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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을 적용한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에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단백질 ‘AR170 (PD-1xVEGFxIL2v)’에 대한 CMC 개발과 미국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에 필요한 자료 패키지 제공용역이 포함돼 있다. 다른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단백질 ‘AR166(PD-1xLAG-3x사이토카인)’에 대해서는 대량생산을 위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전 아이맵)가 베팅하고 있는 클라우딘18.2(CLDN18.2) 이중항체의 위암 1차치료제 임상2상 진입을 앞두고, 처음으로 무진행생존기간(PFS) 데이터를 도출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위암 1차치료제로 ‘best-in-class’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HER2 음성(HER2-) 위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CLDN18.2x4-1BB 이중항체 ‘지바스토믹(givastomig)
루닛(Lunit)은 7일 언론보도에 따른 주가급락과 관련, '자금조달 800억원과 비상경영 관련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자료를 통해 "2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한 사실이 없으며, 실제로는 600억~800억원 수준으로 논의중이나 현재 여러 투자안을 검토중인 단계로 800억원 확정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루닛은 해당 언론의 전환사채(CB) 풋옵션 행사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채권자 32곳 전원 면담 결과 풋옵션 행사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다"며 "회사의 이번 자금조달은 CB상환 목적이 아닌 미래 투자 및 일부 비상자
셀트리온(Celltrion)은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가해 신약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 2026은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행사로,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The Westin St. Francis)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GFR2 저해제인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으로 진행한 임상2상의 담관암 코호트 연구초록이 미국 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을 통해 공개됐다. 리라푸그라티닙은 HLB가 지난해 릴레이 테라퓨틱스(Relay Therapeutics)로부터 5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약물이다. HLB는 이번달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담관암 적응증에 대한 리라푸그라티닙의 허가신청을 예정하고 있다. 엘레바는 오는 8~10일(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의 MMAF 페이로드(payload) 기반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LCB14(IKS014)’가 이전 HER2 표적치료를 받은 식도암 환자에게서 전체반응률(ORR) 50%를 확인한 초기 임상1상 결과를 냈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결과에서 LCB14의 임상에서 지금까지 경쟁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반 HER2 ADC 투여시 우려되는 간질성폐질환(ILD)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해당 결과는 파트너사 익수다테라퓨틱스(Iksuda Ther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해외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NDR을 통해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만나 자사의 이중항체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개발현황, 향후 사업전략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그동안 소통에 한계가 있었던 해외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해외자금 유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001(Tovecimig)을 비롯해 BBB(Blood-Brain Barrier) 셔틀 플랫폼 그
우정바이오(WOOJUNGBIO)가 미국 AI 및 오간온어칩(Organ-on-a-Chip)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엑셀라 바이오시스템즈(Xellar Biosystems)와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보유한 상호 보완적인 기술과 연구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요구되는 인체모사 중심(human-relevant)의 혁신적인 비임상 연구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엑셀라는 AI 기반 오간온어칩 플랫폼과 컴퓨터 비전 기반 이미지 분석 파이프라인, 고도화된 데이터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한독테바의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아조비®프리필드시린지주’와 ‘아조비®오토인젝터주’(성분명 프레마네주맙)를 국내에 유통·판매한다. 한미약품은 한독테바와 ‘아조비’의 국내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유통 및 판촉 활동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약품이 신경계 분야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국내 시장에 글로벌 혁신 신약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조비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6일 GLP-1, 글루카곤(glucagon, GCG) 이중작용제 ‘DA-1726’으로 진행중인 비만 임상1상에서, 최대내약용량 탐색을 목적으로 하는 추가용량 코호트에 대한 평가결과를 밝혔다. 메타비아는 추가용량 코호트에서, 체질량지수가 30~45kg/m²인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용량과 위약을 8주(54일) 동안 비교평가했다. 약물은 주1회 피하주사(SC)로 투여했다. 효능 평가결과, 4주차(26일)에 체중은 평균 6.1%(6.6kg), 허리둘레는 5.8cm 감소
웨어러블 AI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코스닥 상장기업 레이(Ray)와 호주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씨어스는 중동·미국에 이어 호주까지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며 2026년 해외 성장 가속에 나선다. 이번 MOU는 씨어스의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레이의 호주 현지법인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호주 의료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으로,
셀트리온(Celltrion)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내 핵심 생산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번째 공식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Andy Kim)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Thomas Kean Jr.)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Thomas Young)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을 비롯한 현지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6000~2만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20억~400억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2064억~2581억원이다. 오는 1분기내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기존 파이프라인 임상 및 공동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운전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혁신신약 개발 기업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에 최종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오토텔릭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36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기술적 마일스톤 달성 및 후속 투자유치 시 최대 40억원의 매칭투자 등을 포함해 민관합동으로 최대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보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이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대웅제약은 2026년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의 행복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창재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가 이룬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는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임직원들의 치열한 태도가 만들어
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
에이비엘바이오, 美서 NDR 진행.."글로벌 인지도 제고"
사노피, 에아렌딜과 '자가면역' 이중항체 25.6억弗 딜
리가켐, 'HER2 ADC' post-HER 식도암 1상 "ORR 50%"
에이비엘 "베팅", 'CLDN18.2x4-1BB' 위암1차 "긍정적 PFS"
루닛 "자금관련 언론보도, 경영상황 과도하게 왜곡"
화이자, 카토그래피와 ‘암항원 발굴’ 8.5억弗 옵션딜
제나스, ‘이중타깃 항체’ 자가면역 3상 “기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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