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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ohnson & Johnson)가 할다테라퓨틱스(Halda Therapeutics)를 인수한 지 채 반년이 안된 시점에, 2번째 RIPTAC 후보물질 ‘HLD-0117’을 임상개발 단계로 진전시키고 있다. RIPTAC은 종양에서 과발현하는 단백질에 필수단백질(pan-essential protein)을 잡아둬, 필수 단백질이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원리다. 그러면서 ...
미국 머크(MSD)는 PD-1xVEGF 이중항체 ‘MK-2010(LM-299)’의 사람...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올해 하반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
HLB가 기존의 CAR-T가 고형암에서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활성화 방식...
알지노믹스(Rznomics)가 간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RNA 치환효소 리보자임(rib...
오름, 내약성 개선 'CD123 DAC' AML "하반기 IND 제출"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 간암 1상서 "ORR 38.5%"
한미약품, 'GLP-1' 비만약 연내 허가 "전사협의체 발족"
FDA, 릴리 '경구 GLP-1'에 "추가 안전성 데이터 요구"
HLB, 新접근 ‘KIR CAR-T’ 고형암 1상서 "첫 효능 PoC"
일라이릴리(Eli Lilly)는 크로스브릿지 바이오(CrossBridge Bio)를 총 3억달러 규모로 인수했다. 릴리는 크로스브릿지의 이중페이로드(dual-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 및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된다. 크로스브릿지는 지난 2023년에 미국 휴스턴에 설립됐으며, 쿄지 츠치카마(Kyoji Tsuchikama) 텍사스대 휴스턴 건강과학센터(UTHealth Houston) 박사의 이중페이로드 ADC 연구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ADC를 개발하고 있다. 크로스브릿지의 리드에셋은 TROP2를 타깃하는 ADC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호주의 텔릭스 파마슈티컬(Telix Pharmaceuticals)과 항체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금 4000만달러가 포함된 딜이며, 두 회사는 치료제의 상업화 비용과 수익을 절반씩 공유하게 된다. 텔릭스가 공동상업화 권리를 포기하게 되면 리제네론은 텔릭스에 21억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리제네론은 이번 딜을 통해 RPT 분야에 진출하게 됐으며, 첫 RPT 모달리티로 회사의 전문분야인 항체를 이용한 방사성접합체를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마침내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의 첫 임상3상에서, 췌장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을 2배 늘린 결과를 공개하면서 회사의 접근법을 증명해냈다. 레볼루션은 췌장암에서 OS가 1년 이상 돌파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전례없는(unprecedented)’ OS 이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락손라십은 시판된 KRAS G12C 저해제가 활성이 꺼진(off) 상태에 결합하는 것과 달리, GTP가 결합된 활성(on) 상태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
큐로셀(Curocell)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36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CPS) 발행과 363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총 727억원이 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큐로셀은 이번 자금을 운영자금에 697억원, 남은 3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큐로셀은 고형암 CAR-T 후보물질 개발 등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등에 투자하고, 오는 2028년까지 상업용 GMP 공장 고도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와 CB 발행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스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인도네시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지난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현지 의료진이 인도네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빠른 약효 발현과 치료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또한 대웅제약은 위궤양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해 지난 10일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공동 진행하는 다국가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국내
“'에페(EFPE,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시장에 나오는 또 하나의 GLP-1 비만약이 아니다. 에페 개발과정 속에는 한미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들이 오롯이 담겨있다. 실패에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저력을 발휘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놀라운 한미의 정신이 깃들어있다.”(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 연내 시판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한 전사적 공식 협의체가 발족
백신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LG화학(LG Chem)과 백신 품질관리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설계기반품질(Quality by Design, QbD) 핵심요소인 공정 설계, 실험계획법(DoE), 품질위험관리(QRM), Design Space 설정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실제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제수행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적용 중심의 설계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발단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품질을 사전에 설계 및 관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미국 켄터키주 의료그룹인 렉싱턴클리닉(Lexington Clinic)에 통합 유방암 AI 진단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렉싱턴클리닉은 지난 1920년 설립돼 350명 이상의 의료진이 30개 이상의 진료과를 운영하는 중부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이다. 렉싱턴클리닉은 루닛의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와 3차원(3D) 유방촬영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를 도입해 AI 기반 유방암 진단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영상 품질 최적화, 유방밀도 평가
GC녹십자(GC Biopharma)의 미국 자회사(GC Biopharma USA)가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 홈인퓨전협회(National Home Infusion Association, NHIA 2026)에서 정맥용 면역글로불린(IVIG) 제제 ‘알리글로(Alyglo)’의 응집 프로파일(aggregation profile)을 평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오는 20일 ‘상용 정맥용 면역글로불린제제의 응집 프로파일 평가(Assessment of the A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인간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테르가제주(Tergase)’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열고 테르가제주의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하기로 했다.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GC녹십자웰빙의 영업망을 활용해 테르가제주의 시장 진입 및 처방 확대를 추진한다. GC녹십자웰빙은 기존 통증영역 제품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를 통해 제품판매를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은 16일 화이자(Pfizer)와 비만치료를 위한 경구용 펩타이드 이중작용제 제형 개발 관련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총 124만달러(18억원) 규모이다. 계약금은 책정하지 않았다. 화이자는 각각의 연구용역 항목을 완료한 이후 90일 이내에 디앤디파마텍에 대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번 공시에서 개발하게 될 약물의 타깃 등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계약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이다.
글로벌 위탁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글로벌 임상 제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진전시키고 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베터 임상개발 서비스(Vetter Development Service)’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사람 대상(in-human) 임상시험용 원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대응해 필요한 생산능력, 첨단기술 및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베터는 유럽과 미국에서 입지를 공고히 함으로
유한양행(Yuhan)은 김원 서울의대 교수(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가 유한의학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유승찬 부교수(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와 안유라 조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실)가 각각 수상했다.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김열홍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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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이사회에 2명 신규 선임.."차세대 DAC"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이사에 이정희 전무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