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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바이오(Digmbio)는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PARP1 선택적 저해제 ‘DM5167’의 희귀암 선양낭성암(adenoid cystic carcinoma, ACC)에 대한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선양낭성암 환자를 대상으로 DM5167을 평가하는 다기관, 오픈라벨(open-label) 임상시험이다. 다임바이오는 기존 1세대 PARP 저해제의 혈액 독성을 개선하기 위해 PARP1 선택적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혈뇌장벽(BBB)을 투과하는 특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19일 GLP-1, 글루카곤(GCG) 이중작용제 ‘DA-1726’, GPR119 작용제 ‘바노글리펠(vanoglipel, DA-1241)’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3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DA는 당뇨병, 비만,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등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올해 학회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G
앱클론(AbClon)은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반의 IL-6xTNF-α 이중항체 ‘AM201’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등록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단백질의 순도 및 항원에 대한 친화성이 향상된 폴리펩티드, 이의 항체 또는 항원 결합 단편과의 복합체, 및 이들의 제조방법’이다. 항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극복해 치료 효과와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클론은 IL-6와 TNF-α가 핵심 염증유발물질이라는 것에 기
브렉소젠(Brexogen)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피부연구학회(SID 2026)에서 아토피피부염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AD01’의 미국 임상1상 중간결과와 작용기전 연구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BRE-AD01은 엑소좀 생산에 특화된 줄기세포주인 ‘BxC’에 면역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프라이밍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엑소좀을 원료로 한다. BRE-AD01은 Th2 면역반응 조절과 JAK-STAT 신호전달 경로 억제를 통해 치료 효과를 일으키며, 특히 인터루킨-4(IL-4)와 IL-13 수용체를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자체 개발한 IL-2 변이체(IL-2 variant, IL-2v)와 이에 기반한 삼중타깃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2종 ‘AR170’과 ‘AR166’에 대한 특허출원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AR170은 PD-1xVEGFxIL-2v 삼중항체, AR166은 PD-1xLAG-3xIL-2v 삼중항체 후보물질로, 내년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특허의 핵심인 멀티앱카인(Multi-AbKine) 기술은 PD-1 항체와 연결된 IL-2v 축을 고정하고, 이중항체의 다른
머스트바이오(Mustbio)가 새로운 PD-1xVEGF 삼중항체 개발 전략으로, 동시에 인터루킨-21(IL-21)을 타깃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사이토카인 영역에서 IL-21 약물개발은 글로벌에서도 잘 없는 시도로, 머스트바이오는 앞서가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셀트리온(Celltrion)에 PD-1xVEGFxIL-2v 삼중융합단백질 후보물질을 계약금 30억원에 라이선스아웃한 바 있다. 박전의 머스트바이오 사업전략본부장(전무)은 “기본적으로 IL-21은 CD8+ T세포를 늘리고, 다음으로 기억(memory) T세포를 늘리는 작용
휴온스(Huons)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Huonslab)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존속회사)가 관계사인 휴온스랩(소멸회사)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1대0.4256893이다. 휴온스는 오는 7월경 합병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갖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8일이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의 합성의약품 파이프라인에 휴온스랩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더해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휴온스는 이번 합병이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가 차세대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쥬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HiCardi M350의 제품화를 진행하고 양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HiCardi M350은 심전도·호흡·연속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차세대 ‘하이카디(HiCardi)’ 제품이다. 구체적으로 HiCardi M350은 다채널 심전도 신호와 심박수를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부정맥 의심신호 감지 및 연속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주1회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의 당뇨병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 임상3상 첫 투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앞서 지난해 12월 비만 적응증에 대해 식약처에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오토인젝터에 대한 국내 허가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한미약품의 약물 증대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것으로,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다가 지난 2020년 사노피(Sanofi)로부터 반환받은 이후 비만 적응증 변경해 개발을 지
일본에서 후발주자로 시장에 출시한 셀트리온(Celltrion)의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일본에서 64%의 점유율(처방량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9월 50%의 점유율로 시장의 과반을 넘어선 이후, 약 반년만의 성과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베그젤마의 일본 성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가장 늦게 출시된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최근 당뇨, 비만 치료제 주요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제형에 대한 미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미국특허의 우선일은 2020년 2월14일로,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에서 세마글루타이드 함유 생분해성 미립구 제형 관련 특허 중 우선일이 가장 앞서 있다. 구체적으로 GLP-1 유사체, 또는 이의 약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염을 포함하는 서방형 미립구를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개발한 당뇨병치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8일 영국의 오티모파마(OTTIMO Pharma)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티모와 지난해 6월에도 항체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수주 계약을 통해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에서 오티모의 PD1xVEGFR2 이중항체 ‘잔키스토미그(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DS)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원료의약품 생산뿐만 아니라 공정개발까지 포함됐다. 이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개발 단계까지 협력 범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발표한 '유방암 검진 및 진단 가이드라인'에서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가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방법으로 새롭게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NCCN은 미국 주요 암센터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의료 연합체로, NCCN 가이드라인은 전세계 암선별 검사, 진료 현장에서 표준 지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개정에서 NCCN은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기준에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모델로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국제학술대회(KCR 2026)에 참가해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기업 전시,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관련 학술 활동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체적으로 수행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아달로체(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치료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환자 처방데이터(real-world data) 연구 결과 2건을 발표했다. 첫번째로 아달로체를 처방받은 류마티스관절염과 강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특허상표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이 할로자임(Halozyme)이 제기한 특허무효심판(Inter Partes Review, IPR)에 대해 심리 개시(Institution)를 기각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IPR은 알테오젠의 미국 특허 제12,221,638호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제조 방법’ 특허에 대해 할로자임이 지난해 12월 제기한 절차이다. IPR은 미국에서 등록된 특허에 대해 유효성을 다시 검토하는 제도로, 미국 특허심판
아밀로이드솔루션(Amyloid Solution)이 인비보(in vivo) 전달로 중추신경계(CNS)에 유전자 페이로드(payload)를 선택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신규 AAV5(adeno-associated virus 5) 캡시드(capsid) 연구 결과를 첫 공개했다. 아밀로이드솔루션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2026)에서 유도진화(directed evolution) 방식을 통해 발굴한 엔지니어드(engineered) AAV ‘ACE-502’가 영장류에서 진행한 전임상 결과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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