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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알러지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pre-filled syringe, PFS)’를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이며,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여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이 확대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에는 300mg 투여 시 150mg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이번 300mg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일 미국 소재 항암전문 바이오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후기 임상에 필요한 항체시료 생산,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맡게 되며,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임상시료 생산을 넘어 후속 임상 및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생산역량과 대형 생산설비를 통해 해당
포트래이(Portrai)는 1일 한양대 생체시료 및 다중오믹스 디지털바이오분석지원센터, 첨단바이오융합연구소(HY-ABC)와 각각 공간전사체 분석 파이프라인, 가상실험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동물실험을 대체하기 위해 환자의 인체조직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있어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기술이 활용된다. 그러나 공간전사체 기술을 뒷받침할 고품질의 생체시료 확보, 방대한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포트래이는 이번 2건의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Matica Biolabs)는 CAR-NK 기반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중인 유씨아이테라퓨틱스(UCI Therapeutics)와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의 위탁생산(CDMO) 계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중인 CAR-NK 치료제 후보물질 ‘UCI-101’의 위탁생산 및 품질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하는 UCI-101는 암세포가 발현하는 항원 CD19와 CD22를 동시에 인식하도록 설계된 혈액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올해들어 2월말 기준 약 5000병상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으로 1만7000병상 규모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 2025년 1만2000병상 설치에 이어 올해 연간 목표 3만 병상 중 약 17%를 두달만에 달성한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아주대병원 등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진입과 기존 도입 병원 내 확장을 기반으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씨어스는 또 실제 병동 운영에 적용된 사례를 경기도 동탄 소재 동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국산 37호 신약인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 ‘자큐보(Jaqbo, 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이후 증상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대표적인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치료를 중단하면 상당수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경구 현탁액(oral suspension) 제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허가신청은 기존 정제(tablet) 제형에 이어 추가 제형 허가를 추진하는 것으로, 성인 부분발작(partial-onset seizures, POS)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액상 형태의 경구 현탁액 제형은 정제 제형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단계 임상 실증을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2단계 전국 단위 실증 및 모델 고도화에 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루닛은 '분자에서 인구까지 전주기 의과학 혁신을 위한 멀티스케일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23개 산·학·연·병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 루닛 컨소시엄은 이번 1단계 사업에서 매개변수 160억개 규모의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처음부터 자체 개발함으로써
셀트리온(Celltrion)은 1일 지난달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자사주 911만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액수로 1조7154억원에 달하며, 전체 발행 주식수의 약 4%에 달하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소각효력 발생 당일인 이날 즉시 등기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일 등기 절차가 완료되면, 6일 한국거래소에 변경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달 13일에는 주식 시장 내 변경상장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소각분
이뮨온시아(Immuneoncia)가 CD47 항체 ‘IMC-002’를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에게서 평가한 임상1b상 중간 결과를 첫 공개한다. 이뮨온시아는 임상1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1b상 용량확장 코호트의 주요 암종 3가지를 간암, 담도암(BTC), TNBC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이뮨온시아는 간암에서 IMC-002의 임상 데이터를 도출했었다. 이뮨온시아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IMC-002의 TNBC 임상 데이터 관련 내용이 포
이정석 이노크라스(Inocras) 대표는 “정밀의료는 개개인별로 정밀하게 진단해 경제적인 치료를 하자는 의도가 반영돼있다. 이런 개념에서 시작한 것들이 DNA 분석에 기반한 암 정밀진단”이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지금 현장에서 사용하는 차세대유전체분석(NGS) 기반의 타깃티드패널(targeted panel) 방식은 대규모의 복잡한 돌연변이를 검출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NGS 데이터를 전부 전장유전체분석(WGS) 데이터로 전환할 수 없을까를 고민했으며, 이 결과를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제공하면 큰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봤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31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신약개발 기업 소바젠(Sovargen)과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투자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계약은 에임드바이오의 환자유래세포 기반 항체·타깃 발굴 역량과 소바젠의 올리고 설계·제조 기술을 결합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유전자 발현 조절이 가능한 AOC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두 회사는 암을 비롯해 대사질환, 면역질환, 희귀
지씨셀(GC cell)은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 CAR-NK 관련한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위암, 췌장암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CLDN18.2를 타깃하는 면역세포치료 기술이다. 지씨셀은 현재 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하는 HER2 타깃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CLDN18.2 타깃 CAR-NK 특허출원을 통해 고형암 분야의 적용 가능성을 확장하게 됐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이다. 이를 타깃하는 표적치료제로는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회사가 개발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범위를 확장한 ‘통증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일부계속출원(continuation-in-part, CIP) 특허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CIP 특허는 기존 출원한 특허에 새로운 내용의 발명을 추가해 출원하는 특허다. 회사는 특히 이번 특허에서 투여경로에 대한 권리범위 확장을 강조했다. 기존에 확보한 미국특허가 중추신경계(CNS) 직접투여 방식이었던 것에 비해 이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기업 나무ICT(namuICT)와 AI 기반 표적 분자접착제(targeted molecular glue) 설계 플랫폼 구축 및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에서 분자접착제 분해까지 약물발굴 영역을 확대하게 된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티씨노가 보유한 합성신약 발굴, 최적화 역량을 나무ICT의 AI 기반 데이터 학습, 모델 고도화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분자접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백승욱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지난 2013년 루닛을 공동 창업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현재는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미국을 필두로 한 핵심 시장전략 수립, 고객분석, 지배구조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루닛의 최대주주이기도 한 백 의장은 이번 재선임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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