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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가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로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HMGB1(high-mobility group box 1) 저해제 ‘SB17170’의 임상2a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스파크바이오는 15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고 미국 흉부학회(ATS 2026)에서 S...
크리에이트 메디슨(CREATE Medicines)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
로슈(Roche)의 PD-L1 항체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
머스트바이오(Mustbio)가 새로운 PD-1xVEGF 삼중항체 개발 전략으로, 동시에...
론자(Lonza)는 지난 12일(현지시간) AAV 벡터 제조를 위한 세포주 플랫폼인 ‘...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상업화 전략회의
에이비엘, 아이오니스 siRNA 'BBB셔틀' 연구결과 "발표"
아밀로이드솔루션, 'CNS' AAV 캡시드 "구두발표" 공개
AZ, ‘엔허투’ 수술전/후 "초기 유방암" FDA 승인
알테오젠, 할로자임 美제조방법 특허 IPR 개시 "기각"
큐로셀(Curocell)이 이제 국내에서 CAR-T 상업화라는 새 영역을 개척한다. 큐로셀은 오는 9월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의 급여등재를 기대하며, 이와 동시에 첫 투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림카토는 자가유래(autologous) CD19 CAR-T 치료제로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 약물이다. 큐로셀은 시장에 먼저 진입한 ‘킴리아’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설정할 예정’이고, 연내 국내 30개 의료기관으로 치료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서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의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Rezdiffra, resmetirom)’가 애초 우려와는 달리, 지난해 경쟁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약물 ‘위고비’의 등장에도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127% 늘어난 3억1130만달러를 기록했다. 레즈디프라는 최초의 MASH 치료제로, THR-β 작용제다. 오히려 다른 기전의 두 MASH 제품은 시장에서 공존하며, 크기를 더 키워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미국내 4만2250만명이
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메소텔린(mesothelin, MSLN) CAR-T 후보물질 ‘SynKIR-110’의 첫 임상1상 중간결과에서 고형암 환자 9명에게 투여시 면역반응평가(iRECIST) 기준 질병통제율(DCR) 55.6%를 확인했다. 특히 약물 용량이 늘어날수록 질병이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였고, 고용량군(코호트3)에서 약물반응이 관찰되기 시작해 3명 가운데 1명이 부분반응(PR)을 보였다. 지금까지 용량제한독성(DLT)은 없었고,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은 1등급 내지
지씨셀(GC Cell)은 HER2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GCC2003)’로 진행하는 진행성 HER2 양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연구자주도 임상(IIT)에서 첫 환자투여(FPI)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AB-201의 안전성과 초기 종양억제 반응을 평가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이며 정민규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다. 지씨셀은 이번 첫 환자투여를 통해 CAR-NK 플랫폼의 고형암 적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하게 됐으며, 향후 고형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자사의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이 최근 공개된 글로벌 드노보(de novo) 항체설계 연구와의 비교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드노보 항체 설계는 기존 항체를 탐색하는 방식이 아니라, AI가 특정 단백질 타깃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최근 발표된 주요 드노보 항체설계 연구 중 공통으로 비교가능한 9개 단백질 타깃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비교대상에는 미국 나블라바이오(Nabla Bio
다임바이오(Digmbio)는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PARP1 선택적 저해제 ‘DM5167’의 희귀암 선양낭성암(adenoid cystic carcinoma, ACC)에 대한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선양낭성암 환자를 대상으로 DM5167을 평가하는 다기관, 오픈라벨(open-label) 임상시험이다. 다임바이오는 기존 1세대 PARP 저해제의 혈액 독성을 개선하기 위해 PARP1 선택적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혈뇌장벽(BBB)을 투과하는 특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19일 GLP-1, 글루카곤(GCG) 이중작용제 ‘DA-1726’, GPR119 작용제 ‘바노글리펠(vanoglipel, DA-1241)’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3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DA는 당뇨병, 비만,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등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올해 학회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G
앱클론(AbClon)은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반의 IL-6xTNF-α 이중항체 ‘AM201’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등록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단백질의 순도 및 항원에 대한 친화성이 향상된 폴리펩티드, 이의 항체 또는 항원 결합 단편과의 복합체, 및 이들의 제조방법’이다. 항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극복해 치료 효과와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클론은 IL-6와 TNF-α가 핵심 염증유발물질이라는 것에 기
브렉소젠(Brexogen)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피부연구학회(SID 2026)에서 아토피피부염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AD01’의 미국 임상1상 중간결과와 작용기전 연구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BRE-AD01은 엑소좀 생산에 특화된 줄기세포주인 ‘BxC’에 면역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프라이밍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엑소좀을 원료로 한다. BRE-AD01은 Th2 면역반응 조절과 JAK-STAT 신호전달 경로 억제를 통해 치료 효과를 일으키며, 특히 인터루킨-4(IL-4)와 IL-13 수용체를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자체 개발한 IL-2 변이체(IL-2 variant, IL-2v)와 이에 기반한 삼중타깃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2종 ‘AR170’과 ‘AR166’에 대한 특허출원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AR170은 PD-1xVEGFxIL-2v 삼중항체, AR166은 PD-1xLAG-3xIL-2v 삼중항체 후보물질로, 내년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특허의 핵심인 멀티앱카인(Multi-AbKine) 기술은 PD-1 항체와 연결된 IL-2v 축을 고정하고, 이중항체의 다른
젠맙(Genmab)이 결국 EGFRxMET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고형암 임상1/2상 개발을 중단했다. 올해초 환자모집을 조기에 중단한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완전히 중단하게 된 것이다. 젠맙의 EGFRxMET ADC인 ‘GEN1286(PRO1286)’은 젠맙이 지난 2024년 프로파운드바이오(ProfoundBio)를 18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에셋 중 하나다. 올해초 젠맙이 환자 모집을 조기에 중단했을 당시에는 프로그램을 완전히 중단했는지의 여부나 모집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18일 미국 임상연
휴온스(Huons)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Huonslab)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존속회사)가 관계사인 휴온스랩(소멸회사)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1대0.4256893이다. 휴온스는 오는 7월경 합병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갖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8일이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의 합성의약품 파이프라인에 휴온스랩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더해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휴온스는 이번 합병이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가 차세대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쥬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HiCardi M350의 제품화를 진행하고 양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HiCardi M350은 심전도·호흡·연속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차세대 ‘하이카디(HiCardi)’ 제품이다. 구체적으로 HiCardi M350은 다채널 심전도 신호와 심박수를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부정맥 의심신호 감지 및 연속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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