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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cyte)가 제네시스 몰레큘러AI(Genesis Molecular AI)와 10억달러 규모의 AI신약개발 딜을 또다시 체결했다. 계약금으로 현금 8000만달러와 40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가 포함된 딜이다. 인사이트는 앞서 지난해 2월 제네시스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처음 체결했다. 당시 딜에서는 최소 2개 이상의 타깃에 대한 약물을 발굴하며,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각각의 타깃당 최대 2억95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책정했다. 인사이트는 이번 추가적인 딜에서 1억2000만달러의 계약금을 베팅하는
릴레이 테라퓨틱스(Relay Therapeutics)의 PI3Kα 저해제 ‘조베갈리십(zovegalisib)’이 혈관기형(Vascular Anomalies)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내놨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베갈리십 치료를 시작한 후 12주차에 환자 95%에서 병변부피 감소가 나타났으며, 병변부피가 20% 이상 감소한 경우를 체적반응(volumetric response)으로 정의했을 때 체적반응률(volumetric responder rate, VRR)은 60%에 달했다. 특히 조베갈리십은 100mg 및 300mg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경매를 통해 노화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턴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의 ‘ERA™(Epigenetic Reprogramming of Aging)’ 플랫폼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및 자산 일체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자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와 턴바이오 간에 체결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의 라이선서(licensor) 지위를 모두 승계하게 됐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은 턴바
큐어버스(Cureverse)는 2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바이오)’ 과제에 선정돼, 향후 2년6개월간 총 15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바이오) 과제는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글로벌 연구개발 인재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인적 경쟁력과 연구개발 실행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 우수인재의 인건비, 프로젝트 운영비 등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큐어버스는 지난 2월 글로벌 임상개발 경험을 보유한 알렉스 오(Alex O
셀트리온(Celltrion)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셀트리온은 총 1000억원(약 55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키로 했다.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 임직원들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나선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약 1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추가 취득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셀트리온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를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다. 또한 셀트리온 우리사주조합도 제12차 우리사주 청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LabCentral) 센터에서 ‘2026 CKD Pharm Golden Ticket’을 개최하고 바이오테크 기업인 아펠로스 바이오사이언스(Arpelos Biosciences)에 Golden Ticket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종근당이 주최하고 보스턴 케임브리지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기관인 랩센트럴이 함께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이다. 유망한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랩센트럴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과 전략적 협력을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차세대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imeroprubart, IMVT-1402)’의 임상에서 긍정적인 효능 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에 이뮤노반트의 주가는 35.26% 급등했다. 이뮤노반트는 앞서가는 경쟁사인 J&J(Johnson & Johnson)가 실패한 불응성 류마티스관절염(RA)에서 초기 결과를 20일(현지시간) 분기실적 발표에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difficult-to-treat rheumatoid arthritis, D2T RA) 대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지난해 이노자임파마(Inozyme Pharma)를 2억7000만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효소대체요법 약물의 ENPP1 결핍증 임상3상에 실패했다. 이노자임은 바이오마린이 사업전략을 전격 개편하면서, 지난 2024년 로슈 파트너십 책임자 출신인 제임스 사브리(James Sabry) 박사를 회사의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한 이후 처음으로 인수에 나섰던 바이오텍이다. 바이오마린은 사업개편을 통해 회사의 대표제품인 CNP 유사체 ‘복스조고(Voxzogo)’, 전문영역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을 개발하는 홍콩의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Full-Life Technologie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D 투자 1억1000만달러와 차입금(debt financing) 4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D 투자 라운드에는 비보캐피탈(Vivo Capital)이 주도했고,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청웨이캐피탈(Chengwei Capital), HSG, 준슨캐피탈(J
UCB가 IL-17A/F 항체 ‘빔젤릭스(Bimzelx, bimekizumab)’와 애브비(AbbVie)의 탑셀러 제품인 IL-23 항체 ‘스카이리치(Skyrizi, risankizumab)’를 직접비교한 건선성관절염(PsA) 임상3b상에서, 관절염 증상 지표(ACR50)를 10.7%p 유의미하게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UCB는 이번 데이터가 바이오의약품 중 건선성관절염에서 IL-23 저해제와 직접비교해 우월성(superiority)을 확인한 첫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서 UCB는 지난 3월 이번 임상3b상에서 우월성을 확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비만에서 추가적인 근육보존 에셋으로, 장기지속(long-acting) 펩타이드 마이오스타틴 저해제(peptide myostatin inhibitor)를 첫 공개한다. 주로 항체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영역이며, 펩타이드 약물로 개발시 기존 GLP-1 기반 인크레틴(incretin), 아밀린(amylin) 등 주사제와 복합제형(co-formulation)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추가로 경구투여 제제로 개발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다. 앞서가는 근육보존 기전 약물로 한미
사노피(Sanofi)가 22억달러를 베팅해 확보한 알파-1 항트립신결핍증(AATD) 대체요법 임상2상에서, 정상수준의 AAT 단백질 양을 처음으로 달성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사노피는 지난 2024년 인히브릭스(Inhibrx)를 총 22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AAT-Fc 융합단백질인 ‘에프도랄프린 알파(efdoralprin alfa)’를 확보했다. 에프도랄프린은 희귀질환인 AATD에서 유일하게 승인된 혈장 유래 AAT(pdAAT) 대체요법과 달리 반감기를 늘린 재조합 단백질이다. 그러나 pdAAT는 정상의 절반수준 밖에 AAT
국내에서도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피하투여(SC) 제형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9월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라는 제품명으로 먼저 시판허가를 받아 팔리고 있고, 이어 지난해 11월 유럽에서도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미국 머크(MSD) 한국지사인 한국MSD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인 ‘키트루다 피하주사™’가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키트루다 피하주사는 기존 키트루다 정맥주사(IV) 제형의 성인 대상 적응증과 동일하게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저해제(ASI)를 새로운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는데 성공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023년 신코파마(CinCor Pharma)를 18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신코가 실패했던 결과를 뒤집고 반전을 일으키는데 성공해 first-in-class 치료제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저해제(aldosterone synthase inhibitor, ASI)인 ‘박스드로스타트(baxdrostat)’의
중국 빈센티지 파마(Vincentage Pharma)가 경구용 GLP-1 작용제(agonist) ‘VCT220’의 비만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에서 52주차 체중감소율은 VCT220 고용량군에서 12.4%, 위약군에서 1.3%로 나타났고,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중단율은 1.8%였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파운다요(Foundayo, orfoglifron)’는 ATTAIN-1 비만 임상3상에서 72주차 평균 체중감소율이 최고용량군(36mg)에서 12.4%, 위약군에서 0
스카이테라퓨틱스(SCAI Therapeutics)는 지난 11일 점안제형의 VEGFR TKI 약물 ‘SCAI-005’의 습성황반변성(nAMD)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SCAI-005는 VEGFR 티로신키나아제억제제(TKI) 계열인 ‘엑시티닙(axitinib, 제품명: 인라이타)’을 주성분으로 하며, 점안으로 망막까지 약물을 도달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점안제형을 통해 환자의 투여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치료와 병용투여를 통해 주사 횟수 감소와 투여간격 연장 효과를 회사는 기
한미약품, '마이오스타틴 저해제' ADA서 "첫 공개"
국내서도 '키트루다SC' 나온다.."올해 4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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