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알루미스 테라퓨틱스(Alumis Therapeutics)는 차세대 경구 TYK2 저해제로 진행한 판상건선(plaque psoriasis, PsO) 임상3상 2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알루미스가 개발하는 경구 TYK2 저해제 ‘엔부듀시티닙(envudeucitinib, ESK-001)’은 복용 24주차에 건선 중증도 평가지표인 PASI 90을 달성한 환자비율이 평균 65%, PASI 100을 달성한 환자비율은 평균 40%보다 높은 것(>40%)으로 나타났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처음으로 승인받은 TYK2 저해제인 BMS의 ‘소틱투(Sotyktu, deucravacitinib)’는 승인의 바탕이 된 임상결과에서 24주차 PASI 90 환자비율을 평균 36%로 나타낸 바 있다.
알루미스는 올해 하반기 중에 엔부듀시티닙을 판상건선 적응증으로 승인신청할 예정이다. 알루미스에 따르면 엔부듀시티닙은 IL-23, IL-17, 타입I 인터페론(type I interferon, IFN) 등을 포함한 염증 매개체에 의해 유발되는 다양한 면역질환을 타깃하는 차세대 고선택성(highly selective) 경구용 TYK2 알로스테릭 저해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