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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창업자이며 20여년간 CEO였던 존 마라가노(John Maraganore)는 앨라일람이 획기적인 새로운 개발의 문을 연 RNA간섭(RNAi) 기술에 대해 “앨라일람의 창립 CEO(founding CEO)로서 회사를 이끌 기회를 검토하며, 과학적 원리를 깊이 파고들었고 장단점, 과제, 그리고 siRNA를 의약품으로 만들기 위...
앳세나 테라퓨틱스(Atsena Therapeutics)는 희귀 안구질환인 X염색체 연관...
아젠엑스(argenx)가 FcRn 약물 ‘에프가티지모드(efgartigimod)’의 또...
세레반스(Cerevance)의 GPR6 역작용제(inverse agonist) ‘솔렌게...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
HLB, '리보세라닙' 간암 1차 "FDA 허가 재신청"
이장한 회장, 종근당 보유주식전량 세 자녀에 증여
‘CNS 신약’ 아델,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아젠엑스, 'FcRn' 쇼그렌증후군 3상서 "예상외" 실패
앨라일람 창업자, '첫 RNAi 치료제' 개발 성공방식은?
지난 9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315억원으로 집계됐다. 1곳은 진단, 3곳은 신약개발 기업이고 pre-A, 시리즈A, 시리즈B가 각각 1건씩으로 주로 초기단계에서 투자가 이뤄졌다. 상장사에서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1건 있었으며, 큐리언트(Qurient)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연구개발을 위해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다만 9월에는 국내 바이오텍과 관련해 글로벌사에서 몇가지 임상 이슈가 발생했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는 앙리 카간(Henri B. Kagan) 프랑스 파리 쉬드대(Université Paris-Sud) 명예교수와 겐소 소아이(Kenso Soai) 도쿄이과대(Tokyo University of Science)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은 비대칭 유기합성(asymmetric organic synthesis)에서 비선형 효과(non-linear effects) 및 자기촉매(autocatalysis) 작용의 발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생명체의 화학적 성질은 ‘단일키랄성(homochiral)’이라고 불리는 것
로슈(Roche)가 혈뇌장벽(BBB) 접근에 대한 포커스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가운데, 알렉토(Alector)의 BBB 투과 파킨슨병 후보물질을 계약금 1억달러를 포함해 총 12억7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인다. 알렉토가 자체 BBB 투과 플랫폼을 적용한 GCase(glucocerebrosidase) 효소대체요법(enzyme replacement therapy, ERT) ‘AL050’로, 원래는 내년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계획했던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는 파킨슨병에서는 저분자화합물로 GCase를 활성화하는 방식이 주로 시도돼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기업 아델(ADEL)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아델은 이번 상장을 통해 217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8000~2만5000원으로 공모예정 금액은 391억~543억원이다. 4분기 내 수요 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아델은 지난 2016년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핀오프(spin-off)해 설립된 퇴행성뇌질환에 특화된 바이오텍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뉴질랜드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를 반려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Northern B 뉴질랜드 보건장애윤리위원회(Northern B Health and Disability Ethics Committee, HDEC)는 IND가 해당 국가의 윤리기준 및 관련 법규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해당 신청을 반려처리했다. 회사는 자세한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티카로스(TiCARos)는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TC01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은 재발성 및 불응성 여포성림프종(FL)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2상에 대해 이뤄졌다. 앞서 티카로스는 지난 2023년 같은 사업의 임상과제로 TC011의 B세포림프종 임상1상을 선정받은 바 있다. 티카로스는 해당 임상1상에 이어 이번에 임상2상까지 연속으로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TC011에는 티카로스가 개발한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 암백신 후보물질 ‘AST-301(pNGVL3-hICD)’이 HER2 발현 위암 치료제로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FTD)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위암 환자의 약 35%가 HER2를 발현한다고 알려져 있다. 올해 6월에는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은 바 있다. 패스트트랙은 중증 질환의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의약품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AST-301은 리드 프로그램으로 단일 에피토프(si
동아에스티(Dong-A ST)는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 alfa) 바이오시밀러인 ‘다베크론(Darbecron, DA-3880)’을 아랍에미리트(UAE)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24년 11월 UAE 제약사 줄파(Julphar)와 DA-3880의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18개국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줄파는 해당 지역에서 DA-3880의 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줄파는 지난 6월 UAE 에서 다베크론을 승인받았으며, 현지 출시를 완료했다. 동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5.8%,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보다 4.7%p 오른 34%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회사설립 이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은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판매가 확대된 결과다. 유럽에서는 ‘램시마SC(인플릭시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이 종근당 보유지분 9.6% 전량을 세 자녀에게 증여했다. 종근당은 이 회장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종근당 주식전량 131만8807주를 모두 증여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이로써 3세 경영권 승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들어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가운데 장남인 이주원 종근당 개발전략센터장(상무)은 52만8807주(이 회장 보유주식의 40%)를 증여받아, 지분율은 기존 1.48%에서 5.32%로 높아졌다. 이 상무는 지난 2018년 종근당산업 사내이사로 참여한 이후 2020년 종근당 개발기획팀장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미국 바이오 검체 및 정밀의료 전문기업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Discovery Life Sciences)와 전략적 협업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디스커버리의 바이오 검사역량에 루닛의 AI 병리 분석 기술을 더해, 글로벌 제약 기업에 표준화된 조직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목적이다. 루닛에 따르면 디스커버리는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 검사 서비스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25년 넘게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2000건 이상의 임상시험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Hengrui Pharma)이 지난 9일(현지시간) VEGFR 저해제(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캄렐리주맙(camrelizumab)’의 병용요법에 대한 간암 1차치료제 허가신청서(NDA/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FDA는 지난 7월 리보세라닙의 NDA에 보완요구서한(CRL)을 발행했으며, 항서제약의 리보세라닙 제조시설에 대한 cGMP 실사 결과에 따른 것으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기업 아델(ADEL)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7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지 3개월만의 결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아델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아델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기술성특례 상장요건을 충족했다. 아델은 지난 2016년 윤승용 울산대의대 교수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핀오프(spin-off)해 설립된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바이오텍이다. 리드 프로그램인 ‘ADEL-Y0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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