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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자체 개발중인 대상포진 예방 백신 후보물질 ‘EuHZV’의 임상1상 중간분석 결과, 활성 대조백신과 유사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EuHZV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의 당단백질(glycoprotein E, gE) 항원을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제조한 단백질 기반 백신으로, 자체 면역증강 플랫폼 ‘EuIMT’와 사포닌 계열 면역증강제를 적용해 설계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EuHZV 백신 조성물 특허를 국내와 미국에 등록했으며, 유럽에서도 특허심사가 진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 및 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인 ‘TIDES Asia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TIDES Asia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mRNA, 펩타이드 및 차세대 핵산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연구개발(R&D), 제조(CMC), 품질(QA/QC), 규제 전략을 아우르는 전문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석하는 전략적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에스티팜은 이 자리에서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사전 조율된 미팅을 중심으로 CDM
삼진제약(Samjin Pharm)이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브리세탐정(Bricetam, 성분명: 브리바라세탐)’을 출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브리세탐정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UCB의 ‘브리비액트(Briviact, 성분명: 브리바라세탐)’는 해외에서 뇌전증 치료제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었으나, 국내에는 약가협상 문제로 시장에 진입하지 못했다. 지난해 삼진제약을 포함한 국내 제약사 5개기업이 브리비액트의 제네릭 품목을 허가받았으며, 브리비액트의 특허는 지난 21일 만료됐다. 이번에 출시된 브리세탐정은 2세대 뇌전증 치료제인 ‘에
지씨셀(GC Cell)은 24일 동종유래(allogeneic)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면역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자인 제2형 주조직적합복합체 전사활성화인자(Class II MHC Transcription Activator, CIITA)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치료제로 이용하는 세포의 CIITA 유전자를 조절해, 면역거부를 일으키는 MHC 단백질의 발현을 낮추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기술은 여러 유전자를 동시에 편집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비교적 간단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미국 노바락 바이오테라퓨틱스(NovaRock Biotherapeutics)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신규 항암타깃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노바락은 지난 2018년 설립돼 암과 면역질환에서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텍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신규 항체가 적용된 ADC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구체적인 타깃이나, 계약금액 등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리가켐바
셀트리온(Celltrion)은 GLP-1을 기반으로 4중 타깃에 동시작용하는 주사제 ‘CT-G32’의 임상시험승인계획(IND)을 내년 상반기에 제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비만약의 단점인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을 개선시키면서,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CT-G32는 주요 후보물질에 대한 질환모델 동물효능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IND 제출을 통해 본격적인 임상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추가로 셀트리온은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올해 1월 약 3000병상을 추가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씨어스는 씽크 플랫폼 도입이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주요 종합병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빅5 병원 첫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추가 구축과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병동단위 도입을 넘어 병원단위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대형병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하다고 확인되고 있다. 씽크는 병동내 기존 네트워크 환경과 안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이 소세포폐암(SCLC)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앞서 지난 2021년 췌장암, 지난해 위암 적응증에서도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미국 희귀질환법에 근거해 요건충족 여부와 치료가능성에 대한 의학적 근거(scientific ra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해 5월 설립한 일본법인 루닛 재팬(Lunit Japan)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직접 판매(direct sales)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루닛은 그동안 후지필름(Fujifil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 판매를 진행해왔다. 후지필름은 일본 엑스레이(X-ray) 장비 및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자 글로벌 의료영상장비 선도 기업이다. 루닛은 이번 직판 체계 수립을 통해 현지화된 마케팅 및 솔루션을 제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투지바이오(G2GBIO)가 15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결정했다. 지투지바이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7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CPS)를 통한 유상증자와 7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전환우선주(CPS)는 주당 9만1700원에 81만7869주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오는 3월12일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9만1700원이고, 최저 전환가액은 6만4200원이다. 전환사채(CB)의 행사가격은 전환우선주와 같은 9만17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3월12일이고, 사채만기일은
동아에스티(Dong-A ST)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중인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8만4058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주식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원으로 오는 3월3일까지 소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현금 및 주식배당 등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동아에스티는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일반 주주들에게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감액배당도 계획하
압타바이오(Apta Bio)는 NOX(NADPH oxidase) 저해제인 ‘ABF-101’의 미국 임상1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보류(clnical hold) 조치를 받았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FDA 임상보류 공문을 수령한 임상은 건강한 성인 및 연령관련황반변성(AMD) 환자를 대상으로 ABF-101 경구복용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PK) 등을 평가하는 임상1상이다(NCT07330674). 회사는 지난해 10월 24일 FDA로부터 임상신청(IND)을 승인받은 바 있다. 회사는 임상보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진행중인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백승욱 의장, 서범석 대표를 포함한 임원 9명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백 의장, 서 대표는 15% 비율로 참여하게 된다. 루닛은 백승욱 의장과 이정인 이사기 유상증자 계획에 따라 배정될 신주인수권증서 일부를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장외매도하고, 해당 자금을 이번 유증의 청약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백 의장은 현재 주식 197만6864주(6.75%)를 보유하고 있다. 유증으로 배정될 신주인수권 53만3753주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회사의 항암바이러스 기반 신약 후보물질 ‘KLS-3021’의 적응증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인 PH-20, IL-12, sPD1-Fc 등을 탑재한 차세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종양 살상 기전에 더해 종양내 기질을 분해해 면역세포가 암 조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병원과 가정을 연결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전국민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비전을 발표하며, 이를 구현할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올뉴씽크’를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연결된 일상,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대를 열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 아이쿱(iKooB
HLB펩(HLB PEP)은 23일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nology)와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및 원료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바셀이 추진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및 원료의약품 개발과정에서 HLB펩이 최적화된 원료를 공급하며, 향후 HLB펩은 해당 물질의 공동개발을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구용 궤양성대장염(IBD) 치료제를 포함하는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및 공급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물질 개발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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