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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세라(NexThera)는 습성황반변성(wAMD)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점안형 후보물질 ‘NT-1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임상개발 과제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세라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향후 2년간 미국 임상2a상 개발을 지원받게 된다. 넥스세라는 현재 wAMD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NT-101을 위약과 비교하는 임상2a상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달 11일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NT-101은 기존 VEGF 계열 약물의 안구내 주사방식과 다르게, 점안제 제형으로 환자의 투여
애브비(AbbVie)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에서 장기지속(long-acting) IL-13 항체의 기회를 보고,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109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블록버스터 IL-4Rα ‘듀피젠트’가 있는 시장으로, 이번에 애브비가 확보하는 IL-13 항체 ‘주밀로키바트(zumilokibart, APG777)’는 임상2상에서 듀피젠트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효능을 보이면서, 3개월 내지 6개월마다 피하투여하는 약물로 개발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까지 아토피피부염 시장에서 장기지속 치료제는
쿠어파마(COUR Pharma)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5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였던 루미라벤처스(Lumira Ventures)와 로슈벤처펀드(Roche Venture Fund)가 주도하고, 신규 투자자로 사노피(Sanofi)가 합류했다. 또한 화이자벤처스(Pfizer Ventures), 안젤리니벤처스(Angelini Ventures), 알파웨이브벤처스(Alpha Wave Ventures), T1D펀드(T1D Fund: A Breakthrough T1D Venture) 등을
동아에스티(Dong-A ST)는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Yonsei Institute for Digital Health, YIDH)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분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웨어러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AI 망막 진단 솔루션 ‘닥터눈’,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다양한 디지털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 자회사 아첼라(Archela)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 국립지질협회(national lipid association) 연례 학술대회(NLA 2026)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개발하는 CETP 저해제 ‘ACL-508’의 미국 임상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ACL-508은 혈액내 지방단백질 사이 콜레스테롤에스테르(CE)와 중성지방(TG)의 운반을 촉진하는 콜레스테롤에스테르 전이단백질(CETP)의 활성을 억제해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낮추고,
유한양행(Yuhan)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CS 저해제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19일(현지시간)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앞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YH35993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EMA ODD 지정을 기반으로 YH35995의 글로벌 임상, 허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환자 접근성 제고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리소좀 효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당지질의 일종인 글
베다나 테라퓨틱스(Vedana Therapeutic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4600만달러를 유치하며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웨스트레이크 바이오파트너스(Westlake BioPartners)와 캐넌파트너스(Canaan Partners)가 공동리드했으며, 던 바이오파마(Dawn Biopharma)와 알렉산드리아 벤처 인베스트먼트(Alexandria Venture Investments)가 참여했다. 베다나는 편두통(migraine)을 적응증으로 PACAP(pituitary adenylate cycla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을 시판하는 중국 빅파마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동시에 빅파마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류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단순 딜 소싱(sourcing)이 아닌 현지의 R&D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중국으로 진입하고 있다. 당장 지난달만 해도,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움직임으로 화이자(Pzifer)는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와 항암제 12종에 대한 최대 105억달러 규모의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BMS(Bristol Myers Squibb)는 항서제약(Hengrui Pharma)과 종양
프로티나(PROTEINA)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비공개 미국 다국적제약사와 단백질 상호작용(PPI) 바이오마커 활용을 위한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티나가 미국 최대 파킨슨병 연구재단인 마이클 J.폭스재단(MJFF)과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연구지원 계약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진 첫 번째 성과다. 퇴행성뇌질환 연구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MJFF와의 긴밀한 협력이 프로티나의 기술을 다국적 제약사가 사용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로티나는 선천면역복합체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흉터치료제 ‘INV-001’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INV-001은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HSP47(heat shock protein 47)을 저해함으로써 콜라겐 축적 및 섬유화를 조절하고 비정상적인 흉터형성을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이노보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인 ‘딥제마(DeepZema®)’를 통해 약물재창출(drug repositioning) 방식으로 발굴됐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3상은 갑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인실리코메디슨(Insilico Medicine)과 양사가 선정한 3개 타깃에 대한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미국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현장에서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SK바이오팜은 중추신경계(CNS) 신경면역(neuroimmune) 영역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게 된다. SK바이오팜은 인실리코에 계약금 450만달러를 지급하게 되고, 전체 계약규모는 2
유니큐어(uniQure)는 뇌전증 유전자치료제 ‘AMT-260’의 긍정적인 임상1/2a상 초기결과를 공개했다. AMT-260 저용량 코호트 중 3명에서 발작 횟수가 79~100% 감소한 결과였다. 유니큐어는 AMT-260 고용량 코호트 환자모집을 진행중이다. AMT-260은 내측측두엽뇌전증(mesial temporal lobe epilepsy, mTLE)을 적응증으로 비정상적으로 발현되는 GRIK2 유전자와 GluK2 유전자를 타깃하는 2가지 miRNA를 AAV9 벡터로 전달하는 유전자치료제다. GluK2는 카이네이트-글루타메이트
트리베니 바이오(Triveni Bi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총 6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신규 투자자인 어센타캐피탈(Ascenta Capital)과 자누스핸더슨 인베스트먼트(Janus Henderson Investors)가 공동으로 주도했고, 딥트랙캐피탈(Deep Track Capital)을 포함한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트리베니는 조달자금을 회사의 후속에셋인 KLK5/7xIL-13 이중항체 ‘TRIV-573’의 임상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하반기에 TRIV-573으로 진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지원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기반 확충 연구과제’에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파트너사 캅스바이오(CoBX Bio)와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동안 약 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활용해, 기존 메닌 저해제의 핵심 한계로 지목되는 획득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선도물질 도출을 위해 협력한다. PHI-601은 재발 및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 중 MLL 유전자 재배열 및
cAMPfield 테라퓨틱스(cAMPfield Therapeutic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8000만달러를 유치하며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프래지어 라이프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가 주도하고 딥트랙캐피탈(Deep Track Capital), 포비온(Forbion), 애빙워스(Abingworth), 벤록(Venrock), 롱기튜드캐피탈(Longitude Capital), 노보홀딩스(Novo Holdings), RA캐피탈(RA Capital) 등이 참여했다. cAMPfield는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하는 HMGB1(high-mobility group box 1) 저해제 'SB1717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지원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스파크바이오파마는 향후 2년간 SB17170의 국내 임상2상 연구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아주대병원, 중앙대광명병원, 명지병원 등에서 특발성폐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S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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