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브리즈바이오(Breeze Bio, 옛 진에딧)는 케빈 신(Kevin Sin)과 이창우 서울대 명예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리즈바이오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개발 전략과 재무회계·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케빈 신은 GSK에서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 수석부사장을 역임했고, 제넨텍(Genentech)에서 12년간 근무하며 사업개발 부사장을 맡는 등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알토스랩스(Altos Labs)의 최고재무·사업책임자(Chief Financial and Business Officer)를 맡고 있다.
케빈 신 사외이사는 UC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분자세포생물학을 전공하고, 샌프란시스코대(University of San Francisco) 로스쿨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받았다.
이창우 사외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동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한편 브리즈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고, 한국 경기도 판교에서 R&D센터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