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에코진(Eccogene)으로부터 사들인 경구용 GLP-1 작용제의 임상2b상에 성공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023년 에코진으로부터 중국외 권리를 총 20억1000만달러로 사들인 GLP-1 작용제 ‘엘레코글리프론(elecoglipron, AZD5004)’의 임상결과다. 회사는 엘레코글리프론을 들여오면서 GLP-1 비만 치료제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이번에 주요 비만 에셋에서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도출하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자리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엘레코글리프론으로 진행한 2건의 임상2b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임상은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해 각각 진행했다.
다만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2개 임상의 구체적인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오는 6월 열리는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