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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Yuhan)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Ys medi)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2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규정에 부합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함으로써, 와이즈메디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회사측
알지노믹스(Rznomics)는 국내 AAV(adeno-associated virus) 전달체 연구개발 글루진테라퓨틱스(GluGene Therapeutics)와 AAV 기반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기전의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이번 협력은 알지노믹스의 리보자임 기반 유전자편집 플랫폼과 글루진테라퓨틱스의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AAV 전달체 발굴 기술을 결합해,
LG화학(LG Chem)은 미국 항암사업을 담당하는 아베오(AVEO)가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HGF 항체 ‘파이클라투주맙(ficlatuzumab)’의 임상3상에서 적정용량으로 20mg/kg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을 지속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파이클라투주맙은 종양 성장, 전이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HGF/cMET 경로를 저해하는 메커니즘이다. 이번 결정은 독립적모니터링위원회(IDMC)가 파이클라투주맙의 FIERCE-HN 임상3상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용량 가운데 고용량 20mg/kg을 최종선정하고, 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2일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NRAS 변이를 가진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 총 45명을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저해제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다기관, 단일투여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의 국내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고, 앞서 지난 1월 식약처로부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랩(Huonslab)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하이디자임주(HYDIZYME™, HLB3-002)’의 심사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휴온스랩은 연내 하이디자임주의 시판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휴온스랩에 따르면 하이디자임주는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의 오리지널 의약품 ‘하일레넥스(Hylenex, rHuPH20; 이하 PH20)’와 동등한 서열을 갖는 단독제품(stand-alone)이다. 천연형(wild type) 인간 재조합 히
셀트리온(Celltrion)은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나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ECCO 2026)’에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의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3상 연구를 사후분석한 새로운 결과를 최초 공개한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치료 중단 후 최소 16주 이상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군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240mg를 투여했을 때 대부분의 환자에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위암 1차치료제로 CLDN18.2x4-1BB 이중항체 ‘ABL111(givastomig)’ 병용요법을 평가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2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전 I-Mab)와 ABL111를 공동개발하고 있고, 에이비엘의 종양미세환경내(TME)에서 4-1BB를 매개로 T세포를 활성화시키는 4-1BB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됐다.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분변 DNA 기반 대장암 보조검사 ‘얼리텍-C(SDC2 메틸화 검사)’의 실제 사용환경 연구결과가 ‘대한소화기학회 학술지(Kore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강동경희대병원 내과 차재명 교수(책임연구자) 연구팀이 수행한 다기관 연구로, 국내 18개 의료기관에서 약 54개월 동안 축적된 건강검진에서 얻은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증상이 없는 평균위험군 4910명이 포함됐으며, 일반검진 환경에서 확보된 리얼월드 데이터
유한양행(Yuhan)은 IgE 저해제 ‘레시게르셉트(lesigercept, YH35324)’의 만성특발성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시게르셉트는 IgE 수용체의 세포외도메인(FcεR1)과 하이브리드 Fc를 융합시킨 약물(Trap-Fc fusion protein)이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2상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등재했으며, 이번 임상2상은 이전 ‘졸레어(오말리주맙)’을 투여받았던 환자를 포함해 항히스타민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만성특
알지노믹스(Rznomics)는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연구개발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알지노믹스는 지난 5월 릴리와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옵션딜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릴리는 복수의 치료타깃에 대해 요청할 수 있다. 알지노믹스에 따르면 이번에 수령한 연구비는 총 계약규모에 포함되지 않고 계약금(upfront)과는 별도로 지급된 연구개발 목적의 연구비
국내 제약산업의 R&D 재원의 대부분이 제약기업의 영업활동에 따른 자체 조달자금으로,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시행시 제약사들의 R&D 투자가 위축되고 설비투자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증가하고 있는 바이오기업과의 협업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1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으로 국내 제약산업 R&D 재원의 93%는 제약기업이 자체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약산업의 경우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수익을 내고, 이를 신약개발에 투자하는 구조로, 정부의 약가인하 대상인 제네릭 의약품이 국내 신
마이크로바이오틱스(MicrobiotiX)는 가나에서 WAFCIRC(West Africa Centre for Innovative Research and Care)와 항균제내성(AMR) 대응을 위한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 'MP101'의 임상적 근거 창출과 적용 확대를 목표로 전략적 연구협력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협력의 주요 내용과 관련,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WAFCIRC가 주도하는 MP101의 연구자 주도 임상"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의 리드 프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Tenpoint Therapeutics)가 개발한 신약으로,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Brimochol)’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약물이다. 텐포인트는 지난 2024년 12월 바이서스 테라퓨틱스(Visus Therapeutics)를 인수하면서 브리모콜을 확보했으며, 앞서 바이서스는 지난 2022년 홍콩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논의와 관련해, 주가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 따라 이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먼 네오이뮨텍은 미국법인으로서 원주(보통주)와 한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예탁증권인 KDR(Korea Depositary Receipt) 간에 원주 1주당 KDR 5증권(1:5)의 비율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되는 KDR의 가격은 원주 기준의 기업가치와 직접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Caucasian)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1상을 진행한다. 임상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과 P-CAB 약물 ‘펙수프라잔(fexuprazan, 제품명 펙수클루)’에 대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양쯔강의약그룹과 중국 지역에서 펙수프라잔을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쯔강의약그룹은 계약상 중국 지역에서 펙수프라잔의 품목허가 취득, 판매 등 상업화를 담당하는 내용이었다. 계약기간은 중국현지 허가후 13년으로, 계약금 6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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