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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HLB LifeSciences)의 자회사인 HLB생명과학R&D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 사업에는 HLB생명과학R&D를 비롯해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엔비더팜, 토포랩, 아이엔지알 등이 공동 수행기업으로 참여하며, 4년간 총 296억원을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헴프 재배부터 원료 생산, 비임상 연구, 사업화까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리오어(Trioar)는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트리오어는 향후 3년간 총 3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받게 된다. 트리오어는 ‘항체 기반 치료제의 신규 마스킹(masking)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핵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ADC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앱클론(AbClon)은 미국 펜실베니아대(UPenn)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CD30 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등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술에 대한 권리는 두 회사가 일정 비율로 나눠 갖게 된다. 이번 특허는 유펜(UPenn)과 공동 특허권자로 등재됐고, 호지킨 림프종(hodgkin lymphoma, HL)을 비롯한 악성 림프종의 암세포 표면에서 과발현된 CD30를 타깃하는 항체 및 이를 적용한 CAR-T 치료기술에 관한 것이다. CD30은 정상세포에서는 발현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키움증권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텍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로,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이번 행사를 바이오텍의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시장에 소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텍이 VC,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5.2%, 영업이익은 77.3% 증가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판매에 더해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앱클론(AbClon)은 재발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국내 임상2상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신속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네스페셀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연이어 지정된 바 있다 AT101은 글로벌에서 시판된 CAR-T 치료제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CD19 타깃 FMC63 항체 대신, 앱
항염증 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빌릭스(Bilix)는 페길화된 빌리루빈 나노입자(PEGylated bilirubin nanoparticle) 후보물질 ‘BX-001N(brixelle)’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빌릭스는 BX-001N을 심장수술 관련 급성신장손상(CSA-AKI)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고, 현재 심장수술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임상2a상 코호트1 진행을 완료한 상태이다. 빌릭스는 지난 2023년 7월 식약처로부터 대동맥 질환을 가진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충청북도 지역 내에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생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서 약 2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중장기 투자전략을 통해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PFS 신규 생산시설 구축(1단계)을 추진한다. 또한 2032년 이후에는 글로벌 수요상황을 고려해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2단계)할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진행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빌표됐다. 회사는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Hanmi)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지분 2.50%를 매각했다. 임 대표는 2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한미사이언스(한미그룹 지주회사) 지분 2.50%, 170만9788주를 주당 4만8000원에 나우아이비22호펀드에 지난달 29일 장외거래를 통해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규모는 820억원이며, 유동성 확보 목적이다. 거래종결일은 오는 8월5일 또는 별도로 합의하는 일시이다. 임 대표는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아버님(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경영철학과 뜻을 가장 진
다임바이오(Digmbio)가 아밀로이드베타(Aβ) 또는 타우(tau) 단백질을 제거하는 접근법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기전의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TAS1R3(taste receptor type 1 member 3) 신호경로를 활성화해 신경발생(neurogenesis) 및 신경보호(neuroprotection)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다임바이오는 AD 모델 마우스에 TAS1R3 작용제(agonist) ‘DM3159’를 투여해 인지기능을 개선함과 동시에 병리단백질을 감소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접종)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지난 1993년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배리셀라주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에 국내 임상을 추가하게 됐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배리셀라주 2도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특히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
바이젠셀(ViGenCell)은 NK/T세포림프종 대상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속처리대상 첨단바이오의약품 지정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젠셀의 VT-EBV-N은 재발률이 높은 희귀혈액암인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EBV 항원 특이 T세포치료제다. 지난 2019년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또한 VT-EBV-N은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치료 적합 승인을 받기도 했다. 신속처리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이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플랫폼 개발 과제인 ‘ROTOR(The Research Optimization & Trial Outcome Recommender)’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게이츠재단은 자체 펀딩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 비용을 지원하며, 과제에는 비영리 국제보건기구인 PATH(Program for Appropriate Technology in Health)와 글로벌 IT 기술 컨설팅 기업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일라이 릴리(Eli Lilly)로부터 지난달 체결한 라이선스아웃(L/O) 딜의 계약금 7500만달러(약 1129억원)을 수령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미조세협약에 따른 원천세는 제외하지 않은 금액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초 지속형 GLP-2 유사체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 LAPS GLP-2 analog)’의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독점권을 계약금 7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2억6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하는 딜을 체결했다. 로열티는 별도로 책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리드 파이프라인인 CK1α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PIN-5018’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분야의 신규 과제로 선정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핀테라퓨틱스는 오는 2028년3월까지 PIN-5018의 임상1a/1b상 임상개발을 진행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PIN-5018에 대한 3번째 KDDF 과제 선정으로 앞서 2022년 후보물질 발굴단계, 2024년 비임상 단계
SK케미칼(SK Chemicals)은 한국에자이(Eisai Korea)와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Dayvigo, lemborexant)’에 대한 공동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300병상 이하 병·의원을, 한국에자이는 3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의 프로모션 활동을 담당한다. 데이비고의 전국 유통은 SK케미칼이 전담한다. 데이비고는 이중오렉신수용체 길항제(dual orexin receptor antagonist, DORA) 계열 불면증 치료제다.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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