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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Alteogen)은 파트너사 미국 머크(MSD)가 할로자임(Halozyme)의 ‘MDASE 특허’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PGR)에서 할로자임의 특허가 무효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MDASE™는 약물의 SC전달에 적용하기 위한 변형된 인간히알루로니다제(modified human hyaluronidase)에 대한 기술이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미국 특허심판원(patent trial and appeal board, PTAB)은 12일(현지시간) 할로자임의 미국 등록특허(제11,952,600호)에 대해 진행된
키베르나 테라퓨틱스(Kyverna Therapeutics)가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CD19 CAR-T의 미국 허가신청서 제출을 시작했다. 자가면역질환에서 CAR-T의 첫 허가신청 사례이다. 키베르나는 지난 12일(현지시간) 강직인간증후군(stiff person syndrome, SPS) 적응증에 대한 자가유래(autologous) CD19 CAR-T인 ‘미브셀(miv-cel, mivocabtagene autoleucel)’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 롤링제출(rolling submission)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키베르나는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오는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되는 PEGS 서밋(The Essential Protein & Antibody Engineering Summit)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항암제 개발과 관련된 노하우 등 위탁연구개발(CRDO) 역량을 소개하고 있다. PEGS 서밋은 25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모여 최신 바이오의약품 기술을 논의하는 단백질 및 항체의약품 학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동안 전용 미팅룸을 운영하며 글로벌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의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INV-008’을 총 6625억원 규모로 라이선스인(L/I)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이노보에 계약금 65억원을 지급하고 향후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6560억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공시에 따르면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대웅제약은 INV-008의 임상 초기개발을 비롯해 적응증 확장 및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까지 주도하게 된다. 이노보는 인공지능(AI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파킨슨병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을 셀룰러인텔리전스(Cellular Intelligence)에 매각했다. 노보노디스크가 지난해 10월 세포치료제 부문을 완전히 중단하기로 결정한 이후 추가적인 에셋에 대한 매각 딜이다. 노보노디스크는 앞서 올해초 기존의 파트너사였던 애스펙트 바이오시스템즈(Aspect biosystems)에 제1형 당뇨병 췌도세포치료제 등의 권리를 넘긴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파킨슨병 에셋도 정리하게 됐다. 노보노디스크가 이번에 파킨슨병 에셋을 매각한 셀룰러인텔리전스(前 So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CK1α 선택적 분해약물(degreader) ‘PIN-5018’의 임상1상 연구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PIN-5018의 ‘first-in-human’ 임상1상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확장(expansion) 연구라는 제목으로 진행한다. PIN-5018의 임상설계와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DJ BIC, 옛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DJ BIC는 S&P 글로벌(S&P Global)에서 매년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글로벌 ESG 지수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
브렉소젠(Brexogen)은 13일 심근경색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MI’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1상에서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BRE-MI를 평가하게 된다. 브렉소젠은 지난 2022년 아토피피부염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AD01’의 미국 임상1상을 승인받은데 이어 두번째 파이프라인인 심근경색 엑소좀 BRE-MI도 임상에 진입하게 된다. BRE-MI은 심장 보호효능이 알려진 물질로 프라이밍(priming)한 조직재생 기능 줄기세포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출시 후 처음으로 월간 원외처방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국산 신약 30호 케이캡은 2026년 4월 원외처방실적 208억원을 기록하며 유비스트 내 집계되는 전체 1만476개 품목 중 글로벌 의약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원외처방 상위 10개 품목 중 국산 신약은 케이캡이 유일하다. 케이캡은 2019년 3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국산 신약 중
서지넥스(Surginex)는 최고전략운영책임자(Chief Strategic-Operating Officer, COO)에 양승민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뉴욕 소재의 알버트아인슈타인 의대에서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산업계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 동아ST 신약연구소장 및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 바이오의약품,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FM) 기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루닛 서범석 대표, 유동근 최고AI책임자(CAIO) 등 루닛 경영진과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일산병원은 루닛과
화이자와 아비나스(Arvinas)가 상업화를 포기한 첫 PROTAC 약물 ‘베파누(Veppanu, vepdegestrant)’의 행선지가 리겔 파마슈티컬(Rigel Pharmaceuticals)로 정해졌다. 두 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에스트로겐수용체(ER) PROTAC 베파누의 파트너를 물색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달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ESR1 변이 ER 양성, HER2- 음성(ER+ HER2-) 유방암 2차 치료제로 베파누의 시판허가 결정을 내렸고, 곧이어 12일(현지시간) 아비나스와 화이자는 리겔에 베파누의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참여할 바이오 및 의료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 바이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BMS(Bristol-Myers Squibb)는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과 총 152억달러에 달하는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들어 글로벌 빅파마에서는 중국 회사와의 대규모 딜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충해왔으며, 이번 BMS와 항서의 딜은 올해 두번째로 큰 규모다. 가장 큰 규모는 지난 1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 CSPC 파마슈티컬(CSPC Pharmaceuticals)로부터 비만에셋 8가지를 계약금 12억달러, 총 185억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한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의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Rezdiffra, resmetirom)’가 애초 우려와는 달리, 지난해 경쟁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약물 ‘위고비’의 등장에도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127% 늘어난 3억1130만달러를 기록했다. 레즈디프라는 최초의 MASH 치료제로, THR-β 작용제다. 오히려 다른 기전의 두 MASH 제품은 시장에서 공존하며, 크기를 더 키워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미국내 4만2250만명이
휴온스(Huons)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미국향 수출 제품의 미국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조치,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1분기 영업손익은 미국 내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에 따라 발생한 판매보증 비용 53억원이 이번 분기 실적에 전액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다. 또한 1분기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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