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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영상의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ECR 2026)에서 최신 연구성과 21건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루닛의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유방밀도 정량화 솔루션 ‘스코어카드’,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21편 중 13편은 학회의 주요 연구성과로 평가받는 구
알지노믹스(Rznomics)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임상단계에 있는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힌다. 이번에 알지노믹스는 RZ-001의 간암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RNA 편집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000~2만원)의 상단인 2만원에 확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327곳이 참여해, 9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물량은 14억1236만9500주에 달했으며, 참여수량의 99.88%(가격 미제시 포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금액은 40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591억원 규모가 될 전
국내 바이오 벤처 세네릭스(Senelix)는 미국의 정밀의료 전문기업 사이퍼 메디슨(Scipher Medicine)과 자사 CHI3L1항체 ‘SL300’의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임상적응증 선정 최적화와 SL300에 대한 반응 및 치료효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환자를 식별하기 위한 정밀 동반진단법 공동개발에 중점을 둔다. 세네릭스의 리드에셋인 SL300은 CHI3L1(chitinase-3-like-protein-1)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항체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는 pre-A 라운드로 3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시드투자로 21억원 유치에 이은 후속투자이다. 크로스포인트는 지난 2022년 항체 Fc 작용기능(effector function)을 제거하는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인 ‘스텔스바디(Stealth-Body)’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는 큐더스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전략적 투자
우정바이오(Woojungbio)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콜마홀딩스(Kolmar Holdings)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발행하는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2325원으로 전환시 1505만3763주, 지분 47.22%를 보유하게 된다. 이에 따라 CB 전환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납입일은 이번달 31일로 전환청구 기간은 내년 3월31일부터이나, 현 경영진은 경영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차원에서 사임할 예정으로, 이사회 및 경영체제가 콜마홀딩스에 의해 변경될 가능성이
미국의 블랙록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는 3일 HLB 주식 666만4921주(지분 5.01%)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Korea)는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성분명: 더발루맙)’가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BTC) 및 수술 또는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세포암(HCC) 1차치료제로 3월1일부터 국내에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3일 밝혔다. 담도암과 간암은 원격 전이단계에서 5년 생존율이 각각 4.1%와 3.5%로 예후가 좋지않은 암종이다. 특히 담도암은 10여년간 표준치료 옵션이 항암화학요법인 젬시타빈-시스플라틴 병용요법만 이뤄지며 변화가 없었으며, 간세포암은 다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지난달 28일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해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우수직원 및 부서를 시상했으며,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살구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세계 희귀질환의 날(2월28일)을 기념해 비정부 및 비영리기관(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모금, 굿즈(Goods) 나눔, 기부 활동, 구급함 제작, 응원카드 작성 등의 다채로운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전개했다. 삼성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EGFRxMUC1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ABL209(NEOK002)’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임상에 들어가는 2번째 고형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이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월 ROR1xB7-H3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의 임상1상 IND를 승인받은 바 있다. ABL209는 기존 MUC1 약물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MUC의 C-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998억원, 영업이익 52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오스코텍은 EGFR TKI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로, 유한양행 렉라자와 얀센의 EGFRxc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지난해 3월과 7월 일본과 중국에서 판매승인을 받아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그리고 국내외 판매에 따른 로열티 등이 매출에 반영된 데 따른 결과라고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27일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가 확정을 위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후 다음달 11~12일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자에 상장한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20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000~2만6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520억원을 조달한다. 이번 공모는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공동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알테오젠(Alteogen)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 당기순이익 14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영업이익은 321% 증가하며 회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제형변경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 관련 수익 인식확대에 따른 것이다. 미국 머크(MS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산도스(Sandoz),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GSK, 인타스(
지씨셀(GC Cell)은 중국의 난징 이아소 바이오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에서 BCMA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equecabtagene autoleucel)’를 도입한지 4개월만에, 국내 허가과정에 들어간다. 지씨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다발성골수종(MM) 치료제로 BCMA CAR-T ‘푸카소(Fucaso, equecabtagene autoleucel)’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씨셀은 앞서 지난해 10월 이아소와 푸카소의 국내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글로벌에서 첫 시도되는 초저용량(ultra-low-dose)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Amoprel)’의 임상3상 연구결과가 지난 11일 미국심장학회 공식저널 ‘JACC(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IF 22.3)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의 임상3상 연구결과가 JACC에 게재된 첫 사례이다. JACC는 심혈관계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전세계 심장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일본 오노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간의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다. 이는 지난 1월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달반 만에 도출된 후속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과 지난 2024년 10월 ADC 플랫폼인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플랫폼 딜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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