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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승 포트래이(Portrai) 대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현장에서 “이번 행사에서 1년 이상 장기논의를 이어온 파트너사들과 비즈니스 조건을 조율하는 단계까지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고무적인 점은 글로벌 빅파마 두 곳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먼저 인지하고 미팅을 요청해 왔다”라며 “올해 바이오USA는 포트래이가 글로벌 기업들의 레이더망...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선두주자인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
블록버스터 CAR-T '카빅티(Carvykti)' 개발사인 레전드바이오텍(Legend ...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미국 전장유전체분석(whole genome seque...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상장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
GC녹십자, R&D 재조정.."5개 최우선 과제" 확정
[인사]롯데바이오, '암젠 출신' 한재준 CTO 영입
리가켐, 국민성장펀드 5000억 "바이오 첫 직접투자"
레전드, '인비보 CAR-T' 첫 임상결과 공개.."ORR 100%”
에임드, 이노크라스와 ‘ADC’ 임상 공동연구+SI 투자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 바이오텍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가 TKG태광그룹(TKG그룹)의 정밀화학 계열사 TKG휴켐스(TKG huchems)와 IMM인베스트먼트그룹으로부터 3468억원을 조달하며, 글로벌 바이오텍 도약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대기업의 장기 자본과 바이오전문 투자기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회사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이벤트”라고 강조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5일 TKG휴켐스와 IMM인베스트먼트 및 IMM자산운용으로부터 3468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발행하기로 결정했
화이자(Pfizer)가 거액을 투자한 씨젠(Seagen) 인수를 정당화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 에셋인, 인테그린 베타-6(integrin beta-6, IB6) 항체-약물접합체(ADC) ‘시그보타툭 베도틴(sigvotatug vedotin, SV)’의 폐암 임상3상이 실패로 돌아갔다. 화이자는 23일(현지시간) 비편평(non-squamous) 비소세포폐암 2차이상 치료제 SigVie-002 임상3상에서 시그보타툭 베도틴이 표준요법(SoC)인 도세탁셀(docetaxel) 대비 1차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을 늘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애브비(AbbVie)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에서 장기지속(long-acting) IL-13 항체의 기회를 보고,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109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블록버스터 IL-4Rα ‘듀피젠트’가 있는 시장으로, 이번에 애브비가 확보하는 IL-13 항체 ‘주밀로키바트(zumilokibart, APG777)’는 임상2상에서 듀피젠트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효능을 보이면서, 3개월 내지 6개월마다 피하투여하는 약물로 개발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까지 아토피피부염 시장에서 장기지속 치료제는
에임드바이오(Aimed Bio)가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라이선스아웃(L/O)한 비공개 신규 타깃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DC) ‘BI 4060107’을 임상단계로 진전시킨다. 해당 ADC 약물은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가 적용됐다. 에임드바이오가 개발한 ADC 에셋이 임상개발 단계로 들어가는 2번째 프로그램이다. 리드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인 바이오헤븐 테라퓨틱스(Biohaven Therapeutics)가 FGFR3 ADC ‘AMB302(BHV-1530)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플랫폼들을 셋업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연구소는 지난 2022년 7월 설립돼 현재 100여 명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주축으로 선행연구를
신약개발 전문기업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0개사가 선정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6억원의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과 최대 2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유니콘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희귀질환 및 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
‘코리아나이트리셉션(KOREA Night Reception)’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장 인근 힐튼 샌디에고 베이프런트(Hilton San Diego Bayfront)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리셉션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 글로벌 파트너,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과 투자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MOTIR)와 보건복지부(MOHW)가 후원했다. 올해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제노픽스(Genopeaks)와 전략적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 5.3591461이며, 합병 신주 보통주 74만2456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올해 9월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23일이다. 젠큐릭스와 제노픽스는 현재 합병관련 세부절차를 진행중이며, 향후 공동사업 계획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진행상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젠큐릭스는 이번 합병이 암 분자진단 기술 및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부스에는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술경쟁력 및 사업비전을 알려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4일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지난 5월 기술개발부문장(CTO)에 한재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현장에서 밝혔다. 한 부문장은 현재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 및 기술 운영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한 부문장은 텍사스대 오스틴(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화학공학 학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서 생화학공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암젠(Amgen), 아커스 바이오
바스테라(Vasthera)는 폐동맥 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치료제 후보물질 ‘VTB-1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VTB-10은 퍼록시레독신(peroxiredoxin, PRX) 모방체(mimetic)로, ‘first-in-class’ 기전으로 경구투여 약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VTB-10의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4월 약물투여를 시작했다. 장인진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맵틱스(mabtics)와 큐라클(Curacle)은 공동개발중인 차세대 항혈전 항체 ‘MT-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6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과제 후보물질 단계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맵틱스와 큐라클은 향후 2년간 MT-201의 후보물질 최적화, 비임상 개발을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항혈전 치료에는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와 엘리퀴스, 자렐토 등 NOAC(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계열 항응고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만 약물 표적의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 대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당초 내년 2분기로 계획했던 의약품 생산시스템 구축 완료단계(GMP Ready) 시점을 약 6개월 앞당겨 올해 연말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앞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2일 제1공장의 건설완료와 사용승인 획득 소식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만에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의약품 생산을 위한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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