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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자사의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csonlasib, RMC-6236)’과 KRAS G12D 저해제 ‘졸돈라십(zoldonlasib, RMC-9805)’ 병용요법에 대해 췌장암 적응증에서 각각의 약물을 단독투여한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결과를 보였다. 췌장암 2차치료제 이상 세팅에서 다락손라십과 졸돈라십을 병용투여했을 때 전체반응률(ORR)이 최대 50%로 나온 결과였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이는 유사한 조건의 임상에서 다락손라십 또는 졸돈라십 단독투여 시의 O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프랑스 로레알(L’Oréal) 그룹과 신규 파이프라인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pipeline collaboration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올릭스의 자체 RNAi 플랫폼 기술과 로레알의 뷰티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대상에는 모발, 손톱, 피부건강을 위한 화장품 및 기타 혁신적인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뷰티 분야의 응용제품이 포함된다. 로레알은 추가로 공동개발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3개부문에 걸쳐 한정민(연세대 약학대학), 김광일(분당차병원 병리과), 전홍재(분당차병원 내과), 김찬(연세의대 내과), 오진경(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 등 총 5명의 연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2012년 공동
SK케미칼(SK chemicals)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과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SK케미칼은 이후 J2H-1702에 대한 실사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의 기술력과 사업적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공동개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J2H-1702는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자체 발굴 및 개발한 경구용 11β-H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이 미국 바이오텍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로부터 미국 임상3상 진입을 앞둔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를 도입한다. 이와 동시에 회사는 라지엘에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하며, 국내 독점 파트너로 협력하게 됐다. 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로부터 국소 지방분해주사제 ‘RZL-012’의 한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Costa Mesa)의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혈압·당뇨 복합제로 개발하는 ‘ATB-101’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고혈압 및 제2형 당뇨병 복합신약이다. 오토텔릭바이오는 ATB-101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ATB-101은 고혈압 치료제인 ARB 계열 ‘올메사르탄(olmesartan)’과 당뇨병 치료제 SGLT-2 저해제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의 복합 개량신약이다. 오토텔릭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전문기업 씨어스(SEERS)는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KOSDAQ CONNECT 2026'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세션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씨어스에 따르면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중심으로 구성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15개사 가운데 AI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KOSDAQ CONNECT 2026은 코스닥시장 30주년을 맞아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통합 I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최근 고전했던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의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 가장 최근건으로 길리어드는 이번달 폐암 1차치료제에서 PD-1 ‘키트루다’ 병용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길리어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PD-(L)1 비적격(ineligible)과 적격(eligible) 삼중음성유방암(TNBC) 1차치료제로 트로델비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비적격 환자에게는 트로델비 단독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 인천 거점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 3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입주기업 선발부터 육성까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베리나 스토커(Verena Stocker) LGL 유럽 및 한국 총괄(AVP)은 지난 25일(현지시간) LGL 샌디에고 거점에서 이같은 운영계획에 대해 밝혔다. LGL은 릴리의 초기 단계 바이오텍 지원 플랫폼으로 연구시설과 과학적 지원을 제공한다. LGL 인천 거점은
이대승 포트래이(Portrai) 대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현장에서 “이번 행사에서 1년 이상 장기논의를 이어온 파트너사들과 비즈니스 조건을 조율하는 단계까지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고무적인 점은 글로벌 빅파마 두 곳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먼저 인지하고 미팅을 요청해 왔다”라며 “올해 바이오USA는 포트래이가 글로벌 기업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될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포트래이는 3번째로 참여하는 이번 바이오USA에서 총 24개의 기업과 미팅
에임드바이오(Aimed Bio)가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라이선스아웃(L/O)한 비공개 신규 타깃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DC) ‘BI 4060107’을 임상단계로 진전시킨다. 해당 ADC 약물은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가 적용됐다. 에임드바이오가 개발한 ADC 에셋이 임상개발 단계로 들어가는 2번째 프로그램이다. 리드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인 바이오헤븐 테라퓨틱스(Biohaven Therapeutics)가 FGFR3 ADC ‘AMB302(BHV-1530)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선두주자인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의 첫 자체 상업화 치료제 ‘트린골자(Tryngolza, olezarsen)’가 기존 허가받은 적응증보다 1000배의 대상 환자가 있는 적응증으로 미국에서 승인을 확대했다. 이로써 아이오니스는 지난 1989년 설립 이래 유의미한 자체 출시약물에 대한 매출을 올릴 가능성을 나타냈다. 아이오니스는 이전까지는 개발한 주요 ASO 치료제에 대해 외부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해왔다. 앞서 아이오니스는 지난 2024년 12월 a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플랫폼들을 셋업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연구소는 지난 2022년 7월 설립돼 현재 100여 명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주축으로 선행연구를
신약개발 전문기업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0개사가 선정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6억원의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과 최대 2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유니콘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희귀질환 및 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
‘코리아나이트리셉션(KOREA Night Reception)’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장 인근 힐튼 샌디에고 베이프런트(Hilton San Diego Bayfront)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리셉션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 글로벌 파트너,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과 투자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MOTIR)와 보건복지부(MOHW)가 후원했다. 올해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제노픽스(Genopeaks)와 전략적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 5.3591461이며, 합병 신주 보통주 74만2456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올해 9월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23일이다. 젠큐릭스와 제노픽스는 현재 합병관련 세부절차를 진행중이며, 향후 공동사업 계획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진행상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젠큐릭스는 이번 합병이 암 분자진단 기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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