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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6일 GLP-1, 글루카곤(glucagon, GCG) 이중작용제 ‘DA-1726’으로 진행중인 비만 임상1상에서, 최대내약용량 탐색을 목적으로 하는 추가용량 코호트에 대한 평가결과를 밝혔다. 메타비아는 추가용량 코호트에서, 체질량지수가 30~45kg/m²인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용량과 위약을 8주(54일) 동안 비교평가했다. 약물은 주1회 피하주사(SC)로 투여했다. 효능 평가결과, 4주차(26일)에 체중은 평균 6.1%(6.6kg), 허리둘레는 5.8cm 감소
웨어러블 AI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코스닥 상장기업 레이(Ray)와 호주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씨어스는 중동·미국에 이어 호주까지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며 2026년 해외 성장 가속에 나선다. 이번 MOU는 씨어스의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레이의 호주 현지법인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호주 의료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으로,
셀트리온(Celltrion)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내 핵심 생산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번째 공식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Andy Kim)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Thomas Kean Jr.)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Thomas Young)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을 비롯한 현지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6000~2만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20억~400억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2064억~2581억원이다. 오는 1분기내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기존 파이프라인 임상 및 공동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운전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혁신신약 개발 기업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에 최종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오토텔릭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36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기술적 마일스톤 달성 및 후속 투자유치 시 최대 40억원의 매칭투자 등을 포함해 민관합동으로 최대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보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이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대웅제약은 2026년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의 행복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창재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가 이룬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는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임직원들의 치열한 태도가 만들어
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
아보메드(ArborMed)는 5일 벨기에 소재 제약사 하이로리스 파마슈티컬(Hyloris Pharmaceuticals)과 비임상 단계의 희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ARBM-101’의 유럽권리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하이로리스는 아보메드에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억6000만달러(2300억원)를 지급하게 된다. 아보메드는 계약금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하이로리스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딜의 계약금은 200만달러이다. 이번 계약은 윌슨병(Wilson disease), 유전성 혈색소침착
알지노믹스(Rznomics)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과제에 참여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3년간 총 7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되며, 환자유래 세포 기반의 질환 모델을 활용한 맞춤형 심장질환 유전자치료제 검증 및 임상적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RNA 치환효소 리보자임(ribozym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규 파이프라인을 발굴한다. 또한 연구중심병원이 축적한 데이터, 국내외 협력기관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치료타깃 발굴과 향후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 Group)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우위 성과 창출’로 내세우고,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 사업체계 구축 등 2대 세부지표를 설정했다. 일동제약을 구심점으로 주력사업 부문의 목표 달성과 원가혁신 등 생산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신규사업 모델 발굴
프레이저테라퓨틱스(Prazer Therapeutics)는 신경퇴행성질환인 파킨슨병(PD)을 적응증으로 E3 리가아제(ligase)에 결합하는 부분과 링커(linker)가 없이도 병리 단백질 분해효과가 있는 새로운 형태의 단백질 분해제를 개발한다. 김남중 프레이저 연구소장은 지난달 16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우수과제 발표회'에서 ‘SPiDEM 플랫폼 기반 α-Synuclein 병리 단백질 특이적 분해전략을 통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프레이저는 지난
유한양행(Yuhan) 자회사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PD-L1 면역항암제 ‘댄버스토투그(danburstotug, IMC-001)’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희귀의약품은 기존 대체 의약품보다 안전성이나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댄버스토투그는 식약처가 운영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제도(GIFT)의 적용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허가심사 기간이 일반심사 대비 최대 25% 단축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자사가 발굴한 간암 진단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의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Annals of Transplantation에 게재했다고 5일 밝혔다(DOI: 10.12659/AOT.951568). 이번 임상연구 결과는 황신 서울아산병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수행했으며, 간이식 환자군을 대상으로 메틸화 바이오마커 기반 혈액 진단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했다. 연구진은 혈액의 혈장에서 세포유리 DNA(cfDNA)를 추출한 뒤 디지털 PCR(ddPCR) 정밀분석기술을 이용해 바이오마커의 화
HLB펩(HLB PEP)은 자사가 보유한 암 표적 펩타이드(AGM-330)를 활용한 방사성의약품치료제(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 개발을 위해 방사성 항암제 연구기업인 레이메드(RayMed)와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며, HLB펩의 펩타이드 표적 기술과 레이메드의 정밀 방사성항암제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다. HLB펩이 개발한 AGM-330은 암세포막에서 과발현되는 뉴클레오린(nucl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으로부터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Byooviz)'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서 직접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n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다양한 안과질환 치료제다. 바이우비즈는 그동안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을 통해 유럽에서
삼양그룹(Samyang Group)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양 뉴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회장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사내 칭찬왕 소개 △Purpose 체계 내재화 우수사례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와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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