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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Huon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7.6% 감소했다. 휴온스는 매출감소 원인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및 미국수출 일시중단 조치 등을 꼽았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로는 3.6% 늘었고, 이는 국내의약품 및 백신사업 매출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수출제품 자진 리콜비용으로 일시적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흑자로 다시 전환됐다. 휴온스는 올해 하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457억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3% 늘어난 규모로,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289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했으며, 현금영업(EBITDA) 적자는 146억4800만원으로 약 50%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해외에서 434억3300만원, 국내 23억3300만원의 매출로 해외 매출 비중이 95%에 이르렀으며,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손실이 크게 줄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557억원과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 폭이 58%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감소가 자체백신 일부 물량의 공급일정이 오는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일시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물량이 3분기내 전량 반영될 예정이어서 연간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영업손실은 독일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 (IDT Biologika)의 실적개선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키트루다의 국내 물질특허는 오는 2028년 만료된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는 개발한 PD-1 면역관문억제제로, 지난해 317억달러 어치가 팔린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번 SB27의 시판허가 대상 적응증은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6개의 고형암이 포함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판허가
코오롱제약(Kolon Pharmaceuticals)은 신약개발 사업부문을 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해당 분할대상사업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운영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도록 한다. 분할회사 이름은 티온엑스바이오다. 분할 비율은 코오롱제약 46%, 티온엑스바이오 54%로, 자본금을 코오롱제약이 56억8000만원, 티온엑스바이오가 66억5000만원을 보유하게 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21일이고, 분할등기 예정일은 오는 10월 2일이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가 269만4448주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단순투자 목적으로, 지분 5.03%에 해당한다.
한미그룹(Hanmi Group)은 7일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전문경영인 체제 속에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시너지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최근 회사 안팎으로 소동이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게 두 전문경영인(김재교, 황상연 대표)의 확고한 생각"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냈다. 최근 간간히 제기되는 송영숙 회장 및 임주현 부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의 크고작은 지분경쟁 및
알테오젠(Alteogen)은 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매출 688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9.5%,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05억원,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 21% 늘어난 수치이다. 이번 실적에는 올해 1분기 중 체결된 GSK 자회사 테사로(Tesaro), 바이오젠(Biogen)과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기술인 ‘ALT-B4’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세닉스바이오테크(Cenyx Biotech)는 지주막하출혈 치료제 후보물질인 나노자임(nanozyme) ‘CX21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세닉스는 이승훈 서울대의대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텍이며, CX213은 이 교수가 주도해 세닉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노서피스®(Innosurfac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산화세륨(cerium oxide) 기반 나노자임 후보물질이다. 이 교수는 세닉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나노자임은 체내에서 효소의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항체 파트너사 넥스트큐어(NextCure)와 B7-H4 항체-약물접합체(ADC) ‘LNCB74’에 대한 전환·승계 계약(transition and continu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단독개발 권리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일에 발효됐다. 두 회사는 지난 2022년 11월 체결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개발비와 상업화 이익을 50:50으로 분담해 LNCB74를 공동개발해 왔다. 이날 넥스트큐어가 자가면역, 염증질환 치료제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체개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큐보가 해외 국가에서 허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큐보는 지난 6월 인도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신약허가신청서(NDA) 제출을 마친 데 이어 약 2개월만에 승인까지 획득하면서, 현
다임바이오(Digmbio)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투·융자연계기술개발(R&D)’ 사업에 최종선정돼 TAS1R3 작용제(agonist) ‘DM3159’의 전임상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DM3159는 알츠하이머병(AD)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번 과제는 정부지원금 30억원과 기업부담금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로, 지난 1일부터 오는 2029년 6월 30일까지 총 36개월간 진행된다. 다임바이오는 이번 과제를 통해 DM3159의 AD 임상시험계획서(IND
스카이랩스(Sky Labs)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허가임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스카이랩스에 따르면 미국 의료기기 허가에 필요한 임상시험을 추진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사전협의 절차(Q-Submission)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상설계와 규제 대응방안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스카이랩스는 FDA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제품의 성능과 임상적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근거자료를 이미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결과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올해 2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4% 증가해 분기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2.6%를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케미컬사업부문에서 6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력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는 1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 성장했으며, 신규출시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암로젯’은 86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3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서정진 셀트리온(Celltrion) 회장이 8월 한달간 올해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글로벌 현장 업무점검에 나선다. 서 회장은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서 회장의 이번 출장은 하반기 매출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영업점검 목적이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환경과 제품별 판매현황, 입찰 및 공급일정, 출시 국가 확대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3%, 영업이익은 56.9% 증가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일회성 용역수익이 반영된 분기를 제외하고, 분기실적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은 22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6%, 전분기 대비 13.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미국매출은 422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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