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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Eli Lilly)의 GLP-1/GIP/GCG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비만 임상3상에서 체중을 최대 28.3%까지 낮춘 결과를 내놨다. 회사는 이번 결과에 대해 “비만 수술과 유사한 수준의 체중감량 효과”라고 평가했다. 이같은 체중감량 효과는 레타트루타이드의 최고용량인 12mg 투여군에서 나타났으며, 같은 용량에서 ...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
바이오젠(Biogen)과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가 LR...
미국 머크(MSD)가 중국 켈룬바이오텍(Sichuan Kelun-Biotech Biop...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가 신규 변이를 적용해...
알테오젠, BD와 디바이스 결합 '대용량SC' 전임상 "공개"
바이오젠, 디날리 ‘LRRK2’ 파킨슨병 2b상 “실패”
릴리, ‘삼중작용제’ 비만3상 “28.3% 감량, 수술수준”
HLB생명과학R&D, 복지부 'AI 항암제 개발' 과제 선정
크로스포인트, 新 'Fc 사일런싱' 차별성+확장성은?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차세대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imeroprubart, IMVT-1402)’의 임상에서 긍정적인 효능 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에 이뮤노반트의 주가는 35.26% 급등했다. 이뮤노반트는 앞서가는 경쟁사인 J&J(Johnson & Johnson)가 실패한 불응성 류마티스관절염(RA)에서 초기 결과를 20일(현지시간) 분기실적 발표에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difficult-to-treat rheumatoid arthritis, D2T RA) 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는 오는 2030년까지 항암제 부문 매출을 2조3000억엔(약 146억달러)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앞서 다이이찌산쿄는 2025년 회계연도 실적발표를 계획된 날짜보다 2주 연기하겠다고 알린 바 있으며, 회사는 대신 5개년 사업계획 발표를 기존 실적발표일과 같은날로 앞당겼다. 이에 대해 회사는 재무전망 수정 때문에 재무실적과 사업계획을 함께 발표하기 위해서 일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발표연기로 인해 다이이찌산쿄 주가가 20% 이상 하락했었다. 이어 다이이찌산쿄는 항체-약물접합체(A
큐로셀(Curocell)이 이제 국내에서 CAR-T 상업화라는 새 영역을 개척한다. 큐로셀은 오는 9월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의 급여등재를 기대하며, 이와 동시에 첫 투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림카토는 자가유래(autologous) CD19 CAR-T 치료제로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 약물이다. 큐로셀은 시장에 먼저 진입한 ‘킴리아’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설정할 예정’이고, 연내 국내 30개 의료기관으로 치료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서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콜롬비아 국영 제약기업 ‘베콜(VECOL)’과 백신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콜롬비아 보건사회보호부(Ministerio de Salud y de Protección Social)가 주도하고, 콜롬비아 국립보건원(INS)과 국영 제약기업인 베콜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백신 자국화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10년간 약 2억6000만달러(약 3500억원)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콜롬비아 정부가 백신 자립 기반구축과
셀트리온(Celltrion)은 신약개발,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전격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AI 적용이 가장 활발한 부문은 신약개발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AI기반 신약개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생물정보학(BI)과 AI기술을 활용해 신약 타깃 후보물질 발굴, 검증, 최적화 등의 개발 업무에서 단계적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통상 10년이상 소요되는 개발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내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HLB생명과학(HLB LifeSciences)의 자회사인 HLB생명과학R&D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저분자 신약후보물질 발굴’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연구비 22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이번 과제는 구조기반 약물발굴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AI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신약개발 기업인 아론티어(Arontier)가 주관사로 참여하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
동화약품(Dongwha Pharm)은 신임 연구부문장으로 송우률 이사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번 송 부문장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개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송 이사는 2005년 건국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연세대에서 화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25년에는 충북대 응용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7년 경동제약 제제연구실 연구원으로 의약품 연구개발 부문에서 근무했고, 이후 경동제약 신제품연구실 개량신약팀 파트장, R&D 센터(Center) 제제연구부
일리미스테라퓨틱스(Illimis Therapeutics)와 아밀로이드솔루션(Amyloid Solution)은 차세대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해 CNS 질환을 타깃한 신규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기존 CNS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목적이다. 일리미스테라퓨틱스의 GAIA(Gas6-mediated Anti-Inflammatory Adaptor) 플랫폼과 아밀로이드
알테오젠(Alteogen)은 지난 21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PDA 미니버스(PDA Miniverse 2026)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선두주자 미국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 and Company, BD)과 진행한 대용량 피하주사(SC)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가 직접 참석해 양사 협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BD와 함께 설명했다. 이번 실험은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인 'ALT-B4'를 BD의 웨어러블 인젝
셀비온(Cellbion)은 22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 발표 초록을 통해 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pocuvotide satetraxetan, Lu-177-DGUL)’으로 진행중인 국내 전립선암 임상1/2상의 전체생존기간(OS) 및 하위그룹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임상1/2상에서 포규보타이드와 PSMA 타깃 동반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인 ‘Ga-68-NGUL’ 병용투여를 평가하고 있다. 셀비온은 지난해 임상2상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카디오스(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앞서 브라질 판권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인 카디오웹(CARDIO WEB), 이번 브라질 유통사 카디오스와 함께 3자 유통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동아에스티는 두 회사와 협력해 브라질 유통 네트워크, 병원 영업인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9일부터 내달 2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에 대한 연구결과 5건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루닛은 그동안 암학회를 통해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루닛스코프IO 기반 연구를 발표해왔고, 이번 학회에서는 루닛스코프HER2, 루닛스코프uIHC 등 면역조직화학(IHC)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모델을 활용한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로 이충근 연세대의대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HER2 양성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오가논(Organon)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시장을 대상으로 3종의 복합제 의약품 수출추진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양사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총 527억원이고, 이는 마일스톤 107만5000달러와 향후 10년간 양사 합의 예상매출액 3408만8924달러를 합한 규모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심혈관과 호흡기 치료영역의 복합제 의약품 3종을 공급하고,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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