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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사노피(Sanofi)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
이엔셀(ENCell)은 8일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후보물질 ‘EN001’로 진행한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 1A형 대상 국내 임상1b상의 탑라인 결과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엔셀은 이번 임상1b상에서 총 6명의 CMT 환자를 2가지 용량의 EN001 투여그룹으로 3명씩 배정해 평가했다. 약물은 4주 간격으로 2회 반복투여했다. 임상의 1차종결점은 용량제한독성(DLT), 의약품 투여중단 관련 부작용이었다. 2차종결점은 CMT 신경병척도인 CMTNSv2 점수변화량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을,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흑색종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국내 임상2상을 시작한다. 앞서 지난 2021년 파트너사인 로슈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다가, 2년전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던 에셋이다. 로슈는 지난 2016년 한미약품에 계약금 8000만달러와 추가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억3000만달러 규모에 벨바라페닙(HM95573)의 전세계 권리(국내 제외)를 사들였으며, 당시 임상1상 단계에서 도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방광암 체외 분자진단 의료기기 ‘얼리텍-B(EarlyTect-B)’의 3등급 제조허가(허가번호: 체외 제허 26-19호)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적으로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얼리텍-B는 지노믹트리 연구개발팀이 오랜기간 중개연구를 통해 발굴, 확보한 방광암 바이오마커인 ‘PENK DNA 메틸화’를 이용해 자체개발한 진단제품으로, DNA 메틸화 측정기술인 ‘LTE-qMSP(Linear Target Enrichment-quantitative Methylation-Sp
정밀의료 인공지능(AI) 데이터 전문기업 온코크로스(Oncocross)가 단백체 분석 기업인 오믹스AI(OmixAI)에 20억원 규모의 전략적투자(SI)를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코크로스는 이번 투자가 단백체 분석 서비스의 대중화와 차세대 신약 기술인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온코크로스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오믹스AI와의 기술교류 및 공동사업모델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오믹스AI는 AI와 고도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결합해 단백체 분석 속도와 재현성을 향상시켰다.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실험능력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지난해 제36회 대회를 기준으로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지난 1998년 첫 참가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일본 오노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지난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다. 당시 리가켐바이오는 오노와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는 계약 체결후 지난 2025년 3월, 첫 번째 타깃 선정을 완료하며
루닛(Lunit)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중국 상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서밋은 이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한 중국대사, 주중 한국대사, 중국 상하이 부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양국을 대표하는 주요 테크기업 관계자 및 투자업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날 서밋에서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을 적용한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에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단백질 ‘AR170 (PD-1xVEGFxIL2v)’에 대한 CMC 개발과 미국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에 필요한 자료 패키지 제공용역이 포함돼 있다. 다른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단백질 ‘AR166(PD-1xLAG-3x사이토카인)’에 대해서는 대량생산을 위한
루닛(Lunit)은 7일 언론보도에 따른 주가급락과 관련, '자금조달 800억원과 비상경영 관련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자료를 통해 "2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한 사실이 없으며, 실제로는 600억~800억원 수준으로 논의중이나 현재 여러 투자안을 검토중인 단계로 800억원 확정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루닛은 해당 언론의 전환사채(CB) 풋옵션 행사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채권자 32곳 전원 면담 결과 풋옵션 행사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다"며 "회사의 이번 자금조달은 CB상환 목적이 아닌 미래 투자 및 일부 비상자
셀트리온(Celltrion)은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가해 신약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 2026은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행사로,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The Westin St. Francis)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GFR2 저해제인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으로 진행한 임상2상의 담관암 코호트 연구초록이 미국 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을 통해 공개됐다. 리라푸그라티닙은 HLB가 지난해 릴레이 테라퓨틱스(Relay Therapeutics)로부터 5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약물이다. HLB는 이번달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담관암 적응증에 대한 리라푸그라티닙의 허가신청을 예정하고 있다. 엘레바는 오는 8~10일(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의 MMAF 페이로드(payload) 기반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LCB14(IKS014)’가 이전 HER2 표적치료를 받은 식도암 환자에게서 전체반응률(ORR) 50%를 확인한 초기 임상1상 결과를 냈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결과에서 LCB14의 임상에서 지금까지 경쟁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반 HER2 ADC 투여시 우려되는 간질성폐질환(ILD)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해당 결과는 파트너사 익수다테라퓨틱스(Iksuda Ther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해외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NDR을 통해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만나 자사의 이중항체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개발현황, 향후 사업전략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그동안 소통에 한계가 있었던 해외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해외자금 유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001(Tovecimig)을 비롯해 BBB(Blood-Brain Barrier) 셔틀 플랫폼 그
우정바이오(WOOJUNGBIO)가 미국 AI 및 오간온어칩(Organ-on-a-Chip)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엑셀라 바이오시스템즈(Xellar Biosystems)와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보유한 상호 보완적인 기술과 연구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요구되는 인체모사 중심(human-relevant)의 혁신적인 비임상 연구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엑셀라는 AI 기반 오간온어칩 플랫폼과 컴퓨터 비전 기반 이미지 분석 파이프라인, 고도화된 데이터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한독테바의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아조비®프리필드시린지주’와 ‘아조비®오토인젝터주’(성분명 프레마네주맙)를 국내에 유통·판매한다. 한미약품은 한독테바와 ‘아조비’의 국내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유통 및 판촉 활동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약품이 신경계 분야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국내 시장에 글로벌 혁신 신약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조비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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