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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틱스(mabtics)와 큐라클(Curacle)은 공동개발중인 차세대 항혈전 항체 ‘MT-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6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과제 후보물질 단계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맵틱스와 큐라클은 향후 2년간 MT-201의 후보물질 최적화, 비임상 개발을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항혈전 치료에는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와 엘리퀴스, 자렐토 등 NOAC(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계열 항응고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만 약물 표적의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 대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당초 내년 2분기로 계획했던 의약품 생산시스템 구축 완료단계(GMP Ready) 시점을 약 6개월 앞당겨 올해 연말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앞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2일 제1공장의 건설완료와 사용승인 획득 소식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만에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의약품 생산을 위한 설비
스카이랩스(Sky Labs)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스카이랩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스카이랩스는 지난 2015년 설립된 회사로 만성질환 환자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반지 형태의 의료기기 ‘카트(CART)’와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2020년에 처음 개발된 카트는 광학센서로 수집된 심장신호를 이용해 심방세동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인증과 건강보험
TKG그룹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5일 이사회에서 TKG휴켐스와 IMM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총 346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IMM자산운용·IMM스케일업바이오제1호유한회사를 대상으로 1418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 및 500억원 규모의 무의결권부 전환우선주(CPS) 유상증자, TKG휴켐스와 IMM스타트업벤처펀드2호를 대상으로 1550억원의 의결권부 전환우선주가 발행된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에이프릴바이오의
캅스바이오(CoBX Bio)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유효물질 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GSPT1/ZFP91 이중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에 대한 유효·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한다. 췌장암의 대표 유형인 췌관선암종(PDAC)에서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제 후보물질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캅스바이오가 자체 구축한 화학단백체학(chemoproteomics)
박중곤 씨앤큐어(CNCURE) 대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의 한국관 부스에서 박테리아 항암제 ‘SAM(Synthetic Anticancer Microbe)’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박 대표는 SAM 기술에 대해 “유전자재조합으로 약독화시킨 살모넬라균(salmonella typhimurium)을 정맥주사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cold tumor)을 면역원성이 높은 암(hot tumor)으로 종양미세환경(TME)을 재프로그래밍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SAM은 씨앤큐어 민정준 공동대표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유럽 영업 거점을 신설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3분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세일즈 오피스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지난 2023년 미국 뉴저지, 지난해 일본 도쿄에 세일즈 오피스를 설립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거점으로 네덜란드를 선택한 배경에는 지리적 접근성과 비용 효율성이 자리잡고 있다. 존 림 대표는 "네덜란드는 운영비용이 합리적이
미토스테라퓨틱스(Mitos Therapeutics)는 노인성 근감소증(sarcopenia)을 적응증으로 하는 표적단백질분해(TPD) 기반 항노화 치료제 개발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미토스는 KDDF 주관 ‘국가신약개발사업(R&D) 신약기반 확충연구’ 과제에 선정돼 ‘뉴모달리티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한 근육 노화 제어형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과제선정으로 노인성 근감소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규 모달리티 후보물질 ‘MTPD-101’의 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36개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는 황반변성으로 인한 지도성위축증(GA)을 적응증으로 하는 펩타이드 점안제의 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구축 연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KDDF로부터 향후 2년간 해당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국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목표로 점안치료제의 원료물질 제조, 제제연구, 독성연구 및 완제 생산을 추진하게 된다. 미국 안과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오라(O
알지노믹스(Rznomics)는 알츠하이머병(AD)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RZ-003’의 미국 물질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알지노믹스는 한국, 호주, 캐나다에 이어 미국 물질특허까지 확보해,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국가에서도 RZ-003 특허를 출원해 심사받고 있다. RZ-003은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인자인 APOE4 유전자를 이로운 인자(APOE2 또는 APOE3ch)로 편집하는 RNA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알츠하이머병 질병유발 유전자의
펩타이드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펩트론(Peptron)은 스위스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디바이오팜(Debiopharm)과 자사의 뮤신1(MUC1) 타깃 항체인 ‘PAb001’을 활용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펩트론이 보유한 PAb001과 디바이오팜의 ADC 플랫폼 기술인 ‘멀티링크(MultiLINK™)’를 결합해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ADC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PAb001 기반 ADC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평가하기 위해 추진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자사의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으로 설계한 이중항체 면역항암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후보물질 단계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상과제 물질은 AI로 설계한 IL-18 변이체(IL-18v)와 PD-1 항체를 결합한 이중항체 후보물질 ‘PD-1/IL-18v’이다. 갤럭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설계 단계에서 확보한 AI기반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전임상 단계로 발전시키고, 실제 신약개발 자산으로
난치성 혈관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큐라클(Curacle)은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에임블(Aimble)과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큐라클의 신약개발 플랫폼 솔바디스(SOLVADYS®)와 에임블의 에이전틱(Agentic) AI 기술을 결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연구를 공동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큐라클이 보유한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계열 저분자화합물 연구에 AI 기술을 적용해 신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연구 과정에서 축적
이동훈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사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장에서 회사의 신약개발 전략의 핵심 축으로 "오픈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AI)"을 꼽았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의 경험과 노하우를 오픈이노베이션과 AI 두 가지 축으로 결합해 아시아의 바이오 기업들을 미국 시장에 소싱하고 상업화시키는 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며 “그것이 SK바이오팜의 목적이자 제약바이오 산업에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이같은 전략을 구체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회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노바(NOVA) 글로벌 커넥트’를 통해 국내 바이오텍 갤럭스(Galux) 및 에즈큐리스(Azcuris)와 각각 공동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힐튼 베이프런트에서 열린 프로젝트 노바 행사에서 이같은 협력 사례를 밝혔다. 다만 적응증, 타깃 등의 구체적인 연구범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프로젝트 노바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텍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y protein) 플랫폼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염증성장질환(IBD) 이중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형암 후보물질로 HER2xPD-L1 이중항체에 ADC 기술을 적용한 것이고, HER2 매개 약물전달과 PD-L1 매개 면역조절을 결합해 약물 내성 및 종양이질성(tumor heterogeneity) 문제를 개선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TL1AxIL-23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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