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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리오어(Trioar)는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트리오어는 향후 3년간 총 3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받게 된다. 트리오어는 ‘항체 기반 치료제의 신규 마스킹(masking)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핵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ADC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멀티튜드 테라퓨틱스(Multitude Therapeutics)의 CDH17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인 ‘AMT-676’이 대장암 임상1상에서 8mg/kg 투여군 기준 전체반응률(ORR) 26%를 보였다. 이번 발표는 CDH17 ADC 가운데 최초로 임상 효능 데이터를 공개한 사례다. CDH17는 위장관(GI) 조직에서 주로 발현하는 바이오마커로, 특히 대장암에서는 95% 이상의 높은 발현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업계는 이번 AMT-676의 반응률이 대장암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 ADC와 비교해 차별성을 보이기에는
지난 6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1곳, 215억원으로 집계됐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투자가 1곳으로, 신약개발 기업에 대한 투자는 없었다. 지난달 초에는 반가운 라이선스아웃(L/O) 딜 소식이 2건 있었다. 먼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GLP-2 유사체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를 계약금 7500만달러, 총 12억6000만달러 규모로 L/O했다. 이어 오스코텍(Oscotec)은 아지오스 파마슈티컬(Agios Pharmaceutica
앱클론(AbClon)은 미국 펜실베니아대(UPenn)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CD30 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등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술에 대한 권리는 두 회사가 일정 비율로 나눠 갖게 된다. 이번 특허는 유펜(UPenn)과 공동 특허권자로 등재됐고, 호지킨 림프종(hodgkin lymphoma, HL)을 비롯한 악성 림프종의 암세포 표면에서 과발현된 CD30를 타깃하는 항체 및 이를 적용한 CAR-T 치료기술에 관한 것이다. CD30은 정상세포에서는 발현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CSPC 파마슈티컬그룹(CSPC Pharmaceutical Group)과 또 다시 약물발굴 딜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체결한 4번째 계약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CSPC의 인공지능(AI) 설계 모델과 자동화 스크리닝 시스템을 활용해 높은 활성 및 간외(extrahepatic) 전달능력을 지닌 siRNA를 발굴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딜은 신장질환 타깃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 이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 2024년 경구용 Lp(a) 저해제 ‘AZD4954(
플레어 테라퓨틱스(Flare Therapeutics)가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겐수용체(AR) 약물개발 경쟁에서, 완전히 새로운 활성화된 AR를 타깃하는 ‘AR(ON) 분해약물(degrader)’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건다. 마치 KRAS 저해제 개발 영역에서,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삼중복합체(tri-complex) 저해 방식으로 활성화 RAS(ON)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것과 유사한 컨셉으로 보인다. 그 이전까지 KRAS G12C 저해제 개발은 비활성 상태인 KRAS(OFF) 타입을 타깃하는
올린바이오사이언스(Ollin Biosciences)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3억3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신규투자자인 TCG크로스오버(TCGX)와 창업투자자인 ARCH 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가 공동리드했으며, 앤더슨 호로위츠 바이오+헬스(a16z Bio+Health), 블랙스톤 멀티-에셋 인베스팅(Blackstone Multi-Asset Investing), 코모도르캐피탈(Commodore Capital),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CPP Investments),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키움증권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텍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로,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이번 행사를 바이오텍의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시장에 소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텍이 VC,
후발주자 로슈(Roche)가 폐암 KRAS G12C 저해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도 모르겠다. 로슈의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이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에서 기존에 시판된 암젠의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와 BMS의 ‘크라자티(Krazati, adagrasib)’를 이겼다. 두 약물은 각각 2021년, 2022년에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3억6300만달러, 2억500만달러 어치가 팔리면서 이제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로슈는 2일(현지시간) KRAS G1
미국 머크(MSD)는 12년 전부터 뉴포리아 테라퓨틱스(Neuphoria Therapeutics)와 협업해왔던 α7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 조절제(nAChR) ‘MK-1167’의 임상을 중단한다. 앞서 머크는 지난 2014년 당시 바이오노믹스(Bionomics)였던 뉴포리아와 α7 nAChR 에셋에 대한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딜을 계약금 2000만달러에 맺은 바 있다. 참고로 같은 기전의 ‘MK4334’ 및 MK-1167 2가지 에셋에 대한 계약을 맺었지만, MK4334는 앞서 개발을 중단했다. MK-1167은 아세틸콜린을 활
입센(Ipsen)이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스위스의 비상장 바이오텍 메모테라퓨틱스(Memo Therapeutics)를 총 7억유로(약 7억9700만달러) 이상의 규모로 인수한다. 입센은 카르토스 테라퓨틱스(Kartos Therapeutics) 인수를 발표한지 3일만에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인수로 입센은 BK 폴리오마바이러스(BKPyV)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포트라비투그(potravitug)’를 희귀질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포트라비투그는 BKPyV를 타깃하는 최초의 단일클론항체로, 올해 하반기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5.2%, 영업이익은 77.3% 증가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판매에 더해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앱클론(AbClon)은 재발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국내 임상2상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신속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네스페셀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연이어 지정된 바 있다 AT101은 글로벌에서 시판된 CAR-T 치료제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CD19 타깃 FMC63 항체 대신, 앱
항염증 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빌릭스(Bilix)는 페길화된 빌리루빈 나노입자(PEGylated bilirubin nanoparticle) 후보물질 ‘BX-001N(brixelle)’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빌릭스는 BX-001N을 심장수술 관련 급성신장손상(CSA-AKI)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고, 현재 심장수술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임상2a상 코호트1 진행을 완료한 상태이다. 빌릭스는 지난 2023년 7월 식약처로부터 대동맥 질환을 가진
알제큐어 파마(AlzeCure Pharma)가 덴마크의 바이오텍 퀀텀셀(QuantumCell)에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후보물질을 총 22억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했다. 이번 계약은 릴리와의 AD 에셋 라이선스 딜 이후 약 한 달 만에 체결됐다. 이번 딜로 퀀텀셀은 알제큐어의 ‘뉴로리스토어(NeuroRestore)’ 플랫폼 주요 후보물질인 Trk 수용체 PAM(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ACD856’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에셋은 지난달 AD 임상1b상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Trk PA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충청북도 지역 내에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생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서 약 2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중장기 투자전략을 통해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PFS 신규 생산시설 구축(1단계)을 추진한다. 또한 2032년 이후에는 글로벌 수요상황을 고려해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2단계)할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진행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빌표됐다. 회사는
플레어, 'AR(ON) 분해약물' PoC 임상 "승부"..RIPTAC도
로슈 "베팅 성공", 'KRAS G12C' 직접비교 3상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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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1곳 215억.."다시 꺾인 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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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튜드, 'CDH17 ADC' 대장암 1상 “ORR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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