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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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바이오(Orca Bio)의 동종유래(allogeneic) T세포치료제 ‘Orca-T’가 혈액암 환자의 면역질환 합병증을 개선할 줄기세포 이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Orca-T(allogeneic regulatory T cell immunotherapy with HSPC and T cells-vldq)는 각각 조혈 줄기세포 및 전구세포(HSPC)를 이용해 면역체계를 재구성하고, 조절T세포(Treg)를 사용해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을 억제하며 일반T세포(Tcon)를 사용해 면역 재구성을 촉진하고 이식편대백혈병(graft-versus-leukemia, GVL) 효과를 유도하는 기전이다.
줄기세포 이식을 한 환자에서 공여자의 T세포가 환자의 항원을 인식해 GvHD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Orca-T는 자가면역반응을 억제하는 Treg를 이용해 이같은 면역반응을 완화시키는 컨셉이다.
오르카는 이번 승인이 Treg를 기반으로 하는 세포치료제로서 처음으로 승인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