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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신임 연구부소장으로 케빈김(Kevin Kim) 상무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올릭스에 합류한 케빈김 상무는 약 17년간 연구개발(R&D) 및 신약발굴(drug discovery)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 10여년간 RNA 치료제 신약발굴 업무를 수행해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18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6건 이상의 특허에 발명자로 참여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김 상무는 미국 UCLA에서 신경과학 학사와 약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에서 박사후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리더십을 박영우와 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바꾼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일 이사회에서 기존 박영우, 장우익 각자대표에서 박영우, 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우익은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7일 “기존 장우익 각자대표이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했다”며 “개인 건강상태를 고려한 결정으로 회사의 경영상황이나 사업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박영우, 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연구개발(R&
한미그룹(Hanmi)이 각 부문 혁신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수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올해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의 첫번째 임원 인사로, 미래와 혁신 성장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황 대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R&D), 글로벌 사업개발(BD), 헬스케어 사업 등 그룹의 핵심부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 대표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Bryan Kim) 대표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 중요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3개부문에 걸쳐 한정민(연세대 약학대학), 김광일(분당차병원 병리과), 전홍재(분당차병원 내과), 김찬(연세의대 내과), 오진경(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 등 총 5명의 연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2012년 공동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지난 5월 기술개발부문장(CTO)에 한재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현장에서 밝혔다. 한 부문장은 현재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 및 기술 운영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한 부문장은 텍사스대 오스틴(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화학공학 학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서 생화학공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암젠(Amgen), 아커스 바이오
HLB제넥스(HLB Genex)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소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소영 부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출발해 20여년간 아미노산 연구, 바이오R&D, 동물영양(AN)사업본부장 등 보직을 거치며, 바이오 R&D와 사업화를 이끌어왔다. 김 부사장은 R&D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특히 동물영양사업을 이끌던 지난 2021년 2분기에는 바이오부문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 사업을 통해 쌓아온 김 부사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 코리아(Daiichi Sankyo Korea) 출신 정훈 이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씨어스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 도입 의료기관이 200곳을 돌파했고, 본격적인 확산에 맞춰 정훈 이사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는 동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스쿨(Kelley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오는 19일에서 20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처음으로 ‘KASBP 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KASBP가 지난 2001년 미국 동부지역에서 출범한 이후, 지난해 워싱턴DC에서 첫 개최한 이후 계속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센디에고에서 열리는 BIO USA 2026에 참가하는 한국 제약, 바이오텍 전문가와 미국 현지 제약사,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와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신약 발굴과 개발에 적용되는 최신 중개연구와 엔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준석 전무는 전남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대에서 의약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6년부터 대웅제약 신약연구소 책임연구원, 신약탐색팀장 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대웅제약 신약발굴(discovery) 센터장 및 아이엔테라퓨틱스 연구소장(CSO,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전무는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전반적인 연구개발(R&D)을 총괄하게 되며, 회사는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R&
브리즈바이오(BreezeBio, 이전 진에딧)는 비바이러스성 친수성 나노입자 ‘나노갤럭시(NanoGalaxy®)’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SAB 자문위원은 헤이그 아가자니안(Haig Aghajanian), 앤드류 M. 달렘(Andrew M. Dahlem), 토마스 W. 두벤스키(Thomas W. Dubensky). 니렌 머시(Niren Murthy) 등 4명으로 구성된다. 브리즈바이오는 첫 S
동화약품(Dongwha Pharm)은 신임 연구부문장으로 송우률 이사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번 송 부문장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개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송 이사는 2005년 건국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연세대에서 화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25년에는 충북대 응용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7년 경동제약 제제연구실 연구원으로 의약품 연구개발 부문에서 근무했고, 이후 경동제약 신제품연구실 개량신약팀 파트장, R&D 센터(Center) 제제연구부
메드팩토(Medpacto)는 15일 김성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우정원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우정원 신임 대표는 1960년생으로 서울대약대 학사, 석사를 이어 미국 코넬대 미생물학 박사를 졸업했다. 이후 하버드대의대 박사후연구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성모병원 연구교수를 거쳐 제넥신 개발본부장, 연구소장, 대표를 역임하고, 지난 2024년 3월 메드팩토 사장으로 합류해 경영과 개발 전반을 지원해왔다. 김성진 전임 대표는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으나, 등기이사와 회장직을 유지한다.
서지넥스(Surginex)는 최고전략운영책임자(Chief Strategic-Operating Officer, COO)에 양승민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뉴욕 소재의 알버트아인슈타인 의대에서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산업계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 동아ST 신약연구소장 및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 바이오의약품,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수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임요한 박사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이번 신임 CMO 영입을 통해 임상개발 전략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임요한 CMO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독일 라인란트-베스트팔렌 아헨 공대(RWTH Aachen)에서 의학박사(MD, PhD) 학위를 취득한 내과 전문의(호흡기내과)다. 그는 독일 아헨대학병원에서 약 8년간 호흡기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폐암, 간질성폐질환, 폐렴 등 복합 환자 진료했으며, 동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1일 ▲혁신성장 ▲지속성장 ▲미래성장 ▲성장지원 등 4개부문 체제로 재편하고, 혁신성장부문장에 김나영 전무, 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를 인사발령했다. 지속성장과 성장지원부문장에는 각각 이승엽 전무와 심병화 부사장이 임명됐다 한미약품은 황상연 대표 취임후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고, 이같은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미그룹이 ‘2030 중장기 비전’을 통해 발표한 그룹사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목표 중심 조직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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