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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유럽 영업 거점을 신설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3분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세일즈 오피스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지난 2023년 미국 뉴저지, 지난해 일본 도쿄에 세일즈 오피스를 설립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거점으로 네덜란드를 선택한 배경에는 지리적 접근성과 비용 효율성이 자리잡고 있다. 존 림 대표는 "네덜란드는 운영비용이 합리적이
미토스테라퓨틱스(Mitos Therapeutics)는 노인성 근감소증(sarcopenia)을 적응증으로 하는 표적단백질분해(TPD) 기반 항노화 치료제 개발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미토스는 KDDF 주관 ‘국가신약개발사업(R&D) 신약기반 확충연구’ 과제에 선정돼 ‘뉴모달리티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한 근육 노화 제어형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과제선정으로 노인성 근감소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규 모달리티 후보물질 ‘MTPD-101’의 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36개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는 황반변성으로 인한 지도성위축증(GA)을 적응증으로 하는 펩타이드 점안제의 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구축 연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KDDF로부터 향후 2년간 해당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국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목표로 점안치료제의 원료물질 제조, 제제연구, 독성연구 및 완제 생산을 추진하게 된다. 미국 안과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오라(O
알지노믹스(Rznomics)는 알츠하이머병(AD)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RZ-003’의 미국 물질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알지노믹스는 한국, 호주, 캐나다에 이어 미국 물질특허까지 확보해,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국가에서도 RZ-003 특허를 출원해 심사받고 있다. RZ-003은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인자인 APOE4 유전자를 이로운 인자(APOE2 또는 APOE3ch)로 편집하는 RNA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알츠하이머병 질병유발 유전자의
펩타이드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펩트론(Peptron)은 스위스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디바이오팜(Debiopharm)과 자사의 뮤신1(MUC1) 타깃 항체인 ‘PAb001’을 활용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펩트론이 보유한 PAb001과 디바이오팜의 ADC 플랫폼 기술인 ‘멀티링크(MultiLINK™)’를 결합해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ADC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PAb001 기반 ADC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평가하기 위해 추진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자사의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으로 설계한 이중항체 면역항암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후보물질 단계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상과제 물질은 AI로 설계한 IL-18 변이체(IL-18v)와 PD-1 항체를 결합한 이중항체 후보물질 ‘PD-1/IL-18v’이다. 갤럭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설계 단계에서 확보한 AI기반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전임상 단계로 발전시키고, 실제 신약개발 자산으로
난치성 혈관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큐라클(Curacle)은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에임블(Aimble)과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큐라클의 신약개발 플랫폼 솔바디스(SOLVADYS®)와 에임블의 에이전틱(Agentic) AI 기술을 결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연구를 공동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큐라클이 보유한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계열 저분자화합물 연구에 AI 기술을 적용해 신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연구 과정에서 축적
이동훈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사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장에서 회사의 신약개발 전략의 핵심 축으로 "오픈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AI)"을 꼽았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의 경험과 노하우를 오픈이노베이션과 AI 두 가지 축으로 결합해 아시아의 바이오 기업들을 미국 시장에 소싱하고 상업화시키는 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며 “그것이 SK바이오팜의 목적이자 제약바이오 산업에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이같은 전략을 구체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회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노바(NOVA) 글로벌 커넥트’를 통해 국내 바이오텍 갤럭스(Galux) 및 에즈큐리스(Azcuris)와 각각 공동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힐튼 베이프런트에서 열린 프로젝트 노바 행사에서 이같은 협력 사례를 밝혔다. 다만 적응증, 타깃 등의 구체적인 연구범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프로젝트 노바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텍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y protein) 플랫폼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염증성장질환(IBD) 이중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형암 후보물질로 HER2xPD-L1 이중항체에 ADC 기술을 적용한 것이고, HER2 매개 약물전달과 PD-L1 매개 면역조절을 결합해 약물 내성 및 종양이질성(tumor heterogeneity) 문제를 개선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TL1AxIL-23 이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이번달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열린 국제 말초신경과학학회(Peripheral nerve society meeting, PNS 2026)에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HDAC6 저해제 ‘CKD-513(ACL-513)’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CKD-513은 뇌 중추신경계(CNS)와 말초신경계(PNS) 모두에서 약물 투과도를 크게 향상시켜 기존 HDAC6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디자인한 약물이다. 알츠하이머성치매
넥스세라(NexThera)는 습성황반변성(wAMD)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점안형 후보물질 ‘NT-1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임상개발 과제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세라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향후 2년간 미국 임상2a상 개발을 지원받게 된다. 넥스세라는 현재 wAMD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NT-101을 위약과 비교하는 임상2a상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달 11일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NT-101은 기존 VEGF 계열 약물의 안구내 주사방식과 다르게, 점안제 제형으로 환자의 투여
동아에스티(Dong-A ST)는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Yonsei Institute for Digital Health, YIDH)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분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웨어러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AI 망막 진단 솔루션 ‘닥터눈’,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다양한 디지털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 자회사 아첼라(Archela)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 국립지질협회(national lipid association) 연례 학술대회(NLA 2026)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개발하는 CETP 저해제 ‘ACL-508’의 미국 임상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ACL-508은 혈액내 지방단백질 사이 콜레스테롤에스테르(CE)와 중성지방(TG)의 운반을 촉진하는 콜레스테롤에스테르 전이단백질(CETP)의 활성을 억제해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낮추고,
유한양행(Yuhan)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CS 저해제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19일(현지시간)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앞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YH35993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EMA ODD 지정을 기반으로 YH35995의 글로벌 임상, 허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환자 접근성 제고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리소좀 효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당지질의 일종인 글
프로티나(PROTEINA)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비공개 미국 다국적제약사와 단백질 상호작용(PPI) 바이오마커 활용을 위한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티나가 미국 최대 파킨슨병 연구재단인 마이클 J.폭스재단(MJFF)과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연구지원 계약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진 첫 번째 성과다. 퇴행성뇌질환 연구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MJFF와의 긴밀한 협력이 프로티나의 기술을 다국적 제약사가 사용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로티나는 선천면역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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