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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테라퓨틱스(SCAI Therapeutics)는 지난 11일 점안제형의 VEGFR TKI 약물 ‘SCAI-005’의 습성황반변성(nAMD)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SCAI-005는 VEGFR 티로신키나아제억제제(TKI) 계열인 ‘엑시티닙(axitinib, 제품명: 인라이타)’을 주성분으로 하며, 점안으로 망막까지 약물을 도달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점안제형을 통해 환자의 투여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치료와 병용투여를 통해 주사 횟수 감소와 투여간격 연장 효과를 회사는 기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0일 일본 마케팅 파트너사 니프로 코퍼레이션(NIPRO CORPORATION)을 통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일본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SB17은 J&J가 개발한 ‘스텔라라(Stelara)’의 바이오시밀러로,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인 인터루킨(IL)-12, 23의 활성을 저해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이다. 스텔라라는 판상건선, 건선성관절염 등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2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판상건선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삼성화재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퇴원 후 환자관리 및 예후예측을 포함한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의 보험 데이터와 씨어스의 AI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퇴원 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애프터케어 서비스와 질병 예후예측 모델 개발, 통합 디지털 케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보험사가 보유한 다양한 고객군(코호트) 기반 데이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전임상 연구결과를 미국 세포유전자치료학회(ASGCT 2026)에서 구두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ASGCT는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회 중 하나로, 올해는 지난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구두발표를 ‘KLS-3021: 삼중음성유방암에서 종양미세환경 재구성을 통해 암 특이적 장기 면역기억을 유도하는 차세대 종양용해성 백시니아 바이러스(KLS-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가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로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HMGB1(high-mobility group box 1) 저해제 ‘SB17170’의 임상2a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스파크바이오는 지난 15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고 미국 흉부학회(ATS 2026)에서 SB17170의 SMARTT-004 임상2a상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SB17170 임상의 총괄책임연구자(c
지씨셀(GC Cell)은 HER2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GCC2003)’로 진행하는 진행성 HER2 양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연구자주도 임상(IIT)에서 첫 환자투여(FPI)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AB-201의 안전성과 초기 종양억제 반응을 평가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이며 정민규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다. 지씨셀은 이번 첫 환자투여를 통해 CAR-NK 플랫폼의 고형암 적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하게 됐으며, 향후 고형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자사의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이 최근 공개된 글로벌 드노보(de novo) 항체설계 연구와의 비교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드노보 항체 설계는 기존 항체를 탐색하는 방식이 아니라, AI가 특정 단백질 타깃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최근 발표된 주요 드노보 항체설계 연구 중 공통으로 비교가능한 9개 단백질 타깃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비교대상에는 미국 나블라바이오(Nabla Bio
다임바이오(Digmbio)는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PARP1 선택적 저해제 ‘DM5167’의 희귀암 선양낭성암(adenoid cystic carcinoma, ACC)에 대한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선양낭성암 환자를 대상으로 DM5167을 평가하는 다기관, 오픈라벨(open-label) 임상시험이다. 다임바이오는 기존 1세대 PARP 저해제의 혈액 독성을 개선하기 위해 PARP1 선택적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혈뇌장벽(BBB)을 투과하는 특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19일 GLP-1, 글루카곤(GCG) 이중작용제 ‘DA-1726’, GPR119 작용제 ‘바노글리펠(vanoglipel, DA-1241)’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3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DA는 당뇨병, 비만,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등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올해 학회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G
앱클론(AbClon)은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반의 IL-6xTNF-α 이중항체 ‘AM201’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등록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단백질의 순도 및 항원에 대한 친화성이 향상된 폴리펩티드, 이의 항체 또는 항원 결합 단편과의 복합체, 및 이들의 제조방법’이다. 항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극복해 치료 효과와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클론은 IL-6와 TNF-α가 핵심 염증유발물질이라는 것에 기
브렉소젠(Brexogen)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피부연구학회(SID 2026)에서 아토피피부염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AD01’의 미국 임상1상 중간결과와 작용기전 연구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BRE-AD01은 엑소좀 생산에 특화된 줄기세포주인 ‘BxC’에 면역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프라이밍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엑소좀을 원료로 한다. BRE-AD01은 Th2 면역반응 조절과 JAK-STAT 신호전달 경로 억제를 통해 치료 효과를 일으키며, 특히 인터루킨-4(IL-4)와 IL-13 수용체를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자체 개발한 IL-2 변이체(IL-2 variant, IL-2v)와 이에 기반한 삼중타깃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2종 ‘AR170’과 ‘AR166’에 대한 특허출원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AR170은 PD-1xVEGFxIL-2v 삼중항체, AR166은 PD-1xLAG-3xIL-2v 삼중항체 후보물질로, 내년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특허의 핵심인 멀티앱카인(Multi-AbKine) 기술은 PD-1 항체와 연결된 IL-2v 축을 고정하고, 이중항체의 다른
머스트바이오(Mustbio)가 새로운 PD-1xVEGF 삼중항체 개발 전략으로, 동시에 인터루킨-21(IL-21)을 타깃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사이토카인 영역에서 IL-21 약물개발은 글로벌에서도 잘 없는 시도로, 머스트바이오는 앞서가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셀트리온(Celltrion)에 PD-1xVEGFxIL-2v 삼중융합단백질 후보물질을 계약금 30억원에 라이선스아웃한 바 있다. 박전의 머스트바이오 사업전략본부장(전무)은 “기본적으로 IL-21은 CD8+ T세포를 늘리고, 다음으로 기억(memory) T세포를 늘리는 작용
휴온스(Huons)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Huonslab)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존속회사)가 관계사인 휴온스랩(소멸회사)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1대0.4256893이다. 휴온스는 오는 7월경 합병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갖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8일이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의 합성의약품 파이프라인에 휴온스랩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더해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휴온스는 이번 합병이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가 차세대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쥬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HiCardi M350의 제품화를 진행하고 양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HiCardi M350은 심전도·호흡·연속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차세대 ‘하이카디(HiCardi)’ 제품이다. 구체적으로 HiCardi M350은 다채널 심전도 신호와 심박수를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부정맥 의심신호 감지 및 연속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주1회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의 당뇨병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 임상3상 첫 투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앞서 지난해 12월 비만 적응증에 대해 식약처에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오토인젝터에 대한 국내 허가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한미약품의 약물 증대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것으로,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다가 지난 2020년 사노피(Sanofi)로부터 반환받은 이후 비만 적응증 변경해 개발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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