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머크(MSD)가 중국 켈룬바이오텍(Sichuan Kelun-Biotech Biopharmaceutical)과 공동개발하는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sac-TMT)’이 자궁내막암 글로벌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 및 주요 2차종결점을 충족한 결과를 공개했다. 공동 1차종결점으로 설정한 무진행생존기간(PFS)은 화학요법 대조군보다 약 2배 가까이 늘어났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클라우딘 18.2(CLDN18.2) 항체-약물접...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동종유래(allog...
암젠의 DLL3 T세포 인게이저 ‘임델트라(Imdelltra, tarlatamab)’가...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DLL3xCD3 T세포 인게이저...
에이비엘, 'CLDN18.2x4-1BB' 위암 1차 3상 "용량확정"
[인사]동아쏘시오그룹, 임원승진 인사
HLB 엘레바, '리픽투·리보세라닙' 임상결과 "ESMO 발표"
머크, TROP2 ADC 'PD-L1 음성' 폐암 3상 "PFS 51%↑"
에임드, 베링거 L/O 'ADC' 1상 개시.."마일스톤 수령"
루닛(Lunit)이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와 체결한 딜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종양미세환경(microenvironment, TME) 바이오마커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시도는, 아직 글로벌 신약개발 산업에서도 생소한 개념이다. 루닛 역시 지금까지 빅파마와 ‘루닛스코프IO(Lunit SCOPE IO)’에 대한 활발한 연구협력을 진행하고 있지만, 특정 약물에 대한 파트너십이 표면적으로 공식화된 첫 사례다. 그 배경을 보면 서밋테라퓨스는 PD-(L)1 면역항암제의 ‘그 다음은 무엇인가’
로슈(Roche)가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의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에서, 암젠(Amgen)과 BMS(Bristol Myers Squibb)를 압도적으로 이겼다. 로슈가 지난 7월 임상3상 성공을 알린 이후 세부결과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 프리지덴셜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 세션에서 공개된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 대상 Krascendo 1 임상3상에서
이제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계속해서 허가를 추진하고 있는 DLL4xVEGF 이중항체 ‘토베시미그(tovecimig)’가 담도암(BTC) 2차치료제로 효능을 보인다는 점에 대해서는 큰 이견은 없어 보이며, 이 시점에서 컴패스에게 주어진 이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컴패스는 COMPANION-002 임상2/3상 결과에 기반해 토베시미그의 허가를 추진하고 있고, 당초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에서 전략을
인벤테라(Inventera)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UCSF)와 자사의 나노의약품 플랫폼 ‘인비니티(Invinity)’를 활용해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collaborative research agreement, CRA)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UCSF의 연구 역량과 인벤테라의 인비니티 플랫폼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인비니티 기반 차세대 ADC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UCSF의 공동연구 책임자인 전영욱(Young-Wook Jun) UCSF 교수이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774억원과 영업이익 378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1.3%, 69.1% 감소했다. 3분기 R&D에는 매출 대비 16.5%에 해당하는 623억원을 투입했다. 한미약품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37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은 7835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9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차세대 피부 전달 플랫폼 ‘R-MAP(Rolling Microneedle Array Platform)’의 신규 개발 및 비임상 결과를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약제학회인 ‘미국제약과학자협회 연례학술대회(AAPS PharmSci 360 2026)’에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기존 패치형 마이크로니들을 넘어 새로운 피부전달 방식으로 확장해 R-MAP을 개발했다. R-MAP은 용해성 미세구조체를 피부 표
라이트팜텍(LitePharmTech)은 소아근시 진행억제 전문의약품 ‘마이오클리어®점안액(아트로핀황산염)’ 0.05%와 0.025%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국내 18개 의료기관에서 만 5~12세 소아근시 환자 4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마이오클리어는 12개월차에 근시진행을 위약군 대비 62% 유의미하게 낮췄고, 이같은 통계적 유의성은 마이오클리어의 2가지 농도(0.05%, 0.025%) 모두에서 나타났다. 소아근시는 안구의 앞뒤 길이인 안축장(axial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의 관계사 이니바이오(Inibio)는 A형 보툴리눔 톡신제제 ‘이니보(INIBO)’가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이니보는 중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세번째 국내 제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됐다. 이니바이오는 지난 2023년 1월 중국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한 이후 약 3년9개월 만에 허가절차를 완료했다. 이니바이오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내년 1분기 상업화를 목표로 제품공급 및 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 참가해 주요 파이프라인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항암 분야의 글로벌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ESMO는 엘레바가 FGFR2 저해제 ‘리픽투(Lyrfigtu, lirafugratinib)’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처음으로 나선 세계적 권위의 암학회다. 엘레바는 먼저 VEGFR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의 전이성 흉선상피종양(TE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 20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2분기 연속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올해 3분기의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ETC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한 1559억 원을 기록했다.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 주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신약개발 초기 연구에 최적화된 소량 나노입자 합성 시스템 ‘NanoCalibur® Mini’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노입자는 약물을 체내 원하는 곳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운반체로, mRNA와 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의약품 개발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초기연구 단계에서는 다양한 원료와 제조 조건을 반복적으로 시험해야 하는 만큼, 적은 양의 시료로 빠르고 일관된 결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NanoCalibur® Mini는 0.1~3
에스티팜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 976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9.1%,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측은 상업화 품목의 매출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환율 하락 및 제네릭 등의 마진이 낮은 품목의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감소했으나,외환 차손 및 외화환산손익 등으로 환율하락에 기인한 비사업적인 영향에 따른 것으로 핵심사업의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업별로 보면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가 미국과 중동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해외사업을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향후 미국과 UAE에서 추진중인 진단서비스 사업과 함께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상용화를 확대하고,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씨어스는 지난 22일 방한한 카자흐스탄 보건부 차관 등 고위급 방문단에 국내 AI 스마트병동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제5회 월드 바이오 서밋(World Bi
전체 기사보기
AZ, 'CLDN18.2 ADC' 위암 3상 “OS 5→10개월, 2배”
아티바, 'NK세포' 자가면역 개발중단.."직원 94% 해고”
암젠, '임델트라' SCLC서 "전례없는 효능..박수갈채"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동화약품, 장진혁 글로벌부문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