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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아이(NEX-I)는 총 50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기관인 DSC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하나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쿼드자산운용,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등이 후속투자(follow-on)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기관으로는 한국산업은행, DS자산운용, 인터베스트 등이 합류했다. 넥스아이는 자체 구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불응성 암을 표적해 치료제 및 항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과민성 쇼크에 대한 응급처치약인 에피네프린(epinephrine)의 마이크로니들패치(MAP) 생산용 제조장비 계약을 한림제약(Hanlim Pharmaceutical)과 체결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60억원 규모다. 쿼드메디슨은 오는 4분기 지정 GMP 장소 이전설치에 따른 중도금으로 25억원, 내년 1분기 시생산 완료 후 잔금으로 5억원을 지급받는다. 에피네프린은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
리젠엑스바이오(Regenxbio)가 차세대 AAV 기반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경쟁력 있는 효능 데이터를 확인했으나, 간독성 등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며 주가가 40% 이상 급락했다. 리젠엑스바이오의 DMD AAV 에셋인 ‘RGX-202’의 이번 임상3상 결과 93%의 환자가 10% 이상의 마이크로디스트로핀 단백질 발현 수준을 보이며 1차종결점을 충족했다. 또한 외부 대조군 데이터와 비교해 운동기능을 개선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번 긍정적인 효능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1명의 환자에서 DMD
바이오젠(Biogen)은 알츠하이머병(AD)을 적응증으로 타우(tau) 생성을 저해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의 임상2상 탑라인 결과를 공개했다. 바이오젠의 타우 ASO ‘디라너센(diranersen, BIIB080)’은 앞서 지난 2019년 12월 바이오젠이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s)에 4500만달러를 지급하며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해 확보한 에셋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임상2상 결과 디라너센의 타우병리 감소 및 인지기능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다만 치매평가척도의 용량반응을 평가하
큐로셀(Curocell)이 이제 국내에서 CAR-T 상업화라는 새 영역을 개척한다. 큐로셀은 오는 9월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의 급여등재를 기대하며, 이와 동시에 첫 투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림카토는 자가유래(autologous) CD19 CAR-T 치료제로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 약물이다. 큐로셀은 시장에 먼저 진입한 ‘킴리아’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설정할 예정’이고, 연내 국내 30개 의료기관으로 치료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서
GC녹십자(GC Biopharm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R&D 사업 ‘AI-Medicine 신약개발 전주기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에 참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간 연계를 통해 표적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까지 신약개발 전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과제에서 GC녹십자는 AI 플랫폼이 도출한 후보물질을 실제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최적화하는 플랫폼
리처드 김(Richard Kim) 모핏 암센터(Moffitt Cancer Center) 박사는 지난 12일 서울 잠실 소피텔앰버서더에서 열린 HLB포럼에서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의 담관암(cholangiocarcinoma, CCA) 임상2상 결과와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으로,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지난해 릴레이 테라퓨틱스(Relay Therapeutics)로부터 5억달러 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지난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질환주간(DDW 2026)에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기전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Fexuclue, fexuprazan hydrochloride)’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1차 제균요법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에서 펙수클루 3제요법(펙수클루, 아목시실린, 클래리트로마이신)이 표준 1차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효과가 반영됐다. CMG제약, 차케어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 성장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07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 투자의 영향이다. 차바이오텍은 유전자 도입 기반 특발성 폐섬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공동연구 파트너사인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Ionis Pharmaceuticals)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치료제 학회(TIDES USA 2026)에서 신규 혈뇌장벽(BBB) 셔틀 IGF1R ‘그랩바디-B(Grabody-B)’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히엔 자오(Hien Zhao) 아이오니스 부사장은 ‘IGF1R 수용체를 활용한 안티센스 치료제 전달 기술(Leveraging IGF1R receptor for antisense deli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세브란스병원과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기반 의료AI의 개발, 연구, 임상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세브란스병원 병원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루닛 서범석 대표, 유동근 CAIO,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 김어수 연구부원장, 임준석 디지털헬스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은 방대한 의학 논문, 임상 데이터, 진료 가이드라인 등을 학습한 의료 분야 특화 AI 모델로, 이를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파트너사인 네비게이터 메디신(Navigator Medicines)와 오는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국제피부연구학회(SID 2026)에서 자가면역 치료제로 개발하는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NAV-240)’의 임상1a/b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되며 제목은 ‘건강자 피험자 대상 NAV-240의 임상1상 이중맹검 연구에서 바이오마커 조절 효과(NAV-240, an anti-OX40L/TNFα bispe
알테오젠(Alteogen)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성분명 애플리버셉트, 프로젝트명 ALT-L9)’의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ALT-L9은 지난해 유럽에서 ‘아이럭스비(Eyluxvi®)’라는 제품명으로 품목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국내까지 시판허가 영역을 확대했다. 알테오젠은 이번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국내 출시를 추진한다. 아이젠피의 허가는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유럽, 한국, 일본 등 12개국에서 수행한 글로벌 임상3상 시험 결과에 기반한다. 해당 임상에서 AL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GLP-1 약물 ‘위고비(Wegovy, semaglutide)’의 7.2mg 고용량 버전인 ‘위고비HD(Wegovy HD)’를 평가한 비만 임상3상 하위분석에서 72주차 평균 체중감소율 27.7%를 기록한 결과를 내놨다. 이는 STEP UP 임상3상에서 치료를 시작한 후 6개월 이내에 15% 이상 체중감량에 달성한 환자를 조기반응자(early responders)로 규정한 뒤 체중감소율을 평가한 결과다. 또한 회사는 별도의 하위분석을 통해 대부분의 체중감량이 체지방 감소에서 비롯됐으며, 근육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6억5000만원, 영업손실 9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8.4%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 증가는 지난 2015년 전임상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 렉라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영업손실은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속적인 임상시험, 연구개발 투자에서 기인했다.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센터(Hyn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TIDES USA 2026’과 같은기간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ASGCT 2026(미국 유전자세포치료제학회)’에 동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TIDES USA는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펩타이드, mRNA 및 유전자편집 분야의 연구개발(R&D), 제조(CMC), 규제 전략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다. 핵산치료제 분야 주요 기업과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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