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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가 GSK의 항체-약물접합체(ADC)에 피하투여(SC) 제형전환 기술 ‘인핸즈(ENHANZE®)’를 적용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는 할로자임의 인핸즈 계약 중 ADC를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계약이다. 헬렌 톨리(Helen Torley) 할로자임 사장 겸 대표는 “이번 계약은 SC방식의 ADC 개발에 대한 첫 파트너십 사례로, 인핸즈를 통해 ADC SC가 위험 대비 치료효과(benefit-risk profile)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계약을 기
프로티나(PROTEINA)가 오는 6월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럽 류마티스학회(EULAR 2026)에서 골관절염(osteoarthritis) 치료제로 개발하는 SOX9 활성화 저분자화합물 ‘PRT-101’의 추가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업데이트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발표는 포스터투어(poster tour) 세션으로 선정됐다. PRT-101은 연골 생성의 핵심 전사인자인 SOX9 단백질을 직접 표적해 응집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활성도를 증가시키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기존 치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TROP2와 신규타깃인 인테그린β4(ITGB4)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ADC 프로그램 ‘GENB-120’를 첫 공개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앞서 ITGB4를 타깃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GENA-120’을 먼저 개발하고 있었으며, 해당 타깃은 실제 임상데이터를 활용하는 신약개발 플랫폼 ‘지노클(GNOCLE™)’로 발굴한 것이다. 회사는 면역조직화학(IHC) 결과 ITGB4가 두경부암, 대장암, 식도암 및 기타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하며 정상조직에서는 유의미하게 낮게 발현하는 것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026년 1분기 매출 229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억9000만원으로 191%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만 이미 전년 연간 매출( 533억9000만원)의 절반 가까이 달성해 연초 연간 실적 전망으로 제시했던 올해 매출 1118억원에 대한 긍정적인 출발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기술이전 수익을 제외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Jaqbo, zastaprazan)’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pre-IPO 단계로 315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스파크바이오는 코스닥 IPO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는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캐피탈, 에스제이지파트너스, 엠포드에쿼티,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플렉서스파트너스, AOA캐피탈파트너스, 제이바이오투자조합 등 9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이번 투자금을 핵심 파이프라인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후보물질 ‘SBP-401(타깃 비공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SBP-101(타
난치성 혈관질환 바이오텍 큐라클(Curacle)은 항체 연구개발 바이오텍 맵틱스(mabtics)와 공동개발하는 망막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Tie-2xVEGF 이중항체 ‘MT-103’의 전세계 독점권에 대해, 미국 메멘토 메디슨(Memento Medicines)에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큐라클에 따르면 메멘토는 글로벌 VC와 투자사가 참여해 설립한 뉴코(NewCo) 기업이다. 특정 에셋(asset)을 중심으로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고,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외부 자본의 유치해 신속한 신약개발을 추진
삼진제약(Samjin Pharm)은 뇌전증 치료제 ‘에필라탐정(Epilatam, 성분명: 레비티라세탐)’의 고용량 제제 ‘에필라탐 서방정 1000mg’을 국내 단독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삼진제약은 기존 에필라탐 서방정 500mg, 750mg 용량 라인업에 1000mg의 고용량 제제를 추가하게 됐다. 에필라탐 서방정 1000mg은 1일1회 복용으로도 안정적인 혈중치료농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레비티라세탐 1000mg은 속방형 제제로만 출시됐으며 1일2회 복용해야 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처방 선택지 확대와
알테오젠(Alteogen)이 자사의 핵심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을 넘어선 차세대 기술로 초장기지속형(ultra-long-acting) 플랫폼을 지난달 29일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BioKorea 2026)에 참석해 소개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앞서 진행해왔던 플랫폼 개발 경력이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SC제형 전환 플랫폼 하이브로자임보다 앞서 장기지속형(long-acting) 플랫폼 ‘넥스피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4355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5%, 영업이익은 4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개선은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가 주도했다. 알리글로의 1분기 매출은 34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의 텍사스주 라레도(Laredo)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으며, 미국 텍사스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티온랩테라퓨틱스(Tionlab therapeutics)와 GLP-1 작용제(agonist)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의 월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형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티온랩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과 대웅제약의 개발, 임상, 상업화 경험을 결합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4년 맺은 양사의 ‘4주 지속형 비만치료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더욱 확대한
알테오젠(Alteoge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716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영업이익률 54.9%)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1분기 중 체결된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ALT-B4'의 신규 기술수출 계약 2건이 반영됐다. 알테오젠은 지난 1월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젬퍼리’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위한 총 2억8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후 3월에는 바이오젠(Biogen)과 2개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가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영역을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친수성링커(hydrophilic linker) 기술인 ‘솔루플렉스링크(SoluFlex Link)’ 플랫폼을 공개했다. 장건희 롯데바이오로직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상무)는 지난달 20일(현지시간) AACR 포스터발표 현장에서 “국내 바이오텍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와 3여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친수성 링커를 개발했고, 올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이하 북경한미)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한미약품이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는 지난 2025년 한화 기준으로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996년 설립 이후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정책 및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이뤄낸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북경한미는 한미약품에 대한 재무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
알지노믹스(Rznomic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HCC)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RZ-001’의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RZ-001은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을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를 통해 종양내투여(IT)로 전달하고, 리보자임이 종양에서 hTERT mRNA를 자살유전자인 HSVtk(herpes simplex virus thymidine kinase)로 치환하게 된다. RMAT는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
유한양행(Yuhan)은 지난 6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열린 고셔병 국제워킹그룹(IWGGD) 심포지엄 2026에서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효소(glucosylceramide synthase, GCS) 저해제 ‘YH35995’의 임상1상 단회투여(SAD) 결과를 구두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인해 세포내 리소좀 효소(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기능이 저하되면서 글루코실세라마이드(GL1)가 체내 여러 장기에 축적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특히 신경병증성 고셔병(2형/3형)은 중추신경계
셀트리온(Celltrion)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처방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SC제형인 짐펜트라는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처방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합산 처방량도 뛰어넘는 수치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참고로 지난해 1분기 짐펜트라의 매출은 5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처방량과 매출과는 다소 시차 등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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