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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는 앙리 카간(Henri B. Kagan) 프랑스 파리 쉬드대(Université Paris-Sud) 명예교수와 겐소 소아이(Kenso Soai) 도쿄이과대(Tokyo University of Science)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은 비대칭 유기합성(asymmetric organic synthesis)에서 비선형 효과(non-linear effects) 및 자...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블록버스터 GLP-1 약물계열 비만 ...
펩트론(Peptron)은 일라이릴리(Eli Lilly)와의 약효지속 ‘SmartDepo...
아리벤트 바이오파마(ArriVent BioPharma)는 3세대 뇌투과성(brain-p...
로슈(Roche)가 혈뇌장벽(BBB) 접근에 대한 포커스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가운데, ...
HLB, '리보세라닙' 항서 완제 사이트 "VAI 분류"
릴리, '분자게이트 저분자' 발굴 확대 "8.7억弗 딜"
HLB, ‘리라푸그라티닙’ 유럽 허가 "본심사 착수"
알테오젠, 국민성장펀드 등 2000억 유치.."新동력 확보"
알테오젠,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합병 결정
BMS(Bristol Myers Squibb)가 올해말까지 LPA1 길항제(antagonist) ‘애드밀파란트(admilparant, BMS-986278)’의 특발성폐섬유증(IPF) ALOFT-IPF 임상3상 탑라인(topline)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임상3상에서 간독성으로 인한 환자 사망 1건이 발생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약물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애드밀파란트의 임상3상에서 사망건과 함께 ‘소수의’ 간독성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BMS가 올해 5월말 유럽연합(EU)에 애드밀파란트의 장기(long-t
노바티스(Novartis)가 자가면역질환에서 초기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확보한, 중국 아보젠 바이오사이언스(Abogen Biosciences)의 mRNA 기반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에 계약금만 무려 5억7500만달러를 베팅한다. 앞서 한달전 노바티스가 자가면역질환 CD19 CAR-T ‘랩셀(rap-cel)’ 임상에서 심각한 면역관련부작용(IEC-HS)으로 환자 3명이 사망하면서, 자가면역질환에서 8개의 임상 프로그램에 중단조치를 내린 이후 내려진 결정이다. 노바티스는 자가면역질환에서 CAR-T와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메가 블록버스터 ‘듀피젠트(두필루맙)’의 성공을 재현하려고 한다. 사노피는 차세대 듀피젠트 개발을 위해 리제네론에 계약금 10억달러를 베팅한다. 사노피는 오는 2031년 듀피젠트의 미국 특허만료를 앞두고, 결국에는 20여년의 오랜 파트너사 리제네론에게서 차세대 듀피젠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듀피젠트는 올해 2분기 51억5000만 유로 어치가 팔렸고, 사노피의 매출의 44%를 차지한다. 두 회사는 2007년 파트너십을 통해 듀피젠트를 탄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박람회 '바이오 재팬 2026(BIO JAPAN 2026)'에 참가해 행사 첫날 '통합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접합 공정최적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컨벤션센터에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개최되는 바이오 재팬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기술 전시회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3년부터 4년동안 연속 참가하고
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베터(Vetter)는 상업용 충전라인 10개를 추가로 구축하는 장기 투자 프로그램 계획을 지난 2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제조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제약 및 바이오텍 고객사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상업용 충전 및 완제품 생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10개 충전라인 중에서 7개는 베터의 기존 생산거점에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향후 수년간 추가 생산역량을 순차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사전 멸균 주사기(pre-sterilized
지씨셀(GC Cell)은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국내 임상1a상 용량증량 단계에서 환자투약을 마치고, 임상1b상을 개시해 첫 환자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1b상은 기존 표준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NK 및 T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GCC2005의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GCC2005의 용법 및 용량을 최적화하고 임상2상권장용량(RP2D)을 최종확정할 계획이다. 지씨셀은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정맥주사(IV) 제형이 2세이상 소아 코로나19(COVID-19)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추가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확대로 앱토즈마의 코로나19 치료대상은 기존 성인환자에서 2세이상 소아 및 청소년환자까지 대폭 확대됐다. 특히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허가된 치료옵션이 부족했던 소아 고위험군 및 중증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고 회사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의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유럽에서도 허가를 위한 본심사에 들어갔다. HLB는 엘레바가 지난 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허가신청(MAA)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사개시 통보에 따라 FGFR2 융합(fusion) 및 재배열(rearrangement) 변이가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cholangioc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알보텍(Alvotech)과 생산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Millan 2026 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제임스,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로버트 웨스만(Robert Wessman) 알보텍 회장, 리사 그레이버(Lisa Graver)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시장 내 공급을 목적으로 미국 시러큐스
알테오젠(Alteogen)은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7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9%를 보유한 종속회사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제품명: 아이럭스비, 아이젠피주)’의 글로벌 임상3상 완료하고, 유럽 시판허가 승인을 완료했다. 또한 테르가제주 등 의약품의 영업·마케팅과 황반변성(AMD) 질환 ‘best-in-class’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다중단백질 ‘ALTS-OP01’ 개발 등을 수
알테오젠(Alteogen)은 국민성장펀드, 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확보한 자금을 신규 생산시설 건설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제품, 기술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현재의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알테오젠은 ALT-B4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및 미래 성장산업에 장기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정책성 펀드로, 2026년에는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선정돼, 지난 1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서 신규 기업 선정서를 수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정부가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삼진제약은 향후 최대 4년간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 선정과정에서 회사는 ‘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22~25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 참가해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인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인 NUAK1 타깃 저분자화합물 ‘GENC-116’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SN 2026은 미국신장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신장학회로, 전세계 신장질환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ASN 2026은 미국 덴버에 위치한 콜로라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A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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