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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가 끝내 실패를 인정하고 OX40 리간드(OX40L) 항체 ‘암리텔리맙(amlitelimab)’의 아토피피부염 허가추진을 포기한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오는 2027년 출시될 예정이었다. 어느 정도는 예견됐던 일이다. 이미 지난해 9월 암리텔리맙의 아토피피부염 첫 임상3상 결과가 도출되면서 표준요법(SoC)인 IL-4Rα 항체 ‘듀피젠트’ 대비 경쟁력에 의문이 제기되...
스크라이브 테라퓨틱스(Scribe Therapeutics)가 미국 나스닥(Nasdaq)...
GSK가 ROS1 저해제 ‘지데이트로(Jideytro, zidesamtinib)’를 확...
큐리언트(Qurient)는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ES...
로슈(Roche)가 자가면역질환 전신 홍반성루푸스(SLE) 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1상 ...
로슈, 자가면역 'CD19xCD3' 중단..안과 'Tie2 항체'도
사노피 "결국", 'OX40L' 허가추진 포기.."개발 중단"
GSK, "인수 한달만" 누발란트 'ROS 저해제' 폐암 美승인
한미약품, 'AI'로 新기전 비만신약 설계 "美학회서 공개"
큐리언트, 'CDK7 저해제' 1상 "ESMO 공개..병용전략 제시"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유방암 1차치료제 영역에서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DXd)’ 처방을 고심하게 되는 애매한 지점에 대해, ‘재투여(retreatment)’라는 답을 내놨다. 오는 9월부터 ADC 재투여라는 새로운 전략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3b상을 시작한다. 도전적인 임상 디자인이며, 같은 약물을 재투여(rechallenge)하는 것은 고형암에서 특히 생소한 개념이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이찌산쿄는 첫 시판 6년만에,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
바이오젠(Biogen)이 타우 저해약물 ‘디라너센(diranersen)’으로 초기 알츠하이머병(AD) 환자의 뇌에서 타우를 감소시키는 것이 인지저하를 개선할 수 있다는, 현시점까지에서 가장 확실한 단서를 내놨다. 디라너센(BIIB080)은 타우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전으로, 잇단 타우 약물의 실패 속에서 초기 긍정적인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약물이다. 주요 데이터로 가장 낮은 용량인 디라너센 60mg을 척추에 투여하자 18개월 시점에서 인지저하를 위약 대비 26% 늦춘 결과를 보였다. 그
아스트라제네카(AZ)가 결국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 20 insertion mutation) 폐암 시장으로 뛰어들 결심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선택한 회사는 10년전 스핀오프(spin-off)한 오랜 관계사인 중국 디잘파마슈티컬(Dizal Pharmaceutical)로, 14일(현지시간) 디잘로부터 경구용 비가역적(irreversible) EGFR 저해제 ‘선보저티닙(sunvozertinib, Zegfrovy)’의 개발 및 사업화 전세계 독점권을 계약금 6억달러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총 15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다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한 2078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도입 품목의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원가율이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이 개선돼 전년동기 대비 170.4% 증가한 10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해외사업, 디지털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TC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한
에스티팜(ST Pharm)은 2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 108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고(oligo),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사업부에서 상업화 품목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매출원가율의 경우 장기간 소요된 특정 품목의 고정비가 반영해 증가했으나 일시적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올리고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3% 성장한 796억원이며, 상업화
휴온스그룹 휴온스랩(Huonslab)은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피하주사(SC) 조성물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휴온스랩은 이번 특허등록을 통해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플랫폼인 ‘하이디퓨즈(HyDIFFUZE™)’를 적용한 ADC SC 조성물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게 됐다. 휴온스랩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하이디퓨즈 플랫폼의 ADC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플랫폼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디퓨즈 플랫폼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차세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412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8.3% 증가한 39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주요 사업회사인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고성장으로 이번 매출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의 성장에 따라 매출 22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7%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26.6% 늘었다. 동아제약의 사업부문별 실적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 직접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임상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활용해 임상단계에 진입한 첫 번째 파이프라인이다. GC녹십자는 이와 함께 질병관리청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 대비 7.2%포인트 상승한 32.4%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발표한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9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신규제품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효율성 향상이
HK이노엔(HK inno.N)이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의 6번째 적응증을 추가하며, P-CAB 계열 치료제 내 선두 입지를 확인했다. HK이노엔은 식약처로부터 케이캡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와 관련된 소화성궤양(위·십이지장궤양) 예방’ 적응증을 새롭게 허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캡은 P-CAB 계열 치료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규 적응증 추가를 포함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지난 24일 실적발표를 통해 핵심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올해 2분기 매출 3922억원, 영업이익 86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제품 공급일정 변경 및 연구개발 투자확대 등으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씩 증가했다. 사업현황을 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5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Cosentyx, secukinumab)’ 바이오시밀러인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승인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센틱스는 노바티스(Novartis)의 IL-17A 항체다.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인 판상건선(PsO), 건선성관절염(PsA), 강직성척추염(AS), 소아특발성관절염 등을 대상으로 허가신청을 한다. CT-P55는 허가신청에 앞서 진행한 임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물동태학적(PK) 동등성을 보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경기도 성남 소재 척추·관절병원인 성모윌병원에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수술 환자를 위한 스마트병동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씨어스(SEERS)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공급하고 있는 씽크는 환자의 심전도, 산소포화도, 혈압, 호흡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환자에게 부착한 무선 웨어러블 센서로 생체 신호를 수집하고, 의료진은 중앙 모니터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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