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대표이사에 김태경 사내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네오이뮨텍은 지난해 10월 오윤석 대표가 사임하고 김태우 경영지원본부장(CFO)이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회사에 따르면 신임 김 대표는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연구 단계부터 후기임상, 허가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개발을 경험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제넥신에서 임상개발 상무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히크마 파마슈티컬스(Hikma Pharmaceuticals)에서 임상개발 조직을 이끌었다.
김태경 대표이사는 “네오이뮨텍이 개발하고 있는 'NT-I7(efineptakin alfa)'은 면역 시스템의 근본적인 회복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영역에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임상개발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십 및 사업개발을 통해 상업화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