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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
아보메드(ArborMed)는 5일 벨기에 소재 제약사 하이로리스 파마슈티컬(Hyloris Pharmaceuticals)과 비임상 단계의 희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ARBM-101’의 유럽권리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하이로리스는 아보메드에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억6000만달러(2300억원)를 지급하게 된다. 아보메드는 계약금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하이로리스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딜의 계약금은 200만달러이다. 이번 계약은 윌슨병(Wilson disease), 유전성 혈색소침착
알지노믹스(Rznomics)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과제에 참여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3년간 총 7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되며, 환자유래 세포 기반의 질환 모델을 활용한 맞춤형 심장질환 유전자치료제 검증 및 임상적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RNA 치환효소 리보자임(ribozym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규 파이프라인을 발굴한다. 또한 연구중심병원이 축적한 데이터, 국내외 협력기관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치료타깃 발굴과 향후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 Group)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우위 성과 창출’로 내세우고,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 사업체계 구축 등 2대 세부지표를 설정했다. 일동제약을 구심점으로 주력사업 부문의 목표 달성과 원가혁신 등 생산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신규사업 모델 발굴
프레이저테라퓨틱스(Prazer Therapeutics)는 신경퇴행성질환인 파킨슨병(PD)을 적응증으로 E3 리가아제(ligase)에 결합하는 부분과 링커(linker)가 없이도 병리 단백질 분해효과가 있는 새로운 형태의 단백질 분해제를 개발한다. 김남중 프레이저 연구소장은 지난달 16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우수과제 발표회'에서 ‘SPiDEM 플랫폼 기반 α-Synuclein 병리 단백질 특이적 분해전략을 통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프레이저는 지난
유한양행(Yuhan) 자회사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PD-L1 면역항암제 ‘댄버스토투그(danburstotug, IMC-001)’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희귀의약품은 기존 대체 의약품보다 안전성이나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댄버스토투그는 식약처가 운영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제도(GIFT)의 적용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허가심사 기간이 일반심사 대비 최대 25% 단축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자사가 발굴한 간암 진단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의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Annals of Transplantation에 게재했다고 5일 밝혔다(DOI: 10.12659/AOT.951568). 이번 임상연구 결과는 황신 서울아산병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수행했으며, 간이식 환자군을 대상으로 메틸화 바이오마커 기반 혈액 진단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했다. 연구진은 혈액의 혈장에서 세포유리 DNA(cfDNA)를 추출한 뒤 디지털 PCR(ddPCR) 정밀분석기술을 이용해 바이오마커의 화
HLB펩(HLB PEP)은 자사가 보유한 암 표적 펩타이드(AGM-330)를 활용한 방사성의약품치료제(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 개발을 위해 방사성 항암제 연구기업인 레이메드(RayMed)와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며, HLB펩의 펩타이드 표적 기술과 레이메드의 정밀 방사성항암제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다. HLB펩이 개발한 AGM-330은 암세포막에서 과발현되는 뉴클레오린(nucl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으로부터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Byooviz)'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서 직접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n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다양한 안과질환 치료제다. 바이우비즈는 그동안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을 통해 유럽에서
삼양그룹(Samyang Group)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양 뉴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회장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사내 칭찬왕 소개 △Purpose 체계 내재화 우수사례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와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이번달 12~15일(현지시간) 개최되며 약 1500개의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초청을 받아, 오는 13
차바이오그룹이 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사업전략과 실행방안을 공유했다. 시무식은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바이오그룹의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및 R&D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차바이오그룹은 바이오와 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자산 위에 AI라는 날개를 달아 AI 융합 생명과학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사람이 태어나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leap)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 삶이 달라졌듯,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 시점이 미래
반다 파마슈티컬(Vanda Pharmaceuticals)의 NK1 수용체 길항제가 40년만에 새로운 계열의 멀미(motion sickness) 약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반다의 NK1 길항제인 ‘트라디피탄트(tradipitant)’는 반다가 지난 2012년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사들인 약물이다. 반다는 앞서 트라디피탄트를 위무력증(gastroparesis)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시도했으나 지난해 FDA로부터 승인을 거절당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멀미 적응증에서 첫 라벨을 확보하게 됐
유한양행(Yuhan)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2026년에도 핵심가치인 ‘Progress’와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고, 나눔과 공유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에 한단계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조욱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회사가 창립 100주년
엔게인(ENGAIN)이 지난 12월 1일 3세대 하지정맥류 치료용 의료기기 ‘누베나(NUVENA, 前 VENOCCLO)’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고 본격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엔게인의 누베나는 N-부틸 시아노아크릴레이트(N-butyl cyanoacrylate, NBCA) 성분으로 혈관을 폐색하는 방식의 3세대 하지정맥류 치료기기이다. 누베나 이전까지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메드트로닉(Medtronic)의 ‘베나실(VenaSeal)’이 유일한 3세대 치료기기로 시판되고 있었으며, 엔게인이 8년여만에 국내에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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