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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일 펩트론(Peptron) 대표가 펩트론 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이번 주식매수에 따라 167만6662주를 확보하게 되며, 지분율은 0.04% 늘어난 7.19%로 변동된다. 펩트론 관계자는 “회사는 상장사로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주식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 목적과 더불어 펩트론이 가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통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지지해주시는 주주 여러분과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ITGB4×TROP2 이중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GENB-12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후보물질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지놈앤컴퍼니는 사업단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바탕으로 2년간 GENB-120의 최적 포맷 및 페이로드(payload) 선별 등 전임상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전임상 단계 기술이전을 위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및 임상개발로의 진입을 목표로
리가켐바이오(LigaChemBio)가 항체-약물접합체(ADC)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전략으로, 비(非)캄토테신(non-CPT) 토포이소머라아제(TOP1) 저해제 페이로드 전략에 베팅하고 있다. 지금까지 임상에서 시도된 TOP1 저해제는 모두 캄토테신(camptothecin) 계열 약물이다. ADC에 적용된 TOP1 페이로드를 포함해 여러 고형암에서 표준요법(SoC)으로 쓰이는 이리노테칸(irinotecan), 토포테칸(topotecan), 벨로테칸(belotecan) 등 화학항암제는 모두 캄토테신에서 유래
오디엔(OD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책 R&D 사업 두 건에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각각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강소특구 기술이전사업화(R&BD)' 과제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의료AI혁신생태계조성(닥터앤서3.0)' 사업의 당뇨병 분야 공동연구개발이다. 오디엔은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치료기기(DTx)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당뇨병과 비만 등 주요 내분비 대사질환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환자 스스로 운동, 식사, 음주 등의 생활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 백신인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및 스카이셀플루4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장티푸스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WHO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정기 점검을 서면심사 방식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WHO GMP 점검은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하는 현장실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해당 백신의 제조 공장인 안동 L HOUSE는 제출 자료 검토만으로 심사 절차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흑색종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2상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한미약품은 흑색종 가운데서도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환자 대상으로 벨바라페닙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다. NRAS 변이 흑색종은 일반 흑색종에 비해 종양 침습성과 전이 가능성이 높고, 전체 생존기간(OS)도 짧은 것으로 보고된다. 지난 2월 국내 임상2상은 첫 환자 등록을 진행했고, 현재 국내 10개 임상기관에서 환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기존의 3분의1 용량을 적용한 초저용량(ultra-low-dose)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Amoprel)’의 임상적 이점을 뒷받침하는 임상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유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 연례학술대회(ESH 2026)에서 아모프렐의 개발 근거가 된 APOLLO 임상2상 및 임상3상을 포함한 메타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APOLLO 임상시험 책임연구자인 이무용 동국대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포스터 발표를 통해 진
다중항체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아크젠바이오사이온스(ARKGEN BioScions)는 시리즈A 펀딩으로 1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pre-A 단계 40억원을 합쳐 누적투자금 140억원을 유치하게 됐다. 아크젠바이오는 이전 LG화학에서 22년동안 바이오연구소장, 의약사업부문장, 제품개발센터장 등으로 재직한 이승원 대표가 지난 2021년에 설립한 바이오텍이다. 이 대표는 유전자재조합 단백질의약품, 항체 바이오시밀러, 백신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진행했다. 아크젠바이오의 주요 멤버로 LG화학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9일 일라이 릴리(Eli Lilly)로부터 미국 관계사 큐레보백신(Curevo Vaccine) 매각에 따른 계약금(upfront) 1억8952만달러(약 2868억원)를 수령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령한 금액은 거래종결 조건 충족에 따라 지급된 계약금이며, GC녹십자는 향후 추가 후행조건을 충족하면 계약금 1450만달러(약 219억원)를 추가로 받게 된다. 큐레보백신은 지난 5월 릴리에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5억달러 규모에 매각됐다. 당시 GC녹십자는 큐레보 지분 20.
펩트론(Peptron)이 전날 개최된 포럼에서 최호일 대표가 언급한 발언으로 주가가 하한가로 급락하자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최 대표는 지난 9일 개최된 ‘신한 바이오 포럼 in 대전 2026’에서 글로벌 회사와의 공동연구에 '특정물질이 포함돼있지 않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내용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펩트론 주가는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이에 회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가 진행중인 공동연구는 특정 상업화 제품 하나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아니며, 글로벌 제
GC녹십자(GC Biopharma)은 한국백신(Korea Vaccine)과 지난 9일 백신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위탁생산(CMO)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백신 본사에서 열렸다. GC녹십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의 완제의약품 생산인프라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외 시장의 공급망 리스크를 분산하고 시장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3년내 품목허가를 목표로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 세번째 신청에서도 허가를 거절당한 것으로, 이번 CRL은 '리보세라닙(rivoceranib)' 허가신청서(NDA)에 등재된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 제조시설에 대해 실시된 일반 cGMP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따른 것이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9일(현지시간) FDA로부터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한 CRL을 수령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프로티나(Proteina)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항체 신약개발 국책과제 수행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지난해 10월부터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추진해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사업과 관련한 후속 계약이다. 총 계약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오는 2027년까지 AI로 설계한 항체 신약 후보물질
서지넥스(Surginex)는 J&J(Johnson&Johnson)의 글로벌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인 ‘JLAB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JLABS는 J&J가 운영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로,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네트워크, 산업 경험, 파트너십, 투자자 연계 기회 등을 지원한다. 서지넥스는 이번 JLABS 선정을 계기로 독자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초기단계부터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고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PD-L1x4-1BB 이중항체 ‘라지스토미그(ragistomig, ABL503)’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 변경승인을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라지스토미그의 임상1상은 현재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국내 8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라지스토미그를 공동개발하고 있고, 종양미세환경에서 활성화되는 에이비엘의 4-1BB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서 월1회 도네페질(donepezil) ‘GB-5001’의 반복투약 데이터가 첫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도네페질(성분명 아리셉트)은 1일1회 경구투여하는 치매 치료제다. 이번 발표에서 지투지바이오는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도네페질 장기지속형 1개월 주사제 GB-5001의 반복투여(MAD) 임상1상 결과에 대한 것으로, 앞서 캐나다와 한국인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GB-5001의 단회투여(SAD)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않기로..30% 무증 결정
HLB, '리보세라닙' 제조소 FDA 실사종료서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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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Pre-IPO 500억 유치..“新TPD 플랫폼 개발”
동아ST, 'GPX4 활성제·타우 저해제' 비임상 "AAIC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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