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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소젠(Brexogen)은 13일 심근경색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MI’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1상에서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BRE-MI를 평가하게 된다. 브렉소젠은 지난 2022년 아토피피부염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AD01’의 미국 임상1상을 승인받은데 이어 두번째 파이프라인인 심근경색 엑소좀 BRE-MI도 임상에 진입하게 된다. BRE-MI은 심장 보호효능이 알려진 물질로 프라이밍(priming)한 조직재생 기능 줄기세포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출시 후 처음으로 월간 원외처방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국산 신약 30호 케이캡은 2026년 4월 원외처방실적 208억원을 기록하며 유비스트 내 집계되는 전체 1만476개 품목 중 글로벌 의약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원외처방 상위 10개 품목 중 국산 신약은 케이캡이 유일하다. 케이캡은 2019년 3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국산 신약 중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FM) 기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루닛 서범석 대표, 유동근 최고AI책임자(CAIO) 등 루닛 경영진과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일산병원은 루닛과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참여할 바이오 및 의료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 바이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휴온스(Huons)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미국향 수출 제품의 미국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조치,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1분기 영업손익은 미국 내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에 따라 발생한 판매보증 비용 53억원이 이번 분기 실적에 전액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다. 또한 1분기 연구개발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분말 형태의 백신을 현장에서 바로 마이크로니들에 로딩하는 ‘현장로딩(on-site loading)’ 기술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IF: 5.2)’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발간하는 저널이다. 쿼드메디슨이 이번에 게재한 연구제목은 ‘분말 부착형 마이크로니들의 현장로딩을 통한 정량적이고 재현성있는 피부내 백신전달(On-site loading of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9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해외 매출은 232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해,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했다. 루닛에 따르면 통상 의료AI 사업은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턴을 보이는데, 루닛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1분기부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루닛은 1분기 영업손실은 135억9300만원, 현금영업(EBITDA) 적자는 68억1900만원을 기록했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의 관계사인 아피셀테라퓨틱스(AffyXell Therapeutics)는 프로앱텍(ProAbTech)과 이중항체 기반 LYTAC(Lysosome Targeting Chimera) 공동연구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피셀은 자사의 eTPD(extracellular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설계 기술에 프로앱텍의 ‘SelecAll™’을 접목해 LYTAC 기반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SelecAll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R&D 사업 ‘AI-Medicine 신약개발 전주기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에 참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과제의 목표는 타깃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과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전문화된 AI 에이
NexThera announced on May 12 that it has observed a favorable safety profile and early visual acuity improvement signals through the final Clinical Study Report (CSR) from Part 1 of its U.S. Phase 1/2a clinical trial evaluating ‘NT-101,’ an eye-drop treatment candidate for wet age-related macular d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12일 GLP-1, 글루카곤(Glucagon) 이중작용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DA-1726’의 임상1상 결과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간학회(EASL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는 크리스 팡(Chris Fang) 메타비아 최고의학책임자(CMO)가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DA-1726의 고용량 임상 1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평가와 비침습적 간 평가 탐색(Safety, Tolerability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5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42.6%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으로 40%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이어갔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63억원)의 약 85%를 넘어서며, AI 병상 모니터링 플랫폼 기반 수익구조를 본격적으로 입증했다.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thynC™(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 하인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TIDES USA 2026에 참가해 신경퇴행성 신약 후보물질 ‘ATB-810’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TIDES USA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펩타이드([eptide), mRNA 및 유전자 편집(gene editing) 분야의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제조·상업화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회다. ATB-810은 만성 신경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셀트리온(Celltrion)이 114년 전통의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셀트리온 프랑스법인에서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인수 금액은 양사 협의에 따라 미공개한다. 양사는 인수 관련 행정절차 및 업무조정 등을 신속히 진행해 이달 내 제반업무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지프레 임직원 70여명은 전원 고용승계 된다. 셀트리온은 지프레 인수를 통해 현지 의료정책 변화에 선제 대응이 가능한 영업망을 확보하게 됐으며, 유럽내 제네릭·일반의약품(OTC)으로 사업영역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내년말 동아ST(Dong-A ST)와 공동개발하는 IL-12xFAP 이중항체 ‘KNP-101(DA-3101)’의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앞두고, 임상에서 사이토카인 약물이 보였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투여(dosing) 전략을 연구한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임상개발 단계에서의 차별화 전략을 수립해가기 위한 것이다. 장지훈 카나프테라퓨틱스 연구소장(CTO)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열린 포스터발표 현장에서 “사이토카인 약물개발
글로벌 CDMO 기업 프로바이오(ProBio)는 큐로셀(Curocell)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CD19 CAR-T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를 지원해왔다고 11일 밝혔다. 림카토는 지난달 DLBCL 등 B세포림프종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2022년초 큐로셀이 림카토의 상업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프로바이오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하며 본격화됐다. 프로바이오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이후 단계부터 2상 임상용 의약품제조, 시판허가신청 지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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