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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Inventera)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132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5.06%(2195건)가 공모가 밴드(1만2100~1만6600원)에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인벤테라는 총 118만주를 공모하며, 오는 23~24일 청약을 거쳐 내달 2일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제주한라대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해 의료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씨어스는 이를 지역의료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해왔다. 씨어스는 제주한라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번 학기부터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과목을 운영한다. 지난 18일에는 이영신 대표의 강의와 함께 산학협력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두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 연구학회(AACR 2026)에서 HLA-G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IMB-201’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HLA-G는 비고전적인 MHC 클래스I(non-classical MHC class I) 분자에 속하며, 종양미세환경에 발현돼 면역을 억제한다. 이러한 면역억제는 면역세포가 발현하는 억제성 수용체인 ILT-2과 상호작용을 통해 매개되고, HLA-G는 면역관문(imm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bispecific ADC) 약물 2건의 미국 임상 시작을 앞두고, 개발전략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전략이 단일타깃 ADC 대비 가지는 경쟁력, 병용투여 개발 가능성 등을 소개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년전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 기반 이중항체 ADC 개발을 공식화했으며, 발빠르게 임상 단계로 진전시키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올해 1월 ROR1xB7-H3 이중항체 ADC ‘A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지난 18일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의 지분 894만8813주(33.31%)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238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은 4.99%로 줄어든다. 차백신연구소의 최대주주는 소룩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이다. 다만 차바이오그룹은 백신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세포·유전자
제넥신(Genexine)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SOX2 bioPROTAC ‘GX-BP1’의 최신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발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제넥신은 폐편평세포암(lung squamous cell carcinoma, LUSC) 모델에서 GX-BP1의 항암 효능을 확인했고, 표준치료제(SoC)와 병용투여해 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제넥신은 mRNA로 암호화된 bioPROTAC 약물을 지질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홍콩 소재의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엔지니어링 바이오텍 미라보 바이오테크놀로지(Mirabo Biotechnology)와 전략적 협력 및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미라보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항체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업에서 범위를 확대하고 연구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의약품 연구개발에서 AI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전주기 신약개발
앱클론(AbClon)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전립선암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PSMAx4-1BB 이중항체 ‘AM109’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AM109은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동물모델에서 AM109를 평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AM109는 전립선암에서 과발현되는 PSMA 특이적 종양미세환경(TME)에서 T세포를 활성화하도록 디자인된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age
HLB그룹은 다음달 1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메소텔린(MSLN) 타깃 CAR-T 후보물질인 ‘SynKIR-110’의 고형암 임상1상 중간결과를 플레너리 세션(plenary session)에서 구두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지난 2023년 SynKIR-110의 임상1상(FIH)을 시작했으며, 이번 AACR에서 중간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하게 된다(NCT05568680). 이번 STAR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신약개발을 공식화하고, 첫 신약 후보물질로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 ‘SBE303’의 비임상 데이터를 내달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시판 경쟁약물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식약처로부터 SBE303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은 상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18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의 산도스(Sandoz)와 엔티비오(Entyvio) 바이오시밀러 'SB36'에 대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6의 개발과 생산, 공급을 담당하고, 산도스는 SB36의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판권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의 기간과 금액은 경영상 비밀 유지 목적으로 두 회사간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향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산도스
메드팩토(Medpacto)는 다음달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LK5(TGF-βR1) 저해제 ‘백토서팁(vactosertib)’으로 진행한 대장암 삼제 병용요법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전임상에서 현미부수체 안정형(MSS) 대장암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PD-1 저해제, VEGF 저해제 등 3가지 약물의 병용요법을 평가했다. 투약후 29일차에 백토서팁 삼제병용요법의 종양성장 억제효능(TGI)은 86%로 나타났다. 백토서팁을 제외한 PD-1과 VE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라이트재단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임상 비용을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재단(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oundation, RIGHT foundation)은 국제 보건형평성 제고를 위해 민관협력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에 재단의 제품개발연구비(product development award, PDA)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S
큐리오시스(Curiosis)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생산공장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큐리오시스는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하게 됐다. 큐리오시스에 따르면 확장된 생산시설에는 랩오토메이션(Lab Automation) 장비 제조라인과 함께 품질관리(QC) 시설 및 생산기술연구소가 포함됐다. 이번 증설로 제조라인은 15개로 확대됐고 연간 제품 7500대 및 소모품 500만개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게 됐다. 큐리오시스는 내년까지 제조라인을 32개로 늘려 연간 제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전임상 연구결과 2건이 내달 17~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된다고 18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타깃 항암제 후보물질로, PARP와 Wnt 신호경로 조절에 관여하는 탄키라제(tankyrase, TNKS)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하는 GSPT1 분해약물(degrader) 페이로드를 접합한 CD123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가 가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주요 데이터로 CD123 DAC ‘ORM-1153’가 기존에 시판된 경쟁약물 대비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를 늘린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추가로 현재 AML 치료제에서 미충족 의료수요인 TP53 변이 환자에게서도 효능을 보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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