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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스(Neurocrine Biosciences)의 희귀비만 치료제인 칼륨채널 활성제 ‘바이캣XR(Vykat XR, diazoxide choline)’을 처방받은 환자들로부터 사망사례 7건과 100건 이상의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다. 바이캣XR은 희귀 유전성 대사질환인 프레더-윌리증후군(Prader-Willi syndrome, PWS) 환자의 과식증(hyperpha...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562억9675만원...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HLA-G 항체 ‘IMB...
동아에스티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자회사인 앱티스(AbTis)는 일본 아지노모...
오츠카(Otsuka) 자회사 타이호 파마슈티컬(Taiho Pharmaceutical)의...
뉴패스바이오, '前KDDF 단장' 묵현상 대표 선임
바이오사이토젠, '차세대 ADC' 역량·파트너십 현황은?
에임드바이오, 2Q 매출 202억..전년比 166% 증가
아케소, 'PD-1xVEGF' 화학병용 "폐암1차 中승인"
아이엠바이오, 'HLA-G 항체' 글로벌 팁스 "과제선정"
아케소(Akeso)가 중국에서 먼저, 폐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의 시판허가를 받아냈다. 구체적으로 편평 비소세포폐암(squamous NSCLC) 1차치료제로 라벨을 확대했고, 중국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 이점을 확인했다. 이는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의 병용요법을 PD-1 항체와 화학항암제의 병용요법과 비교한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이보네스시맙의 중국 내 3번째 적응증에 해당한다. 앞서 이보네스시맙은 화학항암제 병용으로 EGFR 변이 비
지난 7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892억원으로 집계됐다. 3곳 모두 신약개발 기업으로 한곳은 pre-IPO 시리즈에서 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이례적으로 지난달에는 상장사에서의 자금조달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의 급등과 함께 투자심리가 '삼전닉스 투자'로 몰리면서 코스닥시장은 급락했으며, 특히 바이오섹터는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상장 바이오텍들은 매일매일 속절없이 급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다 미국 식품의약
화이자(Pfizer)가 지난해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해 확보한, 펩타이드(peptide) 기반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의 개발을 중단한다. 추가로 화이자는 유일한 자체 에셋으로 개발을 이어 온 GIPR 길항제(antagonist) ‘PF-07976016’의 임상2상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화이자는 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R&D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면서 임상1상 단계에 있는 ‘MET-224o’, PF-07976016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 'RSM01'의 글로벌 소아 임상1b상 시험계획서(CTA/IND)를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약품규제청(SAHPR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RSM0은 게이츠재단 산하 비영리 의학연구기관인 Gates MRI(The Gates Medical Research Institute)로부터 기술이전받은 에셋이다. 이번 임상은 생후 2주~8개월 영아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RSM01의 안전성과 약동학(PK) 등 체내 반응을 평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Celltrion)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Vegzelma, CT-P16)'의 임상1·3상 통합 집단 약동학(population pharmacokinetics) 분석결과가 생명공학 및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드럭스(BioDrugs, IF: 8.5)'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VEGF-A 항체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베그젤마 승인을 위해 건강한 피험자 대상으로 진행된 2건의 글로벌 임상1상과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
HLB제약(HLB Pharmaceutical)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2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414.0% 늘었다. 이같은 매출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자회사 실적이 더해진 결과라며 역대 최대 반기실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문의약품(ETC) 판매 매출은 6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했고, 원외처방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14.6% 성장했다.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1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2.0% 늘었다.
앱클론(AbClon)은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EGFRx4-BB 이중항체 ‘AM105’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장암과 폐암을 주요 적응증으로 개발하고 있다. 앞서 앱클론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브라질 7개 등 주요 국가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T세포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4-1BB(CD137)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어피바디(affibody) 서열에 대한 것이다. 해당 특허의 권리 범위에는 4-1BB에 결합하는 8종의 어피바디 아미노산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64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사업의 매출증가와 주요 계열사의 사업 확대가 매출증가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도 반영됐다. 영업손실은 5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 늘어났다. 회사는 주요 원인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확대와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 투자 등을 들었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최근 과학기
GC녹십자(GC BioPharma)가 올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2상을 시작하고, 내년에는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오는 2028년에는 시판허가를 신청하는 목표의 일정이다. GC녹십자는 지난 12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개최된 질병관리청 주관의 기자단 아카데미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mRNA 백신 국내기술 개발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오는 2028년까지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을 확보하는 정부 국책과제를 수행중으로, 현재 코로나19 mR
백신 전문개발 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489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5.5%, 61.7% 감소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실적 감소가 콜레라 백신의 글로벌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 일정에 따른 분기별 매출 인식시점의 차이와 전년도의 높은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실제로 글로벌 콜레라 백신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며, 긴급 대응을 위한 백신 공급뿐 아니라 콜레라 고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예방적 백신 접종
아이진(Eyegene)은 자사를 포함해 한국비엠아이(BMI Korea), 마이크로유니(Microuni), 메디치바이오(MediciBio) 등 4개 회사로 구성된 ‘아이진 컨소시엄’이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mRNA 기반 COVID-19 변이 예방백신 'BMI2012'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코로나 19 mRNA 백신 후보물질 임
중국 바이오사이토젠(Biocytogen)은 최근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일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ADC 개발 분야에서 자사의 역량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ADC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항체발굴, 타깃결합, 링커-페이로드 선택 및 접합 등이 더이상 개별적인 단계로 취급되지 않으며, 한꺼번에 이같은 요소들을 후보물질 디자인의 초기단계부터 최적화해 효능, 안전성 및 개발가능성의 최상의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가지 예로 바이오사이토젠은 지난달 초 화이트호크 테라퓨틱스(W
바이오벤처 뉴패스바이오(NewPath Bio)가 묵현상 전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묵 대표는 메디프론디비티(Medifron DBT) 대표이사로 재직했고(2004~2016년), 이후 범부처신약개발사업 단장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초대 단장을 맡았다. 최근까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했다. 뉴패스바이오는 지난 2023년 10월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골관절염, 자가면역질환, 면역항암제 3개 분야에 대한 신약 프로그램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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