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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블록버스터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DXd)’가 HER2 변이 비편평(non-squamous)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 세팅의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표준치료제(SoC)보다 악화시킨 데이터를 알렸다. 또한 환자사망도 4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
바이오엔텍(BioNTech)이 베팅하고 있는 PD-L1xVEGF 이중항체 ‘푸미타믹(p...
제넥신(Genexine)이 폐암 모델에서 SOX2 표적 바이오프로탁(bioPROTAC)...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2주전 바이오헤븐(Biohave...
로슈(Roche)와 중국 메디링크 테라퓨틱스(MediLink Therapeutics)의...
SK바팜, '독성이슈'가 쏘아올린 "임상차질" 향후 쟁점은?
다이이찌-AZ, '엔허투' NSCLC 1차 3상 "OS 악화"
로슈, ‘B7-H3 ADC’ SCLC 中3상 “OS개선”..GSK 'B7-H3'도
유한양행, 'HER2 TKI' 1/2상 현황 "WCLC 포스터 발표"
제넥신, 'SOX2 bioPROTAC' WCLC서 "ADC 병용 발표"
이제 암젠(Amgen)의 CD3xDLL3 이중항체 ‘임델트라(Imdelltra, tarlatamab)’가 소세포폐암(SCLC) 1차치료 기준을 바꾸려고 한다. 암젠은 8일(현지시간) 전이성 단계인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DeLLphi-305 임상3상의 1차치료제 유지요법(maintenance)에서 임델트라와 PD-L1 ‘임핀지’ 병용요법이 전체생존기간(O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ES-SCLC 1차치료제로 표준요법인 임핀지와 백금기반 화학항암제, 에트포시드(etoposide)를 병용투여한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IL-6 항체 ‘질티베키맙(ziltivekimab)’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지 못해 임상3상에서 실패한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임상3상 2건을 추가 중단한다. 이미 질티베키맙에 대한 전망이 흐릿해졌던 가운데, 예상했던 타임라인보다 이르게 실패소식이 전해지게 됐다. 원래는 내년 상반기 탑라인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었다. 이번에 중단되는 것은 심부전(HFpEF) 적응증에서 진행하고 있는 HERMES, ATHENA 임상3상 2건으로, 업계에 따르면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가 ‘전체
현재의 심혈관질환 치료제 분야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로, Lp(a) 수치를 낮추는 것이 환자의 실혈관질환(CVD) 발생 위험을 줄이지 못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에 앞서 한달전 염증을 낮추는 IL-6 약물이 실패하는 것에 이은, 심혈관질환 영역에 또다른 충격이다. 그 첫 대규모 임상 결과로 노바티스(Novartis)의 Lp(a) 안티센스올리고누클레오타이드(ASO) ‘펠라카르센(pelacarsen)’이 심혈관질환 환자 8000여명에게서 심혈관 사건 발생위험을 낮추는데 실패했다. Lp(a) 수치가 높아지는 것이 심혈
유한양행(Yuhan)이 14일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HER2 TKI ‘YH42946’의 임상1/2상 연구 디자인과 진행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2023년 제이인츠바이오로부터 사들인 후보물질이다. 유한양행은 폐암에서 미충족수요가 큰 HER2 변이(aberration),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 20 insertion mutation) 치료제로 YH42946을 개발하고 있고, 경구용 옵션으로 뇌전이 활성을 기대하고 있다. YH42946은 비임상에서 HER2 변이, HER
휴온스(Huons)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에서 서지넥스(Surginex), 피노바이오(Pinotbio), 펄스인마이어스(PearlsInMires)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3곳이 모두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국책과제이다.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은 바이오벤처와 대·중견 제약사가 함께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의 후속 개발을 추진하도록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RNA 혁신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Korea 2026)’를 300여 명의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이다. 지난 2024년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RISC 2026은 세계적인 RNA 석학과 산업계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에비던트 써밋 2026(EVIDENT Summit 2026)’에 참가해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혈관·대사질환의 위험 평가와 조기 개입,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요 주제로 UAE를 비롯한 GCC 지역의 심장내과·내분비 분야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학술행사다. 올해는 A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가 11일부터 KRX 헬스케어 지수에도 신규 편입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의료AI 기업 최초로 KRX300 지수에 편입된 바 있다. KRX 헬스케어 지수는 이번 정기변경에서 기존 67개에서 48개 종목으로 재편됐다. 씨어스는 48개 구성종목 가운데 유일한 의료AI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KRX 헬스케어 지수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SK바이오팜, 한미약품,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에임드바이오, 오스코텍, 큐리언트, 알지노믹스
지씨셀(GC Cell)은 간이식 후 재발 위험이 높은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안전성과 재발억제 및 전체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자주도 임상(IIT) 결과를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IASGO 2026)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간이식 기준인 ‘밀란 기준(Milan criteria)’을 초과한 간세포암 환자 중 간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간이식 후 4주부터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환자군과 별도의 치료를 시행하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가 소아 환자안전과 AI(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뷰노는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소아 분야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in Pediatric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월 개최한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에 이은 ‘소아’ 중심 후속 행사다. 이번 행사는 소아 환자의 중증 악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10x지노믹스(10x Genomics)와 암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에 협력한다고 11일 밝혔다. 10x지노믹스의 유전자 분석과 루닛의 AI 병리분석을 결합해 항암제에 대한 효능을 예측할 수 있는지 평가하게 된다. 10x지노믹스는 지난 2012년 설립된 나스닥 상장사로, 공간생물학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공간생물학이란 조직내 세포 단위의 유전자 발현 위치와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10x지노믹스는 자체 기술을 암 환자의 치료방향을 결정
GC녹십자(GC BioPharma)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에서는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임상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연내 첫 환자투약을 시작하고, 오는 2027년 임상3상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이번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통해 자체 mRNA-LNP 플랫폼을 평가하고, 이를 차세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유럽 제약사와 2억6218달러(약 3508억원)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재무재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7.7%에 해당한다. 회사는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파트너사와 제품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2033년 12월 31일까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경쟁심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오는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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