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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GC Cell)은 24일 동종유래(allogeneic)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면역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자인 제2형 주조직적합복합체 전사활성화인자(Class II MHC Transcription Activator, CIITA)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치료제로 이용하는 세포의 CIITA 유전자를 조절해, 면역거부를 일으키는 MHC 단백질의 발현을 낮추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기술은 여러 유전자를 동시에 편집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비교적 간단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미국 노바락 바이오테라퓨틱스(NovaRock Biotherapeutics)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신규 항암타깃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노바락은 지난 2018년 설립돼 암과 면역질환에서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텍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신규 항체가 적용된 ADC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구체적인 타깃이나, 계약금액 등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리가켐바
셀트리온(Celltrion)은 GLP-1을 기반으로 4중 타깃에 동시작용하는 주사제 ‘CT-G32’의 임상시험승인계획(IND)을 내년 상반기에 제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비만약의 단점인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을 개선시키면서,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CT-G32는 주요 후보물질에 대한 질환모델 동물효능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IND 제출을 통해 본격적인 임상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추가로 셀트리온은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올해 1월 약 3000병상을 추가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씨어스는 씽크 플랫폼 도입이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주요 종합병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빅5 병원 첫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추가 구축과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병동단위 도입을 넘어 병원단위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대형병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하다고 확인되고 있다. 씽크는 병동내 기존 네트워크 환경과 안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이 소세포폐암(SCLC)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앞서 지난 2021년 췌장암, 지난해 위암 적응증에서도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미국 희귀질환법에 근거해 요건충족 여부와 치료가능성에 대한 의학적 근거(scientific ra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해 5월 설립한 일본법인 루닛 재팬(Lunit Japan)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직접 판매(direct sales)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루닛은 그동안 후지필름(Fujifil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 판매를 진행해왔다. 후지필름은 일본 엑스레이(X-ray) 장비 및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자 글로벌 의료영상장비 선도 기업이다. 루닛은 이번 직판 체계 수립을 통해 현지화된 마케팅 및 솔루션을 제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투지바이오(G2GBIO)가 15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결정했다. 지투지바이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7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CPS)를 통한 유상증자와 7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전환우선주(CPS)는 주당 9만1700원에 81만7869주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오는 3월12일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9만1700원이고, 최저 전환가액은 6만4200원이다. 전환사채(CB)의 행사가격은 전환우선주와 같은 9만17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3월12일이고, 사채만기일은
동아에스티(Dong-A ST)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중인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8만4058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주식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원으로 오는 3월3일까지 소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현금 및 주식배당 등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동아에스티는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일반 주주들에게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감액배당도 계획하
압타바이오(Apta Bio)는 NOX(NADPH oxidase) 저해제인 ‘ABF-101’의 미국 임상1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보류(clnical hold) 조치를 받았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FDA 임상보류 공문을 수령한 임상은 건강한 성인 및 연령관련황반변성(AMD) 환자를 대상으로 ABF-101 경구복용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PK) 등을 평가하는 임상1상이다(NCT07330674). 회사는 지난해 10월 24일 FDA로부터 임상신청(IND)을 승인받은 바 있다. 회사는 임상보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진행중인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백승욱 의장, 서범석 대표를 포함한 임원 9명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백 의장, 서 대표는 15% 비율로 참여하게 된다. 루닛은 백승욱 의장과 이정인 이사기 유상증자 계획에 따라 배정될 신주인수권증서 일부를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장외매도하고, 해당 자금을 이번 유증의 청약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백 의장은 현재 주식 197만6864주(6.75%)를 보유하고 있다. 유증으로 배정될 신주인수권 53만3753주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회사의 항암바이러스 기반 신약 후보물질 ‘KLS-3021’의 적응증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인 PH-20, IL-12, sPD1-Fc 등을 탑재한 차세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종양 살상 기전에 더해 종양내 기질을 분해해 면역세포가 암 조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병원과 가정을 연결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전국민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비전을 발표하며, 이를 구현할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올뉴씽크’를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연결된 일상,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대를 열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 아이쿱(iKooB
HLB펩(HLB PEP)은 23일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nology)와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및 원료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바셀이 추진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및 원료의약품 개발과정에서 HLB펩이 최적화된 원료를 공급하며, 향후 HLB펩은 해당 물질의 공동개발을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구용 궤양성대장염(IBD) 치료제를 포함하는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및 공급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물질 개발 등에서
유한양행(Yuhan)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Ys medi)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2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규정에 부합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함으로써, 와이즈메디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회사측
알지노믹스(Rznomics)는 국내 AAV(adeno-associated virus) 전달체 연구개발 글루진테라퓨틱스(GluGene Therapeutics)와 AAV 기반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기전의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이번 협력은 알지노믹스의 리보자임 기반 유전자편집 플랫폼과 글루진테라퓨틱스의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AAV 전달체 발굴 기술을 결합해,
LG화학(LG Chem)은 미국 항암사업을 담당하는 아베오(AVEO)가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HGF 항체 ‘파이클라투주맙(ficlatuzumab)’의 임상3상에서 적정용량으로 20mg/kg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을 지속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파이클라투주맙은 종양 성장, 전이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HGF/cMET 경로를 저해하는 메커니즘이다. 이번 결정은 독립적모니터링위원회(IDMC)가 파이클라투주맙의 FIERCE-HN 임상3상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용량 가운데 고용량 20mg/kg을 최종선정하고, 임
노보노,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직접비교 3상 "실패"
루닛 "임원전원 유증 참여..백승욱·서범석 15%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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