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진균(fungi) 유전체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는 라이프마인 테라퓨틱스(LifeMine Therapeutics)가 2억63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시리즈D 7500만달러와 시리즈E 1억8800만달러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2022년 라이프마인이 시리즈C로 1억7500만달러를 유치했을 당시 GSK(GlaxoSmithKline), 구글벤처스(GV),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등 7곳이 투자에 참여했었다. 회사는 이번 시리즈D에도 기존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로라캐피탈파트너스(LoLa Capital Partners)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리즈E에는 밀키웨이 인베스트먼트(Milky Way Investments) 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GSK, 구글벤처스, 인버스(Invus) 등에 추가로 게이츠 프론티어(Gates Frontier), 베조스 익스페디션(Bezos Expeditions), RA캐피탈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등이 신규투자자로 합류했다.
회사는 투자금을 자사의 진균 유전체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한 칼시뉴린(calcineurin) 저해제 ‘LIFE-001’에 대해, 내년 초 신장이식 임상2상과 췌도세포이식 임상1b상 등의 임상개발을 시작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LIFE-001은 현재 임상1상을 진행중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