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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Chong Kun Dang Pharm)과 계열사는 지난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 ◇전무 승진 ▲이규웅 ◇상무 승진 ▲이주원 ▲이창식 ◇이사 승진 ▲심영곤 ▲윤수미 ▲이진오 ▲송지수 ▲정병무 ◇이사보 승진 ▲경대성 ▲송영필 ▲허승제 ▲이영훈 ▲김성진 ▲이강원 ▲배의섭 ▲양대혁 ▲조소라 ▲이용재 ◆종근당홀딩스 ◇이사보 승진 ▲김정호 ▲김민효 ◆종근당바이오 ◇이사 승진 ▲김진오 ◇이사보 승진 ▲홍대선 ▲강흥모 ◆경보제약 ◇사장 승진 ▲김태영 ◇전무 승진 ▲채현숙 ◇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은 6일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 약대에서 학사부터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인허가(RA)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정 본부장은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 및 해외RA, 라이선싱 및 개발전략 업무를 수행했으며, LG생명과학에서는 임상개발 및 CRM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휴젤에서 해외허가관리, 사업개발 및 투자운영 업무를 수행했다. 에스앤비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신약 및 파이프라인 개발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재준 사장은 기존의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이루어 올해부터 일동제약을 함께 이끌어가게 됐다. 신임 이 대표는 지난 2022년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전략 △해외영업 △사업개발(BD, business development) 등 글로벌사업 분야를 담당한 바 있다. 2024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올라 글로벌 분야는 물론 △영업·마케팅
항체-분해약물 접합체(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 연구개발 바이오텍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은 채드 메이(Chad May) 박사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메이 신임 CSO는 신약발굴, 중개연구, 전임상 개발 전반에 걸친 전략을 총괄하고, 오름 파이프라인의 전략적 방향 수립, DAC 플랫폼과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메이 CSO는 항체-약물접합체(ADC),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한진환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한 신약연구소장은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파이프라인, 플랫폼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영입과 함께 연구개발 조직을 ‘ADC 연구소’와 ‘신약연구소’의 이원화 체제로 재편한다. 기존 정철웅 연구소장은 ADC 연구소장으로서 회사의 핵심 기술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집중하고, 한진환 신임 신약연구소장은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혁신신약 개발과 신규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유한양행(Yuhan)은 2일 중앙연구소장에 최영기 전무를 전보 발령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뉴 모달리티(New Modality) 부문장에는 조학렬 전무를 신규로 임명했다. 뉴모달리티 부문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내 신규 조직으로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을 중심으로 신규 모달리티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신임 조 전무는 △경북대 유전공학 학·석사 △미국 밴더빌트대 의과대 박사 △미국 Harvard, MIT, Yale대 연구원 및 연구교수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
GC녹십자(GC Biopharma)는 2일 신임 Compliance실장에 호규찬 전 법무법인 대륜 수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호규찬 신임 실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법무법인 한결,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케이뱅크 법무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법무법인 대륜에서 기업법무그룹 수석 변호사로 근무했다. 호 신임 Compliance실장은 GC녹십자의 법무, 감사, 준법경영, 대외협력 및 지식재산권 등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회사는 호 신임 실장 영입을 통해 경영활동 전반에 선제적으로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 Group)은 일동제약 대표인 윤웅섭 부회장을 회장으로, 일동홀딩스 대표인 박대창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등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발령은 1월1일자이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일동제약 ◇승진 ▲윤웅섭 회장 ◇승진 및 보직 ▲조노제 윤리경영실장 상무 ◆일동홀딩스 ◇승진 ▲박대창 회장 ▲강규성 사장 ◇승진 및 보직 ▲최규환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김정우 재경본부장 상무 ◇보직 ▲신아정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HLB그룹은 올해 1월1일자로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바이오부문 총괄 회장으로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기획·신사업 전략을 주도하며 그룹차원의 미래사업 구상을 이끌었으며,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돼 회사 설립부터 기업공개(IPO), 글로벌 로드쇼, 해외 고객 확보에 이르기까지 핵심 성장과정을 주도했다. 특히 무(無)에서 출발한 회사를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은 바이오 산업 전반에 대한 통찰과 실행력을 입증한
알테오젠(Alteogen)은 26일 이사회에서 박순재 대표가 사임하고,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전태연 부사장은 사내이사이자, 사업개발 및 IR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박순재 회장은 대표이사직은 사임하지만, 사내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현행과 같이 유지한다. 전태연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 회장은 알테오젠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방향 수립하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이사회
한미그룹(Hanmi)은 2025년 12월 23일자로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한 한미약품, 온라인팜, JVM 등 계열사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미사이언스(6명) ◇상무 ▲경영관리본부 재경팀 조정근 ◇상무보 ▲컨슈머헬스본부 송탄사업장 나민수 ◇이사 ▲경영관리본부 인사총무팀 김성환 ▲준법경영실 지연화 ▲Innovation본부 L&D전략팀 고동희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영업팀 김현목 ◆한미약품(7명) ◇상무보 ▲국내사업본부 경기/인천권역 정민도 ▲팔탄제조본부 지원센터 박희성 ▲팔탄제조본부
한미그룹(Hanmi Group)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김형범 연세대의대 약리학교실 교수가 선정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 대상의 ‘젊은연구자상’은 한용현 강원대약대 약학과 교수가 받는다. 임성기재단(Lim Seong-ki Foundation)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개발의 유익한 응용이 가능한 업적을 남긴 한국인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임성기연구자상 제5회 수상자 2명을 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LG화학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정기술 전반을 경험한 조봉준 부사장을 원액생산실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LG화학(LG Chem)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바이오의약품 상업 생산, 신공장 구축, 공정 기술 이전 등을 담당한 제조 전문가다. 익산공장과 오송공장을 중심으로 미생물 및 동물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원액 생산을 총괄했으며, 신제품 기술 이전과 생산공정 최적화를 통해 상업생산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오송공장 바이오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옥찬영 박사를 신설한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TR)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옥 신임 센터장은 리가켐바이오에서 TR 센터장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바이오마커 발굴, 검증, 연구개발 전략수립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옥 센터장은 이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에서 최고의학책임자(CMO)로 6년간 재직해 병리 바이오마커 개발을 주도했고, 제넨텍(Genentech), 아스트라제네카(A
무균 주사제 공급망은 전세계에 주사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원자재, 제조 자원 및 물류 정보의 복잡한 글로벌 흐름에 의존한다. 역사적으로 탄력성을 보여왔지만, 현재 규제 변화, 지정학적 긴장 및 기술적 요구로 인한 급변하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CDMO(위탁개발생산기업)는 이러한 역학의 중심에 서서 효율성과 규정준수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가치 사슬의 이해관계자들은 이러한 급변하는 도전과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하는 상황이다. 선도적인 글로벌 CDMO 기업은 이러한 역동성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달 국회를 통과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CDMO 특별법은 단순한 규제 정비가 아니라 K-바이오 산업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분기점에 가깝다. 지금까지 법적 사각지대였던 원료물질 제조와 소부장 분야가 비로소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면서, 한국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전략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된 것이다. 팬데믹 이후 전세계는 의약품 공급망을 국가안보의 문제로 다루고 있다. 한국은 세계 최고수준의 생산 인프라(CDMO)를 보유하고 있지만, 핵심 원료와 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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