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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Sky Labs)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스카이랩스는 총 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주당 1만3000~1만60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260억~320억원 규모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스카이랩스는 기존 생체신호 측정 방식의 제약을 극복하기...
항체-약물접합체(ADC) 붐 속에서도 꼼짝 안 하던 노바티스(Novartis)가 새로운...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내분비질환 치료제 개발기...
레볼루션 메디신즈(Revolution Medicines)가 자사의 KRAS G12D 저...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nited Therapeutics)는 티뮨 테라퓨틱스(Thymm...
와이바이오, 박영우·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노바티스 "ADC로", '新페이로드' 마이릭스 11억弗 인수
6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1곳 215억.."다시 꺾인 투심”
티씨노, 'ENPP1 저해제' EGFR 폐암 2상 "IND 승인"
마드리갈, 中리보 L/I ‘MASH siRNA’ 1st 후보물질 "선정"
지난 6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1곳, 215억원으로 집계됐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투자가 1곳으로, 신약개발 기업에 대한 투자는 없었다. 지난달 초에는 반가운 라이선스아웃(L/O) 딜 소식이 2건 있었다. 먼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GLP-2 유사체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를 계약금 7500만달러, 총 12억6000만달러 규모로 L/O했다. 이어 오스코텍(Oscotec)은 아지오스 파마슈티컬(Agios Pharmaceutica
플레어 테라퓨틱스(Flare Therapeutics)가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겐수용체(AR) 약물개발 경쟁에서, 완전히 새로운 활성화된 AR를 타깃하는 ‘AR(ON) 분해약물(degrader)’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건다. 마치 KRAS 저해제 개발 영역에서,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삼중복합체(tri-complex) 저해 방식으로 활성화 RAS(ON)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것과 유사한 컨셉으로 보인다. 그 이전까지 KRAS G12C 저해제 개발은 비활성 상태인 KRAS(OFF) 타입을 타깃하는
후발주자 로슈(Roche)가 폐암 KRAS G12C 저해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도 모르겠다. 로슈의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이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에서 기존에 시판된 암젠의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와 BMS의 ‘크라자티(Krazati, adagrasib)’를 이겼다. 두 약물은 각각 2021년, 2022년에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3억6300만달러, 2억500만달러 어치가 팔리면서 이제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로슈는 2일(현지시간) KRAS G1
셀트리온(Celltrion)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두 곳의 처방집에 등재되며 환급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오픈마켓 위주의 영업만으로 이미 1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거둔 성과로 향후 점유율 확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베그젤마는 최근 미국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 ESI)의 공·사보험 처방집과 또 다른 대형 PBM인 옵텀(Optum)의 공보험 처방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ENPP1 저해제 ‘TXN10128’의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TNX10128은 경구용 약물로, ENPP1을 저해해 선천성 면역인 STING 경로를 활성화하는 기전이다. 기존 PD-(L)1 면역항암제는 후천성 면역을 활성화해 작동한다. 이번 임상2상은 전이성 또는 불응성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TXN10128과 화학항암제 또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병용투여해 효능과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리더십을 박영우와 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바꾼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일 이사회에서 기존 박영우, 장우익 각자대표에서 박영우, 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우익은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7일 “기존 장우익 각자대표이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했다”며 “개인 건강상태를 고려한 결정으로 회사의 경영상황이나 사업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박영우, 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연구개발(R&
휴온스(Huons)는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2상 첫 환자등록(FPI)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HUC1-394의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휴온스는 내년 하반기 마지막 환자 평가(LPLV)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될 경우, 임상3상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HUC1-394는 휴온스가 지난 2020년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
HLB생명과학(HLB LifeSciences)의 자회사인 HLB생명과학R&D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 사업에는 HLB생명과학R&D를 비롯해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엔비더팜, 토포랩, 아이엔지알 등이 공동 수행기업으로 참여하며, 4년간 총 296억원을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헴프 재배부터 원료 생산, 비임상 연구, 사업화까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리오어(Trioar)는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트리오어는 향후 3년간 총 3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받게 된다. 트리오어는 ‘항체 기반 치료제의 신규 마스킹(masking)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핵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ADC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앱클론(AbClon)은 미국 펜실베니아대(UPenn)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CD30 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등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술에 대한 권리는 두 회사가 일정 비율로 나눠 갖게 된다. 이번 특허는 유펜(UPenn)과 공동 특허권자로 등재됐고, 호지킨 림프종(hodgkin lymphoma, HL)을 비롯한 악성 림프종의 암세포 표면에서 과발현된 CD30를 타깃하는 항체 및 이를 적용한 CAR-T 치료기술에 관한 것이다. CD30은 정상세포에서는 발현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키움증권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텍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로,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이번 행사를 바이오텍의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시장에 소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텍이 VC,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5.2%, 영업이익은 77.3% 증가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판매에 더해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앱클론(AbClon)은 재발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국내 임상2상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신속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네스페셀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연이어 지정된 바 있다 AT101은 글로벌에서 시판된 CAR-T 치료제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CD19 타깃 FMC63 항체 대신,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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