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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대표가 사임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대표이사직을 내려 놓고자 한다”고 밝힌 후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의 정신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난 1993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30년만인 2023년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대표는 “‘임성기 정신’은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한미약품을 선두에서 이끌어가는 핵심 가치”라며 “한미가 토종 한국 기업으로서 R&D 중심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자, 제약보국의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이자 부사장으로 박찬희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 따라 기존에 대표이사(CEO)와 CSO를 겸임해 온 박상규 노벨티노빌리티 대표는 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임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박 대표는 본연의 전문영역인 항체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찬희 신임 CSO는 지난 30년간 JW그룹(JW Group)에서 신약 연구개발(R&D)의 핵심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성균관대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서
바이오니아(Bioneer)는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이병건 박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이병건 박사는 이전 녹십자, 종근당, SCM생명과학, 지아이이노베이션 등에 대표로 있었고,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특별 고문, 존스홉킨스대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바이오니아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전략적 결정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니아는 이번 주총에서 김영석 상무(CFO 겸 경영혁신본부장)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김 상무는 지난 2년간 바이오니아의 비용구조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을
비나이 프라사드(Vinay Prasad) 미국 식품의약국(FDA) 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소장이 또다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앞서 지난해 5월 임명된 바 있는 프라사드 CBER 소장은 3개월만인 지난해 7월 갑작스럽게 첫번째 사임 소식이 알려졌었다. 당시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의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엘레비디스(Elevidys)’에 대한 규제 혼선 등이 벌어진 상황이었다. 다만 프라사드는 사임 10일만에 다시 소장직에 복귀했다.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비엘팜텍(BL Pharmtech)이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연구개발을 위해 정광호 박사를 비엘팜텍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비엘팜텍 자회사 BL멜라니스(BL Melanis)가 진행하는 발굴단계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2건 ‘ML301’, ‘ML302’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L멜라니스는 지난 2016년 김태완 미국 컬럼비아의대 교수가 설립한 회사로, 지난 2022년 비엘팜텍이 지분 34.9%를 사들여 인수했다. 정광호 신임 CTO는 차바
메디톡스(Medytox)는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학우 메디톡스 이사가 상무로, 계열사 뉴메코의 김민주 부장이 이사로 승진 발령됐다. 메디톡스그룹은 연구,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의 각 부문에서 총 114명이 승진했다. 김 상무는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25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오송 3공장과 오창 1공장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메디톡스그룹 임원승진] ◇메디톡스 ▲김학우 상무 ◇뉴메코 ▲김민주 이사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최고지속가능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원태 신임 대표는 차바이오그룹 창업자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 연구소장의 장남이자, 고(故) 차경섭 차의과대·차병원 명예이사장의 손자다. 차 대표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COO),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거쳐 차의과대 총장을 지냈다.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 박사를 규제전략총괄(Regulatory Affairs)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앞서 영국의 어댑티뮨(Adaptimmune)에서 부사장(SVP)으로 재직하며, TCR-T 세포치료제인 ‘티세라(Tecelra)’의 후기 임상개발과 허가전략을 총괄한 바 있다. 티세라는 MAGE-A4를 타깃하는 약물로, 지난 2024년 활막육종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
한독(Handok)은 2026년 임원인사(리더십팀)를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상무 승진 ▲디지털 전략실 이동국 ◇이사 승진 ▲ETC 마케팅 유진희 ▲ETC 병의원영업1실 임성재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3일자로 조민희 이사대우를 이사로 승진 발령하고 임상의학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 ▲이사 조민희(임상의학본부장)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26일 신임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생산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 제품군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2024년 광동제약 의약품생산부문장으로 합류해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이 상무는 중앙대 약대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동화약품 연구원으로 시작해 한국애보트, 휴메딕스 등에서 품질보증 총괄을 역임하며 의약품 및 품질관리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쌓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승재 본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신임 최고의학책임자(CMO)에 백승재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면역 및 염증질환 분야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해당 임상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보강하려고 한다. 백승재 신임 CMO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학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백 CMO는 이전에 한국노바티스(Novartis Korea) 메디컬 디렉터로서 블록버스터 알러지 치료제인 ‘
셀트리온그룹은 13일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경영지원부문장) ▶수석부사장 이한기(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전무 백호진(건설본부장) 장지미(품질센터장) ▶상무 신선미(품질관리본부장) 이동진(지속가능경영실장) 이준원(제품분석 1담당장) ▶이사 강경두(중남미RHQ담당장) 강철구(세무담당장) 김동연(사업개발담당장) 김영환(엔지니어링담당장) 문대만(구매담당장) 신동익(해외법무담당장) 염동림(2공장 QC담당장) ▣ 셀트리온제약 ▶수석부사장 최승재(국내사업부문장)
유전자편집 전문기업 툴젠(Toolgen)은 구본천(Dave Boncheun Koo) 미국 변호사를 최고법률책임자(CLO)이자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 변호사는 미국 UC버클리대(UC Berkeley) 분자세포생물학 학사 및 미국 로욜라 로스쿨(Loyola Law School) 법학박사(J.D.) 학위를 갖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미국 특허청(USPTO) 등록 변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구 변호사는 이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시니어 외국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시니어 외국변호사, Baker
엘리시젠(Elisigen, 이전 뉴라클제네틱스)은 최고전략책임자(CSO, 전무)로 최진국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엘리시젠은 전략수립과 중장기 성장전략 강화를 위해 전략실을 신설하면서,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을 쌓은 최진국 전무를 영입했다. 최진국 전무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UCLA 데이비드게펜 의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있었다. 이후 2016년부터 지난해 바이오젠(Biogen)에서 9여년간 근무하면서, 유전자치료제 부문 사이언스 디렉터(scientific director), 퇴행성신경질환 수석과학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임상과 신약개발 전반을 총괄할 개발본부장(CDO, 부사장)으로 정진아 박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이번 신임 CDO 영입을 통해 전임상, 임상개발 및 허가에 이르는 개발 전략을 체계화하고,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 CDO는 약사 출신으로 임상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심사, 임상승인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SK케미칼, JW중외제약,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사에서 약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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