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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네옥바이오(NEOK Bio)가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한 이중항체 ADC(antibody-drug conjugate) 후보물질 2종의 임상개발을 시작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B7-H3xROR1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과 ROR1xB7-H3 이중항체 ‘ABL209(NEOK002)’의 미국 임상1상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옥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자회사로, ABL206과 ABL209의 글로벌 개발 및
에베레스트메디신코리아(Everest Medicines Korea)는 지난 26일 미디어 세션을 열고 자사가 한국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IgA신증(IgA nephropathy, IgAN) 치료제 ‘네페콘(Nepecon, budesonide)’의 임상적 효과와 가치, 그리고 보험급여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네페콘은 앞서 스웨덴 칼리디타스 테라퓨틱스(Calliditas Therapeutics)가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받은 IgA신증 치료제로, 지난 2021년 가속승인 이후 지난 2023년에 정식승인으로 전환됐
비아이케이테라퓨틱스(BIK Therapeutics)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핵의학분자영상학회(SNMMI 2026)에서 FAP(fibroblast activation protein) 표적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 'BIK-E768'에 대한 비임상연구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BIK-E768은 FAP 표적 저분자화합물과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로 구성돼 있는 약물복합체에, 표적 선택성(target selective)과 세포내 전달(intracellular deliv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쿱(iKooB)은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와 스마트병상 ‘씽크(thynC™)’를 통해 혈당관리 모니터링을 확산시키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솔루션 고도화 자문 ▲공동 마케팅 및 영업협력 등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이쿱은 씨어스의 병원시장 내 입지를 활용해 'CGM LiVE'의 입원환자 적용 확산을 가속화하고, 씨어스는 아이쿱과의 협력을 통해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
GC녹십자(GC Biopharma)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백신(Curevo Vaccine)이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쳐 총 15억달러에 매각됐다. GC녹십자는 27일 큐레보백신이 릴리와 발행주식 전량을 매각하는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큐레보 지분 20.3%를 보유한 GC녹십자는 릴리로부터 계약금 3066억원(2억260만달러)을 받게 되며, 향후 상업화 마일스톤 1533억원(1억130만달러)을 지급받게 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으로 총 4599억원(3억390만달러)을 받을
알지노믹스(Rznomics)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국제일반명(INN)이 ‘타스피티마젠 아드벡(taspitimagene advec)’을 확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INN은 의약품 성분에 부여되는 국제 표준 일반명이다. 타스피티마젠 아드벡은 알지노믹스의 트랜스 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암세포에서 선택적으로 치료 유전자를 발현하도록 설계돼, 종양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이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12월
신라젠(Sillajen)은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진행성 고형암 임상1상 초기결과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공개됐다고 27일 밝혔다. ASCO 2026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의 단독요법 또는 화학항암제인 파클리탁셀(paclitaxel)과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신라젠은 이번 결과를 통해 BAL0891의 단독요법 최대내약용량(MTD)을 240mg, 임상2상 권장용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Leica Biosystems)와 AI 기반 PD-L1 바이오마커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이카는 암 진단 및 디지털 병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루닛과 라이카는 지난 3월 디지털 병리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업했다. 첫 성과로 비소세포폐암의 PD-L1 바이오마커를 연구 목적으로 탐색, 분석하는 '루닛 스코프 PD-L1 CAL10'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 해당 솔루션은 라이카의 PD-L1 항체 'CAL10'에 최적화된 것으로, 폐암 바이오마커인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콜롬비아 국영 제약기업 ‘베콜(VECOL)’과 백신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콜롬비아 보건사회보호부(Ministerio de Salud y de Protección Social)가 주도하고, 콜롬비아 국립보건원(INS)과 국영 제약기업인 베콜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백신 자국화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10년간 약 2억6000만달러(약 3500억원)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콜롬비아 정부가 백신 자립 기반구축과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의 미국 FDA 510(k)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서류제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출은 FDA 품목허가 절차의 최종단계로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FDA 510(k)는 기존 승인 의료기기와의 실질적 동등성을 평가하는 미국 의료기기 허가절차로, 승인시 미국 시장판매가 가능해진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패치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으로, AI 기반 분석을 통해 부정맥 이상 징후를 진단·분석하는
셀트리온(Celltrion)은 신약개발,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전격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AI 적용이 가장 활발한 부문은 신약개발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AI기반 신약개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생물정보학(BI)과 AI기술을 활용해 신약 타깃 후보물질 발굴, 검증, 최적화 등의 개발 업무에서 단계적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통상 10년이상 소요되는 개발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내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HLB생명과학(HLB LifeSciences)의 자회사인 HLB생명과학R&D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저분자 신약후보물질 발굴’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연구비 22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이번 과제는 구조기반 약물발굴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AI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신약개발 기업인 아론티어(Arontier)가 주관사로 참여하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
일리미스테라퓨틱스(Illimis Therapeutics)와 아밀로이드솔루션(Amyloid Solution)은 차세대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해 CNS 질환을 타깃한 신규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기존 CNS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목적이다. 일리미스테라퓨틱스의 GAIA(Gas6-mediated Anti-Inflammatory Adaptor) 플랫폼과 아밀로이드
알테오젠(Alteogen)은 지난 21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PDA 미니버스(PDA Miniverse 2026)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선두주자 미국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 and Company, BD)과 진행한 대용량 피하주사(SC)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가 직접 참석해 양사 협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BD와 함께 설명했다. 이번 실험은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인 'ALT-B4'를 BD의 웨어러블 인젝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가 신규 변이를 적용해 ‘작용기능(effector function)을 완전히 없앤’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 ‘스텔스바디(Stealth-Body)’가 기존 기술(LALA, LALAPG) 대비 가지는 차별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크로스포인트는 Fc 사일런싱 기술을 적용한 리드 프로그램으로 EGFR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고 있고, 현재 원숭이 예비독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에서도 최근 ADC 약물개발에서 면역세포를 포함한
셀비온(Cellbion)은 22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 발표 초록을 통해 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pocuvotide satetraxetan, Lu-177-DGUL)’으로 진행중인 국내 전립선암 임상1/2상의 전체생존기간(OS) 및 하위그룹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임상1/2상에서 포규보타이드와 PSMA 타깃 동반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인 ‘Ga-68-NGUL’ 병용투여를 평가하고 있다. 셀비온은 지난해 임상2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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