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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삼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엠바이로직스는 빠른 시일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고,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앞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8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아이엠바이오는 지난해 10월 pre-IPO 라운드로 42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
차바이오그룹은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차바이오텍(CHA Biotech)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한화손해보험이 700억원, 한화생명이 300억원을 투자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은 차바이오그룹의 의료, 바이오 기술력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에 한화 금융·보험사의 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보험과 헬스케어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게 된다. 차바이오그룹과 한화손해보험, 한화생
젠큐릭스(Gencurix)는 16일 지난해 연간 잠정 매출액이 75억50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사업 효율화로 손실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분기실적을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1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22% 증가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2025년은 회사의 주요 제품군인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진스웰 BCT’가 국내 유방암 예후진단 시장에서 핵심 제품으로
암젠(Amgen)은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와 GIP 수용체 저해제가 결합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이미 체중감소량으로는 효과를 따라잡지 못하는 비만치료제 분야에서, 대신 유지요법과 안전성을 앞장세워 희망을 걸고 있다. 마리타이드는 월1회 투여하는 펩타이드-항체접합체(peptide-antibody conjugate)로, 이미 비만 분야에서 독보적인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블록버스터 GLP-1/GIP 작용제 ‘젭바운드(Zepbound, tirzepatide)’와는 다르게 GIP를 저해하는 기전이다
반트AI(VantAI)는 지난 13일(현지시간) 8000만달러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프록시마(Proxima)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프록시마는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근접성기반치료제(proximity-based medicine)의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DCVC(Data Collective Venture Capital)가 리드했으며 엔비디아(NVIDIA)의 VC부문 엔벤처스(NVentures)와 브래이드웰(Braidwell), 로이반트(Roivant),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에 새롭게 설립된 장(腸) 시스템 센터(Centre for Intestinal Systems, CIS)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CIS는 장 생물학, 염증성 장질환(IBD), 인체–마이크로바이옴 상호작용, 오가노이드 및 장-온-칩(gut-on-a-chip) 기술 등 인체 기반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연구 허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런던 화이트시티(W
칼데라 테라퓨틱스(Caldera Therapeutics)는 지난 14일(현지시간) 1억1250만달러의 펀딩과 함께 본격 출범을 알렸다. 칼데라는 지난 2024년8월 일라이릴리(Eli Lilly)에 32억달러 규모로 피인수된 모픽 테라퓨틱(Morphic Therapeutic)의 경영진 출신이 공동설립한 바이오텍이다. 모픽에서 생물학 책임자를 맡았던 량수 왕(Liangsu Wang) 박사, BD 부사장(SVP)을 역임한 아론 펠타(Aaron Pelta) 등이 칼데라를 설립했다. 노바락바이오테라퓨틱스(NovaRock Biotherape
대원제약(Daewon pharm)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P-CAB 약물의 적응증을 확대해 추가 임상3상을 시작한다. 대원제약은 앞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에 대한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고, 비미란성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3상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양대 축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과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 요법 등으로 적응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16일 위식도역류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기업으로 초청돼, 비즈니스 성과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신임 대표는 “기술적 성취가 재무적 성과로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현시점은 회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알테오젠을 연구개발부터 생산 및 상업화까지 내재화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를 위해 ▲재무안정성 강화 ▲신규 플랫폼 개발 및 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은 지난해 8월 시판허가를 받은 첫 희귀 신경교종 치료제를 통해 확보한 신약 우선심사권(PRV)를 2억달러에 매각했다. 이는 지난 2017년부터 9년동안의 전체 PRV 판매 가격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며, 전체 PRV 매각 중에서는 3위다. PRV 판매가격 1위와 2위는 각각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nited Therapeutics)가 애브비(Abbvie)에 3억5000만달러, 팩스백스 버뮤다(Pax Vax Bermuda)가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에 2
몬테로사테라퓨틱스(Monte Rosa Therapeutics)가 NLRP3/IL-1/IL-6 매개 염증경로를 타깃하는 경구용 NEK7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MRT-8102’의 임상1상에서 인상적인 초기 결과를 공개했다. 주요 결과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CVD-risk)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념입증(PoC) 임상1상 중간 결과에서 MRT-8102을 4주간 투여하자 염증 마커인 CRP(C-reactive protein) 수치가 85%까지 감소했다. 또한 약물투여전 CRP 수치가 6.
김도연, 김의중 HLB제넥스(HLB Genex) 각자 대표가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회사가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김도연 대표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했다. 주식의 취득단가는 2902원으로 총 3012만2760원 규모다. 김의중 대표도 같은날 주당 2833원으로 1만1000주를 매수했다(3116만3000원 규모). 김도연 대표는 보유 주식수를 2만3090주로 늘렸으며, 김의중 대표는 109만4506주로 확대했다. 김도연, 김의중 대표는 최대주주인 HLB의 특수관계자로, 이번 장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파트너사인 생명과학분야 인공지능(AI) 전문 개발 기업 모델라AI(Modella AI)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모델라AI는 지난해 7월 아스트라제네카에 멀티모달 AI(multi-modal AI) 파운데이션 모델(FM)을 제공하는 다년간의 협력 계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번 인수는 이같은 협력에 이어진 것이다. 첫 협력을 맺을 당시 호르헤 레이스-필류(Jorge Reis-Filho) 아스트라제네카 종양학 연구개발(R&D)부문 최고 AI 및 데이터 과학자는 “아스트라제
암젠(Amgen)이 독일의 디스코파마슈티컬(DISCO Pharmaceuticals)과 신규 타깃에 대한 항암제 개발을 위해 6억18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바로 전날 암젠은 급성림프구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 MLLT1/3 분해약물(degrader)를 개발하는 다크블루테라퓨틱스(Dark blue therapeutics)를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 인수 딜 당시 암젠은 항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리고 하루만에 또 다시 항암제 관련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 기간 중 현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전략 및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자회사(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아 사장은 "회사의 핵심 기반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약개발 확대와 관련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넥
앱클론(AbClon)은 15일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이날 대부분의 물량인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내주에 잔량 모두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에 따른 오버행 이슈가 완전히 해소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앞서 지난해 10월 제3자배정 방식으로 108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252억원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CPS의 보통주 전환은 자본내 구성 항목을 정리해 자본구조를 단순화하고, 오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
알테오젠 신임 대표 "現중요 전환점, 4가지 성장전략"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삼성에피스, ‘신약개발’로 사업영역 “본격 확대할 것”
한국거래소, 파멥신 27일 상장폐지..정리매매 개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신약개발 기업으로 新성장 진입"
암젠, ‘마리타이드’ 비만 2상 "감량 유지요법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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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한화손보·한화생명서 “1000억 SI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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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P-CAB' 적응증 확대 NERD "국내 3상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