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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하는 GSPT1 분해약물(degrader) 페이로드를 접합한 CD123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가 가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주요 데이터로 CD123 DAC ‘ORM-1153’가 기존에 시판된 경쟁약물 대비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를 늘린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추가로 현재 AML 치료제에서 미충족 의료수요인 TP53 변이 환자에게서도 효능을 보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개발 회사 아이디언스(Idience)는 18일 회사의 PARP1 저해제 ‘베나다파립(venadaparib)’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 등에 있어 기존 치료법 대비 의미있는 개선 가능성이 있거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의약품의 개발을 빠르고 원활하게 유도하기 위해 FDA가 운영하는 신속심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게 되면 신약개발과 허가추진 과정에서 FDA와의 긴밀한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범국가 AI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는 과기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미션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 혁신과 국가 핵심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관은 AI 자원 제공, 공동 연구개발, 데이터 활용 협력 등을 통해 AI 기반 연구혁
셀트리온(Celltrion)은 시판중인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213%)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1월 처방량은 전년동월 뿐 아니라 지난해 1분기 전체 처방량을 넘어서며 미국 의료현장에서 짐펜트라 처방이 빠르게 확산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짐펜트라의 성장세는 실제 시장수요 증가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셀트리온은 올해 2월 기준 미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CytomX Therapeutics)가 전이성 대장암(mCR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마스킹(masking) 항체-약물접합체(ADC) ‘바르세타-M(varsetatug masetecan, CX-2051)’의 초기 임상에서 유망한 결과를 내놨다. 사이톰엑스는 바르세타-M의 전이성 대장암에 대한 확장 임상1상(phase 1 expansion)을 진행한 결과, 고용량군에서 전체반응률(ORR) 32%,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PFS) 7.1개월의 효능을 확인했다. 또한 사이톰엑스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중증 설사
GSK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Arexvy)’ 접종연령이 하기도감염질환(LRTD) 위험이 높은 18~49세까지 확대됐다. GSK는 아렉스비를 지난 2022년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RSV 백신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처음 승인받았다. 이후 지난 2023년에 LRTD 위험이 높은 50~59세 환자까지 접종대상 연령을 확대했으며, 이번에 LRTD 위험이 높은 18~49세 성인까지 연령을 확대하게 된 것이다. 기존에 고위험군 18~49세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받은 RSV 백신 경쟁약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는 지난해 R&D Day에서 새롭게 공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베스트(BioBest)’ 개발 전략의, 첫 후보물질로 BCMA ADC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리가켐바이오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치료제로 개발하는 차세대 BCMA ADC 2종(LCB14-2524, LCB14-2516)의 전임상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1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자사의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AACR은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암 연구 학술대회로, 매년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및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항암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곳이다. 이번 AACR에서 지놈앤컴퍼니는 ▲신규타깃 CNTN4를 표적하는 ADC 'GENA-104 ADC' ▲신규타깃
알지노믹스(Rznomics)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1/2상 중간 결과에 대한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구두발표 제목은 ‘hTERT 양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hTERT 표적 RNA 치환 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Lunit SCOPE)에 대한 연구성과 6건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으로 참가하며 루닛 스코프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슈 제넨텍(Genentech),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 빅파마와 공동연구를 통해 AI 바이오마커가 암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스트럭처 테라퓨틱스(Structure Therapeutics)가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알레니글리프론(aleniglipron)’으로 진행한 비만 임상2상에서 투약 44주차에 체중을 최대 15.3% 줄인 경쟁력 있는 결과를 또다시 업데이트했다. 스트럭처는 앞서 지난해 12월 임상2상의 투약 36주차 결과, 최고용량군에서 체중을 14.2% 줄인 긍정적인 데이터를 도출한 바 있다. 당시 업계 선두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일라이릴리(Eli Lilly)와 견줄 수 있는 데이터로 평가받으며 스트럭처의 주가가 1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는 지난 1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절차를 자진 철회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최근 시장 상황과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단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시점에 상장을 재추진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절차 재정비를 통해 임상 데이터 확보 및 기술이전 협상 속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코스닥 재상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지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Sana Biotechnology)는 동종유래(allogeneic) 1차 췌도세포(primary islet cell) 치료제 후보물질 ‘UP421’이 1형당뇨병 환자 1명에게서 이식 14개월차에도 인슐린 분비 효과를 유지하는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이식된 췌도세포가 면역억제제(immunosuppression, IS)를 투여하지 않고도 면역반응을 회피하고 있으며, 인슐린 분비 바이오마커 C-펩타이드(C-peptide)의 증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P421은 사나의 ‘저면역(hypoimmune, HIP)
포트래이(Portrai)는 최근 실험 자동화로봇 전문기업인 에이블랩스(ABLE Lab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간전사체 기반 연구의 자동화 및 표준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조직내 세포의 위치정보, 유전자 발현을 동시에 분석하는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는 전처리 과정의 복잡성과 수작업 기반 공정에서 발생하는 편차가 산업적 확장에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업계에서 고해상도 공간전사체 기술로 사용되는 Visium HD는 다단계 시약분주, 온도반응,
지투지바이오(G2GBIO)가 지난 16일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와 비만 치료제 라이선스딜 체결 소식이 나온 이후에 21% 급락한 것과 관련, 시장의 우려와 달리 글로벌 빅파마와의 딜이 무산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지투지바이오는 전날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에피스넥스랩(Epis NexLab)과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
유한양행(Yuhan)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대방동 본사에서 10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1주당 610원의 배당을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상정한다. 유한양행은 신의철 후보를 사외이사로, 오인서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재무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경영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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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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