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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포(microbubble)를 이용해 비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소노테라(SonoTher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비다벤처스(Vida Ventures)가 리드했으며, 바이엘(Leaps by Bayer),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 UCB벤처스(UCB Ventures...
올해 인력 채용확대에 나서겠다는 비상장 바이오텍은 41.4%로, 지난해 33.3%에서 ...
LG화학(LG Chem)은 영국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기업 랩지니어스 테라퓨틱스(L...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
프로티나(PROTEINA)가 골관절염(OA)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SOX9 조절 ...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에이비엘, 'CLDN18.2x4-1BB' 위암 1차 "美패스트트랙 지정"
카무루스, '장기지속형' 말단비대증 약물 "FDA 승인거절"
알지노믹스, 100% 무상증자 결정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비미약성(non-opioid) 진통제에 대한 집념은 계속되고 있고, 이번엔 만성통증에서 비정상적인 단백질 합성을 차단하는 MNK-eIF4E 신호전달 저해 접근법을 가진 4E테라퓨틱스(4E Therapeutics)를 사들였다. 4E테라퓨틱스는 16일(현지시간) 릴리에 인수됐다고 밝혔고, 인수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만 릴리의 11번째 인수건이다. 릴리는 오랜 통증 치료제 플레이어로, 지난해 5월 이제는 검증된 표적인 Nav1.8 저해제를 개발하는 사이트원테라퓨틱스(SiteOne Th
후속투자 없이 회사운영이 가능한 기간이 1년미만이라고 설문에 답한 바이오·제약 기업 CEO가 전체의 8.5%로 나타났다. 모두 비상장 바이오텍에서 나왔으며, 이중 '6개월 이내'라고 답한 CEO는 3.4%였다. '1~2년'과 '2~3년 사이'라고 설문에 답한 바이오·제약 기업 CEO는 전체의 67.8%에 달했다. 그중에서 '1~2년 사이'가 37.3%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자금난은 계속되고 있지만 자금난의 정도는 최근 2년 사이에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후속투자없이 운영할 수 있는 기간이 1년미만이라고 답한 비율이
2026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CEO 59인이 선정한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으로 올해도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1위로 이름을 올렸다. 6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으로, 다만 16표(27.1%)를 받아 지난해 36.6% 대비 비중은 줄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에 따라 바이오투자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출범하면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분리된 후, 첫 설문 조사라는 점에서 또다른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연구기관, 라이선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 연구기관 등에서 2만명이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에스티팜(ST Pharm)과 AI를 활용한 RNA 설계 및 최적화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목암연구소가 보유한 AI 기반 RNA 구조체 설계역량과 에스티팜의 RNA 의약품 개발 및 생산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RNA 치료제 개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RNA 설계·최적화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연구개발 체계를 고도화함으로
오스코텍(Oscotec)이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으로부터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SKI-O-703)’ 라이선스아웃(L/O) 딜에 따른 계약금 2500만달러를 수령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가 공동개발한 약물로, 지난 2016년 체결된 공동개발계약에 따라 75:25 비율로 수익을 배분하게 된다. 아지오스는 미국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기업으로, 이번달 1일 임상2상을 완료한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인 세비도플레닙의 글로벌 독점권을 계약금 2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바이오티엔에스(BioTNS)가 주관하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29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다. 젠큐릭스는 이번 대형 국책과제를 통해 국산 차세대 디지털 PCR 플랫폼 기반의 소화기암(간, 대장, 위암) 조기진단 제품군 고도화와 글로벌 상용화 기반 구축을 전담한다. 회사가 보유한 독자적인 메틸화 바
GC녹십자(GC Biopharma)는 앱클론(AbClon)과 인비보(in vivo) CAR-T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mRNA-LNP’ 플랫폼 및 GMP 생산역량과 앱클론의 CAR-T·항체 플랫폼 기술, CAR-T 임상경험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비보 CAR-T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 혈액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인비보 CAR-T 후보물질 도출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전임상 및 임상 개발,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중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자회사이자 공동연구개발기관인 C&C신약연구소(C&C Research Laboratories)와 함께 향후 3년간 총 22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한다.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self-driving Lab) 고도화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 음성 위암 1차치료제로 CLDN18.2x4-1BB 이중항체 ‘지바스토미그(givastomig, ABL111)’ 병용요법이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클라우딘18.2(CLDN18.2)과 PD-L1이 모두 양성인 HER2 음성 지바스토미그와 PD-1 ‘옵디보(니볼루맙)’, 화학항암제(FOLFOX)를 병용요법에 대한 패스스트랙 지정을 승인했다.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Livalozet) 2/10㎎’이 지난 4월 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
알지노믹스(Rznomics)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1일이다. 이에 따라 알지노믹스의 보통주는 1402만7718주에서 2805만5436주로 늘어나게 된다.
HLB제넥스(HLB Genex)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소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소영 부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출발해 20여년간 아미노산 연구, 바이오R&D, 동물영양(AN)사업본부장 등 보직을 거치며, 바이오 R&D와 사업화를 이끌어왔다. 김 부사장은 R&D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특히 동물영양사업을 이끌던 지난 2021년 2분기에는 바이오부문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 사업을 통해 쌓아온 김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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