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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Bristol Myers Squibb)가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으로부터 사들인 CD33 항체에 GSPT1 분해약물(degrader)을 결합시킨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ORM-6151(BMS-986497)’의 개발을 중단한다. 오름테라퓨틱은 BMS의 ORM-6151 임상중단에 따라 자산양수도 계약을 종료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오름테라퓨틱은 지난 2023년 10월 BMS와 ORM-6151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억달러를 수령한 바 있다. 이후 BMS는 ORM-6151의 미국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기관지액 기반 액체생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연구는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Clinical Utility of Bronchial Fluid-Based Liquid Biopsy in NSCLC: A Multi-Sample Concordance Analysis Using Multiplex Digital PC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국내 바이오텍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와 파킨슨병(PD) 치료제 후보물질 ‘1ST-104’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하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SI)도 진행한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퍼스트바이오에 계약금 25억원을 지급하고, 연구, 개발,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은 최대 725억원 규모다. 750억원 규모의 딜이다. 추가로 순매출액에
오스코텍(Oscotec)은 17일 주주서한을 통해 이사회가 지난 15일 제노스코(Genosco) 완전자회사화와 이에 수반되는 주요 거래를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규정을 승인하고, 위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규식 독립이사가 선임됐다. 그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을 역임하고, 법률과 자본시장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별위원회는 후속검토에 착수했으며, 외부 가치평가기관 선정을 위한 기준과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순차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오스코텍은 “제노스코 완전
바스젠바이오(Basgenbio)는 동방에프티엘(DongBang FTL)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AI 기반 후보물질 탐색)’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바스젠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DEEPCISION’을 이용해 동방에프티엘이 확보한 이중타깃 항암 유효물질(hit)을 바탕으로 선도물질(lead)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전임상 진입이 가능한 선도물질 1종과 백업 화합물 1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에서 바스젠은 기존 이중타깃
셀트리온(Celltrion)은 자사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일본에서 t시장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해 7월 일본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Remicade)’를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1위 자리에 올랐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5년 4월 출시후 약 11년만에 거둔 성과로, 현재 일본에서는 램시마를 포함해 인플릭시맙 제품군 4종이 경쟁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니
알테오젠(Alteogen)은 복수의 활성분자를 결합해 약효의 지속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 기술 ‘장기지속형 접합체(long-acting conjugate)’에 대한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항체의 특정 위치에 약물을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플랫폼 기술을 발전시켜 복수의 활성분자를 하나의 접합체로 구현하는 기술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약물의 반감기를 증가시켜 약효의 지속기간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알테오젠은 이 기술을 통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치료 효과를 유지하면서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호주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를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Bellberry HREC)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2a상은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GA)을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환자를 대상으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파트너사인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일본 제품명: エキスコプリ®, 에키스코푸리)’의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단일국가 기준 세계 2위 규모의 뇌전증 시장으로, 약 100만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30%는 기존 항발작제 치료에도 충분한 발작 조절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허가를 통해 세노바메이트가 미충족 의
지씨셀(GC Cell)은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기업 퀀트헬스(QuantHealth)와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차기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GCC2005의 글로벌 임상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예정인 다국가 임상2상(MRCT)의 설계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퀀트헬스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생물의학 지식 그래프(Biomedical Knowledge Graph)와 대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16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전날 압수수색과 관련,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관계기관의 조사에서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확인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투명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은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에이비엘바이오 본사와 연루된 임직원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일을 계기로 준법경영과 내부통제,
알테오젠(Alteogen)의 자회사인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Alteogen Biologics)는 스페인 여성 건강 전문기업 프로케어 헬스(Procare Health)와 HPV 관련 의료기기 ‘파필로케어(Papilocare®)’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필로케어는 HPV 감염 및 이와 관련된 자궁경부 병변을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개발된 질 내 적용 겔 형태의 의료기기다. 자궁경부 및 질 점막의 재상피화(re-epithelialization)를 통해 HPV와 관련된 자궁경부 병변의 회복 및 정상화를 돕는 것을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5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J&J와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맞춰 마련되어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와 김열홍 R&D 총괄 사장을 비롯해 레이저티닙 개발 및 시판에 관여한 내부 임직원, 물질을 발굴한 제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지난 11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플라마좀 저해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 ‘INV-004’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서를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INV-004는 퇴행성 관절질환인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강 내(intra-articular) 투여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임상1상은 40~80세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40명을 모집해 INV-004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유효성 등을 위약과 비교평가한다. 1차종결점은 12주까지 안전성 및 내약성이고
셀트리온(Celltrion)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54만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며, 변경 상장은 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 회사는 매년 주가 밸류에이션 수준, 시장환경, 잉여현금흐름,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설비 투자계획 등을 다각도로 종합 검토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의 배분을 결정할 방침이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FGFR2 융합(fusion) 및 재배열(rearrangement) 변이가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cholangiocarcinoma, CCA) 2차치료제로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의 허가신청서(MAA)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신청은 ReFocus 글로벌 1/2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리라푸그라티닙은 1회 이상 사전치료 경험이 있는 FGFR2 변이를
종근당, 'TOP1 극복' 분해제-항체 접합체(DAC)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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