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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러지 치료 백신 후보물질 ‘ITI-9001’의 일본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ITI-9001의 안전성, 내약성 및 예비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구체적으로 파트A에서 ITI-9001의 저용량군(1μg) 또는 고용량군(10μg)에서 용량제한독성(DLT) 등을 기반으로 선정한
알지노믹스(Rznomics)는 13일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린 아시아 신경종양학회(ASNO 2026)에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taspitimagen advec)’의 재발성 교모세포종(recurrent glioblastoma, rGBM) 대상 임상1/2a상 중간결과를 업데이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진행했으며, RZ-001의 안전성 및 초기 효능 결과를 소개했다. RZ-001은 RNA 치환효소 리보자임(ribozyme) 기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6월 미국 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전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오는 22~25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San Diego C
큐로셀(Curocell)은 자체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임상2상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혈액학 전문 학술지 ‘블러드(Bl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림카토는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knockdown) CD19 CAR-T이다. 큐로셀은 이번 논문 게재가 림카토의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해,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업계에 큐로셀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lood는 미국 혈액학회(ASH)가 발행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바이오USA(BIO USA 2026)’에 참가해 기업발표(company presentation)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행사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World Bispecific & T-Cell Engager Summit South Korea 2026)’에서 HER2xCD3 이중항체 ‘CT-P72(ABP-102)’의 전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미국 소재 바이오텍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HER2 TCE로, 학회 발표 브로슈어에 따르면 4가(tetravalent) HER2xCD3 이중항체다. 지난해 12
대원제약(Daewon Pharm)이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3번째 기수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사업화 역량,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연계해 신약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약물전달기술(DDS) 기술을 보유한 옴니아메드(Omniamed)와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 총 2개사다. 옴니아메드는 일산화질소(NO) 농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부산 센텀종합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병원 내 총 494병상 중 177병상에 우선 적용됐으며, 향후 전 병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원 환자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의료진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병동’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센텀종합병원이 도입한 씽크는 씨어스(SEERS)가 개발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환자의 심전도, 호흡수, 심박수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인도네시아 선도 제약기업인 ‘덱사 메디카(Dexa Medica)’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인도네시아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덱사 메디카는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큐보의 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하고,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완제품 공급을 맡게 된다. 계약규모를 포함한 세부 계약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트(WELT)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융합의약품은 기존 의약품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는 개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자사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에 웰트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DrugOS™(Drug Operating System)'를 결합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환자의 복약순응도와 치료효과 개선을 목표로 디지털 융합의약품을 개발해나갈
웨어러블 AI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자사가 개발한 입원환자의 생체신호 모니터링에서 이상징후 이벤트를 정밀하게 탐지하는 AI 솔루션이 국제학술대회 ICLR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에 논문이 채택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시계열 생체신호 데이터의 희소 이벤트 탐지 성능을 높이는 AI 기술(Enhancing Sparse Event Detection in Healthcare Time-Series via Adaptive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희귀의약품 전문 컨퍼런스 ‘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WODC USA 2026)’에서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결과와 글로벌 개발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발표에서 피트-홉킨스 증후군(Pitt-Hopkins Syndrome, PTHS), 취약 X 증후군(Fragile X Syndrome, FXS), 레트 증후군
LG화학(LG Chem)은 소아내분비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21회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해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Eutropin)’ 제품군 치료에 대한 장기 관찰연구 중간분석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트로핀은 1993년 출시한 국내 최초 출시한 저신장증 치료제이다. LG화학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소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 장기 투약데이터 확보를 위해 ‘LGS’를 시작했다. 회사는 2035년까지 환아 1만여명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등록 환아 수는 8000여명이다. 이
아델(ADEL)이 차세대 퇴행성뇌질환 프로젝트에 대한 정구 연구과제 2건에 선정됐다. 아델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연구개발 딥테크트랙’ 과제에 선정된 것에 이어, 보건복지부 ‘치매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 수행기관으로도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아델은 올해 4월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과제를 통해 약물을 뇌 내로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차세대 뇌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델은 3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델은 기존 뇌 전달 기술이 가진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진
동아에스티(Dong-A ST)는 호주 아로텍스 파마슈티컬(Arrotex Pharmaceutical)과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내 개발 및 판매권리를 아로텍스에 이전한다. 아로텍스는 현지 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완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아로텍스는 호주 처방의약품 시장 내 상위의 로컬 제약사 중 하나로, 호주와 뉴
알테오젠(Alteogen)이 항체-약물접합체(ADC)에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제형변경 ‘ALT-B4(berahyaluronidase alfa)’를 적용한 전임상에서 독성 프로파일을 개선시킬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했다. 알테오젠은 10일 월드ADC 서밋 코리아(World ADC Summit South Korea 2026)에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ADC 피하주사(SC) 제형화에 대한 전임상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태환 대구가톨릭대약대 교수는 구두발표를 통해 ALT-B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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