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슬레이트 메디슨(Slate Medicines)은 편두통(migraine)에서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치료제 불응이라는 미충족수요를 보고, 중국에서 신규 타깃에 대한 에셋을 들여와 공식 출범했다. 지금까지 중국 딜은 항암제, 대사질환, 면역질환 등을 중심으로 체결돼왔고, 이제는 중추신경계(CNS)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슬레이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3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라운드는 RA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포비온(Forbion), 포어사이트캐피탈(Foresite Capital) 등이 공동리드했으며 추가로 비공개 바이오텍 투자사 1곳이 참여했다. 이번 자금조달과 함께 앤드류 레빈(Andrew Levin) RA캐피탈 파트너, 팀 로호프(Tim Lohoff) 포비온 대표, 신디 시옹(Cindy Xiong) 포어사이트캐피탈 파트너가 슬레이트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슬레이트는 네일 버클리(Neil Buckley) RA캐피탈 헬스케어 인큐베이터 부문인 레이븐(Raven) 벤처파트너가 RA캐피탈 자회사인 세라 메디슨(Sera Medicines)과 공동설립한 회사다. 버클리 전 벤처파트너는 현재 슬레이트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사장으로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