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26일 오전 9시 충정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이규웅 마케팅본부장을 재선임하고, 권유경 개발센터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상근감사로는 이우람 전(前) 삼일회계법인 감사본부 상무를 선임했다.
또한 종근당은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신제품의 적기 출시와 제품 경쟁력 제고, 시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내실있는 이익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NRDO 전문기업 아첼라를 통해 신약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배곧 바이오 복합개발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종근당홀딩스도 주총을 열고 사외이사로 나승용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과 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대표변호사를 재선임했다. 주당 1400원의 현금배당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