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LB파나진(HLB Panagene)은 최근 중국의 록진테크놀로지(RocGene Technology)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록진의 현장진단(point-of-care testing, POCT) 제품 라인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파나진의 체외진단(IVD) 분야 사업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두 회사는 한국 시장에서 현장 진단기기와 시약의 국내공급 및 시장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록진은 지난 2016년 설립된 분자진단, 연구용장비 및 솔루션 전문 바이오텍이다. 실시간 정량P
GC녹십자(GC Biopharma)는 26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이며, 회사 창립이래 최대 규모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결과라고 회사는 부연했다. GC녹십자는 올해 실적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IV)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억600만달러(1500억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26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672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매출 기준으로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7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2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4분기 영업이익은 2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 감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노보메디슨(Nobo Medicine)이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DLBCL)에서 BTK 저해제 ‘포셀티닙(poseltinib)’의 연구자 주도 임상(investigator initiated trial, IIT)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첫 환자 투여는 올해 1분기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노보메디슨의 포셀티닙과 BMS가 후기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IKZF1/3 분해 CELMoD 계열약물 ‘골카도마이드(golcadomide)’, CD20 항체 ‘리툭시맙(rituximab)’을 병용투여하는 임상으로 유효성과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지난 23일 국내 siRNA 연구개발 바이오텍 큐리진(Curigin)과 RNA 기반 항체-올리고뉴클레오티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프릴바이오는 알부민 결합 기반 반감기 증대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다중결합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는 암환자 맞춤형 영양·생활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헤링스(HERINGS)와 재택 암환자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씨어스의 웨어러블 AI기반 퇴원환자 원격모니터링 솔루션과 헤링스의 암환자 맞춤형 영양·생활 관리 플랫폼 ‘힐리어리(Healiary)’를 결합해, 퇴원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 통합 관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퇴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혈소판감소증(ITP) 치료제인 ‘타발리스(Tavalisse, 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의 임상결과와 실제 처방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n tyrosine kinase, 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저해하는 기전이다. 미국 제약사 리겔 파마슈티컬(Rigel Pharmaceutica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rivoceranib)’ 병용요법의 간암 치료제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엘레바는 VEGFR 저해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PD-1 항체인 ‘캄렐리주맙(camrelizumab)’에 대한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BLA)을 각각 제출했다. 두약물은 병용요법으로 임상을 진행했기 때문에, FDA는 이 병용요법을 하나의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시리즈D 라운드로 317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규모를 초과해 마감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으며, 이로써 퍼스트바이오는 누적투자금으로 총 1080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 주요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자인 구름인베스트먼트-더블캐피탈 조합이 투자를 주도했고,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 파트너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에스티팜(ST Pharm)은 23일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5600만달러(825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이번달 22일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다. 이번 수주규모는 에스티팜의 지난해 매출액인 2737억원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올리고핵산 치료제 CDMO 시장은 최근 글로벌 회사들의 연구개발 가속화와 후기임상 및 상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오는 26일과 27일 홍콩에서 해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씨어스는 이번 NDR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대상 사업성과 및 향후 성장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중장기 비전 공유를 통해 기업가치 및 투자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NDR은 미래에셋증권이 후원한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웨어러블 기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CAB 계열 차세대 위산분비 저해제 ‘자큐보(zastaprazan, JP-1366)’의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3상 결과를 학술지 ‘Gut and Liver(IF:3.2)’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논문은 ‘Randomiz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Parallel, Phase 3 Clinical Trial for Evaluating the Efficacy and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내달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그리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NDR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해외자금 유입을 촉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계기로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이 적용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서울 강북구 지역 2차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신일병원에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일병원은 위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의료진이 환자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병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씽크 도입은 전 병상(52병상)을 대상으로 완료됐으며 향후 병상 수 증설 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가 개발한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중인 HLB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157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 회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HLB 보통주 27만8551주(지분 0.21%)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생명과학은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해소를 추진하기 위한 재무 및 사업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EB의 교환가액은 주당 5만6363원(기준 주가 대비 10% 할증)으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암 유전자변이 검사 4개 제품이 유럽 IVDR(In Vitro Diagnostic Regulation) 기준을 충족한 CE인증(CE-IVDR)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POLE(자궁내막암) ▲KRAS(대장암) ▲BRAF(갑상선암) ▲cMET(비소세포폐암) 유전자 변이 검사다. IVDR은 유럽연합(EU) 전역에서 체외진단의료기기 유통을 위해 적용되는 규제로, 기존 CE-IVD(IVDD) 대비 임상적 유효성, 임상적 근거 및 품질시스템 요건이 대폭 강화된 규제체계다.
삼성에피스홀딩스, 中에 'R&D센터' 설립.."ADC 신약"
에이비엘, TOP1 '이중항체 ADC' 2종 美1상 "첫 투여"
블랙다이아몬드, 'EGFR TKI' 폐암 "부작용↑"..주가 40%↓
SK바사, 국민성장펀드서 3000억 자금조달 "결정"
에임드바이오, 갤럭스와 'BBB투과' 공동개발+SI투자
화이자, 中이노벤트와 '항암제 12종' 개발 “105억弗 딜”
AZ, ‘임핀지’ BCG前 초기방광암 “30년만에 첫 승인”
카일레라, '삼중작용제' 비만 中1상 12주 "16% 감량"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브리즈바이오, '릴리·펜실베니아대' 4명 주축 "SAB 출범"
동화약품, 연구부문장에 송우률 이사 영입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온코닉, '자큐보' 中3상 마일스톤 "100만弗 수령"
셀트리온, ‘비만 4중작용 주사제’ 영장류 시험 "돌입"
동아 메타비아, ‘GLP-1/GCG’ 1상 간 지표 “EASL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