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노보(Novo, Novo Nordisk A/S)는 2년전 덴마크 어센디스파마(Ascendis Pharma)와 맺었던 1개월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협업을 종료한다.
앞서 지난 2024년 11월 어센디스는 노보와 자사의 ‘트랜스콘(TransCon™)’ 기술을 이용해 장기작용 약물을 개발하는 딜을 맺은 바 있다. 계약금 1억달러를 포함해 총 2억8500만달러 규모였다.
어센디스파마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노보로부터 1개월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를 포함한 모든 약물 및 기술을 반환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권리가 실질적으로 반환되면 어센디스파마는 희귀질환 및 주요 대사질환과 심혈관질환 분야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새로운 프로그램에는 GLP-1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의 장기지속형 프로드럭(prodrug) 형태 약물인 ‘트랜스콘 세마글루타이드’를 비만 및 2형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것이 포함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