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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 테라퓨틱스(Vima Therapeutic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4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추가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투자로 비마는 시리즈A 라운드를 총 1억달러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리즈A 추가 투자에는 프레이저 라이프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가 합류했으며, 조 카브랄(Joe Cabral) 프레이저 파트너가 비마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5월 6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는 아틀라스벤처(Atlas Venture)가 리드했으며 액세스 인더스트리즈(Access Ind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s)의 자회사인 데시페라 파마슈티컬(Deciphera Pharmaceuticals)이 pan-RAF 저해제의 개발을 중단한다. 앞서 데시페라는 지난 2022년 pan-RAF 저해제 'DCC-3084'를 임상개발할 새 후보물질로 지정해 개발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DCC-3084는 BRAF 변이의 Class I, II, III과 BRAF 융합체, NRAS 변이 세포주를 모두 차단하는 BRAF/CRAF 키나아제(kinase) 저해제로 데시페라의 ‘스위치 조절 플랫폼(switch-contr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조인트벤처(JV) 멘티스케어(Mentis Care)가 미국 에모리대의대(Emory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AI 모델개발을 목표로 2년간의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멘티스케어는 SK바이오팜이 지난해 10월 중남미 제약사 유로파마(Eurofarma)와 AI 뇌전증 관리 플랫폼 상용화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두 기관은 발작 감지, 실시간 예측을 위해 병원용 정밀장비(다채널)부터 간편한 웨어러블 기기(축소채널)까지 활용 가능한 범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위암 1차치료제로 클라우딘18.2(CLDN18.2) 이중항체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을 확인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공동개발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전 I-Mab)는 16일(현지시간) 미국 FDA와 B타입(type B) 미팅을 마치고 회의록을 수령한 결과, FDA가 임상1b상 병용요법에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HER2 음성, CLD
삼진제약(Samjin Pharm)은 17일 마케팅 실장으로 이예진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중앙대 약학과 졸업 후 한국얀센에서 △MR(영업) △PM(제품마케팅) △MA(약가·급여 전략)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후 안텐진코리아에서 영업, 마케팅, 허가 등 여러 부서를 총괄했고, 실제임상근거(RWD)와 경제성 평가 활용을 토대로 신제품의 급여등재, 시장안착을 이끌었다. 또한 이 상무는 바이엘 본사 인증 트레이닝 매니저(training manager)로서 제품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환자중심 영업기술(patient-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DS)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동안 상대 회사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억원이며, 향후 양사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생산준비를 조기에 완료해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CM
미국의 매스제너럴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MGB)과 풀서클테라퓨틱스(Full Circles Therapeutics)가 원형의 단일가닥DNA(cssDNA)를 이용해 수킬로베이스(kb) 크기의 유전자편집을 확인한 초기 연구결과를 내놨다. LNP를 이용해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큰 크기의 유전물질을 전달하는데 성공한 결과이다. 특히 이중가닥DNA(dsDNA)를 사용할 때의 한계점인 독성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약물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호주의 이뮤텝(Immutep)이 용해성 LAG-3(sLAG-3) 면역항암제와 ‘키트루다’,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 실패했다. 이뮤텝은 LAG-3 면역관문분자를 발견한 프레데릭 트리벨(Frédéric Triebel) 박사가 지난 2001년 설립한 바이오텍으로, LAG-3에 초점을 맞춰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sLAG-3 약물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했던 임상2상의 긍정적인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에 기반해 이번 임상3상을 진행해왔
한미그룹(Hanmi)이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주요 상장 계열사의 자사주를 소각 및 처분한다.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제이브이엠(JVM) 3사가 각각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를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는 안건을 이번 정기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64만409주, 한미약품 12만1880주, 제이브이엠 55만2903주로, 3개사 합산 소각규모는 총
에스티팜(ST Pharm)은 16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5990만달러(898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에스티팜의 지난 2024년 연결매출액의 3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16일부터 내년 11월17일까지이다. 구체적인 계약 상대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첫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154.5% 급등하며 5만9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6595억원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지난 2019년 2월 설립된 인간 유전체 기반의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이다. 종양미세환경(TME)을 타깃하고, 면역활성 조절하는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를 통해 고형암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신약개발의 리스크 분산하고, 자본을 효율적으로
HLB그룹은 다음달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HLB는 이어 다음달 9일에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IR Day와 통합 주주간담회에는 △HLB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HLB제넥스 △HLB펩 등 그룹 내 10개 상장사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
울트라제닉스 파마슈티컬(Ultragenyx Pharmaceutical)이 AAV 유전자치료제 ‘DTX301’로 진행한 오르니틴 트랜스카바미라제(OTC) 결핍증 임상3상에서 암모니아 수치를 18% 개선하는 효능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임상에서 DTX301 투여군의 일부 환자는 암모니아 제거약물(scavenger medication) 사용량을 줄이고 식이요법 제한을 완화시킨 상태에서도 암모니아 수치가 정상범위로 유지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OTC 결핍증의 증상관리는 암모니아 제거약물을 1일3회 이상 복용하고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등의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Huonsglobal)이 자회사 휴엠앤씨(HuM&C) 주식 12만1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휴엠앤씨의 주식을 매수했고, 주식 취득자금은 4억9995만원 규모이다. 이번 매수로 휴온스글로벌의 휴엠앤씨 지분율은 59%에서 60.22%로 늘었다. 이번 매수 건으로 휴온스글로벌은 휴엠앤씨의 주식을 총 590만7370주 보유하게 됐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휴엠앤씨 주식을 각각 약 5억원 규모에 매수한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BridgeBio Pharma)가 리비톨(ribitol) 보충요법으로 진행한 지대근이영양증(LGMD) 임상3상의 추가 분석결과에서도 인상적인 효능결과를 내놨다. 브릿지는 지난해 10월 이번 임상3상의 첫 중간분석 결과, 핵심 바이오마커 등에서 업계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데이터를 선보이며 블록버스터 잠재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적인 효능 데이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 환자의 38.3%에서 근손상 마커인 크레아틴 키나아제(CK)의 양이 정상범위에 도달한
앱클론(AbClon)은 지난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했으며, 16일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된다”며 “현재 당사의 시가총액은 이를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회사의 발목을 잡던 불확실성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관리종목 해제는 결코 우리의 종착지나 끝이 아니며, 앱클론이 기업가치를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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