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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Dong-A ST)가 개발중인 GPR119 작용제(agonist) 바노글리펠(DA-1241)이 메트포르민과 병용했을 때 혈당과 체중감소 효과를 높일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근 동아에스티가 미국당뇨병학회(ADA)를 통해 공개한 전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바노글리펠과 메트포르민 병용군의 비공복 혈당은 2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노글리펠 단독군의 17.3%, 메트포르민 단독군의 14.9%보다 감소 폭이 컸다. 6시간 공복혈당도 병용군에서 22.7% 감소해 바노글리펠 단독군 5.4%, 메트포르민 단독군 7.5%보다 개선
큐리언트(Qurient)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소아 뇌종양 치료제로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결과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소아신경종양 심포지엄(ISPNO 2026)에서 구두발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콜로라도대 앤슈츠메디컬캠퍼스, 모건애덤스재단 등이 참여했고, 진 멀케이 레비(Jean Mulcahy Levy) 콜로라도대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큐리언트 연구팀은 모카시클립의 개발사로서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소아 뇌종양 가운데 치료가 까다롭고, 예후가 좋지 않은 고위험
LG화학(LG Che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p53 Y220C 활성제(activator)인 ‘LG00313112’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LG00313112은 LG화학이 지난 4월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로부터 라이선스인(L/I)한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LG화학은 이번 임상1/2상을 통해 투약용량,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임상1상에서는 종양억제단백질 p53의 Y220C 변이를 난소암, 폐암, 유방암 등의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강경화 셀리아즈(Celliaz) 대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의 ‘스타트업 스타디움 세션(Start-Up Stadium Session)’에서 PROX1 유전자치료제 ‘CLZ-002’에 대해 발표했다. 강 대표는 “셀리아즈는 망막재생을 재생시켜 시력을 복구시키는 ‘first-in-class’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질병진행 지연에 초점을 맞추는 기존 퇴행성 망막질환 치료제와 비교해 완전히 새로운 기전”이라고 강조했다. CLZ-002는 망막재생 억제에 관여하는 PROX1을 타깃하는 AAV
앱클론(AbClon)이 튀르키예 파트너사인 TCT 헬스테크놀로지(TCT Health Technologies)와 기존 혈액암에서 체결한 CD19 CAR-T 후보물질 ‘AT101’에 대한 현지 임상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고형암 파이프라인까지 포괄하는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가 지난 2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TCT 본사를 방문해 차세대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앱클론은 이번 협약의 핵심이 지난해 3월 TCT에 기술이전(L/O)한 AT101의 튀리키예 현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PD-1 항체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프로젝트명 SB27)‘의 글로벌 임상3상에서 동등성을 확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첫 도출된 글로벌 임상3상 결과다. 미국내 키트루다 특허만료 시점은 오는 2028년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각각 진행된 임상1상과 임상3상 분석결과에서 1차 종결점(primary endpoint) 지표에서 동등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SB27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 ‘모비케어(mobiCAR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품목허가(clearance)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미국 판매를 위한 규제 절차를 완료하게 됐다. 당초 씨어스는 지난 5월 FDA 510(k) 최종 서류 제출을 완료하면서 올해 3분기 품목허가를 예상한 바 있다. 씨어스는 미국 메디컬 컨시어지(medical concierge) 기반 심전도 검사 서비스를 계획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현지 의료기관과 협력해 외래 실증(PoC)을 진행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AMD)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MyD88(myeloid differentiation primary response 88) RNAi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전임상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몰리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IF=11.4)’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OLX301A는 TLR(toll-like receptor) 및 IL-1 수용체의 하위 신호전달경로에 있는 MyD88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황반변성의 질환 진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한양대병원의 특수병상을 제외한 일반병상 전체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총 15개 병원이 씽크를 도입하게 됐다. 한양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특성상 중증도가 높은 환자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제한된 의료환경 속에서 환자를 보다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씽크의 전면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입은 한양대병원이 추진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전략의 일환이다.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프랑스 로레알(L’Oréal) 그룹과 신규 파이프라인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pipeline collaboration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올릭스의 자체 RNAi 플랫폼 기술과 로레알의 뷰티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대상에는 모발, 손톱, 피부건강을 위한 화장품 및 기타 혁신적인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뷰티 분야의 응용제품이 포함된다. 로레알은 추가로 공동개발
SK케미칼(SK chemicals)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과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SK케미칼은 이후 J2H-1702에 대한 실사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의 기술력과 사업적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공동개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J2H-1702는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자체 발굴 및 개발한 경구용 11β-H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이 이스라엘 바이오텍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로부터 미국 임상3상 진입을 앞둔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를 도입한다. 이와 동시에 회사는 라지엘에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하며, 국내 독점 파트너로 협력하게 됐다. 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로부터 국소 지방분해주사제 ‘RZL-012’의 한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Costa Mesa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혈압·당뇨 복합제로 개발하는 ‘ATB-101’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고혈압 및 제2형 당뇨병 복합신약이다. 오토텔릭바이오는 ATB-101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ATB-101은 고혈압 치료제인 ARB 계열 ‘올메사르탄(olmesartan)’과 당뇨병 치료제 SGLT-2 저해제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의 복합 개량신약이다. 오토텔릭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전문기업 씨어스(SEERS)는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KOSDAQ CONNECT 2026'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세션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씨어스에 따르면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중심으로 구성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15개사 가운데 AI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KOSDAQ CONNECT 2026은 코스닥시장 30주년을 맞아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통합 I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 인천 거점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 3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입주기업 선발부터 육성까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베리나 스토커(Verena Stocker) LGL 유럽 및 한국 총괄(AVP)은 지난 25일(현지시간) LGL 샌디에고 거점에서 이같은 운영계획에 대해 밝혔다. LGL은 릴리의 초기 단계 바이오텍 지원 플랫폼으로 연구시설과 과학적 지원을 제공한다. LGL 인천 거점은
이대승 포트래이(Portrai) 대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현장에서 “이번 행사에서 1년 이상 장기논의를 이어온 파트너사들과 비즈니스 조건을 조율하는 단계까지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고무적인 점은 글로벌 빅파마 두 곳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먼저 인지하고 미팅을 요청해 왔다”라며 “올해 바이오USA는 포트래이가 글로벌 기업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될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포트래이는 3번째로 참여하는 이번 바이오USA에서 총 24개의 기업과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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