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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가 지난해 누릭스 테라퓨틱스(Nurix Therapeutics)로부터 옵션을 행사해 사들인 경구용 STAT6 분해제(degrader) ‘SAR448272’의 개발을 중단한다. 이는 갑작스러운 소식이며, 당장 3개월전까지만해도 사노피가 SAR448272의 임상1상을 첫 개시하면서 누릭스는 마일스톤 1000만달러를 수령받았었다. 업계는 이번 소식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고...
네덜란드의 파밍그룹(Pharming Group)이 영진약품(Yungjin Pharmac...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오는 2...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CD19 항체-약물접합체(...
중국의 인벤티스바이오(InventisBio)가 경구용 TYK2 저해제 ‘노멜시티닙’으로...
한미-로슈 '비만 딜', 업계에 던지는 "진짜 메시지는"
리가켐, 'CD19 ADC' 1상 "ORR 53%"..DAR1 ADC도 공개
사노피 "갑작스럽게", 누릭스 'STAT6 분해제' 개발중단
셀트리온, '비만 4중작용제' 비임상결과 "유럽학회 발표"
SK바팜, 내년 2~3건 "추가 임상진입"..어떤 후보물질?
이노비오(Inovio)의 플라스미드(plasmid) DNA 기반 면역치료제가 희귀 호흡기질환인 재발성호흡기유두종증(RRP)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받았다. FDA는 미국에서 플라스미드 DNA 기반 면역치료제로 보세릭이 최초로 승인받은 것이며, RRP의 근본 원인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옵션을 환자들에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RRP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6형 및/또는 11형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환자의 기도에 작은 사마귀 모양의 병변이 생기는 질환이다
지난 10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2곳, 513억원으로 집계됐다. 2곳 모두 신약개발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플랫폼 기업 히츠(HITS)가 시리즈B에서 183억원을,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개발 바이오텍 트리오어(Trioar)가 시리즈C 라운드에서 330억원을 유치했다. 전달인 지난 9월에 비해서 건수는 4건에서 2건으로 줄었지만, 시리즈B 및 시리즈C 후기라운드 유치로 1.6배가량 늘어나며 다시 500억원 이상 규모를 달성했다. 까다로운 기준 등으로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허들은 높아지고, 대신 소수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2달여전 로슈(Roche)에 계약금 1억9000만달러에 유로코르틴(urocortin-2, UCN2) 에셋을 판 딜의 의미는, 단순히 숫자로만 볼 것이 아니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이제는 어떤 라이선스아웃(L/O) 딜을 해야하는가?’라는 한걸음 진전된 질문에 대한 답을 보여주고 있다. 한미약품은 단연 국내에서 빅파마와 규모와 숫자로도 가장 많은 딜을 체결한 회사로, 그만큼 지난 10년간 잇단 반환에 따른 아픔도 컸다. GLP-1 인크레틴(incretin)도 쓰라린 경험이 있는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8%, 영업이익은 65.9%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3031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3분기 기타매출은 348억원으로, 완제의약품·원료의약품(DP/API) 매출 59억원과 용역수익 289억원으로 구성됐다. 용역수익에는 로열티 수입 이외에 아시아 임상 관련 진행과 마일스톤 수익 등이 포함된다. 3분기 누적
아이젠사이언스(AIGEN Sciences)는 지난달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학술대회 EMNLP 2026에서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개발한 의료특화 인공지능(AI) 언어모델 '미어캣2(Meerkat2)'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EMNLP(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는 자연어처리 분야를 대표하는 최상위 국제학술대회이다. 미어캣2는 영어와 한국어 임상환경에 최적화된 개방형 의료특화 추론모델이다. 연구진은 기존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큐로셀(Curocell)이 올해 4월 국내에서 시판된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3년 장기추적 결과를 발표한다. PD-1과 TIGIT 발현을 낮추도록 설계된 CAR-T다. 큐로셀은 내달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 혈액학회(ASH 2026)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안발셀(anbalcabtagene autoleucel, anbal-cel)의 임상2상 장기추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4일(현지시간) 초록이 먼저 발표됐다. ASH는 전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연구 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루닛은 글로벌 진단·임상시험 서비스 분야 1위 기업 랩콥(Labcorp)과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이 연구는 AI로 난소암의 상동재조합복구결핍(homologous recombination-deficient, HRD) 여부에 따른 조직학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메소텔린(MSLN) 타깃 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110’의 전임상 연구초록이 공개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내용은 오는 8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개최되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연구는 KIR-CAR T SynKIR-110과 기존 CD28 및 4-1BB 기반 단일사슬 CAR-T를 직접비교한 전임상 결과이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Syn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기존 전환사채(CB) 대환을 위해 477억원 규모의 신규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기존 고금리 CB를 더 유리한 조건으로 대환해 재무 부담을 덜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CB는 표면이자율 1%, 만기보장수익률 연 8% 조건으로 발행됐으나, 신규 CB는 표면이자율 0%, 만기보장수익률 연 4%로 발행된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이자 지급 부담이 사라지고, 기존 인수금융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앞서 루닛은 2024년 5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신약의 진화와 미래 전망에 대한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가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KASBP 행사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국제공항 인근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DoubleTree by Hilton Hotel)에서 ‘신약발굴과 개발 경쟁현황: 진화와 미래 전망(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 landscape: evolution and future horizons)’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 동아ST, 리가켐바이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적응증을 확대한다. 현재 세노바메이트는 부분발작(focal onset seizure, FOS)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3일(현지시간) 만 12세 이상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발작(primary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s, PGTC) 환자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신약허가 신청서(sND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해 9
티움바이오(Tiumbio)는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TGFβRI/VEGFR2 이중저해제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과 PD-1 항체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두경부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신약의 개발과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의약품은 개발과정에서 FDA와 보다 긴밀하게 임상 설계 및 허가 전략을 협의할 수 있다. 티움바이오는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을 기반으로 FDA와 후속 임상 설계 등에 대한 논의를
셀트리온(Celltrion)이 GLP-1, GIP, 글루카곤(GCG), 아밀린 등 4가지 호르몬 경로를 하나의 후보물질로 동시에 표적하도록 설계한 4중작용 비만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글로벌 학회 ‘TIDES Europe’에서 발표됐다. TIDES Europe은 펩타이드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비롯한 차세대 치료제의 연구개발 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회다. 올해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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