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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일라이릴리(Eli Lilly)의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에 대해 추가적인 안전성 데이터를 요구했다. FDA는 릴리에게 전달한 서한에 “위내용물 잔류(retained gastric contents), 주요심혈관사건(MACE), 간손상(DILI), 수유(lactation) 동안의 파운다요 노출 등과 관련된...
일라이릴리(Eli Lilly)는 크로스브릿지 바이오(CrossBridge Bio)를 총...
알로진 테라퓨틱스(Allogene Therapeutics)가 동종유래(allogenei...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오는 17~22일(현지시간) 열리는...
아이디야 바이오사이언스(Ideaya Biosciences)가 PKC 저해제 ‘다로바서팁...
에이티넘, 루닛 신주인수권 매수 "300억 유증 참여"
리제네론, ‘항체 RPT’ 본격 진입 “계약금 4000만弗 딜”
일동제약,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
GSK, 中서 도입 ‘B7-H4 ADC’ 1상 “ORR 62%, 경쟁력”
레볼루션, 'pan-RAS 저해제' 췌장암 3상 "OS 2배 늘려"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마침내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의 첫 임상3상에서, 췌장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을 2배 늘린 결과를 공개하면서 회사의 접근법을 증명해냈다. 레볼루션은 췌장암에서 OS가 1년 이상 돌파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전례없는(unprecedented)’ OS 이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락손라십은 시판된 KRAS G12C 저해제가 활성이 꺼진(off) 상태에 결합하는 것과 달리, GTP가 결합된 활성(on) 상태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빅파마가 포기하지 못하는 영역인 CDK2 항암제 개발에 완전히 발을 담그며, 경구용 CDK2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에 대한 권리를 사들였다. 기존 CDK2 저해제 또는, 임상단계에 있는 CDK2 분해약물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접근이다. 길리어드는 지난해 6월 카이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로부터 CDK2 분자접착제에 대한 옵션딜을 체결하고 1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카이메라는 9일(현지시간) 길리어드가 CDK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7일(현지시간)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텍 투불리스(Tubulis)를 31억5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절차는 2분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향후 마일스톤으로 최대 18억50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할 수 있다. 길리어드는 이제 ADC 영역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고 있으며, 지난 2020년 TROP2 ADC ‘트로델비’의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를 210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ADC 영역에서 2번째 인수 건이다. 트로델비는 TROP2 ADC 약물로 가장
셀비온(CellBion)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전환우선주(CPS), 전환사채(CB)를 각각 250억원 규모로 발행해 총 5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자금의 340억원을 시설자금에, 남은 16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셀비온은 제조시설(GMP) 구축, 신약의 임상개발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CB 발행에는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LS증권 등 주요 증권사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등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사모 발행하는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226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며, 키움-디에스투자 바이오헬스펀드, 디에스투자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제6호, 한국투자증권 등이 참여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사모 발행하는 CB의 만기는 오는 2031년 4월30일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7만7736원이며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은 5만4416원까지 가능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 관련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와 공동으로 개발한 솔루플렉스링크 기술을 적용한 ADC의 구조적 안정성(stability)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솔루플렉스링크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회사에
넥스아이(NEX-I)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제 불응인자 발굴 및 계열내최초(first-in-class) 신약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텍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수익모델의 완성도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로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평가기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종양미세환경(TME)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resistance
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는 신임 대표이사로 이정희 전무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이 대표는 1976년생으로 핀란드 알토대(옛 헬싱키 경영경제대)에서 MBA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입센코리아, 한화제약, 휴젤, 대웅제약, 제테마, 종근당바이오 등에서 23년 이상 근무하며 피부 의료미용 시장에서 마케팅, 영업 및 전략기획업무 경력을 쌓았다. 특히 휴젤 및 대웅제약 근무 당시 해외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LCB02A’의 글로벌 임상1/2상 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리가켐바이오는 임상단계 ADC 에셋의 페이로드(payload)를,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전의 엑사테칸(exatecan)까지 확대하게 된다. 기존 파이프라인은 MMAE, MMAF 등 미세소관 저해제(Microtubule inhibitor)나 PBD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유노비아(Yunovia)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 합병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이번달 30일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6월16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약가제도
지씨셀(GC Cell)은 HER2 양성(+) 유방암을 대상으로 하는 HER2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GCC2003)’의 연구자주도 임상(IIT)이 재생의료진흥재단의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R&D)’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종권 건양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AB-201로 진행하는 ‘HER2 양성 유방암 대상 CAR-NK 기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이다. 지씨셀은 이번 선정으로 AB-201 기반의 2번째 국가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앞서 지씨셀은 지난해 11월
에스티팜(ST Pharm)은 13일 자체 mRNA-LNP 플랫폼인 STLNP의 핵심원료인 이온화지질 ‘STP1244’와 이를 적용한 LNP 제형 ‘STL1244’에 대해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에스티팜의 STLNP 플랫폼 관련 특허 중 최초로 등록된 사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단순한 제형기술을 넘어,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원료인 이온화지질에 대한 권리를 포함한다. LNP는 mRNA를 세포 내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필수적인 전달체이다. 에스티팜의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이대서울병원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편두통 등 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역량을 결합하고, 전문지식 교류, 업무연계를 통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항체발굴 및 엔지니어링 △후보물질 최적화 △인비보(in vivo), 인비트로(in vitro) 전임상평가 등 신약개발 초기단계 연구를 수행한다. 이대서울병원은 △질환 및 병태생리 이해 지원 △기전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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