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왼쪽부터)신응진 순천향대교수, 전성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7일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회사에 따르면 신응진 교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위기 상황마다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썼다.
또 신 교수는 의료 현장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2021년 부천시와 협력해 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으로 노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2021년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를 유치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의료, 상담, 법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에는 전성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