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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심포지엄(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축적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심포지엄은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포럼이다. GC녹십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A)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산필리포증후
알테오젠(Alteogen)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은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는 첫 배당으로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알테오젠은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의될 예정이며,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지난 9일(현지시간)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5’의 글로벌 임상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조정하게 됐다.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모집 수, 등재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회사의 면역항암제 핵신 전략인 4-1BB 타깃에 대한 리뷰(review) 논문을 mAb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mAbs는 항체 연구 및 개발분야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논문은 지난 6일 온라인을 통해 게재됐고 제목은 ‘차세대 4-1BB 항체를 통한 암 치료의 지평 확장: 효능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약물디자인, 임상전략에 대한 리뷰(Expanding the horizons of cancer therapy with next-generation 4-1BB agonists: a review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진행중인 12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유한양행(Yuhan)이 100억원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뮨온시아의 지분 66.1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조만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유상증자 참여를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지난 6일 이사회에서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한양행의 참여규모 100억원은 최대주주 지분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자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대주주로서 최소한의 책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지난 4~10일까지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해외기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JP모건 등을 포함하여 홍콩 16개, 싱가포르 11개, 미국 13개 투자사 등 총 40개 해외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주요 프로그램인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와 OX40L 항체 ‘IMB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국내원격 영상판독 센터들과 AI 영상진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외주 판독시장에 새로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 소속 대한의료영상의학과의원, 강남영상의학과의원에 루닛의 솔루션이 도입된다. 지난 1964년 설립된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는 국민 건강검진 사업과 결핵 퇴치 등 질병 조기 발견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으며, 2010년에는 자체 원격판독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취약지 응급영상판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제품은
웨어러블 AI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PureHealth)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의료전시회 ‘WHX Dubai 2026(월드 헬스 엑스포 두바이)’ 기간 중 원헬스(One Health) 부스에서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퓨어헬스 최고디지털책임자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원헬스 CEO를 겸하고 있는 애드난 안줌(Ad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0일 스웨덴 소재 바이오텍 키투브레인(Key2Brain)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달체 기술평가 및 기술도입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릭스의 공시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이번 딜의 계약금 등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계약금액은 올릭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7억원의 100분의10 이상으로 공시사항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키투브레인의 트랜스페린 수용체(TfR) 기반 혈뇌장벽(BBB) 셔
셀트리온(Celltrion)은 판매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2년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체에서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처방세 및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확대에 힘입어 1조원 이상의 매출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램시마가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타이틀을 공고히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HKP1 저해제 ‘FB849’의 임상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퍼스트바이오의 핵심 프로그램인 FB849는 HPK1(hematopoietic progenitor kinase)를 저해하는 저분자화합물로, 기존 면역항암제가 주로 T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과 달리 수지상세포(DC)와 B세포 등 면역세포를 조절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이다. 퍼스트바이오는 지난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N
신약설계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갤럭스(Galux)는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갤럭스는 지난 2022년 시리즈A로 펀딩한 210억원을 포함해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68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딜에 앞서 갤럭스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갤럭스는 자체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을 이용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을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구현할 수 있는지 확인
에스티팜(ST Pharm)은 9일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3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고(oligo) CDMO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로 원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임상단계에서도 만성질환 파이프라인들의 임상이 진행되면서 원료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리고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5% 성장한 2376억원이었다. 상업 프로젝트로부터 발생한 매출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45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16.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을 기록해 분기 매출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R&D 비용 및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증가는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 ETC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원을 기록했다. 성장호르몬제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결과가 암전문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 IF 3.3)’에 최종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살상능력에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암 제어능력을 더해 항암효과를 대폭 끌어올렸다고 회사
이수앱지스(ISU ABXIS)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세부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공동연구계약을 맺으며 협업개시를 공식화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차세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앱지스는 자사의 고셔병(Gaucher's disease) 치료제 ‘애브서틴(Abce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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