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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단계 임상 실증을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2단계 전국 단위 실증 및 모델 고도화에 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루닛은 '분자에서 인구까지 전주기 의과학 혁신을 위한 멀티스케일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23개 산·학·연·병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 루닛 컨소시엄은 이번 1단계 사업에서 매개변수 160억개 규모의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처음부터 자체 개발함으로써
셀트리온(Celltrion)은 1일 지난달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자사주 911만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액수로 1조7154억원에 달하며, 전체 발행 주식수의 약 4%에 달하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소각효력 발생 당일인 이날 즉시 등기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일 등기 절차가 완료되면, 6일 한국거래소에 변경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달 13일에는 주식 시장 내 변경상장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소각분
이뮨온시아(Immuneoncia)가 CD47 항체 ‘IMC-002’를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에게서 평가한 임상1b상 중간 결과를 첫 공개한다. 이뮨온시아는 임상1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1b상 용량확장 코호트의 주요 암종 3가지를 간암, 담도암(BTC), TNBC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이뮨온시아는 간암에서 IMC-002의 임상 데이터를 도출했었다. 이뮨온시아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IMC-002의 TNBC 임상 데이터 관련 내용이 포
이정석 이노크라스(Inocras) 대표는 “정밀의료는 개개인별로 정밀하게 진단해 경제적인 치료를 하자는 의도가 반영돼있다. 이런 개념에서 시작한 것들이 DNA 분석에 기반한 암 정밀진단”이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지금 현장에서 사용하는 차세대유전체분석(NGS) 기반의 타깃티드패널(targeted panel) 방식은 대규모의 복잡한 돌연변이를 검출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NGS 데이터를 전부 전장유전체분석(WGS) 데이터로 전환할 수 없을까를 고민했으며, 이 결과를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제공하면 큰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봤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31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신약개발 기업 소바젠(Sovargen)과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투자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계약은 에임드바이오의 환자유래세포 기반 항체·타깃 발굴 역량과 소바젠의 올리고 설계·제조 기술을 결합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유전자 발현 조절이 가능한 AOC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두 회사는 암을 비롯해 대사질환, 면역질환, 희귀
지씨셀(GC cell)은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 CAR-NK 관련한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위암, 췌장암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CLDN18.2를 타깃하는 면역세포치료 기술이다. 지씨셀은 현재 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하는 HER2 타깃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CLDN18.2 타깃 CAR-NK 특허출원을 통해 고형암 분야의 적용 가능성을 확장하게 됐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이다. 이를 타깃하는 표적치료제로는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회사가 개발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범위를 확장한 ‘통증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일부계속출원(continuation-in-part, CIP) 특허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CIP 특허는 기존 출원한 특허에 새로운 내용의 발명을 추가해 출원하는 특허다. 회사는 특히 이번 특허에서 투여경로에 대한 권리범위 확장을 강조했다. 기존에 확보한 미국특허가 중추신경계(CNS) 직접투여 방식이었던 것에 비해 이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기업 나무ICT(namuICT)와 AI 기반 표적 분자접착제(targeted molecular glue) 설계 플랫폼 구축 및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에서 분자접착제 분해까지 약물발굴 영역을 확대하게 된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티씨노가 보유한 합성신약 발굴, 최적화 역량을 나무ICT의 AI 기반 데이터 학습, 모델 고도화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분자접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백승욱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지난 2013년 루닛을 공동 창업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현재는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미국을 필두로 한 핵심 시장전략 수립, 고객분석, 지배구조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루닛의 최대주주이기도 한 백 의장은 이번 재선임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장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Mediwhale)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웨일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512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함께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메디웨일은 망막 이미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대사질환의 발생위험을 예측하는 의료AI 소프
세닉스바이오테크(Cenyx Biotech)는 31일 약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BI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CKD창업투자, SL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세닉스의 시드 및 시리즈A에 투자한 기관 9곳 중 6개 기관이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세닉스는 산화세륨(cerium oxide) 기반 나노자임(nanozyme) 모달리티로 중증 급성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의 리드에셋은 ‘CX213’으로 미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NEOK Bio)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500만달러(약 377억원)를 추가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진행된 3000만달러(약 45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지원에 이은 네옥바이오 대상 2번째 시리즈A(Series A) 투자다. 네옥바이오는 해당 자금을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기반 ROR1xB7-H3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 EGFRxMUC1 이중항체 ADC ‘ABL209(NEOK002)’의 임상을 가
지씨셀(GC cell)은 지난 27일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국내 임상1상 중간데이터를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윤덕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맡았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내용으로 지씨셀은 GCC2005를 투여받은 T세포 림프종 환자 1명이 12개월 이상 완전관해(CR)를 유지하고 있다고 업데이트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지씨셀은 국내 임상1상 결과를 해외 학회에서 발표한
티움바이오(TiumBio)는 ALK5(TGF-βR1), VEGFR2 이중저해제인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으로 진행중인 두경부암 임상2a상 결과를, 오는 5월말에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토스포서팁은 TGF-β와 VEGF를 동시에 저해해 종양미세환경(TME)을 개선하고 면역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는 전략으로 개발중인 면역항암제이다. 티움바이오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토스포서팁과 ‘키트루다(Keytruda)’ 병용투여를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오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Digital Healthcare)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3사가 함께 발굴·육성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외부에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소개를 넘어, 투자부터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시상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 세포&유전자(Cell&Gen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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