어질 것이냐’라는 해소되지 않은 질문에 대한 처음으로 ‘그렇다’라는 답을 내놨다. 이보네스시맙을 보고 빅파마가 잇따라 뛰어든 PD-(L)1xVEGF 이중항체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기도 하다. 모두가 예의주시하고 있던 데이터로, 아케소(Akeso)는 지난달 31일(현지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은 이제 pan-K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으로 췌장암 치료를 재정의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 플레너리세션 발표현장에서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줄리 그랄로우(Julie Gralow) ASCO 최고의학책임자(CMO)는 해당 다락손라십의 RASolute 302 임상3상 결과에 대해 “홈런이라고 여러번 들어왔지만, 사실상 그랜드슬램(grand slam)이
바이젠셀(ViGenCell)은 교모세포종(GBM)을 적응증으로 하는 GD2 타깃 CAR-NK 후보물질 ‘VC302’의 전임상 결과에 대해 유럽 암학회(EACR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유럽 암학회는 지난 1968년에 설립돼 100여개국 1만2000여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유럽 암연구 분야의 가장 큰 국제학회로, 올해 EACR 2026은 오는 8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다. 교모세포종은 가장 흔하고 공격적인 악성 뇌종양이며 종양의 성장과 전이속도가 매우 빨라 표준치료제(SoC)로
지투지바이오(G2GBIO)가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글로벌에서 비만 후보물질로 개발되고 있는 이중작용제(dual agonist),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에 자체 지속형(long-acting) 기술을 적용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아밀린(amylin)과 GLP-1 복합제 ‘카그리세마’, GLP-1/GIP 이중작용제 ‘터제파타이드(제품명 마운자로/젭바운드)’, GLP-1/GIP/GCG 삼중작용제 ‘레타트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마곡에서 개최되는 월드 ADC 코리아(World ADC South Korea 2026)에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9(NEOK002)’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월드 ADC 시리즈는 글로벌에서 가장 큰 규모의 ADC 특화 심포지엄으로, ADC 개발 전략과 최신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ABL209는 EGFRxMUC1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한 ADC 후보물질이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NE
펩타이드 기반 혁신신약개발 기업 펩트론(Peptron)은 자사가 개발중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기반 1개월 지속형 당뇨병,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PT403'의 비임상 및 안전성·내약성 연구결과를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ADA 2026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당뇨병 분야 연구자와 의료진, 제약기업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당뇨병, 비만, 대사질환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세계 최대규모의 학술대회다. PT403은 GLP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바이오텍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 LinX)’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인 SK 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 내에 위치한다. LinX는 총 160평 규모로 공용 공간 120평, 개별 집무실 10개, 회의실 등 현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었고, 아시아(East)의 R&D 역량과 북미 등(W
GC녹십자(GC Biopharma)는 인공지능(AI) 기반 사내 RA(Regulatory Affairs) 챗봇인 ‘레귤레이터(RegulAItor)’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레귤레이터는 규제 업무의 방향성을 안내하는 챗봇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이드라인과 GC녹십자의 사내 허가문서를 데이터셋으로 활용해 RA 담당자 규제전략 수립 및 문서 검토업무 효율화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레귤레이터는 허가변경 카테고리를 분석하고, 유사 허가사례 및 제출 경향을 파악해 RA 담당자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규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
퓨쳐켐(Futurechem)은 방사성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유럽 판권을 파트너사와의 합의를 통해 조기반환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앞서 퓨쳐켐은 지난 2020년 유럽 현지기업 이아손(IASON, 現큐리움 오스트리아)과 FC303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해당 파트너사가 글로벌 대형기업에 인수 및 통합되는 등 대내외 경영환경에 변화가 발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계약종료는 파이프라인 자체의 결함이나 가치 하락이 아닌, 유럽 현지에서의 임상진행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됨에 따라 발생했다고
큐라클(Curacle)은 메멘토 메디슨즈(Memento Medicines)로부터 항체 연구개발 바이오텍 맵틱스(mabtics)와 공동개발한 망막질환 Tie-2xVEGF 이중항체 ‘MT-103’의 글로벌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을 수령 완료했다고 5일 공시했다. 큐라클은 지난 5월10일 메멘토에 MT-103의 전세계 독점권을 라이선스아웃했고, 계약금은 800만달러를 지급받기로 했다. 향후 개발, 허가 마일스톤으로 8225만달러,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9억8750만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큐라클은 공동개발사 맵틱스와 50: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Promedius)는 21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당초 펀딩 목표액의 2배가 넘는 투자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프로메디우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5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투자사인 스타셋인베스트먼트와 우리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고, 대웅제약과 네이버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또한 코오롱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흥국증권-쿼크PE,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PD-L1x4-1BB 이중항체 ‘라지스토미그(ragistomig, ABL503)’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라지스토미그를 50:50으로 공동개발하고 있고, PD-(L)1 저해제의 한계와 내성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라지스토미그의 고형암 환자 대상 용량증량(dose escalation), 용량확장(d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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