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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Eli Lilly)가 대사질환에서 장기지속형(long-acting) 아밀린(amylin) 약물까지 개발을 확대한다. 릴리는 가장 앞서가는 에셋으로 아밀린 수용체 작용제 ‘엘로랄린타이드(eloralintide)’로, 임상2상에서 단독투여시 48주차 최대 20.1%의 체중감량을 확인한 바 있다. 릴리는 지난해말 엘로랄린타이드로 비만 임상3상을 시작한 가운데, 최근 2번째 비만 ...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중국 하이스코 파마슈티컬(Haisco Pharmaceu...
원더셀 테라퓨틱스(Wondercel Therapeutics)가 새로운 동종유래(allo...
큐리언트(Qurient)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인 ...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 영입
레볼루션 "ASCO 기립박수", 'pan-KRAS' 췌장암 新기준
화이자, ‘PARP' 전립선암 "rPFS 52%↑"..非BRCA도 효과
이뮨온시아, 'CD47 병용' TNBC 1b상 "ASCO 공개"
올릭스, 로레알VC 등 대상 '1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은 이제 pan-K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으로 췌장암 치료를 재정의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 플레너리세션 발표현장에서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줄리 그랄로우(Julie Gralow) ASCO 최고의학책임자(CMO)는 해당 다락손라십의 RASolute 302 임상3상 결과에 대해 “홈런이라고 여러번 들어왔지만, 사실상 그랜드슬램(grand slam)이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이 개발중인 GLP-1/GCG 수용체 이중작용제 ‘DD01’의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임상2상에서 48주차 조직생검(biopsy)으로 확인한 지방간염이 개선된 환자 비율이 62.5%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다른 주요 효능 지표로 섬유화를 개선한 환자 비율은 50%, 지방간염과 섬유화가 모두 개선된 환자는 37.5%으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날 유럽 간학회(EASL 2026)에서 DD01의 MASH 임상2상 결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차세대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imeroprubart, IMVT-1402)’의 임상에서 긍정적인 효능 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에 이뮤노반트의 주가는 35.26% 급등했다. 이뮤노반트는 앞서가는 경쟁사인 J&J(Johnson & Johnson)가 실패한 불응성 류마티스관절염(RA)에서 초기 결과를 20일(현지시간) 분기실적 발표에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difficult-to-treat rheumatoid arthritis, D2T RA) 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체개발 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임상3상에 성공했으며 신약허가신청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인도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약 1조8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인도는 세계 최대 수준인 14억6000만명의 인구와 경제성장에 따른 식습관 변화로 관련질환 유병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국제기구 유니세프(UNICEF)로부터 2026년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 대상 물량 선적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는 북반구 물량 공급도 시작해, 연내 약 64만도즈의 독감백신을 각 국가별 접종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남반구 물량에 대해 유니세프의 단일 공급자로 선정돼 해당 시즌 전량을 공급하게 됐으며, 북반구 물량에 대해서도 주요 공급자로 선정돼 상당 규모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급대상 국가는 라오스, 미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중국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인 차임 바이오로직스(Chime Biologics)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Dupixent)’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상업화 단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지난 28일 서울 대웅제약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차임바이오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역량을 활용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별도의 상업화 단계 협력을 통해 향후 제품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일 이사회를 열고 1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74만367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4만9599원으로 총 1100억원 규모다.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로레알(L'Oreal)그룹 산하 VC 펀드인 BOLD(Business Opportunities for L'Oreal Development), 미국 브룩데일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Brookdale Global Opportunit
삼성(Samsung)이 글로벌 바이오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삼성 라이프사이언스(Samsung Life Science Fund) 펀드 3호(SVIC-80호)'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Samsung C&T),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 벤처 투자 펀드다. 바이오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고,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조성된 삼성
'방사성의약품(RPT) 신약개발 기업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FC705'의 임상개발 비용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퓨쳐켐은 이와함께 주당 0.2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함께 결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현재 국내 임상 3상과 미국 임상2a상을 진행 중이며, 연내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젠큐릭스(Gencurix)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HR+, HER2- 유방암 환자의 정밀 치료를 위한 멀티플렉스(multiplex) 디지털PCR(dPCR) 기반 분자진단 기술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HR+/HER2− 유방암 치료결정을 위한 멀티플렉스 디지털PCR 기반 ESR1 및 PIK3CA 돌연변이 분석법 개발(Development of multiplex digital PCR–based ESR1 and PIK3CA mutation assays for therapeutic decisi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준석 전무는 전남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대에서 의약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6년부터 대웅제약 신약연구소 책임연구원, 신약탐색팀장 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대웅제약 신약발굴(discovery) 센터장 및 아이엔테라퓨틱스 연구소장(CSO,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전무는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전반적인 연구개발(R&D)을 총괄하게 되며, 회사는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R&
이뮨온시아(ImmuneOncia Therapeutics)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CD47 항체 'IMC-002'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대상 임상1b상 확장코호트(expansion cohort)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앞서 간암에서 IMC-002의 병용투여 임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TNBC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이상 치료제 세팅에서 IMC-002 20mg/kg을 3주간격으로 기존 화학항암제 젬시타빈과 카보플라틴 또는 파클리탁셀과 병용투여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삼성서울병원이 지난달 29일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차세대 기술역량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서울병원은 협의체, 연구자문위원회를 운영해 2030년 말까지 다양한 연구 과제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접목한 최적의 환자 치료 기술 개발,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기술 구축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연구 데이터를 향후 항체-약물 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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