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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CelltrionHoldings)는 10일 3382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을 개선하고 자회사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매입을 발표했고, 지난달까지 5359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했다. 이후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달 말 2880억원 규모의 추가주식 매입계획을 발표했고, 이번에 기존 계획을 수정해 500억원 넘게 증액한 3382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추가분까지
씨젠(Seage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1135억원과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3%, 영업이익은 82.8% 증가했다. 씨젠은 특히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31억원 대비 197.9% 증가해 올해 상반기부터 뚜렷한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진단시약과 추출시약을 합한 시약매출이 87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7.2%를 차지했다. 이 중 진단시약의 비코로나제품 매출이 744억원, 코로나제품 매출이 24억원, 추출시약 매출이 109억원을 기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7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한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의 주식 5만302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의 처분단가는 지난 6일 기준 디앤디파마텍의 주식 종가인 29만9000원이며, 총 158억5388만원 규모이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일동제약은 보유중인 디앤디파마텍의 모든 지분을 처분하게 된다. 일동제약은 7일부터 오는 2026년 2월6일까지의 기간동안 장내시장에서 장중매매 방식으로 디앤디파마텍의 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 일동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인공지능(AI) 전주기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 신규 과제에 참여하는 공동 연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신약개발 전임상과 임상 멀티모달(multi-modal) 데이터셋 구축을 목표로, 전임상과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할 수 있는 ‘역이행 연구(reverse translational research)
리스큐어 바이오사이언스(Liscure Bioscience)는 지난 5일(현지시간) 희귀 간질환인 원발성 경화성담관염(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PSC)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 ‘LB-P8’의 글로벌 임상2상 환자투여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공동연구기관인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을 포함한 미국 및 유럽 내 총 28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LB-P8의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NCT06699121). PSC는 원인이 명확히 밝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와 넥스트큐어(NextCure)가 공동개발하는 B7-H4 항체-약물접합체(ADC) ‘LNCB74’의 고형암 임상1상에서 고용량 코호트를 추가한다. 파트너사인 미국 넥스트큐어는 지난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LNCB74의 글로벌 임상1상에서 고용량 코호트를 추가하는 프로토콜 변경에 대해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에 따르면 현재 넥스트큐어는 LNCB74의 임상1상 용량증량(dose escalation) 파
동아에스티(Dong-A ST)와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 2025)에서 GLP-1/GCG 수용체 이중작용제 ‘DA-1726’의 새로운 전임상 결과와 글로벌 임상1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마우스 모델을 대상으로 일라이릴리(Eli Lilly)의 GLP-1/GIP 이중작용제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와 비교해 더 높은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DA-1726은 터제파타이드와 비교해 기초대사량을 유의
GC녹십자(GC Biopharma)는 6일 한국혈우재단, 서울대약대와 ‘혈우병 환자의 관절병증 예측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지난 4월 GC녹십자가 제안하고 두 기관이 합류하면서 본격화됐다. 국내 기업이 혈우병 환자의 삶의질 개선을 목표로 관절병증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GC녹십자는 강조했다. GC녹십자는 약 20년간 축적한 국내 혈우병 환자의 리얼월드 빅데이터(real-world big data)에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해 관절손상 예측모델을 개발할 계
캅스바이오(CoBX Bio)는 큐베스트바이오(QuBEST BIO)와 전주기적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 범위는 신약 후보물질 최적화 연구부터 비임상 독성연구,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제대응(RA) 업무, 초기 임상시험 등 단계까지 포함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캅스바이오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유망 후보물질 도출을 진행하고, 큐베스트바이오는 비임상 시험설계, 독성, 약효, 약물동태 평가를 통해 데이터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FDA 제출을 위한 문서화, 규제대응을 공동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ADC 서밋(World ADC Summit)에서 진행된 ADC어워드(ADC Awards)에서 ‘주목해야할 유망 ADC(most promising ADC to watch)’ 에셋으로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LCB14(IKS014)’가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이 적용된 임상 후보물질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회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주목해야할 유망 ADC 부문은 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해 인수한 볼파라헬스테크놀로지(Volpara Health Technologie)를 하나의 'Lunit' 브랜드로 통합하고, 글로벌 AI 암 진단 및 치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루닛과 볼파라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검진-진단-위험 평가-영상 분석-환자 케어 등 암 치료 전주기에 걸친 조기진단과 정밀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루닛은 브랜드 통합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조직을 재편한다.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볼파라의 모기업 Volpar
삼양그룹(Samyang Group)은 5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SIRF)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IRF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거둔 R&D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행사로,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회째 이어오고 있다.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를 선정하고 포상함으로써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삼양그룹은 올해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라풀렌) 개발’ 과제를 최우수상으로, ‘상쾌환 부스터와 부스터 제로 개발 및 숙취해소
툴젠(ToolGen)은 아비노젠(Avinnogen)과 CRISPR-Cas9 유전자편집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툴젠의 CRISPR-Cas9 원천기술을 아비노젠의 '조류 생식세포 편집 플랫폼'에 적용해 질병 저항성·고기능성의 고부가가치 조류 신품종 개발 및 난황 기반의 치료용 단백질 개발 등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나아가 ▲CRISPR 기술의 조류세포 적용 검증 ▲유전자편집 기반 신품종 개발 공동연구▲치료용 단백질 생산플랫폼 구축 ▲글로벌시장진출 전략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아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6일 AI 기반 부정맥예측 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씨어스가 등록한 특허는 ‘다중시계열 입력 기반 부정맥 다단계예측 방법 및 장치’이다. 회사는 이번 특허가 기존의 단일시점 분석에서 벗어나, 심전도(ECG) 신호를 시간단위로 세분화해 부정맥 발생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적활동을 나타내는 파형(wave)으로, 심방수축 시 P파, 심실수축 시 QRS파, 심실회복에는 T파를 띈다. 씨어스는 해당 A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의 AI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동탄시티병원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3월 씨어스와 국내 판권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병원을 대상으로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환자의 안전성 증진과 의료진의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체 90병상에 씽크를 도입하게 된다. 씽크는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박수,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AI 기반 모니
셀트리온(Celltrion)은 이달 3일~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ADC 2025(World ADC 2025)’에 참가해 cMET 항체-약물접합체(ADC) ‘CT-P70’과 Nectin-4 ADC ‘CT-P71’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T-070과 CT-P71은 셀트리온이 국내 피노바이오(PinotBio)와 공동개발한 토포이소머라제1(TOP1) 페이로드 ‘PBX-7016’를 적용한 ADC 후보물질이다. 두 약물 모두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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