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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오틱스(MicrobiotiX)는 가나에서 WAFCIRC(West Africa Centre for Innovative Research and Care)와 항균제내성(AMR) 대응을 위한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 'MP101'의 임상적 근거 창출과 적용 확대를 목표로 전략적 연구협력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협력의 주요 내용과 관련,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WAFCIRC가 주도하는 MP101의 연구자 주도 임상"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의 리드 프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Tenpoint Therapeutics)가 개발한 신약으로,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Brimochol)’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약물이다. 텐포인트는 지난 2024년 12월 바이서스 테라퓨틱스(Visus Therapeutics)를 인수하면서 브리모콜을 확보했으며, 앞서 바이서스는 지난 2022년 홍콩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논의와 관련해, 주가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 따라 이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먼 네오이뮨텍은 미국법인으로서 원주(보통주)와 한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예탁증권인 KDR(Korea Depositary Receipt) 간에 원주 1주당 KDR 5증권(1:5)의 비율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되는 KDR의 가격은 원주 기준의 기업가치와 직접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Caucasian)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1상을 진행한다. 임상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과 P-CAB 약물 ‘펙수프라잔(fexuprazan, 제품명 펙수클루)’에 대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양쯔강의약그룹과 중국 지역에서 펙수프라잔을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쯔강의약그룹은 계약상 중국 지역에서 펙수프라잔의 품목허가 취득, 판매 등 상업화를 담당하는 내용이었다. 계약기간은 중국현지 허가후 13년으로, 계약금 68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영구 CB는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인수한다. 뷰노는 이번 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딥카스(VUNO Med®-DeepCARS®)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펀딩을 리드하는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는 이상진 전 뷰노 최고재무책임자(C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파나진(HLB Panagene) 주식 20만506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진 의장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HLB파나진의 주식을 매수했으며, 주식 취득자금은 3억4000만원 규모이다. 이번 주식매입으로 진 의장은 HLB파나진 지분 0.42%를 보유하게 됐다. 진 의장이 HLB파나진 주식을 매입한 것은 HLB파나진이 지난 2023년 HLB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이다. 진 의장의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HLB파나진이 추진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신
셀트리온(Celltrion)은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안건을 오는 3월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 주총 소집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주총에 상정한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총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 현재 보유한 자사주 1234만주 중에서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예상보다 이른 시점인 올해 하반기, 안전성을 개선한 후속 FcRn 항체 ‘IMVT-1402(imeroprubart,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류마티스관절염(RA) 임상2b상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뮤노반트는 당초 오는 2027년 데이터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예상보다 환자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계획보다 많은 170명이 등록했고, 현재까지 새로운 안전성 이슈는 보고되지 않았다. 임상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이뮤노반트는 총 120명 환자 모집을 목표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12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해,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Regeneron) 및 바이엘(Bayer)과 저용량(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회사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인 ‘오퓨비즈(Opuviz, 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내년 1월 중 미국에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개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현지시장 트렌드 분석과 판로확대를 위해 올해로 25년 연속 참가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Therafix)’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
앱클론(AbClon)이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Strike Pharma)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인비보(in vivo) CD19 CAR-T 프로젝트가 유로스타(Eurostars) 과제에 선정됐다. 앞서 앱클론은 지난달 말 in vivo CAR-T 플랫폼 개발을 신성장 동력으로 정해 연구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고, 당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었다. 스트라이크파마는 표적 지질나노입자(targeted lipid nanoparticle, targeted LNP)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번 과제에는 앱클론이 현재 국내 임상2상을 진행
쓰리빌리언(3billion)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으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가량 감소했다. 쓰리빌리언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연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매출액인 117억원은 회사가 지난 2024년 상장 당시에 제시했던 2025년 매출 목표치 90억원을 30% 초과 달성한 실적이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기반 진단검사가 매출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이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심포지엄(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축적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심포지엄은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포럼이다. GC녹십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A)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산필리포증후
알테오젠(Alteogen)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은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는 첫 배당으로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알테오젠은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의될 예정이며,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지난 9일(현지시간)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5’의 글로벌 임상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조정하게 됐다.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모집 수, 등재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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