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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자사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판매사인 대웅제약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신규 허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2025년 매출이 1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 부문에서 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실제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은 지난 2023년 125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연매출 238억원을 달성했다. 2026년에는 바이오탑 매출이 3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
루카스바이오(LucasBio)가 CIK 세포치료제로 진행한 림프종 연구자주도 임상(ITT) 결과,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년 무진행생존율(PFS) 79.8%, 전체생존율(OS) 92.3%를 나타냈다. 1차 화학항암제 치료를 통해 완전관해(CR)를 달성한 이후 조혈모세포이식(ASCT)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사이토카인 유도 킬러(cytokine-induced killer, CIK) 세포치료제를 평가한 결과이다. 다만 20명의 적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 없이 평가한 결과이기 때문에 향후 정식적인 임상결과를 지켜봐야할 여지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자금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미국 머크(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Zaire ebolavirus) 백신개발을 위한 펀딩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중인 주요과제에 대한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머크에 총 3000만달러를 지원하며, 머크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및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
HK이노엔(HK inno.N)이 2년전 중국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Hangzhou Sciwind Biosciences)에서 국내 판권을 도입한 cAMP 편향(biased) 주1회 GLP-1 약물의 비만 국내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앞서가는 국내 경쟁사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달 주1회 투여 GLP-1 비만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HM11260C)’의 오토인젝터에 대한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공장 램프업(ramp-up)과 1~3공장의 안정적 풀가동,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57%
카스큐어테라퓨틱스(CasCure Therapeutics)는 메디치바이오(MediciBio)와 암 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스큐어의 생체내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반 항암제 플랫폼 ‘신델라(CINDELA, Cancer specific INDEL attacker)’ 기술과 메디치바이오의 반복투여가 가능한 전신전달 지질나노입자(LNP) ‘Medici LNP’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암종을 타깃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사는 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는 2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메쥬는 이번 상장을 통해 134만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6700~2만16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225억~291억원이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오는 3월 5~6일 이틀간 청약을 거쳐 3월17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메쥬는 동아에스티(Dong-A ST)의 심전도 모니터링 플랫폼 파트너사로
알테오젠(Alteogen)은 21일 미국 머크(MSD)와 체결한 키트루다 피하투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관련 계약의 로열티 이슈로 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20% 이상 급락한 것과 관련, "세부 마일스톤과 로열티 조건은 비공개사항"이라며 "계약 체결 이후 해당 내용에 대해 일관되게 비공개 원칙을 유지해 왔으며, 현재도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머크의 지난해 3분기 공시자료에 따르면, 모든 판매 마일스톤을 달성하고 난 이후에는 순매출에 대한 로열티 2%를 지급한다(After the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합성치사 기전의 이중타깃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적응증인 난소암에 대한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등록 및 투약준비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임상은 기존 난소암에 대한 표준치료 가이드라인에는 없던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제 유지요법 후 새로운 ‘재유지요법’을 만
알테오젠(Alteogen)은 20일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ALT-B4’를 활용한 PD-1 항체 ‘도스탈리맙(dostarlimab)’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테사로는 알테오젠에 계약금 2000만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향후 개발, 허가 및 매출 관련 마일스톤으로 2억6500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총 2억85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상업화 이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이다. GSK의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글로벌 빅파마 GSK와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가운데, 공동수행한 연구결과가 엘스비어(Elsevier)에서 발행하는 SCIE급 국제학술지 ‘백신(Vaccine, IF: 3.5)’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2년 GSK가 개발중인 이질(Shigella) 백신에 쿼드메디슨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접목하는 공동연구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게재한 연구결과는 GSK의 이질 백신항원을 쿼드메디슨의 자체 마이크로니들패치(MAP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19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 글로벌 의료AI 기업으로는 최초로 4년 연속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으로도 알려진 WEF는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아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약 130개국, 3000여 명의 정부 및 산업계 주요 리더들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0일 아토피피부염을 타깃하는 이중융합 후보물질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에셋은 알러지 염증 경로인 IL-4/IL-13 신호를 조절하는 동시에, 아토피피부염 복합 병인을 타깃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경쟁환경 등을 고려해 IL-4/IL-13 이외에 약물이 타깃하는 다른 부위에 대한 세부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약 3년 전부터 해당 파이프라인 개발에 착수했으며, 초기 후보물질인 ‘GI-305’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구조 개선과 기능을 확인해왔다. 최근 인공지
한독(Handok)은 웰트(Welt)와 협업해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로 개발하는 ‘슬립큐(SleepQ)’가 지난달 19일 불면증 환자 대상 독일 임상에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insomnia, CBT-I) 기반 앱인 슬립큐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무작위배정 비교 연구다. 독일에서 총 80명의 불면증 환자를 모집해 12주 동안 진행되며, 시험군은 기존 치료(car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설립한 ‘글로벌 R&PD(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했으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PD 센터는 토지, 건축, 설비 등을 포함해 총 377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연구·공정개발 허브다. 대지면적 3413.8㎡, 연면적 6만4178.37㎡ 규모의 지하 2층 및 지상 7층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연구개발(R&D)과 공정개발(PD), 품질분석기능을 하나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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