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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 폴 허드슨(Paul Hudson) 대표가 갑작스럽게 사임한다. 사노피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허드슨 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11일 사노피 이사회에서 정해졌으며, 허드슨 대표는 오는 17일까지만 업무를 하고 물러나게 된다. 허드슨 대표는 지난 2019년 9월 사노피 대표를 맡아 6년동안 회사를 이끌어왔으며, 참고로 취임...
아스트라제네카(AZ)가 BCMAxCD19 CART 후보물질 ‘AZD0120’의 첫 번째...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동전주 상장폐지 요...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은 중국 회사로부터 s...
카일레라 테라퓨틱스(Kailera Therapeutics)와 항서제약(Jiangsu H...
네오이뮨텍 "KDR 구조로 주식가격 오인 가능성"
머크 ‘키트루다’, “첫 난소암 면역항암제” FDA 승인
[인사]셀트리온그룹 2026년 임원승진 인사
대웅제약, 'P-CAB' 中파트너에 "계약불이행, 해지통보"
카일레라, ‘경구 GLP-1/GIP' 비만 中2상 "체중 12.1%↓"
일리아릴리(Eli Lilly)가 자가면역에서 인비보(in vivo) CAR-T로의 접근 기회를 포착하고, 마침내 세포치료제 영역으로 들어왔다. 문제가 되는 B세포를 고갈시키고, 면역시스템을 리셋(reset)하는 치료 컨셉이다. 릴리는 그동안 CAR-T 분야를 주시하고는 있었지만, 개발 움직임은 뜸했다. 현재 릴리가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세포치료제는 없다. 릴리는 9일(현지시간) 오르나테라퓨틱스(Orna Therapeutics)를 최대 24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정 개발 마일스톤에 따른 추가 지급이 포함된 가격이고, 계약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지난 2023년 방사성의약품(RPT) 영역으로 넓힌 이후, 첫 자체 발굴한 에셋으로 ROR1 RPT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현재 악티늄-225(225Ac)을 적용한 RPT 약물로 개발하고 있고, 내년 비임상 연구(IND-enabling study)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가는 2개 RPT 프로그램은 외부에서 도입해, 임상단계로 진전시키고 있다. 먼저 지난 2024년 7월 도입한 NTSR1 RPT 후보물질 ‘SKL35501(FL-091)’은 올해 상반기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1상을
노바티스(Novartis)가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으로부터 도입한 HDAC6 저해제의 개발 적응증으로,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임상2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에 시도됐던 히드록삼산(hydroxamic acid) 기반 HDAC 저해제와 달리, 비히드록삼산(non-hydroxamic acid, NHA) 기전으로 HDAC6에 선택성을 가져 부작용을 극복하는 컨셉이다. 노바티스에 심혈관·신장·대사질환(cardiovascular, renal and metabolic, CVRM)은 핵심 질환영
마이크로바이오틱스(MicrobiotiX)는 가나에서 WAFCIRC(West Africa Centre for Innovative Research and Care)와 항균제내성(AMR) 대응을 위한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 'MP101'의 임상적 근거 창출과 적용 확대를 목표로 전략적 연구협력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협력의 주요 내용과 관련,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WAFCIRC가 주도하는 MP101의 연구자 주도 임상"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의 리드 프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Tenpoint Therapeutics)가 개발한 신약으로,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Brimochol)’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약물이다. 텐포인트는 지난 2024년 12월 바이서스 테라퓨틱스(Visus Therapeutics)를 인수하면서 브리모콜을 확보했으며, 앞서 바이서스는 지난 2022년 홍콩
셀트리온그룹은 13일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경영지원부문장) ▶수석부사장 이한기(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전무 백호진(건설본부장) 장지미(품질센터장) ▶상무 신선미(품질관리본부장) 이동진(지속가능경영실장) 이준원(제품분석 1담당장) ▶이사 강경두(중남미RHQ담당장) 강철구(세무담당장) 김동연(사업개발담당장) 김영환(엔지니어링담당장) 문대만(구매담당장) 신동익(해외법무담당장) 염동림(2공장 QC담당장) ▣ 셀트리온제약 ▶수석부사장 최승재(국내사업부문장)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Caucasian)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1상을 진행한다. 임상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과 P-CAB 약물 ‘펙수프라잔(fexuprazan, 제품명 펙수클루)’에 대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양쯔강의약그룹과 중국 지역에서 펙수프라잔을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쯔강의약그룹은 계약상 중국 지역에서 펙수프라잔의 품목허가 취득, 판매 등 상업화를 담당하는 내용이었다. 계약기간은 중국현지 허가후 13년으로, 계약금 68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영구 CB는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인수한다. 뷰노는 이번 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딥카스(VUNO Med®-DeepCARS®)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펀딩을 리드하는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는 이상진 전 뷰노 최고재무책임자(C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파나진(HLB Panagene) 주식 20만506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진 의장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HLB파나진의 주식을 매수했으며, 주식 취득자금은 3억4000만원 규모이다. 이번 주식매입으로 진 의장은 HLB파나진 지분 0.42%를 보유하게 됐다. 진 의장이 HLB파나진 주식을 매입한 것은 HLB파나진이 지난 2023년 HLB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이다. 진 의장의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HLB파나진이 추진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신
셀트리온(Celltrion)은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안건을 오는 3월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 주총 소집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주총에 상정한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총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 현재 보유한 자사주 1234만주 중에서
유전자편집 전문기업 툴젠(Toolgen)은 구본천(Dave Boncheun Koo) 미국 변호사를 최고법률책임자(CLO)이자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 변호사는 미국 UC버클리대(UC Berkeley) 분자세포생물학 학사 및 미국 로욜라 로스쿨(Loyola Law School) 법학박사(J.D.) 학위를 갖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미국 특허청(USPTO) 등록 변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구 변호사는 이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시니어 외국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시니어 외국변호사, Baker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12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해,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Regeneron) 및 바이엘(Bayer)과 저용량(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회사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인 ‘오퓨비즈(Opuviz, 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내년 1월 중 미국에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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