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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Aimed Bio)가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라이선스아웃(L/O)한 비공개 신규 타깃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DC) ‘BI 4060107’을 임상단계로 진전시킨다. 해당 ADC 약물은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가 적용됐다. 에임드바이오가 개발한 ADC 에셋이 임상개발 단계로 들어가는 2번째 프로그램이다. 리드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인 바이오헤븐 테라퓨틱스(Biohaven Therapeutics)가 FGFR3 ADC ‘AMB302(BHV-1530)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플랫폼들을 셋업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연구소는 지난 2022년 7월 설립돼 현재 100여 명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주축으로 선행연구를
신약개발 전문기업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0개사가 선정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6억원의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과 최대 2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유니콘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희귀질환 및 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
‘코리아나이트리셉션(KOREA Night Reception)’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행사장 인근 힐튼 샌디에고 베이프런트(Hilton San Diego Bayfront)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리셉션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 글로벌 파트너,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과 투자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MOTIR)와 보건복지부(MOHW)가 후원했다. 올해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제노픽스(Genopeaks)와 전략적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 5.3591461이며, 합병 신주 보통주 74만2456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올해 9월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23일이다. 젠큐릭스와 제노픽스는 현재 합병관련 세부절차를 진행중이며, 향후 공동사업 계획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진행상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젠큐릭스는 이번 합병이 암 분자진단 기술 및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부스에는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술경쟁력 및 사업비전을 알려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4일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미국 전장유전체분석(whole genome sequencing, WGS) 기반 정밀진단 기업 이노크라스(Inocras)와 정밀의료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임드바이오가 ADC 임상개발 과정에서 이노크라스의 WGS 및 멀티오믹스(multiomics)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바이오마커 분석, 환자선별 전략 고도화, 신규 항암 타깃 발굴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노크라스는 미국 CLIA/CAP 인증 연구소를 기반으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상장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민성장펀드로부터 첨단전략산업기금 지원대상회사로 선정돼 50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전환우선주(CPS)와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리가켐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3300억원 규모의 CPS를 발행하며, 동시에 17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납입은 다음달 24일이다. 전환우선주 발행에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운용하는 산업은행(KBD)이 1650억원 규모
GC녹십자(GC Biopharma)는 최근 2026 R&D 포트폴리오 리뷰 워크숍(R&D portfolio review workshop)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을 재정립했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시장가치, 전략적 중요도를 다각도로 평가해 5개 핵심 에셋을 선정했다. GC녹십자는 이를 더 팹 파이브(THE FAB FIVE)로 명명했다. 압도적 실력으로 미국 대학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전설적인 신입생 5인(fabulous five)에서 착안했다. GC녹십자는 상시적으로 파이프라인의 우선순위를
바스테라(Vasthera)는 폐동맥 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치료제 후보물질 ‘VTB-1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VTB-10은 퍼록시레독신(peroxiredoxin, PRX) 모방체(mimetic)로, ‘first-in-class’ 기전으로 경구투여 약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VTB-10의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4월 약물투여를 시작했다. 장인진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맵틱스(mabtics)와 큐라클(Curacle)은 공동개발중인 차세대 항혈전 항체 ‘MT-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6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과제 후보물질 단계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맵틱스와 큐라클은 향후 2년간 MT-201의 후보물질 최적화, 비임상 개발을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항혈전 치료에는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와 엘리퀴스, 자렐토 등 NOAC(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계열 항응고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만 약물 표적의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 대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당초 내년 2분기로 계획했던 의약품 생산시스템 구축 완료단계(GMP Ready) 시점을 약 6개월 앞당겨 올해 연말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앞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2일 제1공장의 건설완료와 사용승인 획득 소식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만에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의약품 생산을 위한 설비
스카이랩스(Sky Labs)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스카이랩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스카이랩스는 지난 2015년 설립된 회사로 만성질환 환자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반지 형태의 의료기기 ‘카트(CART)’와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2020년에 처음 개발된 카트는 광학센서로 수집된 심장신호를 이용해 심방세동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인증과 건강보험
TKG그룹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5일 이사회에서 TKG휴켐스와 IMM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총 346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IMM자산운용·IMM스케일업바이오제1호유한회사를 대상으로 1418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 및 500억원 규모의 무의결권부 전환우선주(CPS) 유상증자, TKG휴켐스와 IMM스타트업벤처펀드2호를 대상으로 1550억원의 의결권부 전환우선주가 발행된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에이프릴바이오의
캅스바이오(CoBX Bio)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유효물질 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GSPT1/ZFP91 이중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에 대한 유효·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한다. 췌장암의 대표 유형인 췌관선암종(PDAC)에서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제 후보물질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캅스바이오가 자체 구축한 화학단백체학(chemoproteomics)
박중곤 씨앤큐어(CNCURE) 대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의 한국관 부스에서 박테리아 항암제 ‘SAM(Synthetic Anticancer Microbe)’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박 대표는 SAM 기술에 대해 “유전자재조합으로 약독화시킨 살모넬라균(salmonella typhimurium)을 정맥주사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cold tumor)을 면역원성이 높은 암(hot tumor)으로 종양미세환경(TME)을 재프로그래밍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SAM은 씨앤큐어 민정준 공동대표
종근당, 'TOP1 극복' 분해제-항체 접합체(DAC)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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