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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이 골관절염(OA) 세포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TG-C’의 미국 임상3상에서 효능 차이를 보지 못해 실패했다. TG-C는 한때 국내에서 ‘인보사’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됐던 약물이다. 코오롱티슈진은 현재 동일한 임상 프로토콜이 적용된 2건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고, 20일 공시를 통해 첫 번째 임상3상 탑라인(top-line) 결과를 공개했다....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오는 10월 유럽 임상종양학...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정신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아타이벡클리(AtaiBec...
미국 머크(MSD)는 최초로 경구제형의 PCSK9 저해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e...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스위스 펩타이드 CDMO(위탁개발생...
컴패스, 에이비엘 'DLL4xVEGF' 2/3상 "ESMO 구두발표"
'PCSK9 최초 알약' 나온다..머크 FDA 시판허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펩타이드 CDMO "2.7조 인수"
브리즈바이오, 리가켐과 HNP '항암백신' 공동연구 계약
바이오젠, '타우 ASO' AD 인지개선 "첫 단서"..의문도
바이오젠(Biogen)이 타우 저해약물 ‘디라너센(diranersen)’으로 초기 알츠하이머병(AD) 환자의 뇌에서 타우를 감소시키는 것이 인지저하를 개선할 수 있다는, 현시점까지에서 가장 확실한 단서를 내놨다. 디라너센(BIIB080)은 타우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전으로, 잇단 타우 약물의 실패 속에서 초기 긍정적인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약물이다. 주요 데이터로 가장 낮은 용량인 디라너센 60mg을 척추에 투여하자 18개월 시점에서 인지저하를 위약 대비 26% 늦춘 결과를 보였다. 그
아스트라제네카(AZ)가 결국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 20 insertion mutation) 폐암 시장으로 뛰어들 결심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선택한 회사는 10년전 스핀오프(spin-off)한 오랜 관계사인 중국 디잘파마슈티컬(Dizal Pharmaceutical)로, 14일(현지시간) 디잘로부터 경구용 비가역적(irreversible) EGFR 저해제 ‘선보저티닙(sunvozertinib, Zegfrovy)’의 개발 및 사업화 전세계 독점권을 계약금 6억달러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총 15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3일(현지시간) 보완요구서한(CRL) 14건에 대한 자료를 추가 공개하면서,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간암 1차치료제로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 병용요법으로 함께 허가추진중인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SHR-1210)’에 대해서도 CRL을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항서제약은 HLB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DA로부터 CRL을 통지받은 것과 같은 시점인, 지난 9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카트 온(CART ON)'을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트온은 스카이랩스(Sky Labs)가 개발한 반지형 연속혈압계이다. 씨어스(SEERS)가 개발한 씽크는 카트온 결합을 통해 환자의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의 주요 생체신호에 더해 혈압까지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의료진은 씽크가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환자상태를 24시간 확인할 수
GC녹십자(GC Biopharma)가 20% 면역글로불린 피하주사제형(SCIG)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청주시 오창공장에 투자한다. 회사는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20% SCIG 전용라인을 구축하고 상용화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 SCIG는 미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정맥주사형 10% 면역글로불린제제(IVIG)인 ‘알리글로(Alyglo)’의 후속에셋으로 현재 비임상단계에 있다. 회사는 최적화된 공정을 바탕으로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있다. GC녹십자는 충북도청에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국내 siRNA 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큐리진(Curigin) 지분 25.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큐리진의 2대주주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항체-올리고뉴클레오티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의 핵심 기술인 siRNA 플랫폼에 대한 옵션과 공동개발 우선권을 확보하게 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초 큐리진과 MOU를 체결하고 siRNA, AOC를 공동개발해왔고, 지난 3월 대사질환에 대
J&J(Johnson&Johnson)가 CD59 AAV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JNJ-1887’의 개발을 중단한다. 해당 에셋은 연령관련 황반변성(AMD)에 따른 지도모양위축(GA)을 적응증으로 임상2b상을 평가중이었으며, 회사는 임상데이터를 확인 후 프로그램 중단을 결정했다. J&J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JNJ-1887(옛 HMR59)은 J&J가 지난 2020년 헤메라 바이오사이언스(Hemera Biosciences)를 인수하면서 확보하게 된 에셋이다. 당시 회사는 구체적인 거래규모
브리즈바이오(BreezeBio, 전 진에딧)는 리가켐바이오(LigaChemBio)와 암백신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에 따라 브리즈바이오의 친수성나노입자(hydrophilic nano particle, HNP) 플랫폼과 리가켐바이오의 저분자화합물 면역항암제를 융합하게 된다. 두 회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될 경우, 암백신 상업화 및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등 후속 단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종양항원 mRNA가 탑재된 브리즈바이오의 HNP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이 PTEN 결핍 자궁내막암(EC) 비임상 모델에서 종양성장억제 효과를 나타낸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JCMM, IF: 4.7)’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이신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PTEN 결핍 자궁내막암에서 PARP와 Tankyrase 이중 억제를 통한 항종양
알테오젠(Alteogen)은 유가증권시장(KOSPI) 이전상장 추진을 현 시점에서 잠정 유보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30%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지난 2025년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승인받은 바 있다. 그러나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최근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추진중인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및 회사의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시점에서는 코스닥시장에 잔류하는 것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에 더욱 부합한다고 판
프레이저테라퓨틱스(Prazer Therapeutics)는 총 50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존슨앤드존슨(J&J)의 투자부문인 JJDC(Johnson & Johnson Innovation), 우리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K2인베스트먼트 등 모두가 후속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리드투자자로는 플레이그라운드 벤처스(Playground Ventures IV)가 합류했으며, 신한자산운용도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상장 주관사인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AAIC 2026)에서 GPX4 활성제 ‘DA-7505’,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먼저 13일에 ‘새로운 GPX4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의 페롭토시스 및 신경염증 억제를 통한 인지기능 저하 개선(A Novel GPX4 Positive Allosteric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AI와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신약개발 AI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글로벌 제약사가 환자 선별,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CDx) 개발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AI 기반 병리분석과 바이오마커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루닛을 비롯해 캐나다 소재 글로벌 CRO 기업 셀카르타(CellCarta), 미국 디지털 병리기업 인디카 랩스(Indica Labs), 독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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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박영우·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