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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오가논(Organon)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시장을 대상으로 3종의 복합제 의약품 수출추진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양사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총 527억원이고, 이는 마일스톤 107만5000달러와 향후 10년간 양사 합의 예상매출액 3408만8924달러를 합한 규모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심혈관과 호흡기 치료영역의 복합제 의약품 3종을 공급하고, 오가
인제니아 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인제니아 테라퓨틱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앞서 인제니아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A, A 등급으로 통과한 바 있다. 인제니아는 한상열 대표가 지난 2018년 설립한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으로, 한 대표는 이전 미국 바이오기업 CST(Cell signaling technology), 삼성종합기술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노보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을 획득하며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성, 미래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전문평가기관은 이크레더블과 서울평가정보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연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이노보는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딥제마(DeepZema®)’를 활용해 암, 섬유증, 면역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경매를 통해 노화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턴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의 ‘ERA™(Epigenetic Reprogramming of Aging)’ 플랫폼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및 자산 일체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자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와 턴바이오 간에 체결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의 라이선서(licensor) 지위를 모두 승계하게 됐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은 턴바
큐어버스(Cureverse)는 2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바이오)’ 과제에 선정돼, 향후 2년6개월간 총 15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바이오) 과제는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글로벌 연구개발 인재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인적 경쟁력과 연구개발 실행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 우수인재의 인건비, 프로젝트 운영비 등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큐어버스는 지난 2월 글로벌 임상개발 경험을 보유한 알렉스 오(Alex O
셀트리온(Celltrion)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셀트리온은 총 1000억원(약 55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키로 했다.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 임직원들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나선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약 1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추가 취득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셀트리온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를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다. 또한 셀트리온 우리사주조합도 제12차 우리사주 청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LabCentral) 센터에서 ‘2026 CKD Pharm Golden Ticket’을 개최하고 바이오테크 기업인 아펠로스 바이오사이언스(Arpelos Biosciences)에 Golden Ticket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종근당이 주최하고 보스턴 케임브리지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기관인 랩센트럴이 함께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이다. 유망한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랩센트럴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과 전략적 협력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비만에서 추가적인 근육보존 에셋으로, 장기지속(long-acting) 펩타이드 마이오스타틴 저해제(peptide myostatin inhibitor)를 첫 공개한다. 주로 항체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영역이며, 펩타이드 약물로 개발시 기존 GLP-1 기반 인크레틴(incretin), 아밀린(amylin) 등 주사제와 복합제형(co-formulation)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추가로 경구투여 제제로 개발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다. 앞서가는 근육보존 기전 약물로 한미
국내에서도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피하투여(SC) 제형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9월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라는 제품명으로 먼저 시판허가를 받아 팔리고 있고, 이어 지난해 11월 유럽에서도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미국 머크(MSD) 한국지사인 한국MSD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인 ‘키트루다 피하주사™’가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키트루다 피하주사는 기존 키트루다 정맥주사(IV) 제형의 성인 대상 적응증과 동일하게
스카이테라퓨틱스(SCAI Therapeutics)는 지난 11일 점안제형의 VEGFR TKI 약물 ‘SCAI-005’의 습성황반변성(nAMD)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SCAI-005는 VEGFR 티로신키나아제억제제(TKI) 계열인 ‘엑시티닙(axitinib, 제품명: 인라이타)’을 주성분으로 하며, 점안으로 망막까지 약물을 도달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점안제형을 통해 환자의 투여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치료와 병용투여를 통해 주사 횟수 감소와 투여간격 연장 효과를 회사는 기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0일 일본 마케팅 파트너사 니프로 코퍼레이션(NIPRO CORPORATION)을 통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일본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SB17은 J&J가 개발한 ‘스텔라라(Stelara)’의 바이오시밀러로,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인 인터루킨(IL)-12, 23의 활성을 저해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이다. 스텔라라는 판상건선, 건선성관절염 등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2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판상건선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삼성화재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퇴원 후 환자관리 및 예후예측을 포함한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의 보험 데이터와 씨어스의 AI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퇴원 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애프터케어 서비스와 질병 예후예측 모델 개발, 통합 디지털 케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보험사가 보유한 다양한 고객군(코호트) 기반 데이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전임상 연구결과를 미국 세포유전자치료학회(ASGCT 2026)에서 구두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ASGCT는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회 중 하나로, 올해는 지난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구두발표를 ‘KLS-3021: 삼중음성유방암에서 종양미세환경 재구성을 통해 암 특이적 장기 면역기억을 유도하는 차세대 종양용해성 백시니아 바이러스(KLS-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가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로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HMGB1(high-mobility group box 1) 저해제 ‘SB17170’의 임상2a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스파크바이오는 지난 15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고 미국 흉부학회(ATS 2026)에서 SB17170의 SMARTT-004 임상2a상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SB17170 임상의 총괄책임연구자(c
지씨셀(GC Cell)은 HER2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GCC2003)’로 진행하는 진행성 HER2 양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연구자주도 임상(IIT)에서 첫 환자투여(FPI)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AB-201의 안전성과 초기 종양억제 반응을 평가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이며 정민규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다. 지씨셀은 이번 첫 환자투여를 통해 CAR-NK 플랫폼의 고형암 적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하게 됐으며, 향후 고형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자사의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이 최근 공개된 글로벌 드노보(de novo) 항체설계 연구와의 비교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드노보 항체 설계는 기존 항체를 탐색하는 방식이 아니라, AI가 특정 단백질 타깃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최근 발표된 주요 드노보 항체설계 연구 중 공통으로 비교가능한 9개 단백질 타깃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비교대상에는 미국 나블라바이오(Nabla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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