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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SK chemicals)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과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SK케미칼은 이후 J2H-1702에 대한 실사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의 기술력과 사업적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공동개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J2H-1702는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자체 발굴 및 개발한 경구용 11β-H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이 미국 바이오텍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로부터 미국 임상3상 진입을 앞둔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를 도입한다. 이와 동시에 회사는 라지엘에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하며, 국내 독점 파트너로 협력하게 됐다. 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로부터 국소 지방분해주사제 ‘RZL-012’의 한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Costa Mesa)의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혈압·당뇨 복합제로 개발하는 ‘ATB-101’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고혈압 및 제2형 당뇨병 복합신약이다. 오토텔릭바이오는 ATB-101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ATB-101은 고혈압 치료제인 ARB 계열 ‘올메사르탄(olmesartan)’과 당뇨병 치료제 SGLT-2 저해제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의 복합 개량신약이다. 오토텔릭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전문기업 씨어스(SEERS)는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KOSDAQ CONNECT 2026'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세션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씨어스에 따르면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중심으로 구성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15개사 가운데 AI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KOSDAQ CONNECT 2026은 코스닥시장 30주년을 맞아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통합 I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 인천 거점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 3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입주기업 선발부터 육성까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베리나 스토커(Verena Stocker) LGL 유럽 및 한국 총괄(AVP)은 지난 25일(현지시간) LGL 샌디에고 거점에서 이같은 운영계획에 대해 밝혔다. LGL은 릴리의 초기 단계 바이오텍 지원 플랫폼으로 연구시설과 과학적 지원을 제공한다. LGL 인천 거점은
이대승 포트래이(Portrai) 대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현장에서 “이번 행사에서 1년 이상 장기논의를 이어온 파트너사들과 비즈니스 조건을 조율하는 단계까지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고무적인 점은 글로벌 빅파마 두 곳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먼저 인지하고 미팅을 요청해 왔다”라며 “올해 바이오USA는 포트래이가 글로벌 기업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될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포트래이는 3번째로 참여하는 이번 바이오USA에서 총 24개의 기업과 미팅
에임드바이오(Aimed Bio)가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라이선스아웃(L/O)한 비공개 신규 타깃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DC) ‘BI 4060107’을 임상단계로 진전시킨다. 해당 ADC 약물은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가 적용됐다. 에임드바이오가 개발한 ADC 에셋이 임상개발 단계로 들어가는 2번째 프로그램이다. 리드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인 바이오헤븐 테라퓨틱스(Biohaven Therapeutics)가 FGFR3 ADC ‘AMB302(BHV-1530)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플랫폼들을 셋업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연구소는 지난 2022년 7월 설립돼 현재 100여 명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주축으로 선행연구를
신약개발 전문기업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0개사가 선정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6억원의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과 최대 2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유니콘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희귀질환 및 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
‘코리아나이트리셉션(KOREA Night Reception)’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장 인근 힐튼 샌디에고 베이프런트(Hilton San Diego Bayfront)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리셉션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 글로벌 파트너,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과 투자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MOTIR)와 보건복지부(MOHW)가 후원했다. 올해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제노픽스(Genopeaks)와 전략적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 5.3591461이며, 합병 신주 보통주 74만2456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올해 9월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23일이다. 젠큐릭스와 제노픽스는 현재 합병관련 세부절차를 진행중이며, 향후 공동사업 계획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진행상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젠큐릭스는 이번 합병이 암 분자진단 기술 및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부스에는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술경쟁력 및 사업비전을 알려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4일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미국 전장유전체분석(whole genome sequencing, WGS) 기반 정밀진단 기업 이노크라스(Inocras)와 정밀의료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임드바이오가 ADC 임상개발 과정에서 이노크라스의 WGS 및 멀티오믹스(multiomics)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바이오마커 분석, 환자선별 전략 고도화, 신규 항암 타깃 발굴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노크라스는 미국 CLIA/CAP 인증 연구소를 기반으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상장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민성장펀드로부터 첨단전략산업기금 지원대상회사로 선정돼 50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전환우선주(CPS)와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리가켐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3300억원 규모의 CPS를 발행하며, 동시에 17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납입은 다음달 24일이다. 전환우선주 발행에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운용하는 산업은행(KBD)이 1650억원 규모
GC녹십자(GC Biopharma)는 최근 2026 R&D 포트폴리오 리뷰 워크숍(R&D portfolio review workshop)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을 재정립했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시장가치, 전략적 중요도를 다각도로 평가해 5개 핵심 에셋을 선정했다. GC녹십자는 이를 더 팹 파이브(THE FAB FIVE)로 명명했다. 압도적 실력으로 미국 대학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전설적인 신입생 5인(fabulous five)에서 착안했다. GC녹십자는 상시적으로 파이프라인의 우선순위를
바스테라(Vasthera)는 폐동맥 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치료제 후보물질 ‘VTB-1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VTB-10은 퍼록시레독신(peroxiredoxin, PRX) 모방체(mimetic)로, ‘first-in-class’ 기전으로 경구투여 약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VTB-10의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4월 약물투여를 시작했다. 장인진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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