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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Eli Lilly)가 또다시 재조합효소(recombinase)를 이용한 유전자편집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 올해초 심리스테라퓨틱스(Seamless Therapeutics)와 11억2000만달러 규모로 난청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한 이후 3개월여만에 재조합효소 편집 분야에 추가적인 투자에 나섰다. 릴리는 이번에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새로운 단백질을 디자인하는 스타트업인 ...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미(BioMe)는 생균치료제(LBP) ‘BM109...
이탈리아 키에시 그룹(Chiesi Group)이 칼비스타 파마슈티컬(KalVista P...
‘타그리소’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2년 채 안돼, 파인트리 ...
자눅스테라퓨틱스(Janux Therapeutics)가 끝내 이중 마스킹(double-m...
"첫 국산 CAR-T 나온다"..큐로셀 '림카토' 시판승인
AZ, 파인트리 'EGFR 분해 이중항체' 2500만弗 옵션행사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 사임..박세진 대표 내정
종근당, BBB 투과 'PARP1 저해제' 첫 공개 "내년 IND"
베라더믹스, ‘경구 미녹시딜’ 탈모 2/3상 “히트, 新기준”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를 총 23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릴리는 에이잭스 인수로 JAK2 저해제 ‘AJ1-11095‘를 항암 파이프라인에 추가하게 된다. 앞서 에이잭스는 설립에 분자모델링 회사 슈뢰딩거(Schrödinger)가 참여한 저분자화합물 발굴 및 개발 회사로, 에이잭스가 지난 2021년 시드투자로 4000만달러를 유치했을 당시 에이잭스의 저분자화합물 파이프라인이 창업 과학자(scientific founders)의 지식 및 구조생물학적 인사이트에 더해 슈뢰딩거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오토페린(otoferlin, OTOF) 발현 AAV 유전자치료제 ‘오타르메니’가 유전성 난청을 치료하는 최초의 유전자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ed)을 받았다. 리제네론은 미국 내 임상적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환자에게 오타르메니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전성 난청을 가진 환자들에게 보청기나 인공와우 이식 이외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리제네론은 오타르메니 무료 제공과 함께 메디케이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올해 2분기내 EGFRxMUC1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ABL209(NEOK002)’의 임상1상 첫 투약을 앞두고, 구체적인 개발 전략을 오픈하기 시작했다. EGFR과 MUC1은 가장 잘 알려진 항암 치료타깃으로, 폐암, 대장암 등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하고 있다. 이보라 에이비엘바이오 수석연구원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BL209는 EGFR과 MUC1을 타깃하는 ‘1+1’ 구조의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테바테칸(te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929억원을, 영업이익은 일회성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감소치가 반영된 536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1% 감소했다. 순이익은 14.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했다. R&D에는 매출의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전년동기 파트너사 임상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지만,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제형추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EMA 신청을 시작으로 주요국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허가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허쥬마는 HER2 항체인 '허셉틴(Herceptin)’ 바이오시밀러로, 이번 허가신청은 허셉틴 SC제형과 허쥬마SC를 직접비교한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에서 주요 종결점인 약동학적(PK)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투자사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FreeMind Investments)와 유도근접(induced proximity)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공동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대웅제약과 프리마인드는 제너럴과의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등 중장기적 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유도근접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치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4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의약품 사업은 매출 3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이 7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도 53억원의 매출로 10% 성장하며 전체 실적개선을 뒷받침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차세대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의 개발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기준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건축 및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때 참고하는 주요
국내에서 개발된 첫 CAR-T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큐로셀(Curocell)의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를 2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큐로셀이 국내에서 개발된 CAR-T로 최초로 임상에 들어간지 5년만의 마일스톤이다. 큐로셀은 지난 2021년 2월 식약처로부터 림카토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고, 이어 4월 첫 환자투약을 시작했다. 림카토는 2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후 재발하거나 불응한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과 원발성종격동 B세포림프종(PMBC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9일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후보물질 ‘GI-214’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GI-214는 액티빈 경로를 타깃하는 물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GI-214는 액티빈에 대한 선택성을 높여, 혈관 안정성에 중요한 신호인 BMP-9/10과의 결합은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기존 약물에서 제기된 출혈 등의 부작용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회사는 약 2년간 2500여개의 단백질 변이체를 제작해 세포 효능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물질을 도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단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2026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연구지원사업은 연간 총 2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질병의 병리기전 규명부터 신규 치료타깃 및 후보물질 발굴, 임상단계까지 연구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성기재단은 이번 공모 분야를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분류 기준에 따른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희귀질환’에 관한 기초 및 임상연구로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동아대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상 모니터링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하고 스마트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동아대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동아대병원은 전체 1000여 병상 중 272병상에 씽크를 구축해, 기존 중환자실 위주였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경기도 파주 소재 연세송내과와 함께 ‘재택의료 통합관제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기반 재택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택입원 시범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질환군별 임상경로를 검증하는 한편 재택의료센터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과 지역의료의 핵심주체인 재택의료센터와 AI 환자 모니터링 전문기업이 협력해, 재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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