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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코오롱(Kolon)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보통주 11만8040주를 주당 50만8325원에 발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TG-C(옛 인보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및 상업화 준비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와 내년 각각 30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메릴랜드 록빌에 소재한
인벤티지랩(Inventage Lab)은 6일 이사회를 열고 527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373억원 규모 전환사채(CB), 8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인벤티지랩은 총 985억원의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 및 CB, BW 발행에는 플렉서스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스톤브릿지벤처스, 스타셋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IMM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투자,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 및 국내 기관투자자, 오아시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피부과 분야 국제학술지인 국제피부과학저널(dermatologic therapy, IF: 3.4)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스테키마는 J&J(Johnson & Johnson)의 블록버스터 약물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다. 이번에 게재된 내용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건선(plaque psoriasis)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3상의 52주차 장기임상 데이터로,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3개 신설법인 설립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분할은 연구개발(R&D), 의약 및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는 사업영역을 각각 독립법인으로 분리해 사업부별 전문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효율을 제고하는 한편,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경영적 조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며, 분할 계획은 오는 26일 예정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최종
에스티팜(ST Pharm)은 6일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과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바이러스
휴온스그룹 휴온스랩(Huonslab)이 피하투여(SC) 제형변경 기술인 ‘하이디퓨즈(HyDIFFUZE™)’를 항체-약물접합체(ADC)에 적용한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휴온스랩은 항체 11종과 더불어 ADC 3종을 평가하며 재조합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플랫폼인 하이디퓨즈(HyDIFFUZE™)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확인했다. 휴온스랩은 지난해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인플릭시맙(infliximab)’에 하이디퓨즈를 적용해 SC제형변경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
셀트리온(Celltrion)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1조9000억원 규모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해당 건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을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서 공시한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1조4000억원 규모인 6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했다. 해당 목적으로 제외된 자사주 물량은 약 300만주로, 일부 임직원들에게 이미 부여된 스톡옵션을 지급하기 위해 보유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공시에서 셀트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5일 이사회를 열고 2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3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해 총 300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CB와 CPS 인수에는 수성자산운용을 비롯해 씨스퀘어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동구바이오제약, 에이원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다인자산운용 등 8곳이 참여한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조달자금을 신규타깃 ADC 파이프라인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ADC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과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로 공동개발하고 있는 RIPK2 저해제 'NLY02'에 대해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물질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두 회사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NLY02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NLY02는 신경염증반응을 유발하는 RIPK2(receptor-interacting serine/threonine-protein kinase 2)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저해해,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쓰리빌리언(3billion)은 5일 글로벌 희귀질환 환자 단체인 제네틱얼라이언스(Genetic Alliance)가 운영하는 ‘iHope’ 프로그램의 공식 진단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쓰리빌리언은 아시아 기업 최초로 iHope 진단 파트너로 선정됐다. iHope는 지난 2021년 글로벌 유전체분석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미국의 제네틱얼라이언스가 함께 런칭한 글로벌 정밀의료 지원 사업으로, 현재 제네틱얼라이언스가 운영중이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소아 희귀질환 환자에게 전장유전체분석(WGS)을
백신개발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나노파티클 면역증강제 기반 백신 후보물질 개발 과제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돼 오는 12월까지 수행하는 이번 과제는 ‘우선순위 감염병 대유행 대비 신속개발기술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팬데믹 가능성이 제기되는 고위험 감염병에 대해 국가 차원의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백신개발 우선순위 설정과 항원설계,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저용량 제품인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애브비(Abbvie)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다.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과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모두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과 동일한 수준의 제형 다변화를 완성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영상의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ECR 2026)에서 최신 연구성과 21건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루닛의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유방밀도 정량화 솔루션 ‘스코어카드’,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21편 중 13편은 학회의 주요 연구성과로 평가받는 구
알지노믹스(Rznomics)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임상단계에 있는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힌다. 이번에 알지노믹스는 RZ-001의 간암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RNA 편집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000~2만원)의 상단인 2만원에 확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327곳이 참여해, 9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물량은 14억1236만9500주에 달했으며, 참여수량의 99.88%(가격 미제시 포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금액은 40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591억원 규모가 될 전
국내 바이오 벤처 세네릭스(Senelix)는 미국의 정밀의료 전문기업 사이퍼 메디슨(Scipher Medicine)과 자사 CHI3L1항체 ‘SL300’의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임상적응증 선정 최적화와 SL300에 대한 반응 및 치료효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환자를 식별하기 위한 정밀 동반진단법 공동개발에 중점을 둔다. 세네릭스의 리드에셋인 SL300은 CHI3L1(chitinase-3-like-protein-1)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항체
아이엠, 자가면역 'OX40L 이중항체' 전략 "자신 이유"
코오롱티슈진, 코오롱 대상 "600억 유상증자 결정"
휴온스랩, ‘SC 변경기술’ ADC 적용 전임상 “공개”
J&J, ‘유례없는 효능’ BCMAxCD3 55일만에 “FDA 승인”
인벤티지랩, 985억 규모 “CPS·CB·BW 발행 결정”
美ARPA-H, ‘첫 림프계 신약’ 개발에 "1.58억弗 지원"
자이어, 컬젠 3억弗 인수합병..DAC·TPD 개발에 “집중”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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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3상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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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국책과제 니파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