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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Bristol Myers Squibb)가 올해말까지 LPA1 길항제(antagonist) ‘애드밀파란트(admilparant, BMS-986278)’의 특발성폐섬유증(IPF) ALOFT-IPF 임상3상 탑라인(topline)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임상3상에서 간독성으로 인한 환자 사망 1건이 발생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약물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애드밀...
노바티스(Novartis)가 자가면역질환에서 초기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확보한,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Karl Deisseroth) 스탠포드대 ...
항체신약 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비공개 미국 바이오텍...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지난 3일...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개발 3人 수상
디앤디, 화이자와 비만 '경구 이중작용제' 연구용역 계약
에스엔바이오, ‘A, BBB’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
[새책]『헌트-FcRn과 이뮤노반트』 사냥과 신약개발
에보뮨, 에이프릴 'IL-18' 아토피 2a상 "세부결과 공개"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메가 블록버스터 ‘듀피젠트(두필루맙)’의 성공을 재현하려고 한다. 사노피는 차세대 듀피젠트 개발을 위해 리제네론에 계약금 10억달러를 베팅한다. 사노피는 오는 2031년 듀피젠트의 미국 특허만료를 앞두고, 결국에는 20여년의 오랜 파트너사 리제네론에게서 차세대 듀피젠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듀피젠트는 올해 2분기 51억5000만 유로 어치가 팔렸고, 사노피의 매출의 44%를 차지한다. 두 회사는 2007년 파트너십을 통해 듀피젠트를 탄
어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의 리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ntibody oligonucleotide conjugate, AOC) ‘델파시바트 조타디르센(delpacibart zotadirsen, del-zota)’은 지난 2024년 듀센근이영양증(DMD) 임상1/2상에서 인상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변화에 성공했다. 어비디티는 이후에도 후속 AOC인 ‘델파시바트 에테데시란(delpacibart etedesiran, del-desiran)’과 ‘델파시바트 브락슬로시란(delpacibart br
2014년 미국, 한 20대 청년이 신약개발 바이오텍을 창업한다.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한 그는 졸업 후 곧바로 투자 회사에 취직했다. 이후 몇 년 동안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일을 경험했다. 신약을 개발하는 현장, 신약개발에 투자하는 현장을 직접 본 이 청년은 ‘신약개발 업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느꼈다. 신약개발을 주도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트렌드를 스스로 쫓아다니고, 모험적인 장기 투자 대신 안정적인 단기 수익이 설계되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신약개발 판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본 것이다. 이는 신약개발이
옵티팜(Optipharm)은 바이러스벡터 및 백신공정개발 기업 씨드모젠(CdmoGen)의 cGMP 시설을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씨드모젠이 오송 사업장에 신규 cGMP 시설을 확장·건설함에 따라, 기존에 활용하던 시설을 옵티팜에 양도하면서 체결됐다. 두 회사는 수족구 백신개발 국책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옵티팜은 자체 cGMP 시설을 새로 구축하는 대신 기존 인프라를 인수해, 이종장기 임상진입 및 상업용 시료생산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송 본사와 인접한 청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해당시설은 연
셀트리온(Celltrion)은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를 5일(현지시간) 미국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노바티스(Novartis)의 IgE 항체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로,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다. 특히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3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PBM
HK이노엔(HK inno.N)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비만 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의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전했다. 에크노글루타이드는 cAMP 편향(biased)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로, 신호 전달 선택성을 높여 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사이윈드는 중국에서 올해 3월 비만
유한양행(Yuhan)이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밀라노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R&D 기술력과 상업화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자회사인 유한화학과의 시너지를 통해 확보한 고품질 원료의약품(API) 생산 인프라와 cGMP를 충족하는 CDMO(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휴온스(Huons)는 개발중인 소화기질환 치료제 후보물질과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각각 유럽장질환학회(UEGW 2026), 비만학회(ObesityWeek 2026)의 LBA(late-breaking abstract)로 채택돼 발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을 대상으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적용한 ‘first-in-class’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UEGW 2026에서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SN BioScience)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에스엔바이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등급과 BBB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 요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향후 주관사와 협의를 거쳐 올해 4분기 이내에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스엔바이오는 나노입자 약물전달기술 기반 회사로 이중나노미셀 항암제, 알부민나노입자 항암제, 나노복합체 등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나노약물전달기술의 기술장벽 중 하나인 ‘대량생산(Scal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10월 한달간 일본, 이탈리아, 미국, 국내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행사에 잇따라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연이은 행사 참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차별화된 CDMO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박람회 '바이오 재팬 2026(BIO JAPAN 2026)'에 참가한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보다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선다.
셀트리온(Celltrion)의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EU5 국가뿐 아니라 유럽 중소 국가에서도 잇따라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측이 2일 밝혔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국가의 주요 의약품 구매 입찰에서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노르웨이에서 국가입찰에 낙찰되며 출시 초기부터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 프리필드시린지(PFS)·오토인젝터(AI) 제형을 올해 초부터 2년간 노르웨이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테바 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와 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 대상은 인터루킨-5 수용체(IL-5R) 항체 ‘파센라(Fasenra, 성분명 벤라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41’과 인터루킨-1 베타(IL-1β) ‘일라리스(Ilaris, 성분명 카나키누맙)’ 바이오시밀러 ‘SB44’로, 양사는 2종의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및
스카이랩스(SkyLabs)는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과 반지형 산소포화도 측정기 '카트 오투(CART O2)'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에 49억원 규모의 초도물량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카트 오투는 올해 하반기부터 대웅제약의 영업 및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병의원 병동에 본격 공급된다. 해당 초도물량 공급에 따른 매출 발생은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국내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 유통망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스카이랩스가 진입하는 국내 산소포화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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