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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7년은 카이뮨(Qymune)에 ‘2가지 핵심 마일스톤’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이뮨은 2년전 차세대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를 목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발생을 현저하게 줄여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를 개선하는 컨셉이다. 먼저 리드프로...
에보뮨(Evommune)의 MRGPRX2 길항제(antagonist) ‘EVO756’이...
BMS(Bristol Myers Squibb)는 자가유래(autologous) GPRC...
스트럭처 테라퓨틱스(Structure Therapeutics)의 경구 GLP-1 수용체...
로이반트(Roivant Science)는 흡입형 sGC(soluble guanylate...
BMS, 'KRAS G12C+EGFR’ 대장암 "FDA 시판철회"
노보노, ‘위고비’ 6~11세 아동 대상 “비만3상 성공”
SK바이오팜, '신경질환 총괄' 김태호 본부장 영입
노바티스 "20년 가설", 'Lp(a)저해제' 첫 심혈관 3상 "실패"
노보노, 'IL-6 항체' 충격 가시기도 前 "2건 3상중단"
이제 암젠(Amgen)의 CD3xDLL3 이중항체 ‘임델트라(Imdelltra, tarlatamab)’가 소세포폐암(SCLC) 1차치료 기준을 바꾸려고 한다. 암젠은 8일(현지시간) 전이성 단계인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DeLLphi-305 임상3상의 1차치료제 유지요법(maintenance)에서 임델트라와 PD-L1 ‘임핀지’ 병용요법이 전체생존기간(O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ES-SCLC 1차치료제로 표준요법인 임핀지와 백금기반 화학항암제, 에트포시드(etoposide)를 병용투여한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IL-6 항체 ‘질티베키맙(ziltivekimab)’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지 못해 임상3상에서 실패한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임상3상 2건을 추가 중단한다. 이미 질티베키맙에 대한 전망이 흐릿해졌던 가운데, 예상했던 타임라인보다 이르게 실패소식이 전해지게 됐다. 원래는 내년 상반기 탑라인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었다. 이번에 중단되는 것은 심부전(HFpEF) 적응증에서 진행하고 있는 HERMES, ATHENA 임상3상 2건으로, 업계에 따르면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가 ‘전체
현재의 심혈관질환 치료제 분야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로, Lp(a) 수치를 낮추는 것이 환자의 실혈관질환(CVD) 발생 위험을 줄이지 못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에 앞서 한달전 염증을 낮추는 IL-6 약물이 실패하는 것에 이은, 심혈관질환 영역에 또다른 충격이다. 그 첫 대규모 임상 결과로 노바티스(Novartis)의 Lp(a) 안티센스올리고누클레오타이드(ASO) ‘펠라카르센(pelacarsen)’이 심혈관질환 환자 8000여명에게서 심혈관 사건 발생위험을 낮추는데 실패했다. Lp(a) 수치가 높아지는 것이 심혈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유럽 제약사와 2억6218달러(약 3508억원)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재무재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7.7%에 해당한다. 회사는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파트너사와 제품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2033년 12월 31일까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경쟁심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오는 203
지투지바이오(G2GBIO)는 동물용 비수술적 중성화제 'GB-2001'과 관련한 호주 특허 등록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GnRH) 작용제(agonist) ‘데슬로렐린(deslorelin)을 함유하는 서방형 주사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로서, 호주 특허청은 2023년 10월 제기된 이의신청의 전체 사유를 모두 기각했다. 지투지바이오가 개발 중인 ‘GB-2001’은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게 6개월에 1회 투여하는 피하주사(SC) 제형의 비수술적 화학적 중성화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 Congress, ERS 2026)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Omlyclo)’의 초기 성과를 유럽 주요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옴리클로는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며 빠른 시장 침투 성과를 나타내고 있고, 스페인에서 올해 7월 기준 시장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사업목표를 웃도는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오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글로벌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제약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글로벌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핵심 행사로 평가받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전시에서 회사의 기
웨어러블 AI(인공지능)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오는 16~17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 1월 홍콩에 이어 올해 두번째 해외 기업설명회(IR)이자 상장 후 첫 싱가포르 IR이다. 씨어스는 최근 가파른 실적 성장과 해외사업의 사업화가 동시에 가시화되면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의료AI 기업 중 유일한 흑자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안드로겐성 탈모(남성형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기존 호주 임상1b/2a상 계획은 유지하면서, 임상2a상부터 뉴질랜드를 추가한다고 지난 8일 정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만 회사는 아직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Medsafe)으로부터 OLX104C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기 전이며, 뉴질랜드 IND가 승인되는 즉시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임상2a상은 뉴질랜드 내 약 4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최종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GC녹십자와 함께 국립목포대, 대구가톨릭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4년 6개월간 진행되며, 참여기관들은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및 GC녹십자 화순공장의 mRNA-LNP GMP 생산 인프라를 거점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품질관
송근석 HK이노엔(HK inno.N) 부사장이 지난 7일 열린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훈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송 부사장은 33년간 연구개발 현장에서 신약 개발을 이끌며 국내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 웅비장(3등급)을 받았다. 종합심사와 공개검증,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국가 경쟁력 기여도 및 민간 R&D 선순환 기여도 등이 주요 심사지표로 반영됐다. 송 부사장은 HK이노엔의 신약 연구개발을 이끌며,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개발을 총괄한 인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신경과학 R&D 전문가인 김태호 박사를 신경질환(Neuroscience) 본부장(global head of neuroscience, VP)으로 영입하고, 기존 중추신경계(CNS) 연구기능을 ‘Neuroscience 본부’로 개편해 CEO 직속조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김태호 박사는 20년 이상 신경과학 분야에서 신약 연구개발을 수행해 온 R&D 전문가다. 노바티스(Novartis)에서 12년간 신경과학 R&D를 담당하며 신약 발굴부터 전임상, 초기 임상개
셀트리온(Celltrion)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obe Biomedical Innovation Cluster, 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도쿄 LINK-J(Life Science Innovation Network Japan) 사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셀트리온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일본 바이오 클러스터와 공동기획·운영하는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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