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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신경과학 R&D 전문가인 김태호 박사를 신경질환(Neuroscience) 본부장(global head of neuroscience, VP)으로 영입하고, 기존 중추신경계(CNS) 연구기능을 ‘Neuroscience 본부’로 개편해 CEO 직속조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김태호 박사는 20년 이상 신경과학 분야에서 신약 연구개발을 수행해 온 R&D 전문가다. 노바티스(Novartis)에서 12년간 신경과학 R&D를 담당하며 신약 발굴부터 전임상, 초기 임상개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Alteogen)은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 시상에서 기반기술 분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우수연구자상’을 박기범 이사(발효그룹장)가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기술개발인의 날은 산업 현장에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수행하며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술개발인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핵심·원천기술의 확보와 고도화, 연구성과의 사업화 등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연구자와 연구조직을 발굴해 포상한다. 박 이사는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
메디포스트(Medipost)는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향후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의결 등 관련절차를 거쳐 민호성 사장을 대표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영입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메디포스트는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부문별 전문성과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는 국내 사업인 ‘카티스템(Cartistem®)’, GMP센터, 제대혈, 건기식, SCT 사업부 등을 전담한다. 민호성 신임 대표 내정자는 글
바이오벤처 뉴패스바이오(NewPath Bio)가 묵현상 전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묵 대표는 메디프론디비티(Medifron DBT) 대표이사로 재직했고(2004~2016년), 이후 범부처신약개발사업 단장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초대 단장을 맡았다. 최근까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했다. 뉴패스바이오는 지난 2023년 10월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골관절염, 자가면역질환, 면역항암제 3개 분야에 대한 신약 프로그램을 진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컨슈머헬스케어(CH) 사업부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상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OTC(over-the-counter)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하며 OTC 및 THC(total healthcare) 마케팅 분야에서 25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동화약품에서 OTC 사업을 담당하며 소비자 데이터 기반의 브랜드 전략 수립, 온라인 및 해외 판로 확대, 신규 카테고리 발굴 등을 이끌었다. 삼진제약은 김대현 상무의 리더십을
지씨셀(GC Cell)은 사업개발(BD) 부문에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손 실장은 충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충북대 의대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R&D) 전략, 사업개발, 투자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투자전략팀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BD부문 BD전략팀장을 역임하며 바이오 관련 투자전략,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 수립, 세일즈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 관리 등을 총괄했다.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0일 최고개발책임자(CDO)에 민지영 수석부사장(EVP)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민 수석부사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 GSK 등에서 신약개발 전주기를 총괄하는 등 글로벌 RNAi 및 핵산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약 20년간의 경험을 쌓아왔다. GSK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글로벌 개발 총괄, 임상 연구개발 총괄, 신약발굴 프로젝트 리드 등을 역임했다. GSK 합류 전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저분자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석차옥·박태용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갤럭스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내년말 목표로 추진중인 기업공개(IPO)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박 신임 대표는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화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석차옥 대표와 함께 갤럭스 창업을 주도한 공동창업자로, 창업이후 투자, 경영, 사업개발 등 회사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신임 연구부소장으로 케빈김(Kevin Kim) 상무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올릭스에 합류한 케빈김 상무는 약 17년간 연구개발(R&D) 및 신약발굴(drug discovery)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 10여년간 RNA 치료제 신약발굴 업무를 수행해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18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6건 이상의 특허에 발명자로 참여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김 상무는 미국 UCLA에서 신경과학 학사와 약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에서 박사후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리더십을 박영우와 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바꾼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일 이사회에서 기존 박영우, 장우익 각자대표에서 박영우, 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우익은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7일 “기존 장우익 각자대표이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했다”며 “개인 건강상태를 고려한 결정으로 회사의 경영상황이나 사업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박영우, 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연구개발(R&
한미그룹(Hanmi)이 각 부문 혁신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수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올해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의 첫번째 임원 인사로, 미래와 혁신 성장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황 대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R&D), 글로벌 사업개발(BD), 헬스케어 사업 등 그룹의 핵심부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 대표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Bryan Kim) 대표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 중요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3개부문에 걸쳐 한정민(연세대 약학대학), 김광일(분당차병원 병리과), 전홍재(분당차병원 내과), 김찬(연세의대 내과), 오진경(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 등 총 5명의 연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2012년 공동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지난 5월 기술개발부문장(CTO)에 한재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현장에서 밝혔다. 한 부문장은 현재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 및 기술 운영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한 부문장은 텍사스대 오스틴(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화학공학 학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서 생화학공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암젠(Amgen), 아커스 바이오
HLB제넥스(HLB Genex)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소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소영 부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출발해 20여년간 아미노산 연구, 바이오R&D, 동물영양(AN)사업본부장 등 보직을 거치며, 바이오 R&D와 사업화를 이끌어왔다. 김 부사장은 R&D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특히 동물영양사업을 이끌던 지난 2021년 2분기에는 바이오부문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 사업을 통해 쌓아온 김 부사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 코리아(Daiichi Sankyo Korea) 출신 정훈 이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씨어스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 도입 의료기관이 200곳을 돌파했고, 본격적인 확산에 맞춰 정훈 이사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는 동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스쿨(Kelley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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