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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BORYUNG)은 쥴릭파마(Zuellig Pharma)와 세포독성항암제 ‘알림타(Alimta, 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동남아시아 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보령은 오는 2027년부터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7개국에 알림타 주사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보령의 예산캠퍼스에서 생산한다. 보령은 지난 2022년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알림타의 국내 권리를 인수해 자사 생산으로 전환하고
셀트리온(Celltrion)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Vegzelma, 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2023년 1월 일본에 출시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와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베그젤마는 일본에서 점유율 50%를 달성해, 출시 후 3년이 채 되지 않아 오리지널을 비롯한 경쟁제품들을 제치고 처방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베그젤마 점유율은 전년 동월 15% 대비 3배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025년 3분기 매출 192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특례상장 첫해에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4월 허가받은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안정적인 국내처방 증가에 따른 국내매출 123억원과,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으로부터 지난달 수취한 기술이전(마일스톤) 수익 6
큐리언트(Qurient)는 128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9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해 총 218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운영자금 목적으로, 올해와 내년에 걸쳐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투입된다. CB와 BW는 오는 11월6일 납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CB의 전환가액은 1만9072원이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며,사채 만기일은 2030년 11월6일이다. BW는 행사가액은 CB와 동일한 1만9072원이고, 발행주식 수는 47만1895주(1.30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30일 SK팜테코(SK pharmteco)와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Worldwide) 2025 행사장 내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신유열 글로벌전략실장, 요그 알그림(Joerg Ahlgrimm) SK팜테코 대표, 앤디페니(Andy Fenny) 최고상업화책임자(CCO
삼성(Samsung)이 생명과학 분야 신기술 및 사업 개발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사이언스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 유전자편집 기술을 보유한 미국 아버바이오테크놀로지(Arbor Biotechnologies)에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버바이오는 펑 장(Feng Zhang) 박사가 공동창업한 바이오텍으로, 그는 에디타스메디슨(Editas Medicine)과 빔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으로 출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가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올해 3분기까지 1조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425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순이익 319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75.2%, 84.8% 늘어났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고, 영업이익 1010억원, 순이익 847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한미사
지씨셀(GC Cell)은 중국의 난징 이아소 바이오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와 다발성골수종(MM)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푸카소는 이아소와 중국의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공동개발한 약물이다. 푸카소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시판허가를 받은 BCMA CAR-T로, 지난 2023년 6월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승인을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 408억원, 영업이익 3억4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9% 감소한 실적이다. 누적 기준 매출은 11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의약품 매출은 3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은 지난 8월 유비스트 미생물성 지사제 처방 시장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셀트리온(Celltrion)은 테크바이오(TechBio) 기업 포트래이(Portrai)와 공간전사체 및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탐색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계약금을 포함해 개발 단계에 따라 최대 8775만달러(약 1259억원)이며, 제품이 상용화돼 판매될 경우 포트래이에 로열티를 별도 지급하는 조건이다. 계약금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포트래이는 지난 2021년 국내에 설립된 테크바이오 기업으로, 공간전사체 기반의 고해상도 암 환자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9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382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를 비롯한 연결 자회사들의 이익증가로 3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7% 증가했다.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의 성장에 따라 매출 20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5%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28.9% 늘었다. 동아제약의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박카스 사업부문 867억원(1
지투지바이오(G2GBIO)는 27일부터 2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약물전달체(DDS) 글로벌 파트넌십 행사인 PODD(Partnership opportunities in drug delivery) 2025에 참석해 ‘중추신경계와 대사질환을 위한 고함량 약물 탑재 미립구(Innovative ultra-high drug loaded microsphere injectables for CNS and metabolic diseases)’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올해 PODD에서 자체 약물전달 플랫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Gradient Bioconvergence)는 29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오믹인사이트(OmicInsight)와 정밀의학 연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플랫폼과 오믹인사이트의 공간오믹스(Spatial Omics) 분석기술을 결합해, 질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신약개발 초기단계의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규모 PDO와 인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글로벌 백신연구기관인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의 이사회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해 자사의 본사 및 연구소를 둘러보고, 양사간의 중장기 협력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힐레만연구소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전략적 협력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이뤄진 일정으로, 백신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확대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는 지난 2023년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공동개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2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건선치료제 ‘스카이리치(Skyrizi, risankizumab)’의 바이오시밀러인 ‘CKD-704’의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CKD-704와 오리지널 제품인 스카이리치의 약동학적(PK) 동등성을 확인하고,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임상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제품인 스카이리치는 IL-23 항체로, IL-23의 p19 서브유닛(subunit)을
지난해 새로운 표적단백질분해(TPD) 접근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와 옵션딜을 맺은 파인트리테라퓨틱스(Pinetree Therapeutics)가 시리즈B로 4700만달러(약 6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당초 목표했던 것을 초과해 마감됐다. 파인트리는 지난해 시리즈A 추가 펀딩(series A extension)까지 포함해 총 4350만달러(약 623억원)을 조달했다. 파인트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두고있고, 이로써 201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누적투자금 총 90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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