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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가 중국의 시노 바이오파마슈티컬(Sino Biopharmaceutical)로부터 시판 JAK/ROCK 이중저해제 ‘로바디시티닙(rovadicitinib)’의 글로벌 권리를 사들였다. 계약금 1억3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5억30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로바디시티닙은 바로 지난달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1차치료제로 중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약물이다. ...
모더나(Moderna)는 지난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관련 글로벌 특허침해 소...
아트리움 테라퓨틱스(Atrium Therapeutics)가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nited Therapeutics)가 차세대 프로스타사이클린(I...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HER2 TKI를 폐암 2차치료...
카나프테라퓨틱스, 공모가 밴드상단 "2만원 확정"
우정바이오, 콜마홀딩스 대상 300억 CB발행.."매각수순"
차바이오텍, 차원태 부회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로슈, ‘BTK 저해제’ 추가 3상도 "효능", 환자사망 발생
[인사]메디톡스 그룹, 2026년 임원 승진인사
지난 2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1곳, 4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항체설계 플랫폼 기업 갤럭스(Galux)가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비록 1곳이지만 지난 1월에 3곳의 비상장사가 총 387억원을 유치한 것보다 큰 규모다. 또한 아직 연초로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들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한 곳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2월은 제로(0)투자, 2024년 2월에는 pre-IPO를 포함해 의료기기 회사에만 3곳에 222억원의 투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인맞춤형(individualized) 유전자편집 약물의 개발 촉진을 위한 공식적인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개인맞춤형 편집약물의 규제절차를 처음으로 제시한 이후 임상 디자인, 효능지표 등을 더 구체화시킨 규제 프레임을 공개하게 됐다. FDA는 지난해 5월 초희귀(ultra-rare) 질환을 앓고 태어난 1명의 영아 환자에게 맞춤형 염기편집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이후, 개인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강력히 지지해왔다.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규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며 분야를 진전시키고
미국 머크(MSD)가 오는 2028년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의 특허만료를 앞두고, 항암사업을 독립사업 부문을 분리한다. 머크는 지난해 전년대비 1% 오른 매출 650억원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키트루다의 비중은 49%였다. 머크는 키트루다 이후의 차세대 에셋에 대한 압박을 꾸준히 받아온 상황 속에서, 올해초부터 오는 2030년 중반까지 세로운 성장동력으로 매출 700억달러를 제시하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드러냈었다. 그러면서 로버트 데이비스(Robert Davis) 머크 대표는 “머크 역사상 치료분야와 모달리티(modal
쓰리빌리언(3billion)은 5일 글로벌 희귀질환 환자 단체인 제네틱얼라이언스(Genetic Alliance)가 운영하는 ‘iHope’ 프로그램의 공식 진단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쓰리빌리언은 아시아 기업 최초로 iHope 진단 파트너로 선정됐다. iHope는 지난 2021년 글로벌 유전체분석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미국의 제네틱얼라이언스가 함께 런칭한 글로벌 정밀의료 지원 사업으로, 현재 제네틱얼라이언스가 운영중이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소아 희귀질환 환자에게 전장유전체분석(WGS)을
백신개발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나노파티클 면역증강제 기반 백신 후보물질 개발 과제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돼 오는 12월까지 수행하는 이번 과제는 ‘우선순위 감염병 대유행 대비 신속개발기술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팬데믹 가능성이 제기되는 고위험 감염병에 대해 국가 차원의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백신개발 우선순위 설정과 항원설계,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저용량 제품인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애브비(Abbvie)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다.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과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모두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과 동일한 수준의 제형 다변화를 완성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와
메디톡스(Medytox)는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학우 메디톡스 이사가 상무로, 계열사 뉴메코의 김민주 부장이 이사로 승진 발령됐다. 메디톡스그룹은 연구,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의 각 부문에서 총 114명이 승진했다. 김 상무는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25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오송 3공장과 오창 1공장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메디톡스그룹 임원승진] ◇메디톡스 ▲김학우 상무 ◇뉴메코 ▲김민주 이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영상의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ECR 2026)에서 최신 연구성과 21건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루닛의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유방밀도 정량화 솔루션 ‘스코어카드’,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21편 중 13편은 학회의 주요 연구성과로 평가받는 구
알지노믹스(Rznomics)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임상단계에 있는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힌다. 이번에 알지노믹스는 RZ-001의 간암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RNA 편집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최고지속가능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원태 신임 대표는 차바이오그룹 창업자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 연구소장의 장남이자, 고(故) 차경섭 차의과대·차병원 명예이사장의 손자다. 차 대표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COO),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거쳐 차의과대 총장을 지냈다.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000~2만원)의 상단인 2만원에 확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327곳이 참여해, 9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물량은 14억1236만9500주에 달했으며, 참여수량의 99.88%(가격 미제시 포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금액은 40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591억원 규모가 될 전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는 pre-A 라운드로 3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시드투자로 21억원 유치에 이은 후속투자이다. 크로스포인트는 지난 2022년 항체 Fc 작용기능(effector function)을 제거하는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인 ‘스텔스바디(Stealth-Body)’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는 큐더스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전략적 투자
우정바이오(Woojungbio)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콜마홀딩스(Kolmar Holdings)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발행하는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2325원으로 전환시 1505만3763주, 지분 47.22%를 보유하게 된다. 이에 따라 CB 전환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납입일은 이번달 31일로 전환청구 기간은 내년 3월31일부터이나, 현 경영진은 경영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차원에서 사임할 예정으로, 이사회 및 경영체제가 콜마홀딩스에 의해 변경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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