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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1상을 진행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2개 후보물질의 임상 초기결과도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최근 셀트리온 사내에서 진행된 신약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오픈됐다. 가장 먼저 연구결과가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인은 4중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다. 셀트리온이 일본 스코히아 파마(Scohia Pharma)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개발하는 CT-G32(SCO-940)는 GLP-1
큐리언트(Qurient)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과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성분명 사시투주맙 고비테칸)’의 병용투여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승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주도하는 다기관 연구자 임상시험(IIT)으로,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모카시클립과 트로델비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게 된다. 큐리언트는 전임상에서 모카시클립과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672억원과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R&D에 매출의 12.9%에 해당하는 603억원을 투자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실적은 매출 8602억원, 영업이익 18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4%, 54.6%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지난 20일~24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구간 하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307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5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약 600억원이고, 상장후 시가총액은 6000억원 수준이다. 인제니아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8월4일 납입을 완료하고, 8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AI 기반 맞춤형 mRNA 구조체 설계 플랫폼 개발 및 실증’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5억원의 정부출연금이 지원된다. 고려대 및 한양대는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mRNA 의약품의 성능을 결정하는 전체 서열을 AI가 통합적으로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자체개발 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백신 'EuRSV'의 임상1상 결과보고서(CSR) 수령을 완료하고, 백신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에서 만 19~80세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EuRSV에 더해 자사 사포닌 계열의 면역증강제인 QS-21의 포함여부에 따른 ‘RSV-1(QS-21 포함)’과 ‘RSV-2(QS-21 미포함)’ 두 후보물질의 저용량 및 고용량을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4주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은 뒤 최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VEGFR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 관련 연구 3건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리보세라닙의 전이성 흉선상피종양(TET) 연구자주도 임상2상 결과가 신속 구두발표(Rapid Oral Presentation) 세션에 채택됐다. 해당 임상은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한 T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한 2078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도입 품목의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원가율이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이 개선돼 전년동기 대비 170.4% 증가한 10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해외사업, 디지털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TC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한
에스티팜(ST Pharm)은 2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 108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고(oligo),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사업부에서 상업화 품목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매출원가율의 경우 장기간 소요된 특정 품목의 고정비가 반영해 증가했으나 일시적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올리고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3% 성장한 796억원이며, 상업화
휴온스그룹 휴온스랩(Huonslab)은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피하주사(SC) 조성물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휴온스랩은 이번 특허등록을 통해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플랫폼인 ‘하이디퓨즈(HyDIFFUZE™)’를 적용한 ADC SC 조성물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게 됐다. 휴온스랩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하이디퓨즈 플랫폼의 ADC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플랫폼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디퓨즈 플랫폼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차세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412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8.3% 증가한 39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주요 사업회사인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고성장으로 이번 매출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의 성장에 따라 매출 22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7%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26.6% 늘었다. 동아제약의 사업부문별 실적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 직접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임상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활용해 임상단계에 진입한 첫 번째 파이프라인이다. GC녹십자는 이와 함께 질병관리청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 대비 7.2%포인트 상승한 32.4%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발표한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9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신규제품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효율성 향상이
HK이노엔(HK inno.N)이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의 6번째 적응증을 추가하며, P-CAB 계열 치료제 내 선두 입지를 확인했다. HK이노엔은 식약처로부터 케이캡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와 관련된 소화성궤양(위·십이지장궤양) 예방’ 적응증을 새롭게 허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캡은 P-CAB 계열 치료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규 적응증 추가를 포함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큐리언트(Qurient)는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ESMO)에서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고형암 임상1상 용량증량(dose-escalation) 결과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큐리언트는 ‘진행성 고형암에서 모카시클립(Q901)의 임상1상 용량증량시험 결과(Result of a phase 1 dose-escalation of mocaciclib(Q901) in patients with advanced solid tumors)’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지난 24일 실적발표를 통해 핵심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올해 2분기 매출 3922억원, 영업이익 86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제품 공급일정 변경 및 연구개발 투자확대 등으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씩 증가했다. 사업현황을 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5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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