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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지난 2022년 체결한 유한양행(Yuhan)과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의 종료에 합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건은 에이프릴바이오의 융합단백질 기술과 유한양행의 항암표적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이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반환의무가 없다. 지난 2022년 8월 에이프릴바이오는 유한양행과 바이오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리는 SAFA™(anti-ser...
아비나스(Arvinas)가 첫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lective...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이 중국의 화후이헬스(Huahui Health)...
큐리언트(Qurien)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
HLB그룹, 글로벌 BD 수장에 양은영 사장 영입
아비나스, '첫 PROTAC' FDA 시판허가.."길 잃은" 상업화
삼성바이오로직스, 1일부터 전면파업 "일부 생산중단"
알지노믹스, 원형RNA 'in vivo CAR-T' 연구 "구두발표"
큐리언트, 'CDK7 저해제' 뇌종양 기전연구 "구두발표"
‘타그리소’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2년 채 안돼, 파인트리 테라퓨틱스(Pinetree Therapeutics)의 EGFR 이중항체 분해약물(bispecific antibody degrader)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 그동안 EGFR 영역은 저분자화합물 기반 분해약물(degrader)로 접근하기 어렵다고 여겨졌으나,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접근법인 이중항체 포맷으로 EGFR를 세포내 리소좀 매개로 분해(lysosomal degradation)하는 ‘PTX-299’에 베팅한다. 타그리소를 포함해 기존 EGF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를 총 23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릴리는 에이잭스 인수로 JAK2 저해제 ‘AJ1-11095‘를 항암 파이프라인에 추가하게 된다. 앞서 에이잭스는 설립에 분자모델링 회사 슈뢰딩거(Schrödinger)가 참여한 저분자화합물 발굴 및 개발 회사로, 에이잭스가 지난 2021년 시드투자로 4000만달러를 유치했을 당시 에이잭스의 저분자화합물 파이프라인이 창업 과학자(scientific founders)의 지식 및 구조생물학적 인사이트에 더해 슈뢰딩거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오토페린(otoferlin, OTOF) 발현 AAV 유전자치료제 ‘오타르메니’가 유전성 난청을 치료하는 최초의 유전자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ed)을 받았다. 리제네론은 미국 내 임상적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환자에게 오타르메니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전성 난청을 가진 환자들에게 보청기나 인공와우 이식 이외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리제네론은 오타르메니 무료 제공과 함께 메디케이드
HLB는 4일 HLB그룹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에 양은영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양 사장은 앞으로 HLB그룹의 주요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선스딜, 공동개발, 전략적 제휴와 더불어 상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사업화 전략 등 사업개발(BD)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양 사장은 앞서 지난 2022년부터 차바이오그룹 최고사업책임자(CBO) 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차바이오텍, 차백신연구소, CMG제약 등 그룹내 주요 바이오 계열사의 사업개발을 총괄했다. 차바이오텍 이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 세일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기전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Fexuclue, fexuprazan hydrochloride)’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helicobacter pylori eradication)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가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펙수클루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 등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30일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프로스타뷰 (성분명: [18F]플로라스타민)’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프로스타뷰는 PSMA를 타깃하는 리간드에 방사성 동위원소인 플루오린-18(18F)을 연결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이다. 공시에 따르면 프로스타뷰는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재발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에 사용한다. 회사는 향후 계획으로, 건강보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알지노믹스(Rznomics)가 오는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2026)에서 원형 RNA(circular RNA)의 전신투여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ASGCT에서 해당 구두발표 1건, 포스터 발표 2건을 포함해 총 3건의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ASGCT는 유전자·세포 치료제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학회로, 최신 기술과 임상 결과가 공개된다. 알지노믹스에 따르면 지난해 ASGCT에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노동조합이 1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바이로직스 노사는 임단협 타결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조정 중지 전까지 13차례의 교섭과 2차례의 대표이사 미팅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노조측은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원의 격려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3월31일, 5월 1일부터 5일까지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으며, 현재 전면파업이 진행중이다. 회사는 오는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예정된 노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929억원을, 영업이익은 일회성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감소치가 반영된 536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1% 감소했다. 순이익은 14.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했다. R&D에는 매출의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전년동기 파트너사 임상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지만,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제형추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EMA 신청을 시작으로 주요국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허가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허쥬마는 HER2 항체인 '허셉틴(Herceptin)’ 바이오시밀러로, 이번 허가신청은 허셉틴 SC제형과 허쥬마SC를 직접비교한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에서 주요 종결점인 약동학적(PK)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투자사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FreeMind Investments)와 유도근접(induced proximity)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공동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대웅제약과 프리마인드는 제너럴과의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등 중장기적 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유도근접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치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4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의약품 사업은 매출 3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이 7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도 53억원의 매출로 10% 성장하며 전체 실적개선을 뒷받침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차세대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의 개발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기준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건축 및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때 참고하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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