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은 중국회사로부터 siRNA 에셋 6가지를 사들이며, 자사의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Rezdiffra, resmetirom)’의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파이프라인을 계속 늘리고 있다.
레즈디프라는 지난 2024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첫 MASH 치료제로 승인받은 이후부터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레즈디프라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2억873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62% 급증했다.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의 쑤저우 리보 라이프사이언스(Suzhou Ribo Life Science)와 총 44억60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인(L/I)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리보는 스웨덴 자회사인 리보큐어 파마슈티컬(Ribocure Pharmaceuticals)과 함께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마드리갈은 리보의 전임상 단계의 MASH 타깃 siRNA 에셋 6가지에 대한 글로벌 개발, 제조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마드리갈은 해당 후보물질들에 대한 자세한 타깃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