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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 로슈(Roche)가 폐암 KRAS G12C 저해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도 모르겠다. 로슈의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이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에서 기존에 시판된 암젠의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와 BMS의 ‘크라자티(Krazati, adagrasib)’를 이겼다. 두 약물은 각각 2021년, 2022년에...
미국 머크(MSD)는 12년 전부터 뉴포리아 테라퓨틱스(Neuphoria Therape...
올린바이오사이언스(Ollin Biosciences)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시리즈B...
항염증 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빌릭스(Bilix)는 페길화된 빌리루빈 나노입자(PEG...
입센(Ipsen)이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스위스의 비상장 바이오텍 메모테라퓨...
[인사]한미그룹 임원 승진..김나영·최인영 부사장
릴리, 바이오아틱과 신경퇴행성질환 'BBB셔틀' 8억弗 딜
로슈 "베팅 성공", 'KRAS G12C' 직접비교 3상 "이겨"
빌릭스, '빌리루빈 나노입자' 임상2상 "KDDF 과제선정"
한미약품-키움증권, 15일 ‘Bio Innovation Day’ 연다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이전 베이진)이 이제 외투세포림프종(MCL) 1차치료제 영역까지, BTK 저해제 ‘브루킨사(Brukinsa, zanubrutinib)’로 기존 BTK 저해제와 또다시 격차를 벌리려고 한다. MCL은 경쟁이 막 시작되는 영역으로,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해 BTK 저해제 ‘칼퀸스(Calquence, acalabrutinib)’로 MCL 1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J&J의 ‘임브루비카(Imbruvica, ibrutinib)’는 2023년 확증 임상3
지속가능한 바이오텍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최근 심심치 않게 들리는 질문이다. 국내 바이오텍이 여러 빅파마와 라이선스딜을 체결하는 케이스들이 나오고 있고, 빅파마가 사들인 국내 에셋들이 후기임상과 허가 단계까지 개발되면서, 커지는 고민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개발이 진전되면서 수령받는 마일스톤와 로열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공존하는 것 같다. 그동안에 투입된 연구개발비 등의 비용을 고려하면, 아마도 본전을 뽑은 정도다. 또다른 고민도 있다. 이전에는 빅파마에 라이선스아웃을 하면, 결승점을 통과한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선두주자인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의 첫 자체 상업화 치료제 ‘트린골자(Tryngolza, olezarsen)’가 기존 허가받은 적응증보다 1000배의 대상 환자가 있는 적응증으로 미국에서 승인을 확대했다. 이로써 아이오니스는 지난 1989년 설립 이래 유의미한 자체 출시약물에 대한 매출을 올릴 가능성을 나타냈다. 아이오니스는 이전까지는 개발한 주요 ASO 치료제에 대해 외부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해왔다. 앞서 아이오니스는 지난 2024년 12월 a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키움증권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텍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로,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이번 행사를 바이오텍의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시장에 소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텍이 VC,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5.2%, 영업이익은 77.3% 증가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판매에 더해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앱클론(AbClon)은 재발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국내 임상2상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신속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네스페셀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연이어 지정된 바 있다 AT101은 글로벌에서 시판된 CAR-T 치료제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CD19 타깃 FMC63 항체 대신, 앱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충청북도 지역 내에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생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서 약 2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중장기 투자전략을 통해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PFS 신규 생산시설 구축(1단계)을 추진한다. 또한 2032년 이후에는 글로벌 수요상황을 고려해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2단계)할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진행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빌표됐다. 회사는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Hanmi)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지분 2.50%를 매각했다. 임 대표는 2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한미사이언스(한미그룹 지주회사) 지분 2.50%, 170만9788주를 주당 4만8000원에 나우아이비22호펀드에 지난달 29일 장외거래를 통해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규모는 820억원이며, 유동성 확보 목적이다. 거래종결일은 오는 8월5일 또는 별도로 합의하는 일시이다. 임 대표는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아버님(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경영철학과 뜻을 가장 진
GC녹십자(GC Biopharma)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접종)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지난 1993년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배리셀라주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에 국내 임상을 추가하게 됐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배리셀라주 2도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특히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
한미그룹(Hanmi)이 각 부문 혁신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수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올해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의 첫번째 임원 인사로, 미래와 혁신 성장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황 대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R&D), 글로벌 사업개발(BD), 헬스케어 사업 등 그룹의 핵심부
바이젠셀(ViGenCell)은 NK/T세포림프종 대상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속처리대상 첨단바이오의약품 지정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젠셀의 VT-EBV-N은 재발률이 높은 희귀혈액암인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EBV 항원 특이 T세포치료제다. 지난 2019년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또한 VT-EBV-N은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치료 적합 승인을 받기도 했다. 신속처리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이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플랫폼 개발 과제인 ‘ROTOR(The Research Optimization & Trial Outcome Recommender)’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게이츠재단은 자체 펀딩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 비용을 지원하며, 과제에는 비영리 국제보건기구인 PATH(Program for Appropriate Technology in Health)와 글로벌 IT 기술 컨설팅 기업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일라이 릴리(Eli Lilly)로부터 지난달 체결한 라이선스아웃(L/O) 딜의 계약금 7500만달러(약 1129억원)을 수령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미조세협약에 따른 원천세는 제외하지 않은 금액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초 지속형 GLP-2 유사체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 LAPS GLP-2 analog)’의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독점권을 계약금 7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2억6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하는 딜을 체결했다. 로열티는 별도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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