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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비바커(Christopher A. Viehbacher) 대표가 바이오젠(Biogen)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라는 압박 속에서, 마침내 2년만에 또다시 움직였다. 바이오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펠리스(Apellis)를 주당 41달러에 총 56억달러 규모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종가대비 140%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인수작업은 2분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센테사파마슈티컬(Centessa Pharmaceutic...
사노피(Sanofi)가 OX40L 항체 ‘암리텔리맙(amlitelimab)’으로 진행중...
아스트라제네카(AZ)가 사들인 에소바이오텍(EsoBiotec)의 인비보(in vivo)...
미국의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nited Therapeutics)가 프로스타사이클린(p...
에임드바이오, 소바젠과 AOC 공동개발+SI 투자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에 문병석 콜마홀딩스 사장
[인사]일동제약, 신임 R&D 본부장에 박재홍 사장 선임
AZ, 인수 'in vivo' CAR-T 中1상서 "사망 1건 발생"
알테오젠, 美BD과 ‘대용량 SC디바이스’ 연구결과 발표
노바티스(Novartis)가 마침내 블록버스터 ‘졸레어(Xolair, omalizumab)’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결정적인 수를 두고 있으며, 지난 27일(현지시간) 임상1상 차세대 IgE 에셋을 보유한 엑셀러지(Excellergy)를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지난해부터 미국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경쟁을 맞닥뜨리고 있었고, 후속 에셋으로 개발하던 ‘리겔리맙(ligelizumab)’은 15여년 임상개발 끝에 실패한 상태였다. 노바티스는 최근 1~2년 동안은 움직임이 없다가, 시리즈A로 7000만달러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가 비만 siRNA 후보물질의 임상1상에서 투여 6개월후 체중이 단 0.9% 감소한 결과를 공개하자마자, 실망스러운 수치에 당일 주가가 49.59% 급락해 반토막이 됐다. 이전 공개했던 투약 3개월 데이터에서 체중 감량에 대한 수치는 없었다. 웨이브가 이번에 임상1상 결과를 공개한 WVE-007은 지방을 선택적으로 분해(lipolysis)하는 기전의 약물로, 웨이브는 WVE-007 240mg 용량 단회투여후 업데이트된 6개월 결과에서 내장지방(visceral fat)이 14.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IL-2와 PD-1을 백본(backbone)으로 하는 ‘멀티앱카인(Multi-AbKine)’ 플랫폼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멀티앱카인 플랫폼을 각각 VEGF 또는 LAG-3 타깃에 적용한 삼중융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첫 발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멀티앱카인 플랫폼, PD-1xVEGFxIL-2v 융합단백질 ‘AR170’, 그리고 PD-1xLAG3xI
지투지바이오(G2GBIO)가 자체 장기지속형(long-acting) 기술을 적용한 중추신경계(CNS) 포트폴리오로, 조현병 치료제로 쓰이는 항정신병 약물 ‘브렉스피프라졸(brexpiprazole)’에 대한 비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조현병연구학회(SIRS 2026)에 참석해 ‘장기지속형 브렉스피프라졸 개발과 비임상 PK 연구(Development and pre-clinical PK studies of long-acting brexpiprazole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 Group)은 1일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승진인사 내용이다. ◇일동헬스케어 ▲한정수 부사장 ◇일동제약 ▲박문수 전무 ▲김종규 상무 ▲정진석 상무 ▲김건우 상무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알러지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pre-filled syringe, PFS)’를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이며,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여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이 확대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에는 300mg 투여 시 150mg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이번 300mg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일 미국 소재 항암전문 바이오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후기 임상에 필요한 항체시료 생산,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맡게 되며,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임상시료 생산을 넘어 후속 임상 및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생산역량과 대형 생산설비를 통해 해당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1일 박재홍 사장을 신임 R&D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재홍 신임 사장은 신약 연구개발을 비롯한 일동제약의 R&D 분야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박 사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에서 생명공학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보스턴대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하버드대 의대 등에서 연구원 생활을 거쳤다. 이후 얀센,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디렉터(Executive Director) 등을 역임하며 신약 임상개발, 상용화와 관련한 경험을 쌓았다
포트래이(Portrai)는 1일 한양대 생체시료 및 다중오믹스 디지털바이오분석지원센터, 첨단바이오융합연구소(HY-ABC)와 각각 공간전사체 분석 파이프라인, 가상실험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동물실험을 대체하기 위해 환자의 인체조직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있어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기술이 활용된다. 그러나 공간전사체 기술을 뒷받침할 고품질의 생체시료 확보, 방대한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포트래이는 이번 2건의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Matica Biolabs)는 CAR-NK 기반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중인 유씨아이테라퓨틱스(UCI Therapeutics)와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의 위탁생산(CDMO) 계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중인 CAR-NK 치료제 후보물질 ‘UCI-101’의 위탁생산 및 품질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하는 UCI-101는 암세포가 발현하는 항원 CD19와 CD22를 동시에 인식하도록 설계된 혈액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올해들어 2월말 기준 약 5000병상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으로 1만7000병상 규모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 2025년 1만2000병상 설치에 이어 올해 연간 목표 3만 병상 중 약 17%를 두달만에 달성한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아주대병원 등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진입과 기존 도입 병원 내 확장을 기반으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씨어스는 또 실제 병동 운영에 적용된 사례를 경기도 동탄 소재 동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국산 37호 신약인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 ‘자큐보(Jaqbo, 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이후 증상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대표적인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치료를 중단하면 상당수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경구 현탁액(oral suspension) 제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허가신청은 기존 정제(tablet) 제형에 이어 추가 제형 허가를 추진하는 것으로, 성인 부분발작(partial-onset seizures, POS)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액상 형태의 경구 현탁액 제형은 정제 제형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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