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
휴온스그룹 휴메딕스(Humedix)는 9일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최승인 상무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최 본부장은 휴메딕스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신규 선임된 최 본부장은 명지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명지대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와 생명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 본부장은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항암제 및 패혈증 병용투여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당뇨치료제 등 의약품과 의료기기 신제품 연구개발부터 임상까지 전주기 업무를 맡았다.
최 본부장은 “국내 대표 에스테틱 전문기업 중 하나인 휴메딕스에 R&D 책임자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여년간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미용시장에서 선도할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