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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지난 18일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의 지분 894만8813주(33.31%)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238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은 4.99%로 줄어든다. 차백신연구소의 최대주주는 소룩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이다. 다만 차바이오그룹은 백신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세포·유전자
제넥신(Genexine)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SOX2 bioPROTAC ‘GX-BP1’의 최신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발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제넥신은 폐편평세포암(lung squamous cell carcinoma, LUSC) 모델에서 GX-BP1의 항암 효능을 확인했고, 표준치료제(SoC)와 병용투여해 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제넥신은 mRNA로 암호화된 bioPROTAC 약물을 지질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홍콩 소재의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엔지니어링 바이오텍 미라보 바이오테크놀로지(Mirabo Biotechnology)와 전략적 협력 및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미라보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항체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업에서 범위를 확대하고 연구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의약품 연구개발에서 AI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전주기 신약개발
앱클론(AbClon)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전립선암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PSMAx4-1BB 이중항체 ‘AM109’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AM109은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동물모델에서 AM109를 평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AM109는 전립선암에서 과발현되는 PSMA 특이적 종양미세환경(TME)에서 T세포를 활성화하도록 디자인된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age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회사의 핵심제품인 ‘복스조고(Voxzogo, vosoritide)’로 진행되고 있던 연구자주도(IIT) 임상에서, 고관절질환 부작용이 발생해 자체 진행중인 임상2상 중 3건의 적응증에 대한 환자 모집을 중단했다. 바이오마린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밝힌 입장문에 따르면, 2건의 연구자주도 임상에서 몇건의(several) 대퇴골두골단 분리증(slipped capital femoral epiphysis, SCFE)이 발생했다. 회사는 해당 연구자주도 임상의 정보나 구
HLB그룹은 다음달 1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메소텔린(MSLN) 타깃 CAR-T 후보물질인 ‘SynKIR-110’의 고형암 임상1상 중간결과를 플레너리 세션(plenary session)에서 구두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지난 2023년 SynKIR-110의 임상1상(FIH)을 시작했으며, 이번 AACR에서 중간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하게 된다(NCT05568680). 이번 STAR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신약개발을 공식화하고, 첫 신약 후보물질로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 ‘SBE303’의 비임상 데이터를 내달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시판 경쟁약물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식약처로부터 SBE303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은 상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18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의 산도스(Sandoz)와 엔티비오(Entyvio) 바이오시밀러 'SB36'에 대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6의 개발과 생산, 공급을 담당하고, 산도스는 SB36의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판권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의 기간과 금액은 경영상 비밀 유지 목적으로 두 회사간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향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산도스
메드팩토(Medpacto)는 다음달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LK5(TGF-βR1) 저해제 ‘백토서팁(vactosertib)’으로 진행한 대장암 삼제 병용요법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전임상에서 현미부수체 안정형(MSS) 대장암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PD-1 저해제, VEGF 저해제 등 3가지 약물의 병용요법을 평가했다. 투약후 29일차에 백토서팁 삼제병용요법의 종양성장 억제효능(TGI)은 86%로 나타났다. 백토서팁을 제외한 PD-1과 VE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라이트재단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임상 비용을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재단(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oundation, RIGHT foundation)은 국제 보건형평성 제고를 위해 민관협력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에 재단의 제품개발연구비(product development award, PDA)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S
큐리오시스(Curiosis)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생산공장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큐리오시스는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하게 됐다. 큐리오시스에 따르면 확장된 생산시설에는 랩오토메이션(Lab Automation) 장비 제조라인과 함께 품질관리(QC) 시설 및 생산기술연구소가 포함됐다. 이번 증설로 제조라인은 15개로 확대됐고 연간 제품 7500대 및 소모품 500만개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게 됐다. 큐리오시스는 내년까지 제조라인을 32개로 늘려 연간 제
대원제약(Daewon pharm)은 지난 3월 1일부로 총 48명의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사대우 승진(5명)= ▲ICT혁신팀 이진숙 ▲경영진단팀 최남석 ▲재경실 김구영 ▲종병경기팀 임태훈 ▲품질보증팀 백미경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전임상 연구결과 2건이 내달 17~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된다고 18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타깃 항암제 후보물질로, PARP와 Wnt 신호경로 조절에 관여하는 탄키라제(tankyrase, TNKS)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하는 GSPT1 분해약물(degrader) 페이로드를 접합한 CD123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가 가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주요 데이터로 CD123 DAC ‘ORM-1153’가 기존에 시판된 경쟁약물 대비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를 늘린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추가로 현재 AML 치료제에서 미충족 의료수요인 TP53 변이 환자에게서도 효능을 보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개발 회사 아이디언스(Idience)는 18일 회사의 PARP1 저해제 ‘베나다파립(venadaparib)’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 등에 있어 기존 치료법 대비 의미있는 개선 가능성이 있거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의약품의 개발을 빠르고 원활하게 유도하기 위해 FDA가 운영하는 신속심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게 되면 신약개발과 허가추진 과정에서 FDA와의 긴밀한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범국가 AI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는 과기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미션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 혁신과 국가 핵심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관은 AI 자원 제공, 공동 연구개발, 데이터 활용 협력 등을 통해 AI 기반 연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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