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제니아 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차별화된 Tie2 작용 항체(agonistic antibody) 접근법을 전신질환으로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만성신장질환(CKD)에서 개념입증(PoC) 임상2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속도를 낸다. 인제니아는 자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만성신장질환(CKD) 치료제로 개발하는 Tie2 항체 ‘IGT-303’의 임상2a상 시험계...
미국 머크(MSD)가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ifi...
미국 머크(MSD)가 안과 영역으로 복귀하고 첫 시작점으로, Wnt 삼중타깃 작용제(t...
로슈(Roche)가 아타비스틱 바이오(Atavistik Bio)와 심혈관·신장·대사질환...
로슈(Roche)의 GLP-1/GIP 이중작용제 ‘에니세파타이드(enicepatide,...
'안과 복귀' 머크, 'Wnt 작용제' 3상 첫 성과.."부작용 촉각"
머크 "또 차질", 'B7-H3 ADC' 美가속승인 신청 "철회"
아폴론, 시리즈A 50억 투자유치.."비침습 CGM 개발"
바이킹, 'GLP-1/GIP' 주1회→월1회 "감량 90% 유지"
HLB, 'FGFR2 저해제' 담관암 치료제 "FDA 승인"
지난 2025년 하반기는 제약분야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남긴 시기였으며, 제약기업 최초로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했다. 해당 기업은 7년만에 주가가 10배가 됐다. 이같은 릴리의 시총에 기여한 에셋은 비만 및 당뇨병 메가 블록버스터인 ‘젭바운드(Zepbound)’와 ‘마운자로(Mounjaro)’로, 두가지 제품의 성분물질인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는 지난해 3분기에 분기매출 100억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터제파타이드의 지난해 연매출은 총 365억달러였다.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지난해 하반기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지난해 상반기에 작성한 글로벌 딜은 총 128건으로, 지난 2024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만 거래 규모는 크게 확대되며 부진했던 직전 반기에서 회복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최대 규모 딜이 36억달러였던 2024년 하반기와 비교해, 지난해 상반기에는 100억달러를 넘거나 이에 근접한 빅딜(big deal)이 3건 성사됐다. 이 가운데 인수 딜이 2건, 라이선스 딜이 1건이었다. 지난 2024년 하반기 주목받았던 PD-(L)1xVEGF 이중항체에 대한 관심이 지난해 상반기에도 이어졌다. 관련 딜은 2건에
이뮤노반트(Immunovant)의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imeroprubart, IMVT-1402)’가 피부홍반루푸스(cutaneous lupus erythematosus, CLE) 임상2상에서 증상을 개선하는데 실패했다. 이뮤노반트는 아이메로프루바트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는 움직임으로 오픈라벨(open-label) 임상에서 초기 활성을 보고, 지난해 피부홍반루푸스 환자 57명을 대상으로 개념입증(PoC) 임상2상을 시작했다. 피부홍반루푸스는 IgG 자가항체(autoantibody)와 면역복합체(immune comple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는 미국 머크(MSD) 자회사 아이바이오텍(Eyebiotech)으로부터 Tie2xVEGF 이중항체 ‘MK-8748(tiespectus, IGT-427, EYE201)’ 관련 마일스톤 500만달러(약 68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MK-8748의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글로벌 임상3상 개시에 따른 것이다. MK-8748은 Tie2 수용체를 활성화하면서 VEGF를 저해하는 기전의 이중항체로, 머크는 올해 상반기 습성 노인성황반변성(wAMD,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파트너사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LRRC15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SOT106’에 대해 연조직육종(soft tissue sarcoma, STS)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골육종(osteosarcoma) 치료제로 패스트트랙 지정(FTD)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SOT106은 골육종과 연조직육종 두 적응증 모두에서 ODD와 FTD를 확보하게 됐다. 앞서 올해 5월 골육종 대상 희귀의약품
의료 AI 기업 루닛(Lunit)은 스웨덴 스톡홀름주(州)가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인사이트MMG'를 주 전역의 유방암 검진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주 계약은 5년전, 주 내 한 병원에서 임상연구로 시작된 루닛 AI 활용이 지역 전체의 검진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닛은 스웨덴 의료영상 정보기업 섹트라(Sectra)와 협력해 이번 공급을 진행한다. 공급기관은 스톡홀름주에서 유방암 검진을 전담하는 3개 병원으로, 스웨덴 최대 규모의 사립병원 카피오 세인트괴란 병원(Capio S:t G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사 자큐보와 네수파립의 뒤를 이을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첫 공식 연구성과가 오는 11월 14~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비만학회(ObesityWeek® 2026)에서 late-breaking abstract 채택과 함께 구두발표(oral presentation)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ObesityWeek는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 TOS)가 주최하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컨퍼런스인 '2026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 BPI)'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 혁신전략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전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행사로, 지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부터 9년 연속 BPI에 참여해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넥스세라(NexThera)는 시리즈B로 2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8일 최종 주금납입이 완료됐고, 누적투자금으로 총 390억원을 유치하게 됐다. 넥스세라는 약물전달 플랫폼에 기반한 안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단계 바이오텍이고, 리드 프로그램은 점안형 습성 황반변성(wAMD) 후보물질 ‘NT-101’은 임상1/2a상 단계에 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우리벤처파트너스가 앵커(anchor) 투자사로 리드했고, KB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에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한국비엠아이(
큐리언트(Qurient)는 이중 페이로드(dual 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페이로드가 적용된 HER2 ADC ‘QP101’에 국한된 지식재산권을 플랫폼 기술로 확장해, 글로벌 ADC 시장에서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큐리언트는 지난해 이중 페이로드가 적용된 HER2 ADC ‘QP101’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는 CDK7 저해제와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를 적용한 이중 페이로드 HER2 ADC 약물이다. 이번 특허는 Q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기업인 아폴론(Apollon)은 시리즈A로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SBI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고, 네이버(Naver)와 대웅(Daewoong)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신용보증기금과 미래과학기술지주가 투자에 합류했다. 아폴론은 이번 시리즈A를 포함해 지분투자와 정부 R&D 지원 등 누적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아폴론은 이번 시리즈A 투자금을 하버드의대 부속 조슬린당뇨센터(Joslin Diabetes Center)에서 진행할 당뇨병 환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의 FGFR2 저해제 ‘리픽투(Lyrfigtu, lirafugratini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항암신약의 허가신청서(NDA)를 미국 FDA에 직접 제출해 허가받은 첫 사례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엘레바는 지난 23일(현지시간) FDA로부터 리픽투를 FGFR2 융합(fusion) 및 재배열(rearrangement) 변이가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cholangiocarcinoma,
알테오젠(Alteogen)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와 PD-1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결합한 피하주사(SC) 제형 관련 조성물 특허가 유럽특허청(EPO)에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유럽 조성물 특허의 기간은 2040년까지이며, 추가보호증명(supplementary protection certificate, SPC)을 통해 특허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SPC는 의약품 허가에 소요된 기간을 고려해 특허기간을 최대 5년간
전체 기사보기
인제니아, 머크서 개발 마일스톤 500만弗 수령예정
루닛, 스웨덴 스톡홀름주 전체 유방암 검진사업 수주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프레이저, '前유한양행 부사장' 오세웅 과학자문위원 영입
브리즈바이오, 前GSK BD총괄 케빈신 사외이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