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블랙다이아몬드 테라퓨틱스(Black Diamond Therapeutics)의 4세대 EGFR TKI인 ‘실레버티닙(silevertinib)’이 EGFR 비정형(non-classical)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 세팅 초기임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 15.2개월이라는 결과를 내놨다.
회사는 올해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을 통해 허가(pivotal)임상 개발 계획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이같은 PFS는 유사한 조건에서 평가했던 경쟁약물보다 다소 뒤처지는 값이며, 게다가 3등급 이상의 치료연관부작용(TRAE)이 60%로 나타나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일으켰다. 회사는 향후 임상에서는 실레버티닙의 용량을 줄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결과로 인해 블랙다이아몬드의 주가는 소식이 나온 당일 하루만에 40%까지 급락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