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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지난달 28일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해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우수직원 및 부서를 시상했으며,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살구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세계 희귀질환의 날(2월28일)을 기념해 비정부 및 비영리기관(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모금, 굿즈(Goods) 나눔, 기부 활동, 구급함 제작, 응원카드 작성 등의 다채로운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전개했다. 삼성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EGFRxMUC1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ABL209(NEOK002)’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임상에 들어가는 2번째 고형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이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월 ROR1xB7-H3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의 임상1상 IND를 승인받은 바 있다. ABL209는 기존 MUC1 약물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MUC의 C-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998억원, 영업이익 52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오스코텍은 EGFR TKI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로, 유한양행 렉라자와 얀센의 EGFRxc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지난해 3월과 7월 일본과 중국에서 판매승인을 받아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그리고 국내외 판매에 따른 로열티 등이 매출에 반영된 데 따른 결과라고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27일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가 확정을 위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후 다음달 11~12일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자에 상장한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20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000~2만6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520억원을 조달한다. 이번 공모는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공동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알테오젠(Alteogen)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 당기순이익 14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영업이익은 321% 증가하며 회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제형변경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 관련 수익 인식확대에 따른 것이다. 미국 머크(MS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산도스(Sandoz),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GSK, 인타스(
지씨셀(GC Cell)은 중국의 난징 이아소 바이오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에서 BCMA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equecabtagene autoleucel)’를 도입한지 4개월만에, 국내 허가과정에 들어간다. 지씨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다발성골수종(MM) 치료제로 BCMA CAR-T ‘푸카소(Fucaso, equecabtagene autoleucel)’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씨셀은 앞서 지난해 10월 이아소와 푸카소의 국내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글로벌에서 첫 시도되는 초저용량(ultra-low-dose)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Amoprel)’의 임상3상 연구결과가 지난 11일 미국심장학회 공식저널 ‘JACC(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IF 22.3)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의 임상3상 연구결과가 JACC에 게재된 첫 사례이다. JACC는 심혈관계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전세계 심장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일본 오노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간의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다. 이는 지난 1월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달반 만에 도출된 후속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과 지난 2024년 10월 ADC 플랫폼인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플랫폼 딜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자회사인 독일 CDMO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함께 유럽 집행위원회(EC) 산하 보건·디지털 집행기구(HaDEA)가 추진하는 차세대 백신개발 이니셔티브 1단계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내 차세대 백신의 상업화와 공급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유럽연합(EU) 재정지원 프레임워크의 일환으로, 유럽 보건비상대응청(HERA)의 위임에 따라 HaDEA가 추진한다. HaDEA는 임상1상을 포함한 1단계 연구비로 총 1290만유로(약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Inventer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림프계 나노-MRI 조영제 후보물질 ‘INV-001’의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IND 승인을 받은 인벤테라의 INV-001은 림프관만 선택적으로 영상화하는 새로운(first-in-class) 약물이다. 암 치료 후 나타나는 대표적인 합병증인 림프부종을 비롯한 각종 림프계 질환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인벤테라는 INV-001의 국내 임상데이터와 제조품질자료 등을 활용해 미국 임상1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STgen Bio)가 제1공장 증설을 위해 109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설은 고역가(high titer)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DS(Drug Substance), DP(Drug Product) 생산설비 증설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투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투자기간은 올해 1분기부터 오는 2028년 1분기까지 약 27개월이며, 증설을 완료하면 연간 생산규모는 기존 9000L에서 1만
브리즈바이오(BreezeBio)가 pre-IPO 라운드로 기존 투자자만으로 2500만달러(약 3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조기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11월 시리즈B로 3500만달러 펀딩에 이은 후속 투자이고, 이로써 누적투자금은 총 1억2000만달러(약 1700억원)다. 이번 펀딩소식과 함께 브리즈바이오는 기존 진에딧(GenEdit)에서 사명을 변경했다고 알렸다. 브리즈바이오는 최근 2~3년 사이 비지질 친수성 나노입자(non-lipid hydrophilic nanoparticle, HNP) ‘나노갤
씨젠(Seegene)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4742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영업이익은 전년 165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0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씨젠은 주요 제품군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수익성 회복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비호흡기 제품군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바이젠셀(ViGenCell)은 25일 동종유래(allogeneic) 세포독성T세포(CTL) 치료제 후보물질 ‘VT-Tri(1)-A’로 진행중이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국내 임상1상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개발을 중단하는 결정으로 회사측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젠셀의 VT-Tri(1)-A는 AML에서 발현하는 암관련항원(TAA)인 WT1, survivin, TERT를 인식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식의 CTL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바이젠셀은 이번 VT-Tri-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A형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Hemlibra, 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내 시판후 조사(PMS) 최종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로슈(Roche)의 자회사인 일본 주가이제약(Chugai Pharmaceuticals)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A형혈우병 치료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17년 헴리브라의 국내 개발 및 판매권리를 확보하고 지난 2019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국내 신약개발 4개 회사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에 25일 선정됐다. 신약개발부문 대상은 탄저백신 ‘배트락스주’를 개발한 GC녹십자가 수상했고,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은 알지노믹스, 소바젠, 아델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1999년 제정됐으며, 고부가가치 신약개발, 신기술 창출, 기술수출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신약과 기술성과를 격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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