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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cyte)는 KRAS G12D 저해제 ‘INCB161734’가 췌장암 임상1상에서 화학항암요법인 변형 폴피리녹스(mFFX)와 병용했을 때 전체반응률(ORR)을 81%로 나타낸 결과를 알렸다. 이번 임상은 KRAS G12D 변이형 전이성 췌장암(mPDAC)을 대상으로 INCB161734와 표준치료제(SoC)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을 평가했으며, 다른 병용군인 INCB161734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영국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
넥스아이(NEX-I)는 이미 회사설립 3년차에 빅파마인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의 액티오 바이오사이언스(Acti...
드렌바이오(Dren Bio)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3억5000만달러 규모의 비공개...
넥스아이, 공모가 8000원 확정 "밴드 하회"
넥스아이, 불응성암 新타깃 차별성 “내후년 흑자전환”
[인사]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장에 박준석 전무 선임
앱클론, 공동개발 'TIGIT 항체' 유한양행에 권리이전
RAS는 인간 암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널리 연구된 발암유전자(oncogene)이다. RAS(rat sarcoma viral)가 지난 1964년 첫 발견된 이후, 인간 유전자에 대응하는 HRAS 및 KRAS는 지난 1982년 발견됐다. 그로부터 약 39년만인 2021년에 처음으로 KRAS를 타깃하는 G12C 저해제 계열 약물이 승인을 받았다. 특히 지난 8월 pan-RAS 저해제가 승인을 받게 되며 90% 이상이 RAS 변이를 보이는 췌장암(PDAC) 적응증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전체생존기간(OS) 및 무진행생존
아스트라제네카(AZ)도 항체-약물접합체(ADC) 병용투여 전략으로, 미국 머크(MSD)가 있는 초기 방광암 영역으로 침투하려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초기 방광암 수술전후요법(perioperative) 세팅으로 PD-L1 항체 ‘임핀지’와 넥틴-4(nectin-4) ADC ‘파드셉(Padcev, enfortumab vedotin; EV)’ 병용투여 VOLGA 임상3상에서 무사건 생존기간(EFS)을 49%, 전체생존기간(OS)을 42% 개선한 결과를 도출했다. 바로 지난해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5)에서 같은 근육침윤성 방
암젠의 DLL3 T세포 인게이저 ‘임델트라(Imdelltra, tarlatamab)’가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1차치료제 유지요법(maintenance) 세팅에서 ‘전례없는’ 효능 데이터로, 새로운 표준요법(SoC) 등장을 예고하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임델트라와 아스트라제네카의 PD-L1 ‘임핀지’를 병용투여한 결과 환자의 사망 위험을 58% 낮췄으며,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리지덴션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에서 DeLLphi-305 임상3상 데이터가
GC녹십자(GC Biopharma)는 콜롬비아 백신기업 백스테라(VaxThera)와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의 완제제조 기술지원 및 원액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592억원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는 백스테라에 지씨플루 원액공급을 비롯해 콜롬비아 현지생산을 위한 공정기술 지원과 현장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백스테라는 현지공장에서 충전, 포장 및 품질관리를 수행하며 완제품의 품목허가부터 유통 및 판매까지 전과정을 전담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RIGHT 재단)이 사업비 일부를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트리오어(Trioar)와 차세대 마스킹(masking) 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y) 기반 항암제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보유한 다중항체,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 융합단백질 개발 역량에 트리오어의 항체 마스킹 플랫폼 기술인 ‘TROCAD™’를 접목하게 된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신규 마스킹 분자를 설계하고, 제조 및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스킹 기술은 항체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지난달 30일 경구용 CK1α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ue dgrader, MGD) ‘PIN-5018’을 진행성 선양낭성암종(adenoid cystic carcinoma, ACC) 성인 치료제로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FTD)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는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과 심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된 후보물질은 개발 과정에서
씨어스(SEERS)는 지난달 29일 비접촉 센서 기반 홈 헬스케어 기업 제로웹(ZEROWEB)과 AI 기반 재택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씨어스의 웨어러블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과 제로웹의 일상생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연계해 퇴원환자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통합 모니터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씨어스는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에서 축적한 웨어러블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과 운영경험을 재택 환경으로 확장한다. 제로웹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OLX301A’의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올릭스는 최근 호주에서 OLX301A의 임상2a상 IND를 승인받은 데 이어, 미국에도 IND를 제출하며 글로벌 다국가 임상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릭스는 미국내 최대 8곳의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추가해 환자모집 기반을 넓히고 임상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OLX301A의 임상2a상은 지도모양
큐리언트(Qurient)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소아 뇌종양 연구자 임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자 임상은 큐리언트가 지난 2024년부터 진행한 미국 콜로라도대 앤슈츠 메디컬캠퍼스, 하버드대 다나파버암센터와의 뇌종양 공동연구에서 시작됐으며, CDK7 저해제가 소아 뇌종양의 핵심 발암 유전자인 MYC을 표적한다는 연구결과를 확인했다. 올해 6월 국제 소아신경종양 심포지엄(ISPNO 2026)에서 관련한 전임상에서 소
동아에스티(Dong-A ST)는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XCOPRI, 성분명 세노바메이트)’를 국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동아에스티는 지난 2024년 1월 SK바이오팜과 엑스코프리의 한국을 포함한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30개국에 대한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엑스코프리의 완제의약품(DP) 생산기술을 이전받아 해당 30개국에서 허가 및 판매와 완제의약품 생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이번달 1일자로 중앙연구소 조직개편과 함께 지난 6월 영입한 박준석 전무를 중앙연구소장에 선임하는 한편, 혁신신약센터장에 성기사 상무와 혁신신약팀장에 김혜정 이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기존 신약연구실, 약리독성연구실, 합성연구실 등 3개실 체제를 혁신신약센터와 합성연구센터 등 2개 센터 체제로 개편했다. 조직 개편을 통해 연구 분야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혁신신약센터는 의약화학 파트와 세포·동물 기반 약리연구 파트를 통합해 신약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5221억원, 영업이익 4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8.5% 증가했다. 독감백신은 2분기에서 이연된 실적이 더해졌고, 면역글로블린 ‘알리글로(ALYGLO®)’가 이번 분기 약 46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알리글로가 3분기 누적매출로 97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목표 매출인 1억5000만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GC녹십자는 이같은 제품의 외형성장과 더불어 주요 자회사인
삼양그룹(Samyang Group)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내에서 성장한 임원 2명을 사업부문 그룹장으로 선임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도모하면서, 신규 임원 6명을 선임했다. 먼저 김지섭 부사장은 삼양홀딩스 Staff그룹장으로 승진해 재경실장을 겸하며 지주사를 이끌게 됐다. 김 그룹장은 1961년생으로 1988년 삼양사에 입사했다. 비서팀장과 회계팀장을 거쳐 2019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삼양홀딩스 재경실장 등을 역임한 재무통이다. 삼양그룹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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