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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이번달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열린 국제 말초신경과학학회(Peripheral nerve society meeting, PNS 2026)에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HDAC6 저해제 ‘CKD-513(ACL-513)’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CKD-513은 뇌 중추신경계(CNS)와 말초신경계(PNS) 모두에서 약물 투과도를 크게 향상시켜 기존 HDAC6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디자인한 약물이다. 알츠하이머성치매
넥스세라(NexThera)는 습성황반변성(wAMD)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점안형 후보물질 ‘NT-1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임상개발 과제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세라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향후 2년간 미국 임상2a상 개발을 지원받게 된다. 넥스세라는 현재 wAMD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NT-101을 위약과 비교하는 임상2a상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달 11일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NT-101은 기존 VEGF 계열 약물의 안구내 주사방식과 다르게, 점안제 제형으로 환자의 투여
동아에스티(Dong-A ST)는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Yonsei Institute for Digital Health, YIDH)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분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웨어러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AI 망막 진단 솔루션 ‘닥터눈’,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다양한 디지털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 자회사 아첼라(Archela)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 국립지질협회(national lipid association) 연례 학술대회(NLA 2026)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개발하는 CETP 저해제 ‘ACL-508’의 미국 임상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ACL-508은 혈액내 지방단백질 사이 콜레스테롤에스테르(CE)와 중성지방(TG)의 운반을 촉진하는 콜레스테롤에스테르 전이단백질(CETP)의 활성을 억제해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낮추고,
유한양행(Yuhan)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CS 저해제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19일(현지시간)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앞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YH35993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EMA ODD 지정을 기반으로 YH35995의 글로벌 임상, 허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환자 접근성 제고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리소좀 효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당지질의 일종인 글
프로티나(PROTEINA)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비공개 미국 다국적제약사와 단백질 상호작용(PPI) 바이오마커 활용을 위한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티나가 미국 최대 파킨슨병 연구재단인 마이클 J.폭스재단(MJFF)과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연구지원 계약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진 첫 번째 성과다. 퇴행성뇌질환 연구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MJFF와의 긴밀한 협력이 프로티나의 기술을 다국적 제약사가 사용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로티나는 선천면역복합체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흉터치료제 ‘INV-001’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INV-001은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HSP47(heat shock protein 47)을 저해함으로써 콜라겐 축적 및 섬유화를 조절하고 비정상적인 흉터형성을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이노보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인 ‘딥제마(DeepZema®)’를 통해 약물재창출(drug repositioning) 방식으로 발굴됐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3상은 갑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인실리코메디슨(Insilico Medicine)과 양사가 선정한 3개 타깃에 대한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미국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현장에서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SK바이오팜은 중추신경계(CNS) 신경면역(neuroimmune) 영역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게 된다. SK바이오팜은 인실리코에 계약금 450만달러를 지급하게 되고, 전체 계약규모는 2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지원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기반 확충 연구과제’에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파트너사 캅스바이오(CoBX Bio)와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동안 약 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활용해, 기존 메닌 저해제의 핵심 한계로 지목되는 획득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선도물질 도출을 위해 협력한다. PHI-601은 재발 및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 중 MLL 유전자 재배열 및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하는 HMGB1(high-mobility group box 1) 저해제 'SB1717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지원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스파크바이오파마는 향후 2년간 SB17170의 국내 임상2상 연구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아주대병원, 중앙대광명병원, 명지병원 등에서 특발성폐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SB1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인천 송도 바이오캠퍼스 내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만에 이뤄졌다. 이번 사용승인 획득은 부지 조성 및 건축·토목 공사를 비롯해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공장 건설 과정에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의 운영 경험과 제조 노하우를 적극 반영했다. 회사는 설계 단계부터 자동화된 제조관리 시스템(MCS, man
유한양행(Yuhan)은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 이날 행사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유한양행 전·현직 임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00주년 기념식, 윌로우하우스 개관식,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타임캡슐 봉인식도 계획됐으나 우천으로 순연됐다. 100주
일리미스테라퓨틱스(Illimis Therapeutics)는 아밀로이드베타(Aβ)를 타깃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ILM01’의 내년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ILM01은 일리미스가 개발하고 있는 'GAIA(GAS6-mediated Anti-Inflammatory Adaptor)' 플랫폼의 리드 프로그램으로, 전임상에서 기존 항체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아밀로이드 플라크(plaque) 제거효능을 보였으며,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는 감소시키는 결과를 나타냈다. 일리미스는 이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목
알테오젠(Alteogen)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Alteogen Biologics)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파트너사인 스피마코(SPIMACO)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품청(SFDA)으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피마코는 ALT-L9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16개국 파트너사로, 이번 허가는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시판허가를 확보한 사례다. 사우디아라비아 SFDA는 중동지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규제기관 중 하나로 평가
큐라클(Curacle)과 맵틱스(MabTics)가 공동개발해 라이선스아웃(L/O)한 안과질환 Tie2xVEGF 이중항체 에셋으로 설립된 메멘토 메디슨(Memento Medicines)이 18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9300만달러를 펀딩받았다고 밝히며 출범했다. 메멘토는 RA캐피탈(RA Capital)의 항체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세라메디슨(Sera Medicines)이 6번째 회사로 올해 설립한 회사다. 이번 라운드는 피비돈(Forbion)과 RA캐피탈, 아베고 바이오사이언스캐피탈(Avego BioScience Ca
펩트론(Peptron)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를 포함하는 장기지속형 제형 기술과 관련한 미국 특허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펩트론에 따르면 미국 특허상표청(USPTO)으로부터 등록결정(Notice of Allowance)을 받은 특허에 대해 등록료 납부절차를 이날 완료했다. 이번 등록료 납부는 미국특허 등록결정 이후 특허 발행을 위한 후속절차로, 향후 USPTO의 발행절차를 거쳐 최종 특허등록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당 특허는 세마글루타이드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염을 포함하는 장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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