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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가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Nrf2 표적단백질 과발현(target protein upregulation, TPU) 기전의 ‘SBP-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에 따라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올해 10월부터 오는 2027년 9월까지 총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SBP-201의 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본격화하고, 파킨슨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
센트럴병원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과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트럴병원은 변화하는 진료 환경과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환자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씽크를 259개 전 병상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센트럴병원은 이를 계기로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파트너사인 씨어스테크놀로지(Se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xCD3 이중항체 ‘CT-P72(ABP-102)’의 임상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세포성장 등에 관여하는 암세포의 HER2와 면역세포인 T세포의 CD3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 TCE) 기전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CT-P72의 전임상 연구결
국내 비임상시험 위탁연구기관(CRO)인 프리클리나(Preclina)가 세계 최초로 난치성 폐섬유증(PF)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인간 조혈모세포(HSC)를 기반으로한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리클리나의 HSC 기반 인간화 폐섬유증 마우스 모델 ‘PreHu™-BILF’은 인간 조혈모세포를 마우스에 이식해 다계통 인간 면역계를 안정적으로 재현했으며, 말초혈액단핵구(PBMC) 기반 모델의 치명적인 한계였던 폐조직의 이식편대숙주반응(GvHD) 없이 재현성 높은 연구가 가능하다. 프리클리나는 기존 폐섬유증 마우스 모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가 유상증자를 통해 2700억원을 조달한다. 이중 2144억원 규모는 호텔롯데가 신규 주주로 참여한다. 이번 유상증자 이후 호텔롯데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지분 19.07%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건설에 투입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는 당초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397만8212주를 발행해 2772억원 규모를 조달하기로 결정했으나 청약결과 318만324주의 실권주가 발생했었다. 이에 회사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어 실권주의 재배정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s)와 겸상적혈구질환(sickle cell disease, SCD) 치료제 ‘엔다리(Endari)’ 및 관련 제네릭 제품에 대한 북미지역 독점판매 및 개발권리에 대한 최종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오이뮨텍이 지난 1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공시한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마무리된 것으로, 네오이뮨텍은 엔다리의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 대한 독점적인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엔다리는 지난 2017년 미국
인벤테라(Inventera)가 코스닥 상장예심을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인벤테라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인벤테라의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인벤테라는 철(Fe) 기반의 나노 MRI 조영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지난 2018년 11월 설립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벤테라는 현재 MRI의 해상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나노구조체 플랫폼과 나노합성 및 표면처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림프, 관절, 췌담관 등 질환 특이성 조영제를 개발하고 있다. 인벤테라는 지난 4월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SK플라즈마(SK Plasma)가 ‘AMB303’의 라이선스 옵션 행사에 따라 옵션행사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수렁할 금액은 비공개이며, 향후 60일내 수령하게 된다. 공시에 따르면 2024년 연결재무재표 기준 영업수익(118억원)의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AMB303은 ROR1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공동개발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AMB402’)를 첫 적용한 후보물질이다(DAR=8). 에임드바이오는 올해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IGF1R 기반 혈뇌장벽(BBB)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에 따른 계약금(upfront) 4000만달러(약 585억원)와 지분투자금 1500만 달러(약 220억원)를 수령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에 따르면 계약금은 내달 7일, 지분투자금은 9일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와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mo
SK케미칼(SK chemicals)은 26일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Nextgen Biosciences)와 신규 신약 과제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신약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재 치료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연구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신규 신약과제 공동도출 △공동연구 과제의 양사 공동수행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연구 인력, 기술, 정보 교류 등 신
알테오젠(Alteogen)은 글로벌 제약사와 피하주사(SC) 제형전환 기술 ‘ALT-B4(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 berahyaluronidase alfa)’에 대한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의 제품경쟁 구도관계로 회사명 및 제품명을 비공개로 약정했다. 이번 옵션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ALT-B4를 활용해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데이터를 공급받고, 이에 대한 옵션금을 알테오젠에 지급하게 된다. 개발 진행에 따라 최종 기술이전 계약은 오는 2026년내 결정된다. ALT-B4는 피부밑
리브스메드(LivsMed)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닥에서 리브스메드는 공모가인 5만5000원보다 20% 높은 6만6000원에 장을 시작해 7만1000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2시20분 현재 5만2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으로는 1조6289억원에서 출발해 1조7000억원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현재는 1조300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리브스메드는 올해 코스닥 상장기업 중 최대규모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복강경수술 시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리브스메드의 핵심은 세계 최
지투지바이오(G2GBIO)가 비마약성 진통제 ‘로피바카인(ropivacaine, 제품명 나로핀)’ 성분의 지속형 통증치료제 후보물질 ‘GB-6002’의 임상1상 결과를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수술후 통증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B-6002의 임상1상 결과를 책임연구자인 윤성혜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임상약리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GB-6002는 3일이상 약효가 지속되도록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임상1상을 완료해 올해 상반기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 해당 CSR 결과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셀트리온(Celltrion)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옴리클로의 75mg, 150mg 2종의 오토인젝터 제형 확보로, 환자의 자가주사형 투여 선택지를 확대해 치료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오토인젝터 제형은 국내에서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제형 옵션으로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대비 확장된 제형 구성을 갖추게 됐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 국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L&C Bio)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휴메딕스(Humedix)를 대상으로 하며 휴메딕스는 자기주식을 현물로 납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호 주식을 취득하는 주식스왑 구조를 갖게 된다. 양사는 이미 엘앤씨바이오의 에스테틱 제품인 '리투오(Re2O)'를 휴메딕스가 함께 판매하는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주식스왑은 기존 사업협력을 한단계 더 공고히하는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엘앤씨바이
HLB그룹이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HLB 학동사옥’에서 개소식을 갖고, ‘Human Life Better(인류의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질을 개선한다)’라는 경영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학동사옥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학동사옥은 연면적 9610.13㎡,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등 서울 소재 주요 계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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