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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노동조합이 1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바이로직스 노사는 임단협 타결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조정 중지 전까지 13차례의 교섭과 2차례의 대표이사 미팅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노조측은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원의 격려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3월31일, 5월 1일부터 5일까지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으며, 현재 전면파업이 진행중이다. 회사는 오는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예정된 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미(BioMe)는 생균치료제(LBP, Live Biotherpeutic Product) ‘BM109’의 트리메틸아민뇨증(TMAU)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TMAU는 생선악취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IND 승인을 위한 미국 현지 규제 절차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KCRN리서치(KCRN Research)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임상1/2a상은 미국의 의료기관 2곳에서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되며, 스펜서 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929억원을, 영업이익은 일회성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감소치가 반영된 536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1% 감소했다. 순이익은 14.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했다. R&D에는 매출의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전년동기 파트너사 임상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지만,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제형추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EMA 신청을 시작으로 주요국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허가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허쥬마는 HER2 항체인 '허셉틴(Herceptin)’ 바이오시밀러로, 이번 허가신청은 허셉틴 SC제형과 허쥬마SC를 직접비교한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에서 주요 종결점인 약동학적(PK)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투자사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FreeMind Investments)와 유도근접(induced proximity)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공동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대웅제약과 프리마인드는 제너럴과의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등 중장기적 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유도근접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치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4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의약품 사업은 매출 3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이 7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도 53억원의 매출로 10% 성장하며 전체 실적개선을 뒷받침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차세대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의 개발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기준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건축 및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때 참고하는 주요
국내에서 개발된 첫 CAR-T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큐로셀(Curocell)의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를 2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큐로셀이 국내에서 개발된 CAR-T로 최초로 임상에 들어간지 5년만의 마일스톤이다. 큐로셀은 지난 2021년 2월 식약처로부터 림카토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고, 이어 4월 첫 환자투약을 시작했다. 림카토는 2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후 재발하거나 불응한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과 원발성종격동 B세포림프종(PMBC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9일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후보물질 ‘GI-214’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GI-214는 액티빈 경로를 타깃하는 물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GI-214는 액티빈에 대한 선택성을 높여, 혈관 안정성에 중요한 신호인 BMP-9/10과의 결합은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기존 약물에서 제기된 출혈 등의 부작용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회사는 약 2년간 2500여개의 단백질 변이체를 제작해 세포 효능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물질을 도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단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안과 후보물질로 VEGF와 보체 C3b를 저해하는 이중타깃 융합단백질 ‘KNP-301’이 비임상 모델에서, 시판 건성황반변성(dAMD) 표준치료제(SoC) 보체(complement) 저해제보다 높은 효능을 보인 결과를 공개한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3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리는 미국 안과학회(ARVO) 2026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KNP-301’의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카나프는 ARVO와 연계해 유망 안과 신약 후보물질과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2026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연구지원사업은 연간 총 2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질병의 병리기전 규명부터 신규 치료타깃 및 후보물질 발굴, 임상단계까지 연구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성기재단은 이번 공모 분야를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분류 기준에 따른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희귀질환’에 관한 기초 및 임상연구로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동아대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상 모니터링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하고 스마트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동아대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동아대병원은 전체 1000여 병상 중 272병상에 씽크를 구축해, 기존 중환자실 위주였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경기도 파주 소재 연세송내과와 함께 ‘재택의료 통합관제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기반 재택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택입원 시범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질환군별 임상경로를 검증하는 한편 재택의료센터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과 지역의료의 핵심주체인 재택의료센터와 AI 환자 모니터링 전문기업이 협력해, 재택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9일 중국 바이오 연구개발 및 혁신 플랫폼 기업 아틀라틀 이노베이션센터(ATLATL Innovation Center)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아틀라틀 이노베이션센터는 바이오 벤처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연구협력을 연계해 기술혁신과 사업화 가속화를 지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텍 인큐베이션 센터로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에 공유 실험실, 사무공간 및 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이 차세대 PARP 저해제 개발을 위해, 혈뇌장벽(BBB) 투과 PARP1 저해제 ‘CKD-9001’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아직까지 PAPR1 저해제는 글로벌에서 개발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영역이고, 지난달에는 독일 머크(Merck KGaA)가 2번째 PARP1 저해제 개발을 중단하면서 DNA 손상반응(DDR) 프로그램을 모두 접는 움직임을 보였다. 현재 PARP 저해제 ‘린파자’의 아스트라제네카가 가장 앞서가고 있으며, PARP1 저해제 ‘사루파립(sarupa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171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오는 29일부터 장내매수로 진행하며, 오는 7월 28일까지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약 39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하게 된다. 회사는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건부 주식 보상(restricted stock unit, RSU)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서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RSU 제도는 일정 조건을 달성해야 주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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