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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기업 아델(ADEL)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7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지 3개월만의 결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아델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아델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기술성특례 상장요건을 충족했다. 아델은 지난 2016년 윤승...
마더스제약(Mother's Pharmaceutical)이 코스닥 상장예심을 통과했다. ...
누빅 테라퓨틱스(Nuvig Therapeutics)이 Fc 융합단백질(Fc fusion...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스(Caribou Biosciences)는 동종유래(allogenei...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는 앙리 카간(Henri B. Kagan) 프랑스 파리 쉬드대(...
네덜란드 법원, 유럽 8개국 '키트루다SC' 판매금지 명령
"첫 국산 GLP-1 비만약", 한미약품 '에페' 국내 허가
노벨화학상, ‘거울상 이성질체’ 규명 2人 수상
HLB, ‘리라푸그라티닙’ 유럽 허가 "본심사 착수"
9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4곳 315억.."초기투자 몰려"
지난 9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315억원으로 집계됐다. 1곳은 진단, 3곳은 신약개발 기업이고 pre-A, 시리즈A, 시리즈B가 각각 1건씩으로 주로 초기단계에서 투자가 이뤄졌다. 상장사에서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1건 있었으며, 큐리언트(Qurient)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연구개발을 위해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다만 9월에는 국내 바이오텍과 관련해 글로벌사에서 몇가지 임상 이슈가 발생했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
로슈(Roche)가 혈뇌장벽(BBB) 접근에 대한 포커스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가운데, 알렉토(Alector)의 BBB 투과 파킨슨병 후보물질을 계약금 1억달러를 포함해 총 12억7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인다. 알렉토가 자체 BBB 투과 플랫폼을 적용한 GCase(glucocerebrosidase) 효소대체요법(enzyme replacement therapy, ERT) ‘AL050’로, 원래는 내년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계획했던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는 파킨슨병에서는 저분자화합물로 GCase를 활성화하는 방식이 주로 시도돼
BMS(Bristol Myers Squibb)가 올해말까지 LPA1 길항제(antagonist) ‘애드밀파란트(admilparant, BMS-986278)’의 특발성폐섬유증(IPF) ALOFT-IPF 임상3상 탑라인(topline)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임상3상에서 간독성으로 인한 환자 사망 1건이 발생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약물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애드밀파란트의 임상3상에서 사망건과 함께 ‘소수의’ 간독성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BMS가 올해 5월말 유럽연합(EU)에 애드밀파란트의 장기(long-t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R&D’ 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30억원(정부출연금)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 애스톤사이언스는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자체 항원결정기(epitope) 발굴 플랫폼 ‘Th-Vac®’을 적용한 mRNA 기반 치료용 암백신(therapeutic cancer vaccine) 개발을 진행한다. 애스톤사이언스는 운영사인 데일리파트너스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으며, 일반형보다 지원 규모가 큰 특화형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로 성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약품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CPHI Worldwide) 2026’에 참가해 주력 사업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동아ST(Dong-A ST)와 협력해 CPHI에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기존 고객사와의
네덜란드 법원이 미국 머크(MSD)의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피하투여(SC)’의 제조 및 판매 중단조치를 내렸다.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는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법원이 머크가 할로자임의 피하투여(SC) 전달기술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법원은 머크가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에서 키트루다SC를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금지명령을 내렸다. 유럽지역 허가보유자이자 전세계 포장 및 유통거점인 머크 네덜란드(MSD B
티카로스(TiCARos)는 MUC1 타깃 CAR-T 치료제 후보물질 ‘TC091’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췌장암, 담도암, 간암 3가지 암종을 대상으로 TC091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는 바스켓(basket) 임상으로 설계됐다. 회사에 따르면 TC091에는 티카로스가 개발한 ‘CLIP(clamping-based immune synapse potentiating) CAR’ 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CAR의 백본(backbone) 구조를 변화시켜 면역시냅스(imm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블록버스터 GLP-1 약물계열 비만 시장에서, 첫 자체 개발 제품의 시판허가를 받아냈다. 국내 제약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GLP-1 비만 약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제로 주1회 GLP-1 수용체 작용제 ‘에페(에페글레나타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적응증은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환자 또는 체중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관리를 위한 치료제로
펩트론(Peptron)은 일라이릴리(Eli Lilly)와의 약효지속 ‘SmartDepot™’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7일부로 종료됐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기술평가 기간 종료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펩트론은 양사의 공동연구가 계약체결 당시 최초 계획보다 확대된 범위의 연구와 추가적인 기술적 평가를 포함해 진행됐으며, 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평가 절차는 계약기간내 차질없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 기술평가 계약에 따라 약정된 대가를 모두 수령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박람회 '바이오 재팬 2026(BIO JAPAN 2026)'에 참가해 행사 첫날 '통합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접합 공정최적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컨벤션센터에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개최되는 바이오 재팬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기술 전시회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3년부터 4년동안 연속 참가하고
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베터(Vetter)는 상업용 충전라인 10개를 추가로 구축하는 장기 투자 프로그램 계획을 지난 2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제조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제약 및 바이오텍 고객사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상업용 충전 및 완제품 생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10개 충전라인 중에서 7개는 베터의 기존 생산거점에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향후 수년간 추가 생산역량을 순차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사전 멸균 주사기(pre-sterilized
지씨셀(GC Cell)은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국내 임상1a상 용량증량 단계에서 환자투약을 마치고, 임상1b상을 개시해 첫 환자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1b상은 기존 표준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NK 및 T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GCC2005의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GCC2005의 용법 및 용량을 최적화하고 임상2상권장용량(RP2D)을 최종확정할 계획이다. 지씨셀은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정맥주사(IV) 제형이 2세이상 소아 코로나19(COVID-19)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추가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확대로 앱토즈마의 코로나19 치료대상은 기존 성인환자에서 2세이상 소아 및 청소년환자까지 대폭 확대됐다. 특히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허가된 치료옵션이 부족했던 소아 고위험군 및 중증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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