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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기반 혁신신약개발 기업 펩트론(Peptron)은 자사가 개발중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기반 1개월 지속형 당뇨병,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PT403'의 비임상 및 안전성·내약성 연구결과를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ADA 2026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당뇨병 분야 연구자와 의료진, 제약기업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당뇨병, 비만, 대사질환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세계 최대규모의 학술대회다. PT403은 GLP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RNA 엑손(exon) 편집기술을 보유한 아시디안 테라퓨틱스(Ascidian Therapeutics)와 최대 19억달러 규모로 신장질환 치료제 발굴 딜을 맺었다. 릴리는 지난해 5월 국내 알지노믹스(Rznomics)와 최대 13억달러 규모의 RNA 편집 기반 난청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도 RNA 편집 플랫폼 기업과 협력을 맺었다. 두 기업은 모두 트랜스 스플라이싱(trans-splicing) 기전을 이용하지만 아시디안은 체내 스플라이소좀(spliceosome)을 이용해 트랜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바이오텍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 LinX)’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인 SK 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 내에 위치한다. LinX는 총 160평 규모로 공용 공간 120평, 개별 집무실 10개, 회의실 등 현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었고, 아시아(East)의 R&D 역량과 북미 등(W
지난 5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835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상장사에 대한 투자 합계액이 10개월만에 처음으로 700억원을 넘겼다. 5월 투자를 받은 3곳의 비상장사는 모두 신약개발 바이오텍으로, 그중에서 상장 준비를 하는 바이오텍에 대한 pre-IPO 단계 투자가 2곳이었다. 상장 바이오텍의 주가급락 속에서 업계 전반적으로 비상장 투자에 조심스런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상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텍으로는 돈이 흐르는 것으로 보인다. 좁긴 하지만 숨쉴 수 있는 공간은 열려있는 상태이고, 저변에서는 연구개발 움직임도 조금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는 클라우딘18.2(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인 ‘알코타툭 타바테칸(arcotatug tavatecan, IBI343, TAK-921)’이 위암 3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달성한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이노벤트는 지난해 10월 다케다(Takeda)와 계약금 12억달러, 총 114억달러 규모의 빅딜을 맺으며 알코타툭 타바테칸을 포함한 후기임상단계 2가지 에셋의 권리와 추가로 초기임상단계 에셋 1가지에 대한 옵
아지오스 파마슈티컬(Agios Pharmaceuticals)이 오스코텍(Oscotec)의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을 차세대 SYK 저해제로, 면역혈소판감소증(ITP)을 핵심 적응증으로 임상3상을 추진한다고 공개했다. 아지오스는 세비도플레닙을 계약금 25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6억6500만달러에 사들였고, 1세대 SYK 저해제와 비교해 내약성(tolerability)과 지속성(durability)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스코텍은 전략적 우선순위 조정에 따라 지난 2~3년간 국내 몇군데 제약사와의 논의까지 포함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과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CytomX Therapeutics)는 이전 마스킹(masking) 이중항체 기반의 항암제 개발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한다. 앞서 리제네론과 사이톰엑스는 지난 2022년 11월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20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제출한 보고서(8-K)에 따르면 이번에 양사는 기존 협력에 최대 8개의 타깃 선정 옵션을 더하며 잠재적 계약규모를 40억달러로 확대했다. 리제네론은 이 가운데 2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인공지능(AI) 기반 사내 RA(Regulatory Affairs) 챗봇인 ‘레귤레이터(RegulAItor)’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레귤레이터는 규제 업무의 방향성을 안내하는 챗봇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이드라인과 GC녹십자의 사내 허가문서를 데이터셋으로 활용해 RA 담당자 규제전략 수립 및 문서 검토업무 효율화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레귤레이터는 허가변경 카테고리를 분석하고, 유사 허가사례 및 제출 경향을 파악해 RA 담당자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규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
프랑스 아비백스(Abivax)가 경구 miR-124 증강제(enhancer) ‘오베파지모드(obefazimod, ABX464)’의 궤양성대장염(UC) 유지요법(maintenance)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효능을 보였으나, 이와 함께 안전성 이슈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아비백스의 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43.6% 하락한채 마감했다. 이번 임상3상 결과 오베파지모드의 위약보정 임상적관해(clinical remission)는 저용량군, 고용량군에서 각각 39%, 40%로 나타났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애브비(AbbVie)의 JAK 저해제
퓨쳐켐(Futurechem)은 방사성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유럽 판권을 파트너사와의 합의를 통해 조기반환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앞서 퓨쳐켐은 지난 2020년 유럽 현지기업 이아손(IASON, 現큐리움 오스트리아)과 FC303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해당 파트너사가 글로벌 대형기업에 인수 및 통합되는 등 대내외 경영환경에 변화가 발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계약종료는 파이프라인 자체의 결함이나 가치 하락이 아닌, 유럽 현지에서의 임상진행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됨에 따라 발생했다고
큐라클(Curacle)은 메멘토 메디슨즈(Memento Medicines)로부터 항체 연구개발 바이오텍 맵틱스(mabtics)와 공동개발한 망막질환 Tie-2xVEGF 이중항체 ‘MT-103’의 글로벌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을 수령 완료했다고 5일 공시했다. 큐라클은 지난 5월10일 메멘토에 MT-103의 전세계 독점권을 라이선스아웃했고, 계약금은 800만달러를 지급받기로 했다. 향후 개발, 허가 마일스톤으로 8225만달러,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9억8750만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큐라클은 공동개발사 맵틱스와 50: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Promedius)는 21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당초 펀딩 목표액의 2배가 넘는 투자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프로메디우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5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투자사인 스타셋인베스트먼트와 우리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고, 대웅제약과 네이버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또한 코오롱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흥국증권-쿼크PE,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트래비어 테라퓨틱스(Travere Therapeutics)는 에베레스트메디신(Everest Medicines)으로부터 경구 BTK 저해제 ‘시보레브루티닙(civorebrutinib, EVER001)’을 총 11억4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시보레브루티닙은 가역적인 공유결합(covalent reversible) 경구 BTK 저해제로, 신장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이다. 에베레스트에 따르면 비가역적인 공유결합 BTK 저해제와 비교했을 때 시보레브루티닙은 높은 선택성 및 활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억제로 인한 독성 부작용을 감소시킬
역노화 타깃 치료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뉴리밋(NewLimit)은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4억3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리밋의 시리즈C는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가 주도했다. 파운더스펀드는 페이팔(Paypal) 공동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이 공동설립한 벤처캐피탈(VC) 회사로, 뉴리밋의 시리즈A 라운드부터 투자에 참여해왔다. 기존 투자자인 일라이릴리 벤처스(Eli Lilly Ventures)를 비롯해 클레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 앱스트랙트(Abstract),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PD-L1x4-1BB 이중항체 ‘라지스토미그(ragistomig, ABL503)’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라지스토미그를 50:50으로 공동개발하고 있고, PD-(L)1 저해제의 한계와 내성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라지스토미그의 고형암 환자 대상 용량증량(dose escalation), 용량확장(dose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파트너사인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LRRC15 항체-약물접합체(ADC) ‘SOT106’을 치료제로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으로 지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소티오는 올해 하반기 SOT106의 ‘first-in-human’ 임상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SOT106은 소티오의 LRRC15 항체에 리가켐바이오의 링커-페이로드 ‘컨쥬얼(ConjuAll)’ 플랫폼을 결합한 AD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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