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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ISU ABXIS)는 신약개발 전략 자문을 수행하는 과학자문위원회(SAB)를 재편하고, 정준호 서울대 교수가 의장을 맡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정 의장은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연구원과 국내 국립암센터(NCC) 기초과학연구부장을 역임했으며, 항체공학 및 항암분야에서 연구 및 개발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과학자문위원으로는 이균민 KAIST 교수, 정상택 서울대 교수, 김대희 강원대 교수가 선임됐다. 이균민 교수는 서울대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미국 미시간대에서 박사
LG화학(LG Chem)은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로부터 p53 Y220C 활성제(activator)인 ‘FMC-220’의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화학은 프론티어에 계약금,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지급한다. 구체적인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LG화학은 FMC-220의 중화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글로벌 허가, 임상, 제조, 상업화 등을 주도할 예정이며, 프론티어는 확증(confirmatory)
셀트리온(Celltrion)은 세계 유일의 피하주사(SC) 제형 인플릭시맙 치료제인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글로벌 임상3상 사후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IBD, IF: 4.3)’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IBD는 세계 최대규모의 비영리 염증성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olitis Foundation)’의 공식 저널이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공개한 결과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3상
펩트론(Peptron)은 2일 지속형 루프린 제네릭 의약품인 ‘루프원(Leupone, leuprorelin, PT105)’에 대해 멕시코에 시판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펩트론의 루프원은 류프로렐린 제제의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성조숙증 치료제로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을 적용한 첫 상업화 출시 제품이다. 루프원은 오리지널 제품 루프린의 약동학(PK) 동등성, 생물학적 동등성(BE)을 확보했다. 루프원은 지난해 7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류프로렐린은 전
지투지바이오(G2GBIO)가 자체 장기지속형(long-acting) 기술을 적용한 중추신경계(CNS) 포트폴리오로, 조현병 치료제로 쓰이는 항정신병 약물 ‘브렉스피프라졸(brexpiprazole)’에 대한 비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조현병연구학회(SIRS 2026)에 참석해 ‘장기지속형 브렉스피프라졸 개발과 비임상 PK 연구(Development and pre-clinical PK studies of long-acting brexpiprazole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 Group)은 1일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승진인사 내용이다. ◇일동헬스케어 ▲한정수 부사장 ◇일동제약 ▲박문수 전무 ▲김종규 상무 ▲정진석 상무 ▲김건우 상무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알러지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pre-filled syringe, PFS)’를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이며,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여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이 확대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에는 300mg 투여 시 150mg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이번 300mg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일 미국 소재 항암전문 바이오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후기 임상에 필요한 항체시료 생산,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맡게 되며,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임상시료 생산을 넘어 후속 임상 및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생산역량과 대형 생산설비를 통해 해당
포트래이(Portrai)는 1일 한양대 생체시료 및 다중오믹스 디지털바이오분석지원센터, 첨단바이오융합연구소(HY-ABC)와 각각 공간전사체 분석 파이프라인, 가상실험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동물실험을 대체하기 위해 환자의 인체조직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있어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기술이 활용된다. 그러나 공간전사체 기술을 뒷받침할 고품질의 생체시료 확보, 방대한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포트래이는 이번 2건의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Matica Biolabs)는 CAR-NK 기반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중인 유씨아이테라퓨틱스(UCI Therapeutics)와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의 위탁생산(CDMO) 계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중인 CAR-NK 치료제 후보물질 ‘UCI-101’의 위탁생산 및 품질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하는 UCI-101는 암세포가 발현하는 항원 CD19와 CD22를 동시에 인식하도록 설계된 혈액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올해들어 2월말 기준 약 5000병상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으로 1만7000병상 규모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 2025년 1만2000병상 설치에 이어 올해 연간 목표 3만 병상 중 약 17%를 두달만에 달성한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아주대병원 등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진입과 기존 도입 병원 내 확장을 기반으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씨어스는 또 실제 병동 운영에 적용된 사례를 경기도 동탄 소재 동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국산 37호 신약인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 ‘자큐보(Jaqbo, 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이후 증상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대표적인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치료를 중단하면 상당수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경구 현탁액(oral suspension) 제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허가신청은 기존 정제(tablet) 제형에 이어 추가 제형 허가를 추진하는 것으로, 성인 부분발작(partial-onset seizures, POS)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액상 형태의 경구 현탁액 제형은 정제 제형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단계 임상 실증을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2단계 전국 단위 실증 및 모델 고도화에 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루닛은 '분자에서 인구까지 전주기 의과학 혁신을 위한 멀티스케일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23개 산·학·연·병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 루닛 컨소시엄은 이번 1단계 사업에서 매개변수 160억개 규모의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처음부터 자체 개발함으로써
셀트리온(Celltrion)은 1일 지난달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자사주 911만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액수로 1조7154억원에 달하며, 전체 발행 주식수의 약 4%에 달하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소각효력 발생 당일인 이날 즉시 등기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일 등기 절차가 완료되면, 6일 한국거래소에 변경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달 13일에는 주식 시장 내 변경상장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소각분
이뮨온시아(Immuneoncia)가 CD47 항체 ‘IMC-002’를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에게서 평가한 임상1b상 중간 결과를 첫 공개한다. 이뮨온시아는 임상1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1b상 용량확장 코호트의 주요 암종 3가지를 간암, 담도암(BTC), TNBC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이뮨온시아는 간암에서 IMC-002의 임상 데이터를 도출했었다. 이뮨온시아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IMC-002의 TNBC 임상 데이터 관련 내용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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