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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체개발 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임상3상에 성공했으며 신약허가신청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인도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약 1조8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인도는 세계 최대 수준인 14억6000만명의 인구와 경제성장에 따른 식습관 변화로 관련질환 유병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국제기구 유니세프(UNICEF)로부터 2026년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 대상 물량 선적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는 북반구 물량 공급도 시작해, 연내 약 64만도즈의 독감백신을 각 국가별 접종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남반구 물량에 대해 유니세프의 단일 공급자로 선정돼 해당 시즌 전량을 공급하게 됐으며, 북반구 물량에 대해서도 주요 공급자로 선정돼 상당 규모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급대상 국가는 라오스, 미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중국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인 차임 바이오로직스(Chime Biologics)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Dupixent)’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상업화 단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지난 28일 서울 대웅제약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차임바이오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역량을 활용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별도의 상업화 단계 협력을 통해 향후 제품
큐리언트(Qurient)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임상1/2상 디자인에 따라 유방암 환자 대상의 임상2상 파트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기존 표준치료제(SoC)인 CDK4/6 저해제에 내성이 생긴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음성(HR+/HER2-)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큐리언트는 임상1상에서 확인한 임상2상 권장용량(RP2D)을 바탕으로, 모카시클립과 선택적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를 병용투여해 효능을 평가하게 된다(NCT05394103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일 이사회를 열고 1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74만367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4만9599원으로 총 1100억원 규모다.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로레알(L'Oreal)그룹 산하 VC 펀드인 BOLD(Business Opportunities for L'Oreal Development), 미국 브룩데일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Brookdale Global Opportunit
삼성(Samsung)이 글로벌 바이오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삼성 라이프사이언스(Samsung Life Science Fund) 펀드 3호(SVIC-80호)'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Samsung C&T),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 벤처 투자 펀드다. 바이오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고,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조성된 삼성
티움바이오(TiumBio)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TGFß/VEGF 이중저해제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의 병용투여를 두경부암 1차치료제로 평가한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결과는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 환자 12명 대상 1차치료제 세팅에서 토스포서팁과 PD-1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한 결과로, 포스터발표를 통해 무진행생존기간(PFS) 10.9개월을 확인했다. 전체반응률(ORR) 75%로, 1명은 완전관해(CR)가 관찰
'방사성의약품(RPT) 신약개발 기업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FC705'의 임상개발 비용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퓨쳐켐은 이와함께 주당 0.2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함께 결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현재 국내 임상 3상과 미국 임상2a상을 진행 중이며, 연내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젠큐릭스(Gencurix)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HR+, HER2- 유방암 환자의 정밀 치료를 위한 멀티플렉스(multiplex) 디지털PCR(dPCR) 기반 분자진단 기술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HR+/HER2− 유방암 치료결정을 위한 멀티플렉스 디지털PCR 기반 ESR1 및 PIK3CA 돌연변이 분석법 개발(Development of multiplex digital PCR–based ESR1 and PIK3CA mutation assays for therapeutic decisi
BMS(Bristol Myers Squibb)가 CELMoD 계열 약물인 ‘메지그도마이드(mezigdomide)’로 진행한 다발성골수종(MM) 2차 이상 치료제세팅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표준치료법(SoC) 대비 2배 이상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CELMoD(cereblon E3 ligase modulator)는 BMS가 개발하고 있는 IMiD(면역조절제)의 후속 계열로 차세대 세레블론(CRBN) 기반 분자접착제 약물이다. 현재 BMS가 개발중인 CELMoD 프로그램들은 아이올리스(aiolos, IKZF3), 이카로스(ika
이뮨온시아(ImmuneOncia Therapeutics)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CD47 항체 'IMC-002'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대상 임상1b상 확장코호트(expansion cohort)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앞서 간암에서 IMC-002의 병용투여 임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TNBC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이상 치료제 세팅에서 IMC-002 20mg/kg을 3주간격으로 기존 화학항암제 젬시타빈과 카보플라틴 또는 파클리탁셀과 병용투여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삼성서울병원이 지난달 29일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차세대 기술역량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서울병원은 협의체, 연구자문위원회를 운영해 2030년 말까지 다양한 연구 과제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접목한 최적의 환자 치료 기술 개발,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기술 구축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연구 데이터를 향후 항체-약물 접합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 LAPSGLP-2 analog; HM15912)의 개발, 제조, 상업화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릴리로부터 확정 계약금 7500만달러(약 1129억원)를 수령하며, 임상개발, 규제 승인 및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1억8500만달러(약 1조7844억원)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 총 12억60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Opuviz™, 프로젝트명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저농도 제형(40mg/mL)을 유럽에서 직접판매를 통해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퓨비즈는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VEGF를 저해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작동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연간 약 12조원에 달한다. 이번 제품 출시를
유한양행(Yuhan)이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으로부터 반환받은 FGF21/GLP-1 수용체 이중작용제(dual agonist) ‘YH25724(이전 BI 3006337)’의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의 개발을 재추진한다. 유한양행은 식약처로부터 MASH 후보물질 YH25724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YH25724는 유한양행의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인 HyFc 기술이 적용됐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9년 베링거인겔하임에 계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중국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스타프라잔(zastaprazan, 국내 제품명 자큐보)의 마일스톤 100만달러(약 15억원)를 수령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제균요법 후속 적응증 추가를 위한 중국 임상3상에서 첫 환자투여를 개시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 영입
한미약품, 릴리에 2상단계 ‘월1회 GLP-2' 12.6억弗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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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CD47 병용' TNBC 1b상 "ASCO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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