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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AI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자사가 개발한 입원환자의 생체신호 모니터링에서 이상징후 이벤트를 정밀하게 탐지하는 AI 솔루션이 국제학술대회 ICLR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에 논문이 채택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시계열 생체신호 데이터의 희소 이벤트 탐지 성능을 높이는 AI 기술(Enhancing Sparse Event Detection in Healthcare Time-Series via Adaptive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희귀의약품 전문 컨퍼런스 ‘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WODC USA 2026)’에서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결과와 글로벌 개발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발표에서 피트-홉킨스 증후군(Pitt-Hopkins Syndrome, PTHS), 취약 X 증후군(Fragile X Syndrome, FXS), 레트 증후군
LG화학(LG Chem)은 소아내분비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21회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해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Eutropin)’ 제품군 치료에 대한 장기 관찰연구 중간분석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트로핀은 1993년 출시한 국내 최초 출시한 저신장증 치료제이다. LG화학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소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 장기 투약데이터 확보를 위해 ‘LGS’를 시작했다. 회사는 2035년까지 환아 1만여명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등록 환아 수는 8000여명이다. 이
아델(ADEL)이 차세대 퇴행성뇌질환 프로젝트에 대한 정구 연구과제 2건에 선정됐다. 아델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연구개발 딥테크트랙’ 과제에 선정된 것에 이어, 보건복지부 ‘치매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 수행기관으로도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아델은 올해 4월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과제를 통해 약물을 뇌 내로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차세대 뇌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델은 3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델은 기존 뇌 전달 기술이 가진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진
동아에스티(Dong-A ST)는 호주 아로텍스 파마슈티컬(Arrotex Pharmaceutical)과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내 개발 및 판매권리를 아로텍스에 이전한다. 아로텍스는 현지 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완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아로텍스는 호주 처방의약품 시장 내 상위의 로컬 제약사 중 하나로, 호주와 뉴
알테오젠(Alteogen)이 항체-약물접합체(ADC)에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제형변경 ‘ALT-B4(berahyaluronidase alfa)’를 적용한 전임상에서 독성 프로파일을 개선시킬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했다. 알테오젠은 10일 월드ADC 서밋 코리아(World ADC Summit South Korea 2026)에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ADC 피하주사(SC) 제형화에 대한 전임상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태환 대구가톨릭대약대 교수는 구두발표를 통해 ALT-B4를
큐리언트(Qurient)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ADC 서밋 코리아(World ADC Summit South Korea 2026)에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페이로드(payload) 개발 전략에 대한 발표 2건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원균 큐리언트 박사는 9일과 10일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ADC와 신규 페이로드 플랫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안 박사는 첫날 발표에서 “ADC 기술의 발전이 이중항체를 통해 종양 특이적으로 약물을 잘 전달(delivery)하는 것뿐만 아
셀트리온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4기로 참여한 회사들은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에이인비(AinB), 엔바이오셀(Nbiocell), 이미타사이언스(IMITAR Science), 포도테라퓨틱스(PODO Therapeutics) 등 4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각각 ▲인공지능(AI)기반 단백질 항체 개발 플랫폼(에이인비) ▲ChargeSmed™ 기반 GLP-1유도체 경구전달제형 플랫폼(엔바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생산기술 특허가 최근 캐나다에서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일본에서 처음 등록된 데 이어 추가로 확보된 권리로, 회사는 향후 주요국가에서 해당 특허가 순차적으로 등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도 해당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이번 특허는 ‘부유세포(suspension cell)를 이용한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대량생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부유 상태의 HeLaS3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가 미국 유전자 분석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1대 주주지위를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엘리먼트의 시리즈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투자를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D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투자 확대로 인한 엘리먼트 경영권 변동은 없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한층 강
표적단백질(TPD) 약물개발 바이오텍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경구용 CK1α 선택적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PIN-5018’의 임상1상 디자인과 진행현황을 업데이트했다. 핀테라퓨틱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2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ASCO 2026에서 임상단계(trials in progress) 세션에서 리드 프로그램인 PIN-5018의 ‘first-in-human’ 고형암 대상 용량증량(dose escalat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와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CDC가 보유한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의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개발에 나서게 된다. 또 공정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이후 후속 임상 및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상업화까지 수행하게 된다. 앞서 CDC는 주사형 불활화 로타바이러스 백신 기술을 개발, 임상 1상을 진행해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기술을 빠르게 국내
HK이노엔(HK inno.N)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가 지난 5일부터 8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 IN-B00009)’의 직접비교 임상2상에서 효능 우월성을 확인한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에크노글루타이드는 cAMP 편향(biased)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계열 약물로, 신호 전달 선택성을 높여 효과와 안전성을 개선한 것이
신라젠(Sillajen)은 9일 신신제약과 전문의약품(ETC) 수액을 공급하고 판매를 대행하는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상규 신라젠 대표와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신제약 사옥에서 계약서에 서명하며 양사 간 공동판매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계약에 따라 신라젠은 신신제약에 전문의약품 수액제 4종을 공급하고 신신제약은 기존 신라젠 거래선 외에 신규 거래처 등에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최장 5년이며 양사 합의에 의해 연장될 수 있다. 신라젠은 지난 2025년 수액전문 제약기업 우성
알테오젠(Alteogen)은 자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ALT-B4’가 유럽 특허청(European patent office)으로부터 특허등록 허여(intention to grant)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향후 유럽 각국에서 필요한 등록 절차를 진행해 특허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알테오젠은 유럽에서 ALT-B4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알테오젠은 미국, 유럽 등 주요 의약품 시장을 중심으로 ALT-B4의 특허 출원, 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의과학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을 엔비디아 플랫폼에 탑재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고, 후속 미팅을 셋업하기로 동의했다고 9일 밝혔다. 유성원 루닛 최고기술책임자(CTO, 상무)는 지난 8일 젠슨 황 CEO 방한을 계기로 열린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서 이같은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유 CTO는 구글, 인텔 등 글로벌 빅테크 10년 이상의 풍부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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