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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Z)가 사들인 에소바이오텍(EsoBiotec)의 인비보(in vivo) CAR-T의 중국 임상1상 최신 결과에서 효능에 대한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다시금 확인하자마자, 동시에 환자 1명이 사망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부작용이라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면역반응을 회피하는 구조의 렌티바이러스(immune-shielded lentiviral vector) 기반 in vivo BCMA CAR-T 후보물질 ‘ESO-T01’에 대한 신규 중국 연구자 임상1상 데이터로, 전반적인 부작용 프로파일은 기존 CAR-T와
이뮨온시아(Immuneoncia)가 CD47 항체 ‘IMC-002’를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에게서 평가한 임상1b상 중간 결과를 첫 공개한다. 이뮨온시아는 임상1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1b상 용량확장 코호트의 주요 암종 3가지를 간암, 담도암(BTC), TNBC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이뮨온시아는 간암에서 IMC-002의 임상 데이터를 도출했었다. 이뮨온시아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IMC-002의 TNBC 임상 데이터 관련 내용이 포
이정석 이노크라스(Inocras) 대표는 “정밀의료는 개개인별로 정밀하게 진단해 경제적인 치료를 하자는 의도가 반영돼있다. 이런 개념에서 시작한 것들이 DNA 분석에 기반한 암 정밀진단”이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지금 현장에서 사용하는 차세대유전체분석(NGS) 기반의 타깃티드패널(targeted panel) 방식은 대규모의 복잡한 돌연변이를 검출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NGS 데이터를 전부 전장유전체분석(WGS) 데이터로 전환할 수 없을까를 고민했으며, 이 결과를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제공하면 큰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봤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31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신약개발 기업 소바젠(Sovargen)과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투자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계약은 에임드바이오의 환자유래세포 기반 항체·타깃 발굴 역량과 소바젠의 올리고 설계·제조 기술을 결합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유전자 발현 조절이 가능한 AOC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두 회사는 암을 비롯해 대사질환, 면역질환, 희귀
지씨셀(GC cell)은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 CAR-NK 관련한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위암, 췌장암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CLDN18.2를 타깃하는 면역세포치료 기술이다. 지씨셀은 현재 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하는 HER2 타깃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CLDN18.2 타깃 CAR-NK 특허출원을 통해 고형암 분야의 적용 가능성을 확장하게 됐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이다. 이를 타깃하는 표적치료제로는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회사가 개발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범위를 확장한 ‘통증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일부계속출원(continuation-in-part, CIP) 특허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CIP 특허는 기존 출원한 특허에 새로운 내용의 발명을 추가해 출원하는 특허다. 회사는 특히 이번 특허에서 투여경로에 대한 권리범위 확장을 강조했다. 기존에 확보한 미국특허가 중추신경계(CNS) 직접투여 방식이었던 것에 비해 이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기업 나무ICT(namuICT)와 AI 기반 표적 분자접착제(targeted molecular glue) 설계 플랫폼 구축 및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에서 분자접착제 분해까지 약물발굴 영역을 확대하게 된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티씨노가 보유한 합성신약 발굴, 최적화 역량을 나무ICT의 AI 기반 데이터 학습, 모델 고도화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분자접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백승욱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지난 2013년 루닛을 공동 창업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현재는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미국을 필두로 한 핵심 시장전략 수립, 고객분석, 지배구조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루닛의 최대주주이기도 한 백 의장은 이번 재선임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장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의 VEGFx보체 이중항체가 리제네론(Regeneron Pharmaceuticals)의 ‘아일리아(Eylea)’와 직접비교하는 습성황반변성(wAMD) 임상3상의 시력개선 평가에서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보였다. 이번 임상에서 이노벤트는 자사 VEGFx보체(complement) 이중항체인 ‘IBI302(efdamrofusp alfa)’의 황반위축(MA) 발생률이 아일리아와 비교해 50% 낮게 나타나는 결과 또한 확인했다. 샤오동 선(Xiaodong Sun) 상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IL-33 항체인 ‘토조라키맙(tozorakimab)’으로 진행한 2건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임상3상 모두에서 증상악화 개선에 성공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다. IL-33은 기존의 IL-4Rα 항체 ‘듀피젠트(Dupixent)’, IL-5 항체 등의 제2형 염증반응을 타깃하는 바이오의약품과 달리, 호산구(eosinophil) 수치와 관계 없이 더 넓은 COPD 환자를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타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외에도 사노피(Sanofi), 로슈(Roche) 등의 빅파마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Mediwhale)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웨일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512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함께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메디웨일은 망막 이미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대사질환의 발생위험을 예측하는 의료AI 소프
세닉스바이오테크(Cenyx Biotech)는 31일 약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BI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CKD창업투자, SL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인베스트먼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세닉스의 시드 및 시리즈A에 투자한 기관 9곳 중 6개 기관이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세닉스는 산화세륨(cerium oxide) 기반 나노자임(nanozyme) 모달리티로 중증 급성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의 리드에셋은 ‘CX213’으로
다케다(Takeda)가 마침내 계약금만 40억달러를 베팅한 차세대 TYK2 저해제의 임상3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다케다가 지난 2023년 님버스 테라퓨틱스(Nimbus Therapeutics)로부터 총 60억달러 규모로 TYK2 저해제 ‘자소시티닙(zasocitinib)’을 사들인 이후, 3년여만에 해당 딜의 성공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데이터를 내놓게 됐다. 앞서 다케다는 지난해 12월 판상건선(PsO)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3상의 성공 소식을 알린 바 있으며, 이번에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한 것이다. 다케다가 지난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과 총 27억5000만달러 규모의 경구약물 개발 딜을 맺었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 11월에도 인실리코와 계약금,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1억달러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발굴 딜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인실리코가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9300만달러를 조달할 당시에도 릴리가 참여했었다. 인실리코에 따르면 양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2023년 AI 기반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계약 체결때부터
오스코텍(Oscotec)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5명의 이사를 신규 또는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윤태영 사내이사(재선임), 신동준 사내이사(신규), 강진형 사내이사(신규), 김규식 사외이사(신규), 이경섭 사외이사(신규)가 선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이상현 경영총괄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을 포함해 오스코텍 이사회는 총 7인 체제로 확대됐다. 오스코텍은 이번 이사회 구성을 통해 연구개발, 임상, 법률, 재무 및 자본시장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이사회 중심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NEOK Bio)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500만달러(약 377억원)를 추가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진행된 3000만달러(약 45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지원에 이은 네옥바이오 대상 2번째 시리즈A(Series A) 투자다. 네옥바이오는 해당 자금을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기반 ROR1xB7-H3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 EGFRxMUC1 이중항체 ADC ‘ABL209(NEOK002)’의 임상을 가
알테오젠, 美BD과 ‘대용량 SC디바이스’ 연구결과 발표
에임드바이오, 소바젠과 AOC 공동개발+SI 투자
릴리, “AI” 인실리코와 27.5억弗 ‘경구치료제 개발’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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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주총서 이사 5명 선임.."7인 이사회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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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노, 나무ICT와 AI '분자접착제' 플랫폼 공동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