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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첫 표적단백질분해(TPD) 임상 프로그램으로, 내년 상반기 p300 분해약물(degrader) ‘SKT-18416’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중결합 단백질 분해약물(heterobifunctional protein degrader) 접근법이 적용됐다. SK바이오팜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에서 R&D 업데이트를 통해 표적단백질분해(TPD) 프로그램 진행현황을 공개했다. SK바이오팜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SK Lif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는 창업 5년 미만 바이오 및 의료분야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홍릉 바이오·의료 R&D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대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레드바이오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9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서울바이오허브에 따르면 입주기업에는 ▲연구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싸토리우스코리아(Sartorius Korea)는 7일 회사의 연구소가 유럽 규제기관으로부터 EU GMP(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서(Certificate of GMP Compliance)를 받았다고 밝혔다. 싸토리우스코리아 연구소는 미처리 원액(unprocessed bulk harvest, UBH) 품질관리 분야에 대해 EU GMP Compliance 인증을 받았고, 유럽 규제기관 데이터베이스(EudraGMDP)에 공식 등재됐다. 싸토리우스코리아는 앞서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바이오의약품
이장한 종근당(CKD Pharmaceutical) 회장은 7일 “인공지능(AI) 기반의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미개척 신규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85주년 기념식에서 “창립 85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앞으로의 15년은 새로운 엔진을 장착하는 변화와 진화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종근당 창립 85주년을 맞아 약업보국의 정신으로 국내 제약업의 기틀을 세운 창업주 이종근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온택트헬스(Ontact Health)와 심장초음파 인공지능(AI) 솔루션 ‘소닉스헬스(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삼진제약은 소닉스헬스의 국내 공급 및 유통을 전담한다. 양사는 국내 의료기관 내 제품 도입 확대와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소닉스헬스는 AI 기반 자동분석 기능을 통해 심장초음파 판독 시간을 기존 대비 70% 이상 단축했으며, 주요 진단모드에서 96~99% 수준의 높은 분류 정확도를 기록했다. 특히 정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2279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7.8%, 영업이익은 24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중 기타 매출은 301억원으로, 용역 매출 171억원과 DP/API 매출 131억원이 발생했다. 용역 매출에는 세노바메이트 기타 국가 승인에 따른 100억원 미만의 마일스톤이 포함됐다. 로열티 수익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연간 가이던스 1100억원 수준에 부합하는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Life Science Fund)가 종양특이적 항원발굴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텍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Cartography Biosciences)에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Samsung C&T),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벤처투자 펀드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삼성은 카토그래피의 항원발굴 및 신약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바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일본 임상3상 결과 및 글로벌 사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램시마SC에 대한 데이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DDW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됐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경 등 소화기질환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이 매년 1만3000명이상 참석해 관련 최신 임상연구와 치료제 개발동향 등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최대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다. 셀트리온은 이번
넥스세라(NexThera)는 습성황반변성(wAMD) 치료제 후보물질 ‘NT-101’의 미국 1/2a상 파트1 최종결과보고서(CSR)를 통해 안전성과 초기 시력개선 시그널(visual acuity signal)을 관찰했다고 7일 밝혔다. 넥스세라는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 효능 검증을 위한 후속 임상(파트2)에 본격 착수한다. NT-101은 혈관생성억제인자 PEDF(pigment epithelium-derived factor)의 펩타이드와 전달체 역할을 하는 보조성분인 아텔로콜라겐(atelocollagen)을 점안액 형태로 전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6일 서울대 약학대학과 미래 약학 및 바이오 업계 인재 양성을 위한 전자연구노트 경진대회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서울대는 향후 5년간 서울대약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전자연구노트 경진대회를 공동 운영하고, 우수 연구사례 발굴 및 전자연구노트 작성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산학협력 활동 중 '전자' 연구노트를 도입한 첫 사례로,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디지털 인공지능(AI) 시대 산
오스코텍(Oscotec)은 연구소 내에 플랫폼 기술 전담조직인 ‘기반기술(Platform Technology) 팀’을 신설하고, 항내성항암제(anti-resistance therapy) 플랫폼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직된 기반기술팀은 항암 분야의 주요 난제로 꼽히는 내성의 발생 기전과 관련 표적을 체계적으로 발굴, 분석, 검증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항내성항암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반기술팀은 암세포가 기존 항암제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
GC녹십자(GC Biopharma)는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일본과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획득한 해외 품목허가로, 회사측은 추가 국가진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는 심사중에 있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월1회 뇌실 내로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으로, 기존 정
제넥신(Genexine)이 폐암에서 SOX2 bioPROTAC ‘GX-BP1’의 병용투여 전략을 구체화해가고 있으며, EGFR 변이 폐암모델에서 EGFR TKI ‘타그리소(오시머티닙)’와 병용투여해 재발을 억제하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최재현 제넥신 대표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지금까지 GX-BP1 단독투여로 전임상에서 효능을 확인해왔고, 궁극적으로 병용투여 전략으로 가려고 한다”며 “SOX2는 암 생물학(cancer biology)에서 여러 역할을 담당하지만, 그중에서도 치료 내성을 유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부물질 ‘ODS025’ 기술이전계약 관련 연구개발비 수령할 예정이라고 6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연구개발비 수령금액은 비공개이고, 45일내 수령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수령하는 연구비는 지난해 영업수익(473억원)의 10분의1 이상에 해당한다. 에임드바이오는 지난해 10월 베링거인겔하임과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 적용한 신규 종양표적 ADC(타깃 비공개)에 대한 글로벌 독점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6일 이사회를 열고 40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발행으로 확보하는 자금은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진행중인 임상과 후속 임상개발 등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CB에는 BNK투자증권, 인터레이스 HLB 프로젝트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4호, 신한투자증권 등이 참여한다. 사모 발행하는 이번 CB의 만기는 오는 2029년 5월15일이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 이며 주당 전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6년 1분기 매출이 16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445억원으로, 전년동기 151억원 손실에서 194% 확대됐다. 회사는 본사 및 연구소의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이전과 폐렴구균 백신 임상 본격화 등 연구개발 비용 증가가 반영된 결과이며, 또한 자회사인 독일 IDT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의 운영효율 개선을 위한 투자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성장은 IDT의 매출상승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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