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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바이오사이언스(Ollin Biosciences)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3억3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신규투자자인 TCG크로스오버(TCGX)와 창업투자자인 ARCH 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가 공동리드했으며, 앤더슨 호로위츠 바이오+헬스(a16z Bio+Health), 블랙스톤 멀티-에셋 인베스팅(Blackstone Multi-Asset Investing), 코모도르캐피탈(Commodore Capital),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CPP Investments),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키움증권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텍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로,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이번 행사를 바이오텍의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시장에 소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텍이 VC,
후발주자 로슈(Roche)가 폐암 KRAS G12C 저해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도 모르겠다. 로슈의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이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에서 기존에 시판된 암젠의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와 BMS의 ‘크라자티(Krazati, adagrasib)’를 이겼다. 두 약물은 각각 2021년, 2022년에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3억6300만달러, 2억500만달러 어치가 팔리면서 이제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로슈는 2일(현지시간) KRAS G1
미국 머크(MSD)는 12년 전부터 뉴포리아 테라퓨틱스(Neuphoria Therapeutics)와 협업해왔던 α7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 조절제(nAChR) ‘MK-1167’의 임상을 중단한다. 앞서 머크는 지난 2014년 당시 바이오노믹스(Bionomics)였던 뉴포리아와 α7 nAChR 에셋에 대한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딜을 계약금 2000만달러에 맺은 바 있다. 참고로 같은 기전의 ‘MK4334’ 및 MK-1167 2가지 에셋에 대한 계약을 맺었지만, MK4334는 앞서 개발을 중단했다. MK-1167은 아세틸콜린을 활
입센(Ipsen)이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스위스의 비상장 바이오텍 메모테라퓨틱스(Memo Therapeutics)를 총 7억유로(약 7억9700만달러) 이상의 규모로 인수한다. 입센은 카르토스 테라퓨틱스(Kartos Therapeutics) 인수를 발표한지 3일만에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인수로 입센은 BK 폴리오마바이러스(BKPyV)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포트라비투그(potravitug)’를 희귀질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포트라비투그는 BKPyV를 타깃하는 최초의 단일클론항체로, 올해 하반기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5.2%, 영업이익은 77.3% 증가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판매에 더해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앱클론(AbClon)은 재발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국내 임상2상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신속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네스페셀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연이어 지정된 바 있다 AT101은 글로벌에서 시판된 CAR-T 치료제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CD19 타깃 FMC63 항체 대신, 앱
항염증 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빌릭스(Bilix)는 페길화된 빌리루빈 나노입자(PEGylated bilirubin nanoparticle) 후보물질 ‘BX-001N(brixelle)’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빌릭스는 BX-001N을 심장수술 관련 급성신장손상(CSA-AKI)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고, 현재 심장수술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임상2a상 코호트1 진행을 완료한 상태이다. 빌릭스는 지난 2023년 7월 식약처로부터 대동맥 질환을 가진
알제큐어 파마(AlzeCure Pharma)가 덴마크의 바이오텍 퀀텀셀(QuantumCell)에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후보물질을 총 22억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했다. 이번 계약은 릴리와의 AD 에셋 라이선스 딜 이후 약 한 달 만에 체결됐다. 이번 딜로 퀀텀셀은 알제큐어의 ‘뉴로리스토어(NeuroRestore)’ 플랫폼 주요 후보물질인 Trk 수용체 PAM(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ACD856’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에셋은 지난달 AD 임상1b상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Trk PA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충청북도 지역 내에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생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서 약 2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중장기 투자전략을 통해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PFS 신규 생산시설 구축(1단계)을 추진한다. 또한 2032년 이후에는 글로벌 수요상황을 고려해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2단계)할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진행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빌표됐다. 회사는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Hanmi)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지분 2.50%를 매각했다. 임 대표는 2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한미사이언스(한미그룹 지주회사) 지분 2.50%, 170만9788주를 주당 4만8000원에 나우아이비22호펀드에 지난달 29일 장외거래를 통해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규모는 820억원이며, 유동성 확보 목적이다. 거래종결일은 오는 8월5일 또는 별도로 합의하는 일시이다. 임 대표는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아버님(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경영철학과 뜻을 가장 진
오르카 바이오(Orca Bio)의 동종유래(allogeneic) T세포치료제 ‘Orca-T’가 혈액암 환자의 면역질환 합병증을 개선할 줄기세포 이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Orca-T(allogeneic regulatory T cell immunotherapy with HSPC and T cells-vldq)는 각각 조혈 줄기세포 및 전구세포(HSPC)를 이용해 면역체계를 재구성하고, 조절T세포(Treg)를 사용해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을 억제하며 일반T세포(Tcon)를 사용해 면역 재구성을 촉진
다임바이오(Digmbio)가 아밀로이드베타(Aβ) 또는 타우(tau) 단백질을 제거하는 접근법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기전의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TAS1R3(taste receptor type 1 member 3) 신호경로를 활성화해 신경발생(neurogenesis) 및 신경보호(neuroprotection)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다임바이오는 AD 모델 마우스에 TAS1R3 작용제(agonist) ‘DM3159’를 투여해 인지기능을 개선함과 동시에 병리단백질을 감소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접종)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지난 1993년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배리셀라주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에 국내 임상을 추가하게 됐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배리셀라주 2도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특히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
한미그룹(Hanmi)이 각 부문 혁신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수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올해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의 첫번째 임원 인사로, 미래와 혁신 성장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황 대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R&D), 글로벌 사업개발(BD), 헬스케어 사업 등 그룹의 핵심부
애브비(AbbVie)와 젠맙(Genmab)이 공동개발 중인 CD20xCD3 이중항체 ‘엡킨리(Epkinly, epcoritamab)가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2차이상 세팅 임상3상에서 질병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60% 낮춘 결과를 내놨다. 애브비와 젠맙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전세계 규제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며, 엡킨리의 치료차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 또한 이번 결과가 이전 엡킨리의 단독요법 실패에 따른 우려를 완화하고, 현재 진행중인 엡킨리의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평가했다. 앞서 엡킨리는
[인사]한미그룹 임원 승진..김나영·최인영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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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12년 개발 'α7 nAChR PAM' AD "2상 중단"
입센, 메모테라 7억€ 인수..신병증 ’BKPyV 항체’ 확보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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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로 선임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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