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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콘(Alcon)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뉴로텍 파마슈티컬(Neurotech Pharmaceuticals)을 총 5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알콘은 뉴로텍을 인수하면서 세포치료제 지속방출 임플란트 ‘엔셀토(Encelto, revakinagene taroretcel-lwey)’를 확보한다. 또한 엔셀토 핵심기술이기도 한 뉴로텍의 세포기반 유전자치료제 전달 시...
미국 머크(MSD)와 모더나(Moderna)가 공동개발하는 mRNA 신항원(neoant...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가 개발해 기술수출한 FcRn 항체가 첫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파이프라...
라포 테라퓨틱스(Rapport Therapeutics)는 신규 타깃인 TARPγ8 조절...
셀트리온, 美카이진서 'APRIL 항체' 5.8억弗 사들여
머크가 "사는" 항암제 임상 데이터 '5가지 조건'
릴리 임상팀서 제시하는 "비만 임상개발, 韓의 전략은?"
HLB ‘리픽투’, FDA 가속 아닌 “정식승인 가능했던” 까닭
GSK, 'PD-1' 직장암 1차 "첫 수술대체 면역항암 승인"
지난 2025년 글로벌 비만 임상 시작건수는 2019년 대비 152건 증가했고, 당뇨병과 심혈관 관련 임상은 각각 20건, 18건 증가했다. 이를 아우르는 심혈관대사질환(CMH, cardiometabolic health) 영역은 종양학의 뒤를 이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치료영역으로 부상했다. 해당 영역의 성장에 발맞춰 CMH 신약 개발전략도 급변하고 있다. 단일 적응증을 순차적으로 개발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적응증을 동시에 진행하는 병렬적 개발방식이 주류로 자리잡은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흔히 바이오텍은 초기 임상 결과에서 ‘긍정적인 데이터셋(promising dataset)’을 발표하고, 이러한 효능 데이터가 빅파마와의 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이러한 막연한 기대는 막상 에셋을 구매하려는 빅파마와의 기준과는 간극(gap)이 있고, 실제 경험해보지 않으면 놓칠 수밖에 없는 지점이다.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광경으로, 항암제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에서 높은 반응률(ORR) 수치를 얻었고, 매력적인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제시하고 있다. 몇 가지 상황이 더 있다. 경쟁약물과 비교해 안전성 프로파일이 매우 차별화
바이오마커는 환자선별, 효능, 안전성 등에서 평가지표로서 채택되는 지표로, 따라서 바이오마커는 기나긴 신약개발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 유종우(Chongwoo Yu) 미국 식품의약국(FDA) 약물평가연구센터(CDER) 임상약리학국(OCP)의 임상약리학 수석심사관(master clinical pharmacology reviewer)은 “바이오마커가 신약승인 규제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경우, 해당 바이오마커 분석법은 완전히 검증돼야 한다(fully validated)”고 강조했다. 특히 유
알지노믹스(Rznomics)는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타스피티마젠 아드벡(Taspitimagene advec, RZ-001)’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신경교종(glioma)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심사에서는 해당 질환의 희귀성, 중증도, 개발 타당성, 기존치료법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RZ-001은 RNA 치환효소 리보자임(ribozyme) 기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고,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를 통해 종양내투여(IT)로 전달한다
알지노믹스(Rznomics)는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4회차 연구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23일 밝혔다.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릴리로부터 수령한 연구비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구성된 총 계약규모에는 포함되지 않는 별도 지급금액이고, 회계 기준에 따라 수익인식 기간에 걸쳐 재무제표상 매출로 반영된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릴리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RNA 치환효소(tans-splicing ribozyme)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성 난청 치료제를 공동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개발 바이오텍 트리오어(Trioar)가 시리즈C 라운드로 3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리오어는 이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 인투셀(IntoCell) 공동창업자(co-founder)인 우성호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바이오텍이다. 이로써 지난 2021년 설립이후 누적투자금 총 7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는 2개 트렌치(tranche)로 나눠 멀티클로징(multi-clos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트렌치에서는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는 대만 한코바이오(HanchorBio)의 홍콩 자회사인 FBD 바이오로직스(FBD Biologics Limited)와 암백신 병용요법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코바이오는 대만에 기반을 둔 글로벌 임상단계 바이오기업으로, 독자적인 ‘FBDB™(Fc-Based Designer Biologics)’ 플랫폼을 통해 암 및 면역매개질환 치료를 위한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자회사인 FBD는 암 면역치료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FBD
셀트리온(Celltrion)이 올해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영업이익 기준으로 분기에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5.8%, 69.2%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도 각각 7.63%, 12.88% 늘어난 실적이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핵심 제약시장인 유럽에서 사업전략 다변화를 통해 성장동력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회사측의 분석이다. 셀트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Kaigene)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APRIL 항체 ‘KG013’의 글로벌 권리를 총 5억8050만달러(약 7695억원) 규모에 사들이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과 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5억8050만달러 규모로, 자세한 조건 및 금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KG013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권리를 확보했다. 카이진은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점착소재연구소 신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공장 개소로 웨어러블 패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약 1.6배 확대하고, 평택 본사와 용인 신공장의 역할을 전문화해 핵심 점착소재 연구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연계하는 생산체계를 강화했다. 회사에 따르면 용인 신공장은 연면적 1033.92㎡ 규모로, 4층 본관과 2층 별관으로 구성됐다. 기존 평택 본사에서 운영하던 점착소재연구소와 완제품 생산시설을 확장 이전해 연구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4903억원, 영업이익 6401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9%, 영업이익은 1% 증가했다. 회사측은 1~4공장 풀가동 지속, 5공장 램프업 및 지난 3월 인수한 미국 록빌(Rockville) 생산시설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이같은 증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15~20% 성장'에서 '20% 성장'으로 상향했다. 이는 ▲1~4공장 풀가동 기반 견조한 매출
알지노믹스(Rznomic)는 ‘자가 환형화 RNA 구조체(construct of self-circularization RNA)’ 특허가 캐나다에서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 미국, 일본, 호주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하게 됐다. 추가로 에버그리닝 전략(evergreening strategy)에 기반한 후속특허를 출원하고 있고, 이번에 국내에 이어 이번에 일본에서 특허등록이 결정됐다. 원형 RNA(circular RNA, circRNA)는 기존 선형 RNA(linear RNA)와 달리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이노보는 총 22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2만0000~2만4000원이다. 총 공모예정금액은 약 440억~528억원 규모이다. 이노보는 내달 26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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