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는 19일 자가증폭 RNA(saRNA) 기반 항암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VITALITI 임상1상에서 병기 2~3기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ITI-5000 단독요법과 PD-1 항체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면역학적 활성을 평가한다. 이뮤노믹은 올해 2분기부터 미국내 최대 8개 임상시험 기관에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첫 번째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에셋의 미국 임상1상 시작을 본격화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ROR1xB7-H3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BL206은 B7-H3xROR1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를 적용한 ADC 약물이다. 시나픽스(Synaffix)의 TOP1 기반 링커-페이로드 기술(SYNtecan E™)이 적용됐다. AB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삼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엠바이로직스는 빠른 시일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고,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앞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8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아이엠바이오는 지난해 10월 pre-IPO 라운드로 42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
차바이오그룹은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차바이오텍(CHA Biotech)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한화손해보험이 700억원, 한화생명이 300억원을 투자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은 차바이오그룹의 의료, 바이오 기술력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에 한화 금융·보험사의 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보험과 헬스케어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게 된다. 차바이오그룹과 한화손해보험, 한화생
젠큐릭스(Gencurix)는 16일 지난해 연간 잠정 매출액이 75억50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사업 효율화로 손실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분기실적을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1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22% 증가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2025년은 회사의 주요 제품군인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진스웰 BCT’가 국내 유방암 예후진단 시장에서 핵심 제품으로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에 새롭게 설립된 장(腸) 시스템 센터(Centre for Intestinal Systems, CIS)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CIS는 장 생물학, 염증성 장질환(IBD), 인체–마이크로바이옴 상호작용, 오가노이드 및 장-온-칩(gut-on-a-chip) 기술 등 인체 기반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연구 허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런던 화이트시티(W
대원제약(Daewon pharm)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P-CAB 약물의 적응증을 확대해 추가 임상3상을 시작한다. 대원제약은 앞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에 대한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고, 비미란성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3상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양대 축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과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 요법 등으로 적응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16일 위식도역류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기업으로 초청돼, 비즈니스 성과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신임 대표는 “기술적 성취가 재무적 성과로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현시점은 회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알테오젠을 연구개발부터 생산 및 상업화까지 내재화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를 위해 ▲재무안정성 강화 ▲신규 플랫폼 개발 및 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공급망
김도연, 김의중 HLB제넥스(HLB Genex) 각자 대표가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회사가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김도연 대표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했다. 주식의 취득단가는 2902원으로 총 3012만2760원 규모다. 김의중 대표도 같은날 주당 2833원으로 1만1000주를 매수했다(3116만3000원 규모). 김도연 대표는 보유 주식수를 2만3090주로 늘렸으며, 김의중 대표는 109만4506주로 확대했다. 김도연, 김의중 대표는 최대주주인 HLB의 특수관계자로, 이번 장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 기간 중 현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전략 및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자회사(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아 사장은 "회사의 핵심 기반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약개발 확대와 관련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넥
앱클론(AbClon)은 15일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이날 대부분의 물량인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내주에 잔량 모두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에 따른 오버행 이슈가 완전히 해소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앞서 지난해 10월 제3자배정 방식으로 108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252억원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CPS의 보통주 전환은 자본내 구성 항목을 정리해 자본구조를 단순화하고, 오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협약식을 열어 LG CNS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유치하며,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및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과 현신균 LG CNS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인 차바이오텍의 100억원 규모 신주배정 유상증자에 LG CNS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파멥신(PharmAbcine)의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따른 정리매매절차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사유에 대해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정리매매 기간은 오는 16~26일이며, 상장폐지일은 27일이다.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수 기준 글로벌 TOP 2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FDA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의 FDA가 승인한 AI 기반 의료기기는 누적 1357건이며, 분야별로는 영상의학(radiology)이 77%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심혈관(10%), 신경과(4%), 마취과(2%)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한 GE헬스케어(GE Healthcare)가 93개(인수기업까지 포함할 경우 114개), 지멘스헬시니
동아에스티(Dong-A ST)는 14일 디지털 펜타입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의료기기 주사기 전문 제조업체 메디허브(MediHub)가 제조를 맡아 개발됐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전자식 구동방식을 적용한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이다. 0.2IU 단위로 정밀 용량조절이 가능하며, 1회 최대 15IU까지 투여할 수 있어 고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사용 안전성과 환아 친화성을 강화했다. 주사침이 직접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자사가 개발한 방광암 체외 분자진단법 ‘얼리텍-BCD Plus(EarlyTect® BCD Plus)’의 탐색임상 연구결과가 미국 비뇨의학회(AUA 2026) 연례학술대회 구두발표로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비뇨의학회는 전세계 비뇨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로, 구두발표 세션은 임상적 중요성과 연구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지노믹트리는 또한 자사의 전립선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법인 ‘얼리텍-PC(EarlyTect-Prostate Ca
릴리, 2상前 '225Ac RPT' 개발중단..면역 'CD19' 2상도
에이비엘, IGF1R 셔틀 'siRNA' 전달 플랫폼 "확장 시작"
오스코텍,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 별세
FDA, 자가면역 CAR-T "장기 추적연구 수행권고"
아이엠바이오, '이중항체' 국가연구개발 "최우수성과"
사노피, BBB투과 ‘GCS 저해제’ 3상 고셔병만 “첫 성공”
사노피, 'OX40L' 임상 축소..'RIPK1' 7년끝 사실상 포기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인사]프로티움사이언스 실장·팀장급 인사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에임드, 매출 473억·영업이익 206억 "상장 원년 흑자"
SK바팜, 매출 7067억·영업이익 2039억 "역대 최대"
유한양행, ‘로수바미브’ 원외처방 "연 1000억 돌파"
GC녹십자, ‘헌터라제 ICV’ 페루 시판허가 "신청"
셀트리온, ‘스토보클로’ 美 PBM 'CVS 케어마크'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